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세번째 미션이 나온후에 도착해서 세번째 미션까지는 읽어보고 미션완수했는데, 늦게라도 1차와 2차도 미션완수 해야 한데서 늦게 덧붙입니다.
1. 청소차몰며 쓰레기 치우시는 아빠는 넘 앤젤린과 걸맞지 않은 지적 소유자이시네요. 하지만 딸에 대한 기대가 크고, 딸과 가정에 성실하고, 딸을 많이 사랑하고 기대도 큰 아빠네요.
*저는 임신인거 알고부터 내 아이가 내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의 똑똑한 아이(소위 천재)가 아니었음 바랬어요. (괜히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그런 아이가 나오면 아무래도 나와 떨어져서 어딘가에 맡겨져 교육시켜야 할것 같은 생각에요 (외국영화에서 그런게 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내가 만일 엔젤린같은 타고난 천재의 부모라면 많이 부족해서 갈등만 하다가 둔재로 키울것 같아요.
2. 학교생활이 말이 아니네요. 아무리 월반을 해서 6학년에 있다지만 넘 맞지 않는 교육환경에서 아이는 괴롭기만 하군요. 친구도 없고, 민한 선생님, 당췌 아이를 존중하지 못하는 현실에서요. 조기입학이나 월반을 내 딸이 한다면 으쓱한건 있겠지만 (왜 내가 으쓱해질까, 내가 그리 만든것도 아닌데), 정서적인 문제로 많은 갈등을 안고 가야할듯해서 저는 반대이고, 대신에 뛰어난 부분에 별도의 교육을 겸행할거 같아요. (제 아이가 2월생으로 일찍 학교에 갔는데, 공부는 항상 일등을 달리지만 정서적인 부분에선 어려서 안쓰러워요. 앤젤린이 처음 말한 단어는 “문어”라는 단어였고, 우리아이는 평범하게 “엄마”였던거 같아요.
3. 티비서 송유*군을 보며 안쓰럽더군요. 어디에도 제대로 낄 수 없는 아이… 지금은 잘 하고 있는지. 특별한 재능이 있다면 특별한 교육을 통해 그 재능을 발휘하는게 옳을거 같은데…
4. “Tanks à You’re welcome” “Miss Turbone à Mr. Bone”
5. Mrs. Hardlick: 무식하고, 다혈질이고, 인정머리없고, 본인보다 똑똑한걸 못참는 웃기는 사람
Miss Turbone: 다정하고 상냥하고, 아이들을 잘아는 선생님
** 아무래도 늦게 올리다 보니 정성이 부족하네요. 그냥 숙제검사에 안걸리려고 올려요.
정말 뒷북 4-5번 내용..
4번에서 제일 재미있는 말 장난은 Miss Turbone을 Mr.Bone이라고 말 하는 부분이었어요.
5번 Mrs.Hardlick은 Angeline의 천재성을 미워하면서 몰아치는 성격의 선생님이시죠.
보면서 정말 화가 많이 나더라구요.
Miss Turbone은 아이들을 이해하려고 최선을 다 하시는 분이에요. 물고기 수조 청소 시키면서 물고기 모양의 쿠키를 준비하는 센스도 있으시는 참 자상다정한 분이죠.
많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__)
1. 대부분의 아빠들은 냄새가 나든 말든 그냥 아이를 안았을텐데... ㅋ
우리의 주인공 Abel은 샤워를 해야 Angeline을 안아주네요.^^
Someday Angeline... 이란 문구에 아빠의 사랑이 묻어나네요.^^*
우리 주변에 Angeline같은 아이는 많은거 같아요.
요즘은 어느 한 부분에 뛰어난 아이들이 많다보니...
저는 그 부분에 환경을 깔아주고 아이가 하고자 한다면 할 수 있는 한 서포트를 해 줄거 같아요.
금전적인걸 무시할 순 없지만 금전적인 서포트를 말하는건 아니구요... ^^
2. 악몽같을거 같아요.
조기입학이나 월반은 별로... 길게봤을때 부정적인 면이 더 많은것 같아요.
Angeline - octopus
울 큰아이 - moon 차 타고 가는데 갑자기 울 큰아이가 달을 가리키며 문~ 해서 엄청 놀랐다는...
