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We'd never leave. Sarah. We were born here. Our names are written in this land.”(6페이지)라고 제이콥이 말했다. 나중에 45페이지에서 Sarah는 “Jacob once said his name was written in this land, but mine isn't.” 사라가 이렇게 말한 이유에 대하여 써보셔요. 그리고, 이 구절들을 의역하여 보세요...
제이콥이 말한 이름이 이 땅에 쓰여져 있다는건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대한 뿌리깊은 애정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뿌리를 박고 산다는 말처럼 태어나 정착하고 그곳에 애정을 쏟고 삶의 터전으로 여기며 사는곳. 단순히 내 집이 있는 곳이 아니라 내가 가꾸고 돌봐야 하는 곳요.
-온갖 애정을 쏟아도 돌아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할지라도 차마 떠나지 못하는곳.
반면 사라는 제이콥이 느끼는 뿌리깊은 애정이라기보다는 새로운 가정을 함께 일궈가는곳..
장소에 대한 애정이라기 보다는 가족이 함께 하는 곳이기에 당연히 애정을 느끼는..
뭐 그런거이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봐요.
그래서..당신에겐 이곳이 삶을 꾸려나갈 유일한 터전이지만 나에겐 아니예요..라고 의역해봅니다.
2)안나는 꿈 속에서 날씨가 시원하고 청명하며 비오기전 하늘의 색을 가지고 있고 검은 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그렇지만 현실 속에서는 엄청난 가뭄에 시달립니다. 여러분은 꿈과 현실이 너무나 다를 때 어떻게 하시나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제가 힘들거나 하기싫은 일이 닥쳤을때 머리속에서 주문처럼 중얼 거리는 말입니다.
제가 흔히 말하는 사서 걱정하는 타입이거든요.
일이 닥치기 전에 겁부터 내는...막상 닥치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경우가 태반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이리 중얼거리며 그 시간을 그냥 버텨냅니다.
지나고 나면 암것도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그것이 지나간 후를 생각하며 그냥 버팁니다.
그냥 인정하고 바로 포기해버리는 성격 영향도 있는것 같구요 .^^
3)가뭄으로 인한 화재를 겪은 후 아버지는 고향에 남고 사라와 아이들은 Maine을 향해 갑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이렇게 가족이 따로 따로 살게 되는 상황에 처하신다면 어떠한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죽어도 가족이 함께 죽는다? 아님 서로 헤어지는 고통을 감내한다
전에는 절대 기러기 생활은 안된다 주의였거든요.
근데 아이들이 커서 학교들어가고 하니 생각이 조금 흔들리는것 같아요.
항상 외국만을 생각하고 기러기는 절대 안된다였는데(이건 지금도 절대 안됨^^)
만약 국내지역중 남편이 지방 어딘가먼 곳으로 가야한다면.....흠...무자게 고민될 거 같아요.
그곳이 교육여건이 열악하다면 더욱더요.
이런 상황이 아니라 책 처럼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라면..
죽어라 남편 설득해서 같이 떠납니다 ㅎㅎㅎㅎㅎㅎ
조금 어려운 미션이었어요.
미션 하면서 제가 생각하기를 얼마나 싫어하는지 새삼 깨닳았구요 ^^
숙제를 늦게 제출해서 심히 죄송하네요.
뭐하느라 날짜 가는 줄도 몰랐어요.ㅠ
저도 2번째 미션 제출해 봅니다...
1)우리는 결코 떠나지 않아. 우린 여기서 태어났고 우리의 이름은 이 땅에 새겨져 있어. 라고 제이콥이 말한다.
사라는 그의 이름은 이 땅에 새겨져 있어요. 하지만 난 그렇지 않아요.
사라는 가뭄에 매기와 그의 식구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화가 났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 것이다. 열심히 일하고 노력했지만 그 땅은 그들에게 아무것도 해 보답해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2. 꿈과 현실이 다를 때는 꿈을 현실화 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같긴 한데...그게 맘대로 안되죠?
저도 지금의 생활이 옛날 꿈꾸었던 것과 같다는 생각은 안들거든요...
그래도, 꿈이 없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면서 꿈이 이루어지길 기다리면서 현실에서 열심히 노력한다?
이래야 정답일 것같은데....사람은 성인군자가 아니라서...쩝....
사실, 요즘은 꿈이 뭔지도 모르겠어요...그게 더 문제인 듯.....
3. 저는 기러기 가족처럼 따로 사는 것은 반대예요. 그래서, 무조건 같이 행동한다. 자연재해, 일본과 같은 지진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지 좀 고민을 해야 할 것같긴 한데....그래도 같이 있고 싶어요.
떠나도 같이 떠나고요...그런 상황이면 애들아빠보고 같이 떠나자고 설득할 것같아요...
1.제이콥은 여기서 나고 여기서 자랐고 여기를 떠나지 않겠다 말했지만, 사라는 아직 정착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사라는 '제이콥이 모든 걸 이곳에 바쳤는데 돌아오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속상한 마음에 내지른거 같아요.. 사라도 역시 이곳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캐롤라인가족이 떠날 때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 하지만 제이콥같은 심정은 아니겠죠.... 매기가 사라에게 정착하지 못했다고 이야기하기도 하고(종달새얘기할때) 캐롤라인 가족이 떠날 때도 매기는 사라에게 '이런 일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너는 이해못한다'고 하죠...
