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1. 갈기에 블랙베리 나뭇가지가 붙고, 엉켜서 엄마께 혼날까봐
2. 머리빗, 브러쉬, 색상이 다른 7개의 헤어리본
3. 호랑이들은 악단이 두들이듯이 둥그렀게 앉아 껌을 씹고 있고, 늙은 코뿔소는 옆에 누가 지나가는지도 모르게 바쁘게 뿔을 브러싱하고 있는거
4. 암사자가 우아하게 지나가는 걸 보고 사자가 한말 “엄마가 오늘 오후에 드레곤타고 온다는 말이 생각나서”
5. 갑자기 고릴라 가슴이 벼룩들로 넘 간지러워졌다
이제 덧글을 올리면 혼날지도 모르겠지만...
밀린 숙제라도 제출을 하지 않으면 자꾸 뒤가 돌아보일 것 같아서..
용기내어 이제야 올립니다. ㅠ.ㅠ
굳이 이런 저런 핑계를 댄다면...
지난 주 이사와 관련한 자잘구레한 집안 일이 마무리가 되지 않았고...
황사와 함께 둥이와 동이가 모두 감기에 걸려...
북클럽을 챙길 여력이 제대로 없었네요.
어떤 댓글을 달아야겠다는 마음은 굴뚝같았으나, 차일 피일 미루다가...
아이들이 일찍 잠든 오늘에야 짬내어... 겨우 들어옵니다.
* Mission
1. 오후에 엄마가 용을 타고 오기로 했는데, 만약 이 헝클어진 갈기를 본다면 용돈을 안주실 거라는 불안감 때문에 울부짖는군요. 엄마는 지저분한 갈기를 못참아주신다네요.
2. 빗과 솔, 7가지 각기 다른 색깔의 머리 리본을 꺼내, 사자의 갈기를 멋지게 장식해줍니다. 표지에 나와있던 그 그림의 의미를 알게 되었어요. 너무 귀엽네요. ^^;;
3. 모든 호랑이들은 무리를 지어서 껌 주변에 앉아있고, 늙은 코뿔소는 뿔을 닦느라 누가 지나가는 지 관심도 없고, 심지어 멧돼지에게 말을 걸지도 않으니... 마음이 상한거군요.
4. 아름다운 암사자가 지나가는 걸 봤는데, 엄마 사자가 용을 타고 오늘 오후에 온다고 했던 말을 기억해낸거겠죠.
5. 고릴라가 갑자기 비틀었던 엘머의 팔을 놓으며, 두 손으로 가슴을 긁기 시작했네요. 그리곤 야자나무위에 있던 여섯마리의 작은 원숭이들을 불러서 가슴에 있는 털을 긁게하는군요. 고릴라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나쁜 벼룩들을 찾게 하기 위해서였다지요.
* After Reading
여행 관련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라고 하시니.... 그림같았던 풍경, 근사했던 현지식사.. 이런 것보다.. 제 기억속에 너무나 뚜렷이 남아있는 여행 중 사건사고가 있습니다.
우리 동이가 채 세 돌이 안되었을 때 친정엄마와 함께 통영으로 가족 여행을 갔더랬죠.
저희 집에서 통영은 고속 버스로 4시간 30분이 넘는 꽤 먼 거리여서... 우리 가족들은 통영 여행을 갈 때 마다 현지에서는 렌탈을 하거나 택시를 이용하고, 내려가고 올라올 때는 고속버스로 이동을 하는 편입니다.
미륵도 케이블카, 거제 해금강, 통영 강구안 중앙시장 회, 충무김밥집 등... 정말 즐겁고 흠잡을 데 없는 여행이었답니다.
여행의 노곤함을 뒤로하고 고속버스에서 이제 푹~ 한숨자면 집에 도착해있겠구나 안도하며 온 가족이 한숨을 자고 난 후였습니다.