민주(4월생)가 없었으니 2살, 아님 3살 1, 2월일듯...^^
한글은 기억 안 나지만 아마도 엄마가 아닐까해요...
둘째, 세째는 기억 안남. ^^
3. 우리아이들이 천재라 생각하고 키우고 있습니다. ㅋㅋㅋ
어렸을 때 부터 너는 천재다 천재다 하며 주입시켰습니다.
큰아들이 AB형인 관계로...ㅋ
4. 둘이 나눈 이야기 자체가 다 재미(?) 있네요.
언어의 귀재가 아닐까싶습니다.
며칠 전 울 큰아이가 썼는데 어떠신가요?
개 똥 아
똥 쌌 니
아 니 요
용어가 좀 그렇지만 가로, 세로 말이 딱 떨어지니 기발하다 했습니다요. ㅋ
5. Mrs. Hardick - (전형적인) 권위적이고 아이 기 죽이고 무시하는 선생님
Miss Turbone - 친구같은 아이의 마음을 읽고 배려해주시는 선생님
미션 올라오면 프린트해서 답을 다는데... 종이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일요일 엄니 생신으로 집안청소하다 토요일 찾았어요.
사실 종이 없어도 상관없었는데... ^^;
책만 읽고 미션은 늦었네요~^^*
1.아내를 잃고 혼자서 Angeline을 환경미화원 일을 하면서 키우고 있네요.
특별한 아이를 키우면서 부담스러워하며, 대화하는것 조차도 부자연스러워하죠~
만약 제가 Angeline같은 아이의 부모라면 아이의 장래에 Abel처럼 많이 부담스러워 할것 같아요.
특별한 아이의 미래가 부모의 실수로 잘못되어질까봐 고민도 될것 같구요.
2.한마디로 비참하고 힘든 학교생활을 하고 있죠.
조기입학이나 월반은 찬성하지만 제 아이의 경우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희안한 심뽀~ㅋㅋ)학교가 학습만이 아닌 사회생활의 기본을 배우는 곳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정서적인 면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특별한 아이들을 위해 제도적으로 더 훌륭하다고는 하나 실제 교육환경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는것 같습니다.
주위 다른 부모님들의 시선이나 친구들의 태도도 그렇구요...
octopous
우리 Anna가 처음 말한것은 무~~~울 이였답니다.
그다음은 엄마,아빠
그다음은 아파~!였어요.
3.영재와 천재는 분명히 다릅니다.
영재는 많이 보았는데 천재는 저도 아직 실제로 만나본적은 없어요.
천재의 엄마를 만나본적은 있었는데 아이의 사고방식도 정말 틀리더라구요.
작곡의 천재였었는데 4살때부터 작곡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구요
스스로 택한 자신의 길에 대해서 책임도 질줄 알더군요..
친구관계는 또래 친구는 없고 어른과 친구이자 멘토와 멘티 관계로 지낸다고 하더라구요.
4.Mr.bone~
게리라는 친구가 정말 말장난위 귀재인것 같아요.
이런친구들이 아마도 신조어도 만들어 내지 않을까...싶기도 하구요.
친구끼리 유머코드가 통하는것도 행운인것 같아요.
저는 아직도 우리딸의 유머코드가 이해되지 않는데...ㅠㅜ
5.두분이 정말 대조적이네요.
학생들을 대하는 기본 태도부터 아주 다르네요.
Mrs.Hardlick은 Angeline이 자신보다 똑똑하다는것을 인정하기 싫어합니다.
아이들앞에서 면박을 주는것으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시키려고 합니다.
너는 아무리 똑똑해도 어린아이다~!!
선생님때문에 Angeline의 학교생활이 비참해지는군요.
Mr.bone은 Gary가 자신을 웃기는 별명으로 부르는것도 즐겁게 호응해주고
소외된 아이도 세심하게 신경써주네요.
진정한 친구로 마음을 열고 아이를 대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여요.
책이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지각 숙제 합니다.
1. Abel을 보면 내 안의 한부분을 보는 것같을 때가 있네요.
두려움 말이죠.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서 당황하고, 이해할수 없는 아이의 세계가 겁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모습말입니다.
2. - 감성과 지성의 균형이 참 힘들죠. 책을 보니, 미쿡도 별루 잘하는 것같지 않아보여요. 극단적으로 조기입학이나 월반으로 나눠생각할 건 아닌것같네요.
