제가 낸 미션도 이렇게 늦을 줄이야.. 요즘 생활이 발을 땅에 딛지 않고 붕 떠 있는 듯하네요...
1. 드래곤이 새들을 잡아먹을까봐 무서워서.. 드래곤이 무얼 먹는지 물어본 후 다른 카나리들에게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죠. 어차피 상상속 동물이니 뭘 먹어도 정하기 나름이지만 그래도 드래곤이 육식이 아닌건 저도 좀 어색하네요..
2. 왕이 궁금증으로 죽게 되는데 무슨 궁금증인지는 왕위계승자에게 전달이 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나머지 카나리들도 그것을 궁금해하게 되고... 섬 전체가 궁금점으로 가득하게 되죠..
3. 아주 오랜 옛날 1세왕과 왕비가 이섬에 settler들과 오게 되죠. settler들은 1,2개월 후에 떠나게 되고 왕과 왕**** 남습니다. 왕과 왕비는 외로움을 느껴 탈출한 새들을 이 섬에 머무르게 부탁하죠. 그래서 Flute가 이 섬에 오게 되었나 보죠^^
전 처음에 settler가 사람을 뜻하는 건지 새들을 의미하는 건지 알쏭달쏭해서 미션을 내보았는데요.. 댓글달며 다시 보니 이 섬에 사람이 살았던 흔적과 연결시키는 거 보니 사람들이 canary를 이섬에 데리고 온 것인가 봐요.
4. 다른 canary들과 비슷하여 실망하죠.
**After Reading
전 운이 좋은 스타일인데요... 대학교때 저의 단짝 친구가 인근에 살아서 그 친구와 힘든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죠.. 둘 다 내 주장을 하기보다는 남에게 맞춰주고.. 거절도 잘 못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속에 쌓이는게 많아 대학 때도 동병상련하며 친해졌었는데.. 그 친구 미국유학가 있는 동안 5년이상을 연락한번 안하고 지냈는데 다시 돌아오니 또다시 동병상련하며 지내고 있네요.. 그 친구도 딸이 있어서 우리 딸들은 자기주장이 확실한 아이로 키워 우리처럼 살게 하지 말자고 다짐도 하고요^^
1. 아기 용이 잡아먹을 까봐.
2.island disease : curiosity - 섬전체가 호기심에 쌓여 있습니다. 왕이 호기심에 쌓여 있고 그 해결점을 찾지 못하자, 다른 카나리들은 왜 왕이 호기심에 사로잡혀 있을까 궁금해하고.. 이렇게 점점 궁금증이 섬 전체로 퍼져 하나의 고질병이 된 것이다.
3.왕과 왕비 canary가 다른 새들과 함께 이 섬에 왔다. 하지만 정착새?들은 한두달 만에 떠나가고 왕과 왕****이 남았다. 또다른 이주새들이 가끔 들르기는 했으나 왕은 늘 외로웠고 행복하지 않았다.
4.실망했다. 왕인데 .. 그냥 canary일 뿐이어서..그가 다른 새들 보다 조금 크고 털이 조금 많은 정도라 실망..
After reading : 친구 있죠^^ 인맥이 넓지 않은데.. 친구 있어요 그럴 친구..아는 언니들 포함 서너명이 제 지원군으로 든든하게 자리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 고민이든 들어주고 함께 걱정해 주는 이들이죠. 기도로 답해주는 친구, 함께 욕해주는 친구^^...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지어집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꼴등으로 왔다가 살며시 사라지렵니다^^
1. Dragon이 cannary를 잡아먹을까봐...
2. 섬에 퍼진 질병-> 호기심이라는 질병... 왕은 선조로부터 전해오는... 다른 카나리들은 왕의 호기심이 무엇일까 궁금해 하는... 전체적으로다 확~ 퍼져있는 전염병마냥...
3. 이민자... 개척자들과 함께 들어옴... 아마도 사람들이 데리고 들어왔다 한.두달뒤 떠나믄서 새들(King Can I부부)만 남기고 떠나버렸다.. 외로움은 느낀 King Can I는 이동하는 철새들에게 탈출한 카나리들이 이 섬에와서 살도록 말해달라고 부탁하고... 이후 많은 카나리들이 찾아와 살게 되지만 왕은 행복한 적이 없었다...
