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가가 되고 싶었으나 어른들은 여섯살이었던 그가 그린 그림의 내면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파일럿이 되었네요.
2. 어른들은 정말 이상해.... 이것은 나레이터와 어린왕자가 서로 공감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공통분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도무지 중요하지 않은 것들을 중요하게 여기는 어른들. 안을 보지 못하고 겉모습만으로 평가하고 확신하는 어른들에 대한 강한 부정이 느껴지네요.
3. 양을 그려줘~~
열심히 그렸지만 모두 퇴짜를 당하지요. 그림에서 손을 뗀지 너무 오래되어서리.. 그래서 그냥 상자 하나를 그려줍니다. 안을 볼 줄 아는 어린왕자는 몹시 흡족해하네요.
4. B612 행성
5. 진실을 알려하기보다 겉모습만을 보고 내실을 평가하는 것..
6. 자신의 별의 존재 자체를 위협하는 생물이지요.
1. 보아 구렁이를 그리지만, 자신의 그림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른들의 말에 다시는 그림을 그리지 않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고집이 센 아이 같아요^^선택한 직업이 조종사입니다.
2. 모든 것을 숫자로 해 주어야만 이해하고
3. 어린 왕자는 양을 그려달라고 합니다. 보아뱀 이후로 그림을 접은 조종사는 최선을 다해 그리지만, 병들었다, 늙었다, 염소이다라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하고 결국은 네모난 상자를 그려주며 양이 상자 속에 있다고 합니다. 만족해하는 어린 왕자.
4. 소행성 B-612
5. 터키의 천문학자가 소행성을 발견하고 주장하지만, 그의 옷차림 덕분에 전혀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러나 나중에 세련되고 학구적인 냄새가 풍기는 양복을 차려 입고 똑같은 내용을 발표하자 소행성의 발견을 인정합니다.
살아가면서 내실과 형식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형식만으로 타인을 판단하거나 의견을 결정하기도 하는 모습을 우리는 스스로도 지니고 있고 그런 취급을 당한 경험이 있을 겁니다. 옷차림, 차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는 모습. 명품백에 열광하는 모습 등...
6. 처음에 소홀히 하고 별 전체를 휩쓸고 마는 존재... 그래서 초기에 잘 관리해 줘야 합니다.
1. 보아구렁이를 그려는데 아무도 모르죠 그래서 조종사로 직업을 결정하죠
2. 약간은 부정적인 느낌
3.양을 그려달라고 하고 그 부탁을 들어줍니다.
4. b-612
5.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그것으로 평가하는 모순(?)
6. 바오밥은 잘 정리해주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별이 엉망이 됩니다.
1. 조종사요..
2.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통계적 숫자. 내지는 패션 등등..
3. give me a sheep이라고 하네요. 여러번 그림에 퇴자 맞자 sheep이 들어있는 상자를 그려줍니다.
4. 소행성 B612
5.터키의 천문학자가 소행성을 발견했지만 그가 입은 옷 때문에 사람들은 소행성 발견을 믿지 않아요. 하지만 DICTATOR의 명령으로 유럽피안스타일로 엘레강스하게 옷을 입고 이론을 설명하자 사람들이 믿더군요.
6. 바오밥은 미리 미리 관리해줘야만 하는 무서운 존재..~~
1. 어린왕자라는 책이 가장 유명해진 이유도 이 그림 한장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어른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신선한 충격. 저희집 5살 현준군도 이 그림을 상당히 흥미있어하더라구요.
자신이 그린 그림을 어른들이 이해못하자 비행사가 되기로합니다.
2. 아이들은 어른들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아니 내 아이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잠시 생각했어요.
물론 엄마니까 좋아하지만 엄마의 잔소리는 싫다며 "8월 12일 잔소리없는 날"이 있는 미국에 보내달라는 우리집 딸래미의 말에 저도 반성하긴 했지만 잔소리는 식을줄 모르네요. 나도 어린시절이 있었는데 왜 아이들 맘을 몰라줄때가 많은지...
3.양을 그려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려줬더니 다 아니라고하지요. 마지막에 상자를 그려주었더니 좋다고합니다. 상자안에 있는 양이 더 좋았나봐요. 아마도 어떤양인지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을까...
4.소행성..
5.터키의 천문학자가 발견했지만 그 과학자의 겉모습이 형편없어서 사람들은 믿지않지요. 하지만 제대로 된 정장을 갖춰 입고 난 후에는 모두들 그의말을 믿게됩니다.
6.
1. 코끼리를 소화시키고 있는 보아뱀의 모습을 안과 밖 두 장 그렸는데, 특별히 설명해주지 않으면 어른들은 자기 그림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화가 되기를 포기하고 비행기 조종사가 되었습니다.
2. 보아뱀이나 정글, 별들에 대해서 함께 얘기를 나눌 수 없는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서는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사실은 그게 더 중요한 데 말이죠.
3. 양을 그려 달라고 합니다. 아픈 양이다, 이미 뿔까지 난 아저씨양이다, 너무 늙었다 등의 이유로 퇴짜를 맞다가 양이 들어있는 상자를 그려주고서야 ok 답을 얻습니다.
4. 소행성 B612
5. 1909년과 1920년 두 차례 발표가 있었는데요, 처음엔 차림새가 변변치 않아 주목받지 못했지만 우아한 정장 차림으로 바뀐 다음에는 모두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어른들은 역시 첫 눈에 보이는 겉모습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B612와 같은 숫자를 사용해야 그 존재를 더 잘 믿습니다.
6. 어린왕자의 소행성은 아주 작기 때문에 매일 정기적으로 바오밥나무가 있는 지 살펴보고 반드시 초기에 제거해야 합니다.
바오밥나무 사진이요, 동화 같아요. 요정이 나오고 흥미진진한 모험과 환상의 세계가 펼쳐지는...... 직접 보고 싶네요.
전 중학교 때 처음 어린왕자를 읽었던 거 같아요. 참 오래됐네요. 그 때 단짝 친구가 책 속의 좋은 문구들 적고 그림도 그려서 책받침 선물을 해줬었는데... 앞으로 그 좋은 글귀들 다시 만나겠군요.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