땅에서 나는 소산물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복잡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로선 감히 공감할수 없는 어떤 부분들(깊은 애착,집착??)이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 꿈과 현실이 너무 다른 때라,,,, 글쎄요... 그런거 별루 없는 것 같은데... 생각이 안 나네요..
그럼 난 현실주의자인가?? 아님 그런걸 잘 못느끼는 미련곰탱이???
3.가족이 뿔뿔이 흩어지는 거요?? 어쩔수없이 그렇게 되어야 할 때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의 사라처럼... 같이 있으면 더 힘들어질때도 있잖아요..헤미야님의 예와 비슷한데,,
제 친구 동생이 일본에서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기 출산한다고 산모는 국내로 들어오고 남편은 그대로 일본에..
그러고 지진이 난 거예요... 이런 경우라면 떨어져 있는게 차라리 다행이다 라는 생각 들지 않겠어요??
경제적인 여건 때문이라든가 아이의 유학 때문이라든가 이런 문제에 관해선,,,, 웬만하면 가족은 함께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정서적으로 봤을 때...
미션이요, 참 어렵네요... ^^;;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던 미션,, 그래도 잼있었어요.. 미션을 생각해낸 분도 힘드셨을 듯,, 고민하느라. ^^
1. " 사라, 우리는 결코 이곳을 떠나지 않을꺼야. 우리는 여기서 태어났고 죽을때까지 이곳에서 살꺼야"
" 제이콥은 이곳에서 죽을때까지 산다고 했지만 (이곳에 묻힐꺼라고) 난 그러지 않을꺼야"
--> 이유: 사랑하는 가족이랑 살고 있긴 하지만, 제이콥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어야하는 애틋한 정같은게 아직은 없기 때문 아닐까요??
2. 신앙에 많이 기대는 편이예요..
최근 5년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딛고 일어설수 있는 희망과 힘을 얻고 있습니다^^
3. 책에서처럼 자연재해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현재 저희 형님네 가족이 그러세요.
일본에서 주재원으로 계시는데 이번 일로 형님과 조카만 한국에 들어와 계시거든요..
4월중순쯤 다시 들어가신다는데 걱정입니다.. 형님께서는 부부는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한다고
그러시는데 조카가 어려서 정말 걱정이예요 ㅠㅠ 저도 가족은 뭉쳐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이같은 상황에서는 아마도 떨어져 있을꺼 같아요.. 눈물은 많이나겠지만.. ㅠㅠ
이제 마지막으로 접어드네요.. 이번 미션들은 지금 형님네 가족상황하고도 접목되서 그런지 미션으로만 끝나지 않네요.. 그나저나 세딸맘님~ 어찌 이리도 미션을 잘 내십니까? 과외받으러 가야겠습니당~~
1)
마음을 열고 가족이 된 사라에게는 제이콥의 말이 서운하게 다가왔을 것 같네요.
내가 나고 자란 곳에 대한 애착이 타향에서 온 사라에게 거리감을 줬을 테니까요.
“사라, 우리는 결코 떠나지 않을 꺼야. 우리는 여기서 태어났고 이 땅에서 자랐으니까..”
(뭐^^;; 대충~ 이런 느낌으로 읽었어요. 저만의 의역이니까 ㅎㅎ 걸러서 들어주세요)
2)
상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가장 심했던 때는 중학교 시절 선생님을 짝사랑하던 시절이었
지요.ㅎㅎㅎ 현실과 다른 것들을 상상속에서 마구 마구 실현시키며 대리만족(?)하는 그런
멍~~한 시간을 좋아했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샤워기를 틀어놓고 멍~하게 욕실에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하는 걸 즐기는 편이에요. 이상하게 그 시간이 제일 좋더라구요. ㅋㅋㅋ
전 아무래도 현실도피~ 체질인 듯 해요.^^;; 아흑~
3)
저는 상황이 나쁘다면 떨어져 지내는 걸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대로 떨
어지는 걸 용납하지 않는 기똥(? 여러의미가...ㅋㅋ)찬 신랑 때문에 아마도 죽어도 같이 죽
는 편으로 결정될 소지가 아주~다분합니다. 아마 우리가족이었다면 제이콥처럼 신랑이 혼
자 남기는 커녕, 앞장서서 짐을 쌌을 듯 합니다. (절대~ 신랑욕은 아니에요..현실일뿐 ㅜㅜ)
쑥쑥유치원에 밀린 숙제제출하러 왔다가..겸사겸사 미션도 제출해 봅니다.
시간이 빨리도 가네요. 벌써 3월의 마지막 주라니...
이번 한달은 정말 저에겐 괴로운 한달이었답니다.개인적으로 말이죠 ㅠ.ㅠ
(그 고단함은 차차~ 입이 근질거려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때 수다를 떨어보렵니다.ㅎㅎ)
모두 3월~잘 마무리하시고, 신나는 4월을 맞이하시길 바래요.
