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윤(4)

휘호(6)
이 좋은걸 왜 이제야 하는지...
표만 만들어 줘도 이렇게 이쁘게 하는 딸램들..
엄마가 늘 정신이 없으니 아이들도 따라가네요..
일단 시작은 이렇게 하고 좀더 알찬 시간표를 만들어나가려합니다.
이렇게 스스로를 챙길수있는 시간이 있어 너무너무 좋습니다.
박사님,,감사해요^^^
움메 ~ 기죽어 ㅋㅋ
알고는 있었지만 ,,,
엄마들도 대단하시고 아이들도 똑소리나는 군요^^
지난주에 저희는 한주의 계획을 세워보고
노트필기를 어떤 식으로 진행할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그러다 깨달았지요ㅠ
이렇게 단둘이 앉아서 의견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오랜만인지...
아이가 학교생활을 엄마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제가 직장맘인데다가 6살 차이나는 욕심많은 동생이 있어서
항상 양보를 강요받는 아이에게 미안하고
지금이라도 좋은 시간을 갖게 되어서 기쁩니다.
될수있으면 아이가 직접 글을 올리도록 할 생각인데
토요일은 친구들이랑 놀고 일요일은 시댁, 친정 다녀오다보니
아이가 쑥에 들어와 보지도 못했네요ㅠ
게다가 다음달 KMC수학인증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서 더 여유가 없어요ㅠㅠ
그래도 지금 해야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기때문에
다음주 학교 수련회와 4월 26일 중간고사가 끝나면 직접 나설수 있도록
이번달은 시행착오를 좀 겪게될 것 같아요!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아이와 많이 이야기하고 같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나누겠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두달전에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교육을 받고 "우리도 한번 해보자" 온 가족이 단합을 했죠 저희 아이들 혼자 하는 건 무조껀 억울해 해서 신랑은 영어문장 외우기 저는 문법책과 퍼시잭슨 (영어)1권 5월까지 읽기 아이들은 복습위주로....고운인 스케쥴 조절은 아직 힘들어 해서 복습위주의 습관을 먼저 들였구요 이제 계획표를 혼자 짜라고 했더니......... 대판 싸워 3일동안 말도 안했습니다. 이건 이래서 싫고 저건 싫고..... 결국 엄마 원하는 대로 해줄께 하더니 영어 7시간 수영, 영어 수엉...이렇게 시간표를 짜더라구요... 냉전을 거치고 나서 다시 딸이 시간표를 조정해서 지키고 있는 중입니다. 밀리면 주말에 시간날때 다시 하구요... 이제 잔소리 안해서 좋습니다. ㅋㅋ
<저희 딸이 만든 시간표 구요 다음엔 직접 올리고 싶답니다. 아래 흰색은 학교 시간표 구요 색칠한 부분은 방과 후 집에서 실시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영어는 wimpy kids하고 있구요 중학 문법 진행 중입니다. 아래 바다별님의 비키 노트정리를 보여주니 자기도 노트정리 잘한다며 의기 충만합니다. >
정고운 월 화 수 목 금 토 4:00-4:30 간식 4:30-5:30 피아노 영어 피아노 영어 피아노 5:30-6:30 수영 영어 수영 영어 수영 6:30-7:30 수영 영어 수영 영어 수영 7:30-8:30 ㅂㅏㅂ 영어 ㅂㅏㅂ 영어 ㅂㅏㅂ 8:30-10:00 영어/복습 복습 영어/복습 복습 영어/복습 사회/과학 오늘의 기도 주모송 묵주기도1단 성소를 위한 기도 오늘의 건강 줄넘기 400개 스트레칭 달리기 매일 시간표 읽기 사회 수학 종교 수학 원어민 영어 영어 체육 사회 사회 읽기 읽기 영어 체육 컴퓨터 계발활동 수학 과학 도덕 미술 과학 국악 실과 듣말쓰 음악 방과후 방과후
비키는 사회 과목을 중점 노트로 정해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학교에 놓고와서 사진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5학년은 요즘 역사를 배우니 노트 필기 연습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수업 시간별로 간단 노트정리라는 것도 하는데, 이것도 그날의 가장 중요한 내용을 요약하는데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림이 필요한 경우에는 직접 그리기도 하고요..