4. 약간 실망했다... 다른 카나리들 보다 조금 더 크고 털이 푹신해 보이는것 외엔 평범한 카나리 같았기 때문에..
After Reading
고등학교때부터 친한 친구들이 3명정도 됩니다... ㅎㅎ 지금 생각하니 저도 참 부자군요 ㅎㅎ
이중 젤로 제 맘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털어놔도 안심이다 하는 친구도 있슴다...
가장 빛나는 시기에 만난 친구들... 어렵고 힘든 시간도 같이 지내온 친구들이기에 너무나 소중하죠...
제 비밀... 희망... 꿈... 모두 나눌 수 있는 친구 단 한명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일텐데...
적어도 전 3명은 되니까요...ㅎㅎ 친구들아 보고잡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서로들 살기 바빠 일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친구도 있고...
가끔 두세달만에 만나 밥한끼 먹을 여유는 되는 친구 하나...
만나기 힘들어도 2-3일에 한번은 전화통을 붙잡고 수다 떨고 하소연할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한참 사춘기일때 그시절에 만나 그런지... 가족 다음으로 꼽는 친구들이랍니다... 저 행복한 사람 맞죠?
두번째미션 댓글도 달아야 하는디... 시간없어 기냥 올라가야 것어요... 그래두 저 책 읽었슴당...
chapter 5-6
1. 드래곤이 카나리를 잡아 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랬던것 같아요
2. 카나리아 왕이 호기심으로 죽어가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는건가요???
3. 개척자들을 따라 배를 타고 왔다가 섬에 남겨진것 같아요
4. 보통 카나리아보다 좀 더 크고 복슬복슬 할뿐이라 실망하것 같아요
After reading
큰애 친구 엄마(저보다 7살 많은 언니랍니다) 인데요
언니라 그런지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또 나에 대해서 많이 믿어주시는 분이 있답니다
시어머님이 몇일전에 돌아가셔서 잠시 집을 비우셨는데
이틀째인데 제가 허전하네요
애들한테 엄마는 누구랑 노냐.....라고 툴툴거린걸 보면 참 소중한 사람인것 같아요
좋은 인연 오래 간직하고싶네요..(돌아가신분의 명복도 빕니다)
이번엔 그냥 눈으로 대충 훑어만 본것 같아 조금 찜찜하네요 ㅎㅎ
담번엔 열심히 아자아자!!!!!!!!
**Mission
1. 아기용이 카나리아들을 잡아먹을까봐?
2.The whole island is sick with curiosity(?).
3.King and Queen Can I, werethe first canaries to live on the island.They came with a party of settlers.But the settlers sailed away after a month or two,and they left King Can and his wife behind.
4.The King looked just like a canary,only bigger and fluffier than the others.
~이번 챕터읽으면서 지난 미션에서 누군가 살았던 흔적에 An old bucket과 An old apple orchard를 빼먹은걸 알았어요,,,
**After reading
웬만한 이야기는 가장 가까이 있는 옆지기에게 하고,
옆지기이야기는 친정형제들에게 해요~저도 몰랐는데 저는 누구하나를 꽁꽁붙들고 있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근거리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나누고 상담하고 그런다는걸 알았어요.
옛친구나 지인은 절대 배신하지않지만 자주자주 챙기지는 않아요.
은행에 저금하듯이 꼭꼭 저금해두어요.
이런의미를 모르는 친구는 언젠가는 그냥잊혀지고,
이해하는 친구는 1년에 1번 통화해도 늘 의지가 되고 좋아요^^
글고 보니 친구저금통장이 바닥을 보일것 같네요,,,아이키운다고 10년이상을 두문불출하고 살고있으니
그럴만도 하네요 ㅋㅋㅋ
목요일은 큰아이가 방과후로 축구를 해서 제일 늦게 오는 날입니다. 4시20분,
작은 아이는 3시 넘어야 오니.. 일주일중 제일 한가한 날이죠..
보통은 약속을 잡는데 지난주, 이번주 모두 약속이 깨져서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넓어지는게 아니라 좁아지는 느낌이 드네요..
