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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mer and the Dragon - 2nd Mission

컨텐츠

댓글 4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나나맘
  • |
  • 2011-04-22 21:32
답댓글

제가 낸 미션도 이렇게 늦을 줄이야.. 요즘 생활이 발을 땅에 딛지 않고 붕 떠 있는 듯하네요...

1. 드래곤이 새들을 잡아먹을까봐 무서워서.. 드래곤이 무얼 먹는지 물어본 후 다른 카나리들에게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려주죠. 어차피 상상속 동물이니 뭘 먹어도 정하기 나름이지만 그래도 드래곤이 육식이 아닌건 저도 좀 어색하네요..

 

2. 왕이 궁금증으로 죽게 되는데 무슨 궁금증인지는 왕위계승자에게 전달이 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나머지 카나리들도 그것을 궁금해하게 되고... 섬 전체가 궁금점으로 가득하게 되죠..

 

3. 아주 오랜 옛날 1세왕과 왕비가 이섬에 settler들과 오게 되죠. settler들은 1,2개월 후에 떠나게 되고 왕과 왕**** 남습니다. 왕과 왕비는 외로움을 느껴 탈출한 새들을 이 섬에 머무르게 부탁하죠. 그래서 Flute가 이 섬에 오게 되었나 보죠^^

전 처음에 settler가 사람을 뜻하는 건지 새들을 의미하는 건지 알쏭달쏭해서 미션을 내보았는데요.. 댓글달며 다시 보니 이 섬에 사람이 살았던 흔적과 연결시키는 거 보니 사람들이 canary를 이섬에 데리고 온 것인가 봐요.

 

4. 다른 canary들과 비슷하여 실망하죠.

 

**After Reading

전 운이 좋은 스타일인데요... 대학교때 저의 단짝 친구가 인근에 살아서 그 친구와 힘든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죠.. 둘 다 내 주장을 하기보다는 남에게 맞춰주고.. 거절도 잘 못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속에 쌓이는게 많아 대학 때도 동병상련하며 친해졌었는데.. 그 친구 미국유학가 있는 동안 5년이상을 연락한번 안하고 지냈는데 다시 돌아오니 또다시 동병상련하며 지내고 있네요.. 그 친구도 딸이 있어서 우리 딸들은 자기주장이 확실한 아이로 키워 우리처럼 살게 하지 말자고 다짐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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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4-24 08:02
ㅎㅎ 친구가 있다는건 특히나 맘 맞고 동병상련할 만한 친구가 있다는 건 스스로에게 난 복받은 인간이야 하며 기특해 해두 좋은일인거 같아요...
아이들도 같은 성별이믄 뭐 금상첨하죠...
그러고 보니 울 친구들 일단 3명은 모두 딸만 ㅋㅋ 요것두 재주죠?
나중에 아이들도 자라면 엄마들 처럼 서로 친구하며 언니 동생하며 훗날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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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4-22 17:35
답댓글

1. 아기 용이 잡아먹을 까봐.

 

2.island disease : curiosity - 섬전체가 호기심에  쌓여 있습니다. 왕이 호기심에 쌓여 있고 그 해결점을 찾지 못하자, 다른 카나리들은 왜 왕이 호기심에 사로잡혀 있을까 궁금해하고.. 이렇게 점점 궁금증이 섬 전체로 퍼져 하나의 고질병이 된 것이다.

 

3.왕과 왕비 canary가 다른 새들과 함께 이 섬에 왔다. 하지만 정착새?들은 한두달 만에 떠나가고 왕과 왕****이 남았다. 또다른 이주새들이 가끔 들르기는 했으나 왕은 늘 외로웠고 행복하지 않았다.

 

4.실망했다. 왕인데 .. 그냥 canary일 뿐이어서..그가 다른 새들 보다 조금 크고 털이 조금 많은 정도라 실망..