- Angeline이 octopous를 말한건, 언어학저으로 모음이 많아서인건가요?
- 글쎄요......기억이 안나요.
3. 글쎄요........쑈아노? 송유근? .......벨벳님의 anna양도 꼭 보고 싶네요.
4. Mr.bone과 gnu. 제가 큭큭 거리자, 딸아이가 궁금해해서 설명해주니 재미있다네요.
5. Mrs. Hardlick은 교사 자질은 없지만, 주변에서 나름 인정받고 있는 것같네요. 아~ 어른들의 눈과 아이들이 눈이 이렇게 다르군요.......
Ms. Turbone 주변사회에 대한 나름의 주관이 있네요. 하지만, 제생각엔 Ageline에게 아직까지도 주변인 역할만 하네요. 흑.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holes의 작가 루이스 새커의 책이라고 해서 저도 기대가 많았는데...
Cat을 미쳐 다 읽기 전에 살짝 미션 댓글들을 봤더니,
역시나 다들 재미있다는 반응이네요..^^
어제부터 금요일까지 토깽이 아빠가 지방출장가고..
토깽이는 어제 오늘 외할머니집에서 잔다고 해서
간만에 조용하게 독서에 매진했네요..^^
Cat 얼렁 읽고 좀 전에 첫번째 미션 분량 다 읽었어요..
역시나 재미있네요..Holes처럼 휘리릭 넘어가요..^^
1. 아빠의 이름이 아벨이라니..헉...저희를 힘들게 했던..그..쥐돌이가 생각나네요..ㅋㅋ
아내가 떠나고 나서, 혼자 청소부 일을 하면서,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딸을 위해 부지런히 돈을 모으네요..
언젠가는 Angeline이 과학자나 대통령처럼 큰 일을 할 아이라고 생각하고
뒷받침을 해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아빠인 것 같아요..
그러나, 너무 뛰어난 딸, Angeline을 어떻게 대해야할 지 어려워하고 있네요.
이런 아이가 내 아이라면..음..
힘 닿는 데까지 뒷받침을 해줄 것 같아요.
그러나, Abel처럼 같은 고민을 할 수도 있을 듯 싶네요..^^
2. 담임선생님은 선생님대로 같은 반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Angeline을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하지 않아서
어린 Angeline은 학교를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조기입학이라..
이렇게 뛰어난 아이는 그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천재적인 면을 보이는 아이가 정서적인 수준도 높은 건 아니기 때문에
신중해야할 듯 해요..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노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무엇보다도 사회성이 결여되면 너무 외롭잖아요..
Angeline이 제일 처음으로 말한 단어는 Qctopus
우리 토깽이가 젤 처음으로 말한 단어는 잘 기억이 안 나지만..
딱 하나 기억하는 단어가 있답니다.
"딸기우유"
딸기우유를 빨대로 쪽쪽 빨아먹던 토깽이가 갑자기 우유를 쳐다보면서
딸기 우유...라고 아~~주 이쁜 목소리로..말했거든요..ㅋㅋ
3. 쑥쑥에 워낙 뛰어난 아이들이 많아서...^^
그런데 그 중 한 명만 꼽으라면..저도..
벨벳님의 Anna~ ^^
4. 저는 Miss. Turbone을 Mr. Bone 이라고 한 거 읽고 정말 많이 웃었네요..
미스 터본, 미스터 본
우리말 띄어쓰기를 해서 써보니까 더 웃기네요..ㅋㅋㅋ
5. Mrs. Hardlick -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은 교사로서 자질이 없다고 생각해요.
아이에 대한 사랑도 없고,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고, 배려도 없어요.
그저 단편적인 지식만 전달하는 자신의 역할은 다 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Miss. Turbone - 아이를 같은 눈높이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선생님 같아요.
사랑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고, 겉도는 아이를 보듬어주시는 정말 따뜻한 분이네요.
제가 맘이 바빠서 오프 후기하고 댓글하고 낼 올릴게요.^^;
이만 총총...^^
저는 드디어 이제사 cat을 다 읽었어요..ㅡㅡ
낼 부터 들어가야겠네요..
한번 밀리니 자꾸 밀려요..ㅡ.ㅡ
죄송해요..