이번주안으로 손바닥만한 화단에 새로운 녀석들을 심을 준비를 해야겠어요. 식목일이 오고 있어요 ㅋㅋ
요즘 쩜이맘님이 잘 안보이시는 것같은데...어디 아프신것은 아니시죠?
산달도 가까우시다고 했는데 무리하시지 마시고...천천히 읽으시면서 가끔은 북클럽에 들어오셔요.
제가 미션을 미리 내서 넘 부담스러웠다면 죄송합니다....
다들 넘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휘리릭 빨리 읽으신 분들도 계시네요.
책사랑님 말씀처럼 1)번에 나오는 문장들 멋있지요?
우리는 결코 여길 떠나지 않을거요. 우린 여기서 태어났고 우리 이름은 이 땅에 새겨져 있어.
제이콥은 전에 그의 이름이 여기에 새겨져 있다고 말했지만 난 그렇지 않아요...
천안함 1주기를 즈음하여 우리가 태어난 우리나라...여기가 우리가 묻힐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그를 위해 노력 했는지 오늘은 좀 생각해 보렵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저는 이번챕터를 읽으면서 이책을 소개할때 왜 싯적이라고 했는데 이해가 갔어요~
전체적인 맥락이 참으로 싯적이라고 생각했어요^^
1)“We'd never leave. Sarah. We were born here. Our names are written in this land.”(6페이지)라고 제이콥이 말했다. 나중에 45페이지에서 Sarah는 “Jacob once said his name was written in this land, but mine isn't.” 사라가 이렇게 말한 이유에 대하여 써보셔요. 그리고, 이 구절들을 의역하여 보세요...
제이콥-우리는 여기를 떠나지 않아요.여기는 우리가 나고 자라서 묻힐곳이에요.
사라-당신은 이땅에 묻힐 거라고 했지만 저는 아니에요.
2)안나는 꿈 속에서 날씨가 시원하고 청명하며 비오기전 하늘의 색을 가지고 있고 검은 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그렇지만 현실 속에서는 엄청난 가뭄에 시달립니다. 여러분은 꿈과 현실이 너무나 다를 때 어떻게 하시나요?
하람맘님 찌찌뽕~하람맘님처럼 잠을 자거나 정면돌파요.
예전엔 여행을 떠나면 고민이 해결된다고 해서 그리해보았는데 다녀와도 고민의 원인이 된 문제는 그대로더라구요,,
3)가뭄으로 인한 화재를 겪은 후 아버지는 고향에 남고 사라와 아이들은 Maine을 향해 갑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이렇게 가족이 따로 따로 살게 되는 상황에 처하신다면 어떠한 결정을 하시겠습니까? 죽어도 가족이 함께 죽는다? 아님 서로 헤어지는 고통을 감내한다.
자연재해같은 경우는 헤어지는 고통을 감내하고 일시적으로 헤어질수 있지만
기러기아빠의 경우는 절대 반대요.천재지변 이외는 함께죽고 함께 살것 같아요^^
~2-3번 읽지않고 한번에 주루룩 읽어져서 댓글도 빨리 달게 되었네요^^
의역수준으로 읽지않고 유추하면서 읽은거라 아래에 세딸맘님 질문하신것에는 답을 못달지만요 ㅋㅋ
이후에 케일럽이 아빠를 넘 그리워해서 코끝이 시큰해지면서 계속읽고 있어요.
얼른 아빠를 만나야하는데....
맘에 드는 문장이라기 보다 잘 번역안되는 문장을 하나 골라봅니다.
이 문장 어때요? 저는 이 문장은 대충은 알겠는데 부드럽게 번역되지는 않더라구요...
메기가 사라에게 한 말이랍니다...번역을 잘 하시는 분들 한 번 번역글 좀 달아보셔요.
제 생각에는 이 책에서 중요한 문장 중에 하나인 것같습니다.
You are like the praire lark, It sings its song above the land to let all the birds know it's there before it plunges down to earth to make its home.
1. "제이콥은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
아무래도 처음겪는 가뭄이 사라에겐 힘든가 봅니다..
2. 저는 스트레스를 잘 받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긴 하는데요.. 그럴땐 잠을 많이 자면서 잠시 회피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부딪쳐서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3. 전에는 함께 죽자 하겠지만.. 아기가 태어나니 헤어지더라도 아기를 위해서 떠나야 된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벌써 이번주도 다 가고 금요일이네요.. 저는 주말에 일을 해서 주말이 참 싫은데.. 그래도 틈틈이 책을 읽으려고 노력은 한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마지막 미션에서 다시 뵈요^^
어제 막 10장가지 읽기를 마쳤는데
이제 천천히 생각하며 미션 수행해야겠네요.
늘 부지런히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
초코님 바쁘시겠지만...대문 좀 바꿔달아주셔요...
아직 안네프랑크가 대문에 걸려 있어서요...
그 게시판은 방장님만 쓸 수 있더라구요...부탁드려요...
지금 막 미션 1댓글 달고 왔어요.
부지런히 읽고 또 달려올께요. 미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