 

After reading : 친구 있죠^^ 인맥이 넓지 않은데.. 친구 있어요 그럴 친구..아는 언니들 포함 서너명이 제 지원군으로 든든하게 자리해 주고 있습니다. 어떤 고민이든 들어주고 함께 걱정해 주는 이들이죠. 기도로 답해주는 친구, 함께 욕해주는 친구^^...지금 생각해도 웃음이 지어집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꼴등으로 왔다가 살며시 사라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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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4-22 21:09
꼴등 아니십니다.. 요즘 우리 북클럽에서 꼴등하기 힘드실걸요..
림스마미님도 든든한 친구분들이 있어 항상 안정된 느낌을 주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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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4-24 08:05
ㅎㅎ 그러게요... 친구들도 여러 종류? 로다...
저두 그런거 같아요... 신나게 시댁 남푠 흉볼때 좋은 친구도 있고... 주로 고민상담 친구도 있고...
아이들 키우는 데 촛점이 맞춰진 친구도 있고... 서로 서로 같은 친구지만 다양한 용도로다 ㅋㅋ
꼴등은 힘드시죠... 다행히? 이번엔 미션제출땜시 꼴등은 면한 사람으로서 ㅎㅎ
잘 지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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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4-22 17:04
답댓글

1. Dragon이 cannary를 잡아먹을까봐...

2. 섬에 퍼진 질병-> 호기심이라는 질병... 왕은 선조로부터 전해오는... 다른 카나리들은 왕의 호기심이 무엇일까 궁금해 하는... 전체적으로다 확~ 퍼져있는 전염병마냥...

3. 이민자... 개척자들과 함께 들어옴... 아마도 사람들이 데리고 들어왔다 한.두달뒤 떠나믄서 새들(King Can I부부)만 남기고 떠나버렸다.. 외로움은 느낀 King Can I는 이동하는 철새들에게 탈출한 카나리들이 이 섬에와서 살도록 말해달라고 부탁하고... 이후 많은 카나리들이 찾아와 살게 되지만 왕은 행복한 적이 없었다...

4. 약간 실망했다... 다른 카나리들 보다 조금 더 크고 털이 푹신해 보이는것 외엔 평범한 카나리 같았기 때문에..

After Reading

고등학교때부터 친한 친구들이 3명정도 됩니다... ㅎㅎ 지금 생각하니 저도 참 부자군요 ㅎㅎ

이중 젤로 제 맘을 머리에서 발끝까지 털어놔도 안심이다 하는 친구도 있슴다...

가장 빛나는 시기에 만난 친구들... 어렵고 힘든 시간도 같이 지내온 친구들이기에 너무나 소중하죠...

제 비밀... 희망... 꿈... 모두 나눌 수 있는 친구 단 한명만 있어도 행복한 사람일텐데...

적어도 전 3명은 되니까요...ㅎㅎ 친구들아 보고잡다~~

결혼하고 아이낳고 서로들 살기 바빠 일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친구도 있고...

가끔 두세달만에 만나 밥한끼 먹을 여유는 되는 친구 하나...

만나기 힘들어도 2-3일에 한번은 전화통을 붙잡고 수다 떨고 하소연할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한참 사춘기일때 그시절에 만나 그런지... 가족 다음으로 꼽는 친구들이랍니다... 저 행복한 사람 맞죠? 

 

두번째미션 댓글도 달아야 하는디... 시간없어 기냥 올라가야 것어요... 그래두 저 책 읽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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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4-22 17:35
님 같은 인연을 둔 친구분들도 행복하시겠어요^^
지연지우맘님 미션 글 보니 제 미션도 더불어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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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4-22 21:05
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가 3명이나 된다니.. 부럽군요..
전 제가 누군가를 연락하고 챙기고 부지런히 못해서 고등학교때 친구들하고 모두 연락이 끊겨서 참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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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21 23:27
답댓글

chapter  5-6

1.  드래곤이  카나리를  잡아 먹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랬던것 같아요

2. 카나리아 왕이  호기심으로 죽어가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는건가요???

3. 개척자들을 따라 배를 타고 왔다가  섬에 남겨진것 같아요

4. 보통 카나리아보다 좀 더 크고 복슬복슬 할뿐이라  실망하것 같아요

 

After reading

   큰애 친구 엄마(저보다  7살 많은 언니랍니다) 인데요

   언니라 그런지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

   또 나에 대해서 많이 믿어주시는 분이 있답니다

   시어머님이 몇일전에 돌아가셔서  잠시 집을 비우셨는데 

   이틀째인데 제가 허전하네요

   애들한테  엄마는 누구랑 노냐.....라고  툴툴거린걸 보면  참 소중한 사람인것 같아요

   좋은 인연 오래 간직하고싶네요..(돌아가신분의 명복도 빕니다)

 