그나저나, Abel이라...흠...아이고 머리야~~~
1. Abel은 딸의 재능을 키워주고 싶어하고
딸이 너무 똑똑해서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부담스러워하네요.
영리한 딸이 있다면 천재답게 키워야죠.
사회에 도움이 될 인재로 키울랍니다.
2. 학교생활을 힘들고 괴로워하는 것 같네요.
아이에게 맞는 조기교육이나 월반제도는 찬성이예요.
재능이 있는 아이라면 키워주는 것이 본인에게나 사회적으로
더 이로울거란 생각이예요. 하지만 제도가 정착되려면
천재를 이해할 수 있고 그에 적합한 교육을 시킬수 있는
교사가 있어야겠죠.
octopus....
우리애는 무엇을 말했는지 이젠 기억의 저편에 있네요^^
3. 천재에 대해서.... 그냥 웃음이 나옵니다....
4. pass
5. Mrs. Hardlick- 사랑이 없는 선생님. 뛰어난 재능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Miss Turbone-사랑이 가득해서 소외된 아이도 보듬어 주는 선생님
이 책 너무 재밌어요^^!!!!!!!!!!!!
최근들어 책읽다가 빵~ 터져서 숨넘어가게 웃은건 이 책 뿐이네요^^
첨엔 Angeline이 물고긴지 사람인지 분위기 파악하다가^^
사람이네~ 하고..
괜시리 천재소년에게 끌리고 있습니다.
책 잡으면 책장이 휙휙 넘어가요 ㅋㅋ
1. Abel은 너무 뛰어난 딸을 부담스러원하지요.
다른 아빠들처럼 편하게 말을 건네기도 어려워하고.. 이 무신 어색한 부녀사이인지--;;
(아이들을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제가 속편해 보이는 순간입니다 ㅎㅎ)
딸아이의 재능을 키워내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싶어합니다.
늘 Angeline의 수준에 맞는 책을 사주는 멋쟁이아빠이기도~
제게 저렇게 뛰어난 딸이 있다면?
상상만으로도 흐뭇하네요^^ 잘 크도록 도와 줄거예요.
우선 담임부터 바꿔달라 항의하고!!
피아노학원도 안보내도 되고, 걍 혼자서 다 잘해줄터이니^^
허나 전 평범한 우리아이들에 감사하네요^^
적어도 우린 통하니까요 ㅋㅋ
2. octopus
첫단어도 요상하지요^^ 천재는 다른가봐요~
아이들은 둘째치고 제가 문제라--;; 아이가 말한 첫마디는 기억못해요..
큰애도 둘째도..
월반은 글쎄요..
Angeline처럼 6년정도의 월반을 해서 적응하기가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어느 아이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담임이 여기선 젤 문제지만, 그아이를 학교차원에서 보호해 줘야한다고 생각해요.
3. 제 주위에 천재라하심..
전 벨벳님 댁 딸램밖에 생각이 안나는걸요?~~~~~~~ ^^
천재가 우리나라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천재가 다수를 먹여살릴 수 있다~!
4. 갑자기 생각하려니 딱 안떠오르네요--;;
Gary의 말장난 듣고 있으면,
최불암 시리즈 생각 안나세요~?^^
5. Mrs. Hardlick-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 인성에 문제가 있다!
Miss. Turbone- 이타적인 아름다운 인성.
Angeline을 Miss. Turnone반으로 옮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 Abell은 Angeline을 키우는 데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 다정하게 지내고 싶지만 어떻게 대응 해야 할지 어려운 가 봐요.
천재인 딸에게 가지는 기대 또한 아주 크고요. 앞으로 딸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합니다.
아이들이 많이 크고 나서야 느끼게 되었지만 서로 같이 있는 그 시간을 즐기면서 키우고 싶습니다.
그대로를 인정해주면서 ....
2. Angeline은 학교생활이 순탄치가 않지요.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배려가 없지요.
정서적인 수준과 지적인 수준의 차이로 긴 인생을 볼때는 손해가 아닐까요?
Angeline이 처음한 말은 octopus입니다.
큰 아이가 먼저 한말은 엄마입니다. 워낙 말 수가 없는 아이라 어느 날보니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둘째 아이도 맨처음 한 말은 엄마이지만 말이 워낙 늦어 걱정을 많이 했지요. 언젠가는 다 하는 것을...