맨날 만나는 사람, 전화하는 사람이 2-3명으로 협소한게 ^^
그래도 터놓을 사람이 하나라도 있음 다행이겠죠?..
*미션>
1. They thought dragon would eat canaries.
2. The whole island is sick with curiosity.
3. King and Queen Can I came with a party of settlers. But the settlers sailed away after a month or two, and they left King Can and his wife behind.
4. The king looked just like a canary, only bigger and fluffier than the others.
*after reading
음. 편하게 속내 이야기할 사람은, 아직은 남편보다는 제일 친한 친구인거같아요..
고1때 만나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best friend예요. 그 친구딸이 또 제 딸이랑 동갑이라서 둘이서도 친구한답니다. 고등학교때 이후로 대학도 그 친구는 지방으로 가서 멀리 떨어져있었고, 사회에 나와서도 전 서울, 그 친군 인천에 있어서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늘상 편안한 친구예요.
지금도 한 2시간 실컷 전화통화하면서 수다떨었네요.. 전화한지 한 2주 되었는데 그간의 못다푼 이야기들 하느라 끝이 없었네요.
남편이랑도 사실 안하는 이야기 없는데 남편은 웬지 수다떨어주는 사람이라는 느낌은 별로 안드네요..^^
지난번 미션 답글을 못 달았어요. 너무 늦어 지금 하기는 그렇고.. 이번 미션이나마 서둘러 답글 남깁니다.
Secret이 뭘까 궁금해서 거의 끝까지 다 읽었어요. 재밌네요. 벌써 3편이 기대되요. ^^
1. 드래곤이 카나리아들을 잡아먹을까봐 무서워서..
2. 섬 전체에 퍼진 병..
3, 정착민들 무리랑 같이 왔으나, 한 두달 후 그들은 떠나고 King Can 1세와 부인만 남았고, 지나가다 들르는 새들에게 이 섬에 살기를 권유했어요.
4. 그냥 평범한 카나리아라서 약간 실망했어요. 다른 카나리아보다 약간 크고 털이 많을 뿐이었어요.
After reading.
제일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남편이 아닐까해요. 단 시댁이나 친정 이야기는 빼구요. 이런 이야기들은 입이 무거운 옆집 엄마한테 하죠. ^^.. 결혼 전 친했던 단짝 친구들은 다들 바빠서 잘 못 만나고 전화도 뜸해지고, 지금은 딱히 단짝 친구가 없어서 외롭네요..흑흑 .. 얼른 우리 딸을 키워서 제 단짝 친구로 만들려고 합니다.
바쁘셨구나^^*
미션 고마워요^^*
저두 자꾸 밀리고 있는 중입니다요^^*
1. 아기 공룡에게 잡아 먹힐까봐서
2. 이 섬에서만 있는 특징적인 병이라서?
3. King and Queen Can 1 were the first canaries to live on the island. They came with a party of settlers. But the settlers sailed away after a month or two, and they left King Can and his wife behind.
캔1세와 왕비는 일련의 정착민들과 왔다가 정착민들은 한두달 후에 떠나버리고 왕과 왕**** 남았어요
4. 실망했어요. 왜냐하면 왕이 특별한게 없이 다른 카나리들보다 크고 털이 좀 많은, 단지 한마리의 카나리에 불과했기 때문이죠.
**** After Reading ****
나이가 먹으면서 점점 줄어들어요.
기도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내가 기대는 대상이 바뀌었기도 했을 뿐더러,
평강이 찾아와서 고민이 말끔이 사라지기도 했네요.
하지만 때때로 고민을 말해오는 친구에게는 그 친구 위로 차원으로 내 옛 얘기를 하기도 합니다.
오랜 힘든 시간, 가슴 답답한 시간들을 지내왔으니까요.
날씨 좋은 주말이군요.
개나리 목련이 흐드러졌는데, 우리 모녀만 식탁에 않아 있어요.
닌텐도 위를 반나절 하고서 하품하는 딸 앞에서 미션 완수입니다.
감사합니다.
뒷부분 아직 못봤는데.. 미션 보니 궁금증 증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