이번엔  그냥 눈으로  대충 훑어만 본것 같아  조금 찜찜하네요 ㅎㅎ

담번엔 열심히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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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4-22 16:11
속 터놓기는 아무래도 아랫사람보다는 윗사람이 편하죠?...
전 여자가 저 혼자여서 언니, 여동생이라는 말이 낮설어요.
오빠와 남동생은 늘상 달고다녀서 오히려 더 편한거 있죠..
(윽.. 갑자기 내가 남자를 밝힌다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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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4-22 17:07
ㅎㅎ 전 아직 아이 친구 엄마...인연맺질 못해서... 이제 유치원에 갔으니 좀 기대해 볼까요...
소중한 사람은 곁에 없을때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가 봅니다...
좋은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지도록... 서로서로 노력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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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4-22 17:36
제가 둘째라 그런지 전 언니같은 분들이 편하더라구요.
아님 언니 같은 친구...ㅋㅎ
그들에게도 좀 든든한 존재가 되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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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4-22 21:02
아이친구 엄마중에 맘 맞는 분을 만나신거 정말 운이 좋으신거예요^^
저도 아이친구 엄마랑 계속된 친분을 이어가고 있는데 한동네에 가까이 살면서 자주 보니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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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1 17:24
답댓글

**Mission

1. 아기용이 카나리아들을 잡아먹을까봐?

2.The whole island is sick with curiosity(?).

3.King and Queen Can I, werethe first canaries to live on the island.They came with a party of settlers.But the settlers sailed away after a month or two,and they left King Can and his wife behind.

4.The King looked just like a canary,only bigger and fluffier than the others.

 

~이번 챕터읽으면서 지난 미션에서 누군가 살았던 흔적에 An old bucket과 An old apple orchard를 빼먹은걸 알았어요,,,

 

**After reading

웬만한 이야기는 가장 가까이 있는 옆지기에게 하고,

옆지기이야기는 친정형제들에게 해요~저도 몰랐는데 저는 누구하나를 꽁꽁붙들고 있기보다는 상황에 따라

근거리에 있는 사람과 이야기나누고 상담하고 그런다는걸 알았어요.

옛친구나 지인은 절대 배신하지않지만 자주자주 챙기지는 않아요.

은행에 저금하듯이 꼭꼭 저금해두어요.

이런의미를 모르는 친구는 언젠가는 그냥잊혀지고,

이해하는 친구는 1년에 1번 통화해도 늘 의지가 되고 좋아요^^

글고 보니 친구저금통장이 바닥을 보일것 같네요,,,아이키운다고 10년이상을 두문불출하고 살고있으니

그럴만도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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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21 23:32
친구저금통장...근사한 말이네요
저역시 바닥이네요 ㅠㅠ 마이너스되기전에 한번 돌아봐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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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4-22 16:12
갠적으로 주위에 사람이 많은 편이 아니라 전 있는 친구들 챙기는 편이예요..
예전에는 친구 먼저 챙기고 그러지 않았는데 나이가 드니 조금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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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4-22 17:09
ㅎㅎ 그러게요... 저도 저금하는 친구 둘정도 됩니다 ㅋㅋ
근데 뜬끔없이 몇달만에 통화해도 어제 통화한거처럼 반갑게 맞아줘서 이런 친구가 있어 행복하구나 합니다... 저금통에 꼭꼭 쌓아두지만 말고 언제 한번 얼굴 보러 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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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4-22 17:38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제 옆에 있어 주는 사람들은 거의 성인이 되어 만난 이들 이네요.
아이 조금 컸을 때 제 옆에 있어 주었던 사람들..
이젠 좀 잘 챙겨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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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4-22 20:58
오래된 친구는 그래서 좋은 거 같아요... 오랜만에 만나도 아주 편안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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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4-21 12:15
답댓글

목요일은 큰아이가 방과후로 축구를 해서 제일 늦게 오는 날입니다. 4시20분,

작은 아이는 3시 넘어야 오니.. 일주일중 제일 한가한 날이죠..

보통은 약속을 잡는데 지난주, 이번주 모두 약속이 깨져서 이렇게 여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가 넓어지는게 아니라 좁아지는 느낌이 드네요..

맨날 만나는 사람, 전화하는 사람이 2-3명으로 협소한게 ^^

그래도 터놓을 사람이 하나라도 있음 다행이겠죠?..

 

*미션>

1. They thought dragon would eat canaries.

2. The whole island is sick with curiosity.

3. King and Queen Can I came with a party of settlers. But the settlers sailed away after a month or two, and they left King Can and his wife behind.