3. 주위에 천재는 없지만 영재는 있지요. 영재의 조건 중에 머리도 좋아야 겠지만 집중력과 노력도 포함되는 것 같습니다.
4. Gary 수준이 저랑 딱 맞는 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어요. "Tanks" 하면 "you are welcome"하지요.
바보같나요?
5. Mrs. Hardlick은 특별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않은것 같아요. 특별하다는 것은 귀찮은 것이지요.
아이들을 가르치기만 할 뿐 사랑이 부족하고 마음이 닫혀 있는 것 같아요.
반면 Miss Turbone은 사랑이 가득한 선생님이십니다. 야단치기 보다는 걱정을 먼저 하시고 따뜻하게 보듬어 주시는 분이지요. 이런 엄마이고 싶습니다.
첫번째 미션을 무사히 ...(좀 허술하지만 봐 주세요.)
책이 재미있어서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읽습니다. 천재는 아니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면서 보듬어주고 안아 주며 살려고 노력합니다.
가입하고 첫 미션인데
책이 아직까지 발송전이고 오늘 보낸다니 내일이나 모레 제손에 들어올거 같아요.
오는데로 미션수행하겠습니다.
저 다시 합류하려해요...
아직도 바쁘긴 한데 쉬운책일때 껴보려구요..
어려운 책일때 들이밀려면 힘들거 같아서요...
미션 확인하러 왔다가 올라온 미션 보고 ㅎㄷㄷ
읽던 책 마저 읽고 미션 마무리할랍니당..^^
1.청소부로 일을 하시는,비범한 딸에 대해 어떻게 키워야할지 걱정이 많네요..
제게 그런 아이가 있다면 그런 아이를 키울 능력이 제게 있을 지 걱정이 될 거 같아요.
지금처럼 평범한 우리 아이들이 좋네요^^
2.월반때문에 Angeline 힘들어하네요..
손가락을 발고 우는 행동에 쌤이 질타를 하기도 하고 classmate들도 놀리구요..
에공 배려없는 학교정책에..안타깝네요..
가장먼저 한 말 octopus네요...아빠는 믿지 않았지만..
저희 큰애(아들)가 가장 먼저 한말은 엄마아빠를 제외하곤 18개월무렵에 "경찰차"였네요..
비교적 어려운 단어인데 말이지요..워낙 바방이르 좋아하던때라 그런거같어요..
아빠랑 외할머니랑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잇네요..
둘째 공주는 역시 엄마아빠를 제외하곤 10개월무렵에 인형을 하나 사주엇는데
"인형!"하더라구요...역시 공주라 그런지...
28개월인 지금도 또박또박 말하는 연습을 합니다..
요즘은 뽀롱뽀롱 뽀로로를 열심히 말하고 다니더라구요..
정말 예쁠 때인거 같아요,,,매일 새로운 말들을 해대니...가슴이 벅차오네요^^
3.좀전에 라이노님의 "IQ210 잊혀진 천재"에 관한 글을 읽엇어요..
소위 영재,천재들이 가질 주변의 부담스런 시선과 힘들어도 얘기를 들어줄 곳이 없어 결국
미국에서 돌아와 지방대에 들어가고 지방 회사에 다니시는데 아이들과 공차고 회사동료들과 대포한잔 할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걸 보면 진정 삶에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 되엇음 좋겠어요~~
4.둘의 농담 정말 썰렁합니당...
그만큼 Anggeline이 순수하고 엄마의 부재로 쌓엿던 공허함과 외로움이 느껴지기도 햇어요..
5.Mrs Hardlick-잘못이나 단점을 콕콕 찝어내주십니다...
Angeline을 조금만 따뜻하게 보듬어주시지..
Miss Turbone-반면 Gary담임쌤은 항상 Gary가 친구가 없는 것을 걱정하고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할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이런 쌤 만나면 참 좋을 거 같아요...
이전 책 술술 잘 넘어가는 편이고 귀여운 Angeline을 만나는 과정이 기대됩니다..
미션 빼먹지 않도록 노력할께용^^
이 책의 첫번째 미션을 무사히 올렸네요. 일단 스타트를 했으니 다음 미션까지 죽죽 이어나가길 기도해봅니다.