학교에서 하는 시간관리 매트릭스인데요, 많이 어설프지만 읽어보니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걸려오는 전화받기는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일이라니..ㅋㅋ

글씨가 하필 엉망이라 창피하기도 하네요.
참, 일일 계획표는 자기 수첩에 시간별로까지는 아니지만 매일 순위를 정해놓고
한 일에 체크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사회 노트 필기 한번 다시 올릴께요.
휴.. 이번 주말에 하필 숙제가 많아요. 고학년이 된 거 실감중입니다.
저두 제가 매일 양식을 만들어주는 것보다는
스스로 해보라고
공책을 정해줬네요.
3개월 계획을 정하려 했는데 그것도 쉽지않아
일단 4월 한달 계획만 정했습니다.
그 옆에 그전에 했던 일일 계획표를 붙여두었구요.

매일 아침, 학교과목중 주요과목 한줄정리,학원후, 저녁식사후
이렇게 4부분으로 나누고 그날 한일 간단하게 적고 점수를 매깁니다.
다음 페이지에 일일 계획표보구 다음날 해야할 일을 항목까지만 기입해둡니다.
시작단계라 많은 욕심없이 간단 간단하게 정리하니
시간도 얼마 안들고 쉽게 합니다.
근데 요것도 며칠 안보니 한줄 요약도 실종되고 설렁설렁하네요.
다시 옆에서 거들고...그렇게 나아지는 거겠지요.
요약노트는 토요일 사회 일요일 국어 하기로 했구요, 한번씩 진행했네요.
화요일에는 요약노트 정리한 것 올리고, 금요일에는 계획표 올릴 생각입니다.
조금 습관이 잡히면 세라에게 스스로 올리라고 해 볼 생각인데
아직은 습관들이기에 좀더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듯 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표이건만 제가 월매나 고민했는지 모릅니다ㅋㅋ
다음날 일정표를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길래 홍박사님께서 첨부해주신 주간계획표를 아이앞에 펼쳐놓고 적어보자 했더니 수요일 5교시,목요일 6교시 방과후는 3:50-4:50학원,,,오마나,,,이게 아닌데,,,
다시고민시작~~
줄없는 공책은 글씨가 삐뚤삐뚤해지니 학교에서 쓰는 줄공책을 하나마련하기로 했어요..
마침 소년조선일보에 자기주도학습-플래너,노트필기 기사가 났더라구요.
홍박사님께서 밀씀하신 그대로 였고 추가된 건 꿈을 적고,10대 20대에 해야할일을 적고 대학은 무슨과를 갈건지 적으라는 내용이 있더라구요.그다음,연간,월간,주간,일간계획표짜기~
일단 노트를 펼치고 아이랑 이야기나누었어요.
1.꿈적기
병아리그림은 초1.2반에 홍박사님께서 첨부해주신 령돌맘님꺼 카피했구요.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본인의 꿈이 단지 동물이 좋아생물학자였고 지금은 수학을 좋아하니까 교과서에 있는 게 더 믿음이 가서 수학자로 할까 생각중이랍니다^^
그림은 생물학자가 토끼를 해부하면서 토끼에게 미안하다고 하는겁니다.밑에 포스잍은 제가 변할지도 모르는 꿈에 대해서 메모붙였구요.

2.연간,월간,주간
ㅋㅋ 페이지만 마련하고 생가나는대로 적자고 했어요.
연간계획은 하고싶은일고 해야하는일로 나누었어요.
예전엔 해야할일이 먼저였는데 요즘 책임감있게 시간과 약속을 잘지키는일이 많아져 순서를 바꾸었어요.
하고싶은일은 밖에서 실컷놀기,해야할 일은 모른는것 배우기랍니다^^
3.하루일정정리
가장좋은복습은 그날배운것을 1-2줄로 정리해보는거라고 하셔서 한번 정리해보았어요.
의외로 아침시간은 어떻게보냈는지,수업시간 흥미도는 어느정도인지 알게되었고,
처음이라 아이는 이야기하고 제가 받아적어보았어요,,
제가 더 신나더라구요~~시작시간과 끝시간을 적어보니 40분소요.평가에는 아생각,제생각적었어요.

~~~하다보니 저는 넘넘 신나더라구요~~
담엔 노트필기를 계획했는데 홍박사님께서 오늘 말씀해주셨네요~
저희집은 시작을 요렇게했어요.
차츰 아이가 직접올리도록 할께요.헼터에게도 홍박사님께서 네가 직접올리면서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해주었고요.
좋은 출발하게 해주신 홍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