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도 학교 입학후에는 학교에서 내주는 너무나 간단한 한두페이지 숙제가 학습의 전부인지라 미션도 책읽기도 꿈도 못 꾸고 있네요...
그래서 네이트의 수준급 미션결과물을 보면 부러움과 동시에 걱정이 밀려드는게 사실이랍니다..T.T
저희집은 이번책도 역시 큰 욕심 버리고 그림을 살펴보는 정도로 즐기고 있답니다.
근데 공원에 가로등 그림의 모자를 보면서 모자쓰고 정장입은 아저씨가 여러명 비처럼 내려오는 그림이 떠올라 그림을 찾아 나나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제가 좀 상식이 부족하여 작가와 작품명이 도통 기억이 나지 않네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도움을 부탁드려요..


4명의 인물중 3명만 골라 적었어요..그리고, 아무래도 장면을 설명하긴 어렵나봐요.. 이렇게 어려운 문제는 내지 말라네요.. 헐~.
그리고 두마리의 개가 같이 나온 장면은 모두 17개로 함께 찾았어요..
네이트맘님 게시판서 네이트의 성실한 진행기 너무 감명깊게 읽어보았어요.
1학년 입학한 희수에게 엄마 기준에서 무지 적은 양의 학습 과제를 주고 있는데... 참 꾸준히 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네이트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성실하고 꾸준한 모습이 어찌나 부럽고 또 칭찬해주고 싶은지 몰라요...^^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각설하고,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역시 그림 찾기의 묘미가 최고인 것같아요.^^
첫번째 미션도 아직 올리지 못했는데... 일단 인쇄해놓고 희수의 마음이 움직일 타이밍을 잘 관찰해 보렵니다.
미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