사실, 천재성 보다... 성실함과 꾸준함을 가진 사람이 훨씬 더 부럽고 더 많은걸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엉덩이 붙이고 꾸준히 책읽기를 이번 책 끝날 때까지의 단기 목표로 세워보면서...^^
우리 요원님들 모두 힘내시길 바래요~~
1. 아버지는 비범한 딸에 대해 두려움과 걱정이 많네요. 어떻게 키워야 할까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겠지요.
그래서 딸아이의 취향에 맞지 않는 책을 선물하기도 하고, 뭔가 쉽게 다가가지 못해 힘들어하는 것같아요.
2. 담임선생님부터 8살인 Angeline의 월반에 대해 불만이 많고, 한 반 친구들도 'freak'이라는 별명을 부르며 멀리하네요. 학교에서도 Angeline의 지적 수준에만 초점을 두고 반배정을 하다보니 딱히 좋은 방법이 없어 그냥 6학년에 배정해버리고 나니 부작용이 많네요.
어린 나이에는 지적수준이 높더라도, 정서적인 면이나 신체적인 면 등을 다양하게 고려해서 아이를 배려해 주어야 할 것같아요. 오히려 Angeline이 철저히 배제된 교육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네요.
이런 의미에서도 발달의 한가지 측면만 고려한 월반은 반대입니다.^^
Angeline이 처음 말한 단어는 'octopus'^^
우리집은 첫째는 '엄마', 둘째는 '아빠'를 처음으로 말했어요.^^ 다시 떠올려보니 참 가슴떨리고 행복해지네요.ㅎㅎㅎ
3.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에 주로 초점이 맞춰지게 마련인지, 천재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은 '경외심을 품거나 혹은 지나치게 비하하거나'의 양면성을 가지게 되는 것같아요.
주변 사람들의 시선도 부담스러울 테고, 적절한 교육 시스템을 제공해 주는 것도 아직은 부모의 개인적인 노력이 큰 부분을 차지하니... 어떻게 보면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4. 솔직히 Gary와 Angeline의 엉뚱한 상황은 재미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았구요.^^ 단지 이름을 줄여서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는 설정이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비밀을 알고 있는 Gary와 Angeline의 유대감을 더 끈끈히 해줄 수 있는 매개가 될 거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5. Mrs. Hardick : 아이의 단점을 먼저 보고, 바로 지적하는 스타일. 이런 특징 때문에 학급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Angeline을 오히려 아이들 사이에서 더 소외 당하도록 부추기는 것같은 인상을 받습니다.
Miss Turbone : 아이의 장점을 보려고 노력하며, 학급 안에서 적응하도록 돕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 Gary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마음을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며 따뜻하게 품어주는 선생님의 노력을 느낄 수 있네요.
1. 우리에겐 너무 친근한 Abel이죠. 전 아직도 이 Abel을 집으로 돌려보내지 못했다는.... -_-;
암튼, 여기 나오는 Abel은 청소부로 일하는 잘 배우지 못했고, 말재주도 없는 아빠네요. 그는 천재가 틀림없는 딸, Angelin과 스스럼없이 대화하기를 주저하고 있어요. 파트너로 함께 청소트럭을 모는 친구가 Angeline과 농담도 하며 격의없이 지내는것을 내심 부러워하고 자신도 그렇게 딸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하지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제 아이가 Angeline처럼 천재라면... Abel만큼은 아니라도 지금처럼 아이에게 막 대하진 못할 것 같네요. ㅎㅎ
아직까지는 내가 더 아는게 많아서 ^^; 아이보다는 높은 눈높이에서 이래라저래라 참견도 하지만, 만일 아이가 나보다 훨~씬 똑똑하다면.... 조금 조심스럽지 않을까요? 무슨 말이라도 할라치면 논리적으로 무장도 좀 해야할테고.. 어떨때는 애 막 혼내면서 제 속으로 그럴 때도 있거든요. '나,지금 뭐래니? 말이 되니??' ㅋㅋㅋ
2. Octopus라는 단어를 먼저 말했네요. Angeline 침대에 있던 그림이었는데, 엄마가 말한 단어를 듣고 말한건지.. 정말 태어나기 전부터 그 단어를 이미 알고 있었던건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월반이나 조기입학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싶어요.