고속버스 여행의 별미... 휴게소에 들러 잠시 배를 채우고, 버스에 올라 출발한 지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아들래미가 "응가~" 하는겁니다. 그 당시 동이는 기저귀를 뗀 지 한참이 지난 후였기에, 당연히 기저귀를 챙겨가는 일 없이 여행을 다녔고, 휴게소에서 소변을 보게 했기 때문에 추호의 의심도 없이 버스에 올랐는데... 이게 웬 날벼락이란 말입니까? ㅠ.ㅠ
결국 땀까지 뻘뻘~ 흘리며 참고 있던 아들은 "엉덩이 꼭~ 잡아주세요. 엉엉~" 하며, 울기 시작했고, 머지 않아 "아, 엄마~ 엄마~! 더 쎄에게~ 잡아주세요... 아아아앙~~~"하며... 바지에 그만.. ㅠ.ㅠ 실수를 하고 말았죠. ( 아들이 다 큰 다음에 결혼할 신부감이 들으면 혼사 깨질 일 아닙니까? ㅠ.ㅠ 조만간 이 게시물이 말없이 삭제되더라도 용서해주시길~ ^^;;)
*** 여기서.. 잠깐.. 참고로 우리 동이의 성격을 잠시 언급하자면, 깔끔하기로는 둘 째 가라면 서럽고, 조금이라도 비뚤어지거나 짝이 맞지 않은 물건을 보면 참지 못하는 완벽추구형입니다. ㅠ.ㅠ (정말 아들 하나는 잘 뒀죠... 엄마 죽습니다. ㅠ.ㅠ) ***
바지에 큰 걸 보다니... 동이의 일생일대에 있을 수 없는 이런 엄청난 일이 벌어진 걸...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던 우리 아들은 한없이 목놓아 웁니다. 그것도 울음소리보다 더 엄청난 냄새를 풍겨가면서 말이죠. 제발 조용히라도 해주면 엄마, 아빠가 우리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 스리슬쩍 냄새의 발원지(?)를 떠넘겨라도 볼텐데요. ㅠ.ㅠ 울기만 하면 다행이게요. "아~ 똥쌌어요, 엄마... 엉엉~~" ㅠ.ㅠ 제가 더 울고 싶었답니다. 흑~
불꺼진 버스 속에서 바지 벗겨, 물티슈 한 통 다 쓰도록 닦아내고, *묻은 바지를 신문에 싸고 비닐에 또 싸서 누가 볼세라 우리 가방에 꼭꼭~ 숨겨둔 후에... 바지가 없어 덮고 있던 바람막이 점퍼를 바지삼아 팔 부분을 다리에 끼워... 그렇게 2시간 반 정도를 더 왔던 것 같습니다. 잠은 어느새 다 달아나고, 여행의 피로도 모두 앗아간 우리 아들의 *사건.. 앞으로 가족과의 여행에서 이보다 더 슬프고,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하고, 눈물이 나게 웃긴 추억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ㅋㅋ
*ps) 동이야, 너의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 엄마가 이 글을 곧 수정할 예정이니, 너무 마음 상해하지는 말아다오~
(지금 아들은 아무 것도 모른 채 미니카 하나를 손에 쥐고 세상 모르게 자고 있습니다. ㅋㅋ)
북클럽을 하면서 저의 미션 출제가 끝난 다음에는 성실히 임하지 않는 나쁜 버릇이 생긴거 같아요.. 긴장이 풀려서 일까요? 이번 책은 끝까지 성실한 모습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저도 늦었지만 안하는 것보단 낫다는 생각에...
1. 사자의 갈기가 엉켰는데 엄마는 그것을 아주 싫어하시죠.
2. 빗과 브러쉬와 각기 다른 색깔의 일곱개의 리본을 꺼내 갈기를 곱게 땋는 법을 알려주죠.
3. 껌을 씹고 있는 호랑이들과 뿔을 닦고 있는 코뿔소
4. 엄마사자가 드래곤을 타고 온다고 했는데 엄마사자가 지나가서
5. 벼룩때문에 가슴이 간지러워서 긁다가 일곱마리의 원숭이의 도움을 요청하죠.
전 여행에 대한 징크스는 정말 한가득인데요.
신혼여행 후 귀국하는 날 항공사의 실수로 가방을 잃어버렸구요. 괌에 놀러갔을 때는 태풍의 직격탄을 맞아 3일이나 더 발이 묶여있었구요. 생전처음 야간 스키간 날은 몇십년만의 최고 한파를 기록하구요..
뭐 기본적으로 날씨의 도움을 받아본 적이 없기 때문에 여행을 계획할때도 일기예보 별로 신경안쓰고 떠난답니다. 그렇다 우연찮게 날씨가 맑으면 횡재한 기분이죠^^
보너스 미션은 하지 못했네요. 요즘 애따라 다니며 밖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니 생활이 영~~ 붕떠버렸네요. 담주부터는 제시간에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주도 별로 하는 일 없이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늦었지만, 안 하는 것 보단 나을 듯 해서 살짝 올립니다..^^;
얼른 한번 읽긴 했는데, 문제를 보니 답이 가물가물하네요..