4. The king looked just like a canary, only bigger and fluffier than the others.

 

*after reading

음. 편하게 속내 이야기할 사람은, 아직은 남편보다는 제일 친한 친구인거같아요..

고1때 만나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는 best friend예요. 그 친구딸이 또 제 딸이랑 동갑이라서 둘이서도 친구한답니다. 고등학교때 이후로 대학도 그 친구는 지방으로 가서 멀리 떨어져있었고, 사회에 나와서도 전 서울, 그 친군 인천에 있어서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늘상 편안한 친구예요.

지금도 한 2시간 실컷 전화통화하면서 수다떨었네요.. 전화한지 한 2주 되었는데 그간의 못다푼 이야기들 하느라 끝이 없었네요.

남편이랑도 사실 안하는 이야기 없는데 남편은 웬지 수다떨어주는 사람이라는 느낌은 별로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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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1 17:49
나이가 들수록 좁아지는 인간관계,,,만감이 교차하네요,,
2시간 통화도 넘 좋구요.이젠 목에 부담가서 그것도 조심해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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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21 23:34
애들키운답시고 멀리한 친구들이 이제야 아쉽네요'
멀리할려고 한건 아닌데 남자들은 안그러는데
울 여자들은 참 가정에 메이는듯 싶어요 저부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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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4-22 17:11
ㅎㅎ 저두 친구랑 통화하믄 귀가 뜨끈해지는디... 그렇게 친구와 수다한판에 울고 웃고...
서로 정보?교환도 하고 남편 흉도보고... 고민도 얘기해 보고... 그렇게 지낼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힘든 일상을 이겨나가는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러고 보면 친구란 참 묘한 존재입니다...
애인도 아닌데... 애인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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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4-22 17:39
그러게요.. 자주 통화를 못하니 한 번 하면 한시간정도는 가고 가끔 팔도 저리는..
그러고 나면 행복 지수 업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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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4-22 20:57
저도 아이가 방과후 수업이라 목요일이 가장 한가한 날이데요.. 우리가 목요일에 만나야 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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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마미
  • |
  • 2011-04-18 15:14
답댓글

지난번 미션 답글을 못 달았어요. 너무 늦어 지금 하기는 그렇고.. 이번 미션이나마 서둘러 답글 남깁니다.

Secret이 뭘까 궁금해서 거의 끝까지 다 읽었어요. 재밌네요. 벌써 3편이 기대되요. ^^

1. 드래곤이 카나리아들을 잡아먹을까봐 무서워서..

2. 섬 전체에 퍼진 병..

3, 정착민들 무리랑 같이 왔으나, 한 두달 후 그들은 떠나고 King Can 1세와 부인만 남았고, 지나가다 들르는 새들에게 이 섬에 살기를 권유했어요.

4. 그냥 평범한 카나리아라서 약간 실망했어요. 다른 카나리아보다 약간 크고 털이 많을 뿐이었어요.

 

After reading.

제일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남편이 아닐까해요. 단 시댁이나 친정 이야기는 빼구요. 이런 이야기들은 입이 무거운 옆집 엄마한테 하죠. ^^.. 결혼 전 친했던 단짝 친구들은 다들 바빠서 잘 못 만나고 전화도 뜸해지고, 지금은 딱히 단짝 친구가 없어서 외롭네요..흑흑 .. 얼른 우리 딸을 키워서 제 단짝 친구로 만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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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19 16:26
저 역시 낯선 곳으로 시집을 오는 바람에 친구들 몽땅 떨구고 왔어요 ㅎㅎ
최근에 10년만에 친구가 놀러가는 길에 잠시 들렀다 갔는데요
얼굴보고 밥먹고 2시간있정도 있다가 간게 어찌그리 서럽던지요
밤에 혼자 엄청시리 궁상떨었답니다
어린 애들 한참 키울땐 몰랐는데 요즘들어 더 절실해지는게 정말
맘틀어놓을 친구네요
몇달후에 또다시 이 정든곳 버리고 다른곳으로 가야하는데
참 까마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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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4-21 12:17
가까운 곳에 친구가 산다면 참 좋을것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쉽게 사람 사귀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런지 동네 친구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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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1 17:55
입이 무거운 옆집 아줌마!!크아~~
딸 키워서 단짝친구하는거 생각도 못했어요,,
제가 요즘 중1딸아이한테 상담도 하고 답도 얻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안해도 되는거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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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4-22 17:16
캬~ 딸키워 친구 만들면 좋겠죠? 전 둘이나 되니 그럼 친구가 둘이 추가되나요 ㅎㅎ
근데 갸들 키워 친구할때쯤이면 전 할머니 ㅠㅠ (이제 5,4세니...)
결혼해서 살면서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내 인생이 어디론가 사라진듯한...
친구들도 슬며시 사라졌다 어느샌가 나타나고... 서로 서로 이해할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언젠가 다시 만나도 어색함이 없는게 친구니... 좀 더 나이들어 만나면 또 반갑겠지요...
외로워 마시구... 울 북클럽에서라두 수다 떨며 지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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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4-22 17:40
인맥이 점점 좁아지는 게..저만의 문제가 아닌 듯 하여..ㅋㅋ
한편 안도가 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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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4-22 20:54
남편과 아무리 많은 이야기를 나눠도 절대 안되는 것이 시댁 얘기죠.. 시댁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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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4-16 18:52
답댓글