지적인 능력이 아무리 높아도 정서적인 성장이 그만큼 따라주지 않으면 Angeline같은 경우가 되지 말란법이 없지요. 반 친구들은 'freak'이라고 놀리고, 담임 선생님은 무의식중에 손가락을 빨거나 우는 행동을 보이는 Angeline에게 "아직도 손가락을 빨거나 질질짜는 6학년은 없다"며 호통을 치네요. 비범함이나 특별함을 어느정도 제도적으로 인정해주는 미국같은 나라에서도 그럴진대 우리나라는.. 사실 좀 특별한 사람을 아니꼬와하는 시선들도 많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Angeline같은 천재는 부담스럽고'중상'이 행복하게 살아가기에는 딱인듯!
린이 처음 말한 단어라... 뭐 딱히 기억나지 않는걸로 봐선.. 그냥 '엄마' 아니었을까요? ^^;
3. 딱히 바로 옆에 천재가 있는건아닌데, 얼마전에 친구가 말해준 한 아이가 생각나네요. 뭐든 잘한다는..
미술대회를 하면 미술상을 타오고, 글짓기 대회를 하면 글짓기상, 운동회를 하면 계주 대표로 나가고, 영어말하기 대회를 하면 대상을 휩쓸고, 수학경시대회에 나가면 금상을 타오고, 악기를 배우면 전공시키라고 선생님이 난리라네요..ㅎㅎ
게다가 얼굴까지 이쁘고 성격도 좋아 임원까지 도맡아 한데요!!
뭐든 2% 부족한 우리 딸, 린도 좀 요래봤음.... 아녜요, 2% 부족한 지금이 더 나을지도.. 너무 잘난 아이는 또 그만큼 뒷받침하며 키우기가 힘들다는...
4. "Tanks" "You're welcome." 나, 아빠와 점심을 바꿔서 가져온 Angeline에게 salami는 자기가 너무 좋아한다며 바꿔 먹자고 해놓고, 넌 뭐 싸왔냐니까 "Salami"라고 했던게 좀... 웃겼던듯.. 근데 얘네들은 같은걸 또 바꿔 먹는다? ㅎㅎ
근데 솔직히 많이 웃기지는 않음... -_-; Gary의 썰렁한 말장난을 너무 웃기다는 Angeline도 참 특이한듯 해요. 그래서 둘이 통하나봐요. ㅋㅋ
오히려 전 전에 읽었던 When you reach me에서, 엄마의 남자친구가 하던 농담이 더 웃겼어요.
0이 8한테 "Nice belt!" 하던거.. ㅎㅎㅎ
5. 자신보다 똑똑한 학생인 Angeline이 못마땅해 죽겠는 Mrs.Hardlick이죠. 어떻게든 Angeline의 약점이라면 약점을 잡아내어 흠집을 내려는 사람인듯해요. '니가 아무리 똑똑해봐야 어린애다' 이런걸 어떻게든 까발려보려는 사람. 교육적인 마인드는 제로네요. 반면 Miss Turbone은 아주 사려깊은 선생님이네요. 환경문제에도 관심이 많고, 학생들 하나하나를 어른과 동등한 인격체로 생각하는게 느껴지네요. 평소 친구가 없어 보이던 Gary에게 친구가 생겼다는것을 알고 함께 기뻐해주고, "I'm your friend,too."라고 말해주기도 하네요. 이런 선생님만 계시다면 세상에 비행청소년은 다 없어지겠어요.
이번엔 1등으로 미션을 해치울까 했더니만 기쁨과 희망님이 벌써 1등을 채가셨네요. ㅠㅠ
암튼, 이번 책은 꼬~옥 다 읽을랍니다~~!!! ^__^
cat은 2장까지 읽다가 포기하고 이거 보고 있는 중이에요.
이것도 3장인가까지 봤는데 우선 부분적으로나마 미션을 적어봅니다.
1. 청소차를 운전하시는 분으로 딸에 대한 애정과 두려움을 같이 가지고 계시는 분이시죠.
딸의 재능을 위해 계속적으로 학교를 보내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약간은 보수적?인 사고의 소유자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아이가 천재라면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그 천재성을 뒷바라지 하고픈 욕심이 나네요.