1. 사자의 갈기가 엉크러져서, 엄마한테 잔소리 들을까봐 혼자 화내고 있었어요
2. 브러쉬와 빗을 꺼내서 사자의 갈기를 빗어줬어요
3. ..가물가물..
4. 사자의 엄마가 오늘 오후에 드래곤을 타고 온다고 했음
5. 벼룩 때문에 가슴을 긁었어요
살면서, 여행 중 있었던 일들이 가장 잘 기억나는 듯 해요.
그 중 , 대학교 여름방학 때 한달간 유럽 배낭여행 갔을 때 재밌는 일들이 많았어요.
야간 열차 타고 이동하는 일정이 있었는데, 밤에 일어나서 다른 기차로 갈아타기로 했었거든요.
근데, 셋 다 쿨쿨 자는 바람에 아침에 낯선 기차역에서 내려, 다음날도 하루종일 기차만 탔었어요. 되돌아오느라..하루종일 기차만 타면서 사먹었던 이탈리아 피자가 얼마나 짜고 맛없었는지..그래도 참 좋았던 시절이었어요.
담 주 미션은 좀 더 성실히.. 제시간에 올릴께요.. 아.. 죄송 해요..
1. 엉큰 갈기 때문에 울부짖고 있는 사자.. 오후에 엄마가 와서 보면 용돈도 안주실 것이다.
2.comb, brush, and seven ribbons
3.껌을 열심히 씹고 있는 호랑이, 열심히 뿔을 닦고 앉은 코뿔소, 모두들 자기들이 지나가도 모를 정도로 열중한 모습들..
4.사자가 말하기를 엄마가 용을 타고 온다고 했는데 마침 엄마의 행열을 보았다.
5.갑자기 가슴을 긁기 시작하는 고릴라, 어디선가 여섯마리의 원숭이가 나타나 가슴의 털을 빗어 내리기 시작한다.
After Reading
몇 차례의 여행이 있었겠으나 지난 주말 설악산에 다녀온 여운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설악산 공원 근처의 오~~래된 호텔에서 1박 하고 왔습니다. 8.90년대 호황을 누렸을 그곳은 화려한 멋은 없었지만 오래된 멋이 있고 무엇보다 직원들이 참 친절하더라구요.
근처 대포항 가서 회도 먹고 겨울 바다 끝자락에서 조개도 주워 보구요..
이튿날 아침엔 그냥 케이블카로 설악산 권금산?인가까지 갔었더랬어요. 세찬 바람에 몸이 흔들릴 정도였는데 그곳에서 본 절벽이 너무 아찔하고 멋지더라구요.
이런 저런 고민들도 좀 있던 차에 했던 여행이라..기억에 남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에궁.. 그리고 이번에는 노트 정리 못했어요.
사실 둘째 아이 입학으로 책이 손에 잘 잡히지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둘째라 쉬운 게 아니고 첫째와는 다른 성향의 둘째라 신경이 쓰였나 봅니다.
이제 제자리로 돌아올게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mission
1.오후에 엄마가 용을 타고 온다고 했는데 갈기가 헝크러져 엄마에게 혼날?까봐,,
2.빗,브러쉬,7개의 색깔이 다른 리본.
3.둘러앉아 부지런히 껌을 씹는 호랑이와 바삐 이를 닦고 있는 늙은 코뿔소를 보았어요.
4.사자가 드래곤을 타고 온다고 해서.
5.벼룩때문에 갑자기 가슴을 긁었어요.
**after reading
학교선배언니들과 설악산에 놀러갔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선배언니 꼬드길려고 해서
줄행랑쳤던 기억이나요,,언니가 좀 여성스럽고 예뻣거든요 ㅋㅋ
늘 여행을 많이 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네요,,꿈구다보면 이루어지겠지요^^
**bonus
미션이 올라올때는 야심차게 하나하나 잘 짚어보리라 생각했지만
아직 저는 감으로 읽고 답하는 것에 만족해야 할 듯 해요.사실 감으로 읽게되는 정도도 저는 넘 행복해요^^
~일본 소식도 늘 마음졸이게 하고,,,
연일 차가운 바람부는 봄날이네요,,,
국제적 상황이 나쁜 상황의 연속이지만 마음의 힘을 합쳐 위기 극복하고 희망을 가져보아요^^
글고,,방장님!!이번책 끝나면 원래 예정대로 "데스페로"하실건가요?
아니면 지금 읽고 있는책 시리즈 하실건가요?
데스페로는 3기 시작할 때부터 사서 쟁여놓고 있지요..