바쁘셨구나^^*

미션 고마워요^^*

저두 자꾸 밀리고 있는 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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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이맘
  • |
  • 2011-04-16 18:41
답댓글

1.  아기 공룡에게 잡아 먹힐까봐서

2.  이 섬에서만 있는 특징적인 병이라서?

3.  King and Queen Can 1 were the first canaries to live on the island.  They came with a party of settlers.  But the settlers sailed away after a month or two, and they left King Can and his wife behind.

캔1세와 왕비는 일련의 정착민들과 왔다가 정착민들은 한두달 후에 떠나버리고 왕과 왕**** 남았어요

4.  실망했어요.  왜냐하면 왕이 특별한게 없이 다른 카나리들보다 크고 털이 좀 많은, 단지 한마리의 카나리에 불과했기 때문이죠.

 

**** After Reading ****

나이가 먹으면서 점점 줄어들어요. 

기도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내가 기대는 대상이 바뀌었기도 했을 뿐더러,

평강이 찾아와서 고민이 말끔이 사라지기도 했네요. 

하지만 때때로 고민을 말해오는 친구에게는 그 친구 위로 차원으로 내 옛 얘기를 하기도 합니다.

오랜 힘든 시간, 가슴 답답한 시간들을 지내왔으니까요.

 

날씨 좋은 주말이군요.

개나리 목련이 흐드러졌는데, 우리 모녀만 식탁에 않아 있어요.

닌텐도 위를 반나절 하고서 하품하는 딸 앞에서 미션 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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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4-17 00:59
벌써 ...정말 부지런하셔요
전 종교인은 아니라....기도의 힘이 큰가봐요?
모녀만 식탁에 앉아계신다는 말이 괜히 찡하네요
그래도 아이가 좀더크면 서로 말도 통하고 엄마도 이해해주는 모습이
뿌듯하실거라고 믿어요
저도 얼렁 미션수행하러 가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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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이맘
  • |
  • 2011-04-18 11:05
투빈사랑님,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틀동안 집에만 박혀 있으려는 아이땜에 교회이외에는 식료품 쇼핑도 못나갔네요. 아이가 부쩍 집에서 빈둥거리는걸 행복해 해서 나가자고 했다가 접기를 반복하다가
미뤄뒀던 겨울이불 빨래를 욕조에 담가뒀다 시원하게 빨아버렸어요. 주말동안 이거 한게 큰 수확이군요. 새벽기도 다녀오기 시작한 이후로 일상이 참 평온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오면 꼭 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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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4-18 13:14
규이맘님.. 넘 부지런하셔~~
부담 팍팍.. 전 이제야 미션 확인하러 왔는데..
저도 빨리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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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4-21 17:58
규이맘님 부지런함 최고예요~~
'오랜힘든시간,가슴답답한 시간'이 맘에 걸리지만,,,
우짰든 꽃들이 흐드러지게 핀 이 봄을 만끽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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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1-04-22 17:20
와~ 정말 빨리 끝내셨네요...
전 오늘 미션출제하믄서 읽었는디... 아궁 부끄러버라...
나이가 들어가믄서 친구들이 점점 줄어드는건 사실이지만... 남은 친구들은 정말로 ....
할머니가 되서까지 갈 수 있는 친구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고민도 들어주시고... 규이맘님 왠지 포근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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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4-22 17:41
늘 부지런 하신 규이맘님^^
따스한 봄날에 딸과 여유롭게 함께 하셨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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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4-15 20:07
답댓글

감사합니다.

뒷부분 아직 못봤는데.. 미션 보니 궁금증 증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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