아이랑 이야기하면서 토론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제 자식을 낳기 전까지 아이들을 안 좋아하고 낳고 나서도 크고 말 통하니까 더 편해진 경우라서요.)
2. 약간의 조기입학이나 월반은 상관 없다고 보지만
Angeline처럼 확연한 차이가 나는 월반은 아이가 누려야 할 또래와의 즐거움을 빼앗을 수 있다고 봅니다.
지식적으로 월등해도 아직 정서는 아이니까요.
학교 생활에서 공부만이 전부는 아닌데 그 나머지 부분에서 소외되는 점이 제일 힘들고
글의 선생님처럼 아이의 지적질에 분노로 화답하는 경우는 정말 학교생활이 끔찍할 것 같아요.
(저도 초등학교 때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요. 월반은 절대 아니고 본의 아니게 선행학습?을 하게 되었는데
앞서가는 내용 질문했던 거랑 선생님 오류 지적질에 책 내용보다 더 심한 경우를 당해봐서요...)
태어나서 제일 먼저 말한 단어는 octopus ^^
저희 아이의 경우 첫째는 제일 먼저 어설프게 엄마라고 말했는데
둘째는 처음 말한 게 아빠였어요...
영어로는 첫째는 car였고, 둘째는 apple<-제일 많이 노출되다보니...
3. 제 주변에 천재?라고는 사촌동생인데 초등학교 1학년때 모신문사 수학과학경시대회에서 상 타고
일어를 고등학교때 이미 독학해서 1급 따고, 컴퓨터 해킹 능력도 보유하였던 동생인데...
머리 좋은 것은 부럽지만 사회성이 너무 떨어져서 지금 보면 걱정이 되요.
장가나 갈런지...(전형적인 오타쿠 포스를 풍기는 외모에 성격이라서요.)
대체로 천재들이 사회성은 약간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좋은 조력자를 만나서 그 점을 보완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 그러면 사기 당하기 딱 좋은 그런 경우도 많으니까요.(유진박도 그런 케이스였죠.)
4-5번은 더 읽고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미션을 이 안에서 잘라서 올려도 되는지요?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요.
Cat..이제사..2/3 읽었어요..
자꾸 띠엄띠엄 읽어서 그런가..속도도 안 나고..그러네요..
얼렁 읽고 이 책도 따라갈게요..숑숑~~
아....
저에겐.. 첫번째 미션이 되네요... ^^
어떡해요... 어려워요... ㅠㅠ
그래도 함 해볼랍니다~~~ 틀렸다고 웃지 말아주세요~ 저 소심해져요.... ^^;;;
지난 주말에 인터넷으로 주문한 책이 아직도 안오네요.
여러권 신청을 하긴 했지만, 8일이나 걸린다네요.
벨벳님 미션보니 내용이 더 궁금해지기만 하고~~
목빠져요.
어제 가족과 별 다바으로 밤 마실 가서는 책 읽기 조금 물살을 타기 시작했어요. 올해 처음으로 아이들 사회에 내보내고 혼자만의 시간이 생겼는데.. 일주에 오전 한 번은 혼자 카페 가서 책 읽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싶더라구요. 책 속도도 잘 붙고 가사 부담감도 잠시 털어 버리고~ 집에서 책 읽으려면 집안 가관 풍경이 자꾸 들어와 참 곤란하더군요.^^;
예전에 쇼 야노 어머니 책 읽으며 천재 아들 둬 좋겠단 부러움이 마구 들었는데.. 이 책 아직 초입이지만.. 아벨처럼 혹여 하느님이 내게 그런 선물을 주셔도 내가 천재 아이를 잘 키울 역량이 되는 사람일까 하는 의구심과 그런 욕심을 바라는 게 야무지다라는 생각을 들더군요. 범인 아이가 좋아,좋아요~ ^^
벨벳님 바쁜 와중에 바지런한 미션 출제 고맙습니다.~~
술술 잘넘어간다는 벨벳님 말씀에 힘내서 책읽기 모드로 돌입합니다.^^
미션 감사해요~~
미션 감사합니다.^^*
Angeline의 아빠이름이 Abel이군요.ㅋㅋㅋ
저도 Holes 덕분에 Louis Sachar님의 팬이 됐는데...
Marvin Redpost도 읽어보고...ㅎㅎㅎ
빨리빨리 Angeline의 매력에 빠져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