남은 시리즈 마저 하신다고 하시면 다른책 살때 함께 구입하려구요,,
어느책을 진행 하든 둘 다 좋습니다^^
이번주는 왜이리 바쁜지..
어제 제사가 있었는데..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미션 올립니다.
*mission
1. Although a Lion mother told lion not to go blackberrying, he went blackberrying and his mane was all snarled and full of blackberry twigs. He worried that his mother would know it.
2. My father gave to lion the comb, the brush and the seven hair ribbons
3. All the tigers are sitting around chewing gum to beat the band and old rhinocer is so busy brushing his tusk that he doesn’t even look around to see who’s going by.
4. When my father met a lion, a lion said, “My mother is coming over on the dragon this afternoon”, and he see a lion’s mother came to this side of the river
5. The gorilla began scratching his chest with both hands because of fleas.
*after reading
대학교때 유럽배낭여행을 간적이 있습니다.
한달동안 하루종일 여행만 하면서 신기한 경험들을 많이 했거든요.
프랑스 파리에서는 유학생과 배낭여행객들 사이에서 8월15일에 에펠탑에서 모이라는 소문이 돌아 해당시간에 가봤더니 수많은 한국인들이 모여있더라구요. 그곳에서 다 함께 노래도 부르고, 즐거운 저녁축제시간을 보낸적이 있어요. 영국에서는 혼자 기차를 타고 옥스포드대학을 갔다오다가 여러명의 흑인들이 저에게 와서 말을 걸어 무서워서 내리는 역도 아닌데 마치 다 온것처럼 내려서 다시 다른 칸에 탄적도 있네요..^^ 한달동안 유럽여행을 하면서 정신적으로 많은 것을 배웠네요..~~
*bonus
1. got a drink farther down the brook.
2. Ding blast it!
1. According to the lion, her mother wil stop giving allowance to the lion, and also will be very upset to see the messy manes.
2. the comb, the brush, and the seven hair ribbons of different colors.
3. All the tigers are sitting around chewing gum, and old rhino is so busy brushing his tusk.
4. Because the lion's mother is coming with the dragon
5. The gorilla began scratching his chest with both hands because of the fleas. That made Elmer go.
예전 대학 졸업반 때 동해바다로 놀러 갔던 적이 있어요.. 친한 친구랑 함께 모 고등학교 동창 모임에서 가는 여름 캠프 비슷한 것에 소위 꼽사리 끼어서 갔었더랬는데.. 그때만 해도 제가 수영을 못하고 완전 물에들어가는걸 겁먹었을 때였죠.. 제 약점을 아는 남자녀석들이 저를 쌀 가마니 처럼 들쳐없고 물에 던지고.. 저는 정말 무서워서 눈도 못떴는데.. 나중에 보니.. 무릎보다 조금 높은 수위에서 혼자 울고 있었던거였조..
글구 무용담 같은건 아니지만 예전에 하와이의 유명한 비치(와이키키해안)에서 비치 파라솔 아래 독서하는 노부부를 본적이 있어요.. 그냥 그 장면이 저에게 너무 아름답게 각인 되어 있어서.. 저도 나이들면.. 저렇게 늙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더랬어요..
글구 여행해보았던 나라중에서 가장 맘에 들고 다시 가고 싶었던 곳은.. 영국과 이태리네요..
영국에 갔을 때 브리티쉬 영어를 잘못알아들어서 좌절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간다면 어떨지..
글구 이태리에선 베네치아 곤돌라를 타면서 돌아오라 소렌토 비슷한 가곡을 불렀더랫는데..
내년쯤에 딸과 함께 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답니다..^^
*mission
1.사자의 갈기가 blackberry 가지로 뒤엉켜 있어서 그의 어머니랑 만났을때 혼날것이 두려워서...라고 생각해요
2. 솔과 빗 그리고 7개의 헤어리본을 이용해서 위기를 극복했네요(위기의 순간에 맞게 가방속에서 딱딱맞춰서 나오는 이 신기함...고양이가 가르쳐 줬을듯한데 고양이는 이런 상황을 어찌 예견했을지 고것이 더 궁금해지던걸요^^)
3.둘러 앉아 껌을 씹고 있는 일곱마리 호랑이와. 부지런히 뿔을 칫솔로 문지르는 코뿔소를 보았네요
4.사자가 자신의 엄마가 드래곤이 있는 쪽에서 오고있다고 했답니다
5.벼룩들때문에 온몸이 가려워서 가슴을 긁어댔지요
*after reading
몇살인지 기억에 나진 않는데요 5-6섯살쯤 이었을까요
부모님이랑 기차여행을 간것 같아요 사진으론 경주같았는데...기차를 타려는데 어려서 작다보니 선로와 기차사이의 공간이 넓어서 떨어질뻔했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구요
대학때 졸업여행으로 제주도를 갔더랬죠
용두암 구경을 갔다가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는데 바닷가 돌위에서 친구랑 둘이 바다를 등지고
포즈를 잡는데 갑자기 파도가 화~~악 덮치는 거예요
머리끝부터 신발까지 뒷가 다 젖었더랫죠
사실 바닷물에 쓸려가버리는줄 았았답니다
혼비백산...정말 무서웠더랬죠 그래서 다시는 바닷가 근처에선 사진 안찍는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기억나는건 1학년때 동기들이랑 렌트해서 설악산을 갔더랬는데요
한겨울이었죠 한계령을 넘는데 눈이 어찌나 왔는지 눈밭에 뒹굴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한계령 넘어서 시내로 나왔더니 폭설주위보가 내려 난리도 아니었더랬죠
우린 그때 체인도 없이 왔는데...ㅎㅎ 집에선 걱정걱정 노심초사...것도 모르고 우리 겁없는 청춘들은
희희낙낙했었더라는....추억이있네요
그래도 그시절이 참 그립네요
*bonus
이번 chapter 는 그래도 조금 수월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한문장 적습니다
*All the tigers are sitting around chewing gum to beat the band. 에서
beat the band 가 해석이 잘 안되는군요 도움바랍니당
정신없는 일주일이 지나고 또 마무리 되지 않는 일주일이 시작 되었네요
컴이 한동안 안되어(이전 관계로) 못 들어 오고 장소를 안방으로 옮겨
집치우느라 잊어 버리고 (남이 자는 동안에는 못하게더라구요)
혹시나 미션이 많이 나갔나 걱정하며 왔네요
언제 들어 올지 몰라서 읽은대로 올립니다
1.엄마사자를 만날텐데 갈기가 엉망이라 엄마사자에게 혼날까봐서요^^* 참 우리랑 똑같은것 같아요
2.,리본이랑 빗을 주어서 이쁘게 변신^^* 표지그림이지요 이게 무슨그림인가 했네요^^*
3.여러 동물들이 각자의 선물에 정신이 팔려 자신의 말을 들어 주지 않고
계속 새로운 물건들이 나타나는거에요
4.엄마사자가 드래곤을 타고 온다고 했기때문에 엄마사자가 온 길에 있다고 확신했어요^^*
5.벼룩이 고릴라를 괴롭혔어요 거기에 먼저 정신이 팔려 버렸네요
전 혼자서 29살에 영국과 파리 스코트랜드에 간 적이 있어요
저의 20대를 기념하기 위해 1년동안 돈을 모아서 갔다 왔지요
지금은 하라고 해도 못하겠네요
그리고 이제는 가족과 같이 유럽여행을 해 보는게 꿈이랍니다
한 4천만원 들겠지요
한달 정도 하려면요
꿈입니다 꿈,,,,^^*
마지막 보너스 ,,,,쩝
아쉽게도 해석하는데 급급해서리 이게 제대로 된건지
틀린건지도 구분 못하는 수준입니다
죄송합니다^^*
오늘은 화이트 데이네요
모두들 ^^* 많이 받으셨나요
전 날짜를 미뤄달라는 신라의 요청에 아직 보류 입니다 ㅎㅎㅎㅎ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벌써 다시 저인가요? 껌쩍 놀랐습니당 ㅎㅎ
미쉘님 말씀처럼..
둘째는 둘째라 더 신경이 쓰이네요. 둘째라 덤덤할 것 같았는데
아직 어리디 어리게만 보이는 둘째 땀시..ㅋㅎ
점점 마음을 놓으려구요.
해주신 댓글, ,큰 힘 되었습니다^^
저도 bonus에 칭찬을 날립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네요^^
미쉘님 수고하셨어요..
가영태경맘님 말씀처럼 bonus 넘 좋은데요~
넘 많이 써야하는 불상사가 없기를 기원해보며 열씸 읽고 댓글 달러 올께여~
미쉘님께 선생님 하시던 시절도 생각나게 하고 북클은 참 좋은곳어요^^
좋은 미션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미션은 bonus가 가장 맘에 드네요.
어찌 제 맘을 딱 알고 내주신 것 같은...
땡스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