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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1-03-23 15:35
답댓글

ㅋㅋㅋ초코님 꼴찌 아닌뎅,,,

오늘까지 마감이니 저도 지각은 아니구만요^^

 

1.남편의 나라~

   '자상함'믿고 정착했어요.차 시동걸어놓고 있는데 기다리게 해도 화 안내고,휴가가면 화장실문앞에서

     지켜주고,지금은 청소기돌려주고,빨래널어주고,몸살나면 맛난거 사오고 쉬게해주는 그런 소소한 자상함요^^

 

2.소시적에~

   모두다 얘기해서 저한테는 비밀이 없었어요.

  친구가 너한테만 얘기한다고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고 하면 노땡큐.

  내얘기도 남의 얘기도 비밀은  없었지요,,

  세월이 흘러~

   지금은 중요하지 않으면 제가 먼저 묻지도 않지만, 대답할때도 대충,,일일이 말해야 다 아나요? 

   인간의 맘 비슷비슷하고, 사는거 다 거기서거기라는 생각에요..넘 늙었나요???

 

3.가뭄으로 몸도 마음도 피폐한 상화에서 고향의 비소식을 전할 수가 없었지요...

   Anne이 아직도 사라의 상황을 신경쓰고 있어서 마음이 짠 했어요..

 

4.가뭄(No rain.)삶은  행복만 있는게 아니라는 암시같았어요.이 고난을 겪고나면 또 행복이 오겠지요^^

 

~~사실,저는 앞부분 조금 읽어보고,사라시리즈 1권과는 다르게 넘 평이해서 속편은 다그렇지,,뭐 하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세딸맘님 미션주신거 생각하면서 읽다보니 사라의 현실이 얼마나 짠했는지 몰라요.

    이국땅에 남편의 나라로 와서 행복만 있는게 아니고 고난이 닥쳤으니,,,

    그러나,,이런 고난을 함께 격으면서 진정한 가족이 되어갈꺼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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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23 23:38
속편은 다 그렇지...에서 동감의 웃음이 비실비실 새어나갑니다.ㅋㅋㅋ
(워낙 많은 영화의 속편들이 우리를 많이 속여왔기에...)

아..미션글을 읽다보니 좋으신 남편들이 부러워 배가 살살 아파지고 있습니다.
(^^; 전 8년연애,결혼5년차..이다보니 아~~ 내가 8년을 속을 수도 있구나.라는 걸
뼈저리게(?) 느끼며 아직도 힘겨루기중이지요. 흐흐..전 왜 포기를 모르는 걸까요?ㅋ)
저야말로 이런 고난을 겪으며 진정 가족이 되어가는 걸까요? ㅠ.ㅠ

^^ 그냥 책사랑님 미션글에 마음이 편해져...투정댓글 남겨요.
아무한테도 말하시면 안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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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24 09:06
저도 이 책 첨 읽을 땐 좀 재미가 없었어요...나중에 차근 차근 읽으니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전에 남이 내주는 미션을 할 땐 슬슬 읽어서인지 별다른 느낌이 없었을 때도 있었는데...
미션을 내야 하는 입장이라 곱씹어 읽으니 새로운 느낌도 들고요...
책한권을 담당하는 것도 참 좋은 경험이 되는 것같네요.

참, 전 Sara, plain and tall 좀 너무 동화같은 느낌이였거든요.
옛날 서부시대의 향수같은 느낌이랄까... 너무 잔잔했는데...이 책에 오면서점점 인물들이 평면적 인물에서 입체적인 인물이 되고 사건들도 사실적이 되어가는 것같아서 좋았어요..

그럼 2번째 미션글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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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24 10:24
책 사랑님 이야기 듣다보니 저랑 성격이 비슷하신것 같아요.
저도 중요한 일 아님 무얼 묻는 성격이 아니거든요.ㅎㅎ
남편분도 자상하시고 책사랑님도 따뜻하시고
가정이 참 편안할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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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4 14:41
에잉,,,
마플님!남편의 나라로 갈때의 끈이 그런거지요..자상함의 반대편도 있지요 ㅋㅋ
샤벳마미님!힘결루기중인거는 젊다는 증거예요~~힘겨루기 끝나면 늙어간다는 증거라우~~
세딸맘님!미션내야하는책은 두고두고도 기억이 나지요.남편이 어제는 아이들에게 "No pains No grains!"을 하나씩 적어서 주대요.아이들보다 제가 더 꼽씹어보았지만요..
한번더 책을 들여다보아야하는 수고로움덕에 내것이 되는 기쁨이 오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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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24 23:38
모범생 책사랑님은 벌써 미션 수행했다고 생각했어요. ㅋㅋ
남편분 넘 자상하시네요. ㅋㅋ

'고난을 겪으면서 진정한 가족이 된다'는 말씀이 공감이 가면서도 하켠으론 맘이 짠해요.
근데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비온 뒤 땅이 굳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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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3-25 00:00
ㅋㅋㅋ,,,그런걸 소소한 자상함이라고 하기엔,,, 굉장히 자상하신거 같은데요... 남편이 책사랑님을 아낀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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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23 11:12
답댓글

제가 거의 꼴찌인것 같네요. 다들 부지런들 하시네요.

 

미션1) 전 남편과의 결혼은 사랑도 물론 있지만, 상황이 많이 작용했던 것 같아요. 졸업할 즈음 IMF가 터져서 제가 합격한 회사에서 '입사 연기'라는 초취를 취했었어요. 그 때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그 때 옆에 있어주었던 사람이 남편이었구 많이 의지가 되었어요. 물리적으로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남편의 땅으로 옮겨가는 건 아니었지만, 제가 살고 있는 땅이 너무 척박하고 좁아서 남편의 땅으로 가고 싶었던 것 같아요.

상황이 많이 작용하긴 했지만, 살면서 제 선택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옳았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살면 살수록 괜찮은 남자인것 같아서요.. ㅋㅋ 자랑해서 죄송해요.

 

좀 다른 얘기지만, 이 주제를 보니 생각나서요.

제가 미국에 살때 남자는 미국 교포이구(이민 2세대, 또는 1.5세대), 여자는 한국서 나고 자라 다 커서 미국으로 시집온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그야말로 남편의 땅으로 옮겨가는 경우지요. 친구, 가족 모두를 머나먼 한국에 두고 남편만 믿고 미국에 왔는데 외롭기도 하고, 생활방식이나 문화도 달라서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특히나 미국에 이민오신 어르신들(여자에겐 시부모님들)의 사고방식은 이민 올 당시 그대로이고 변하지 않아서 며느리와의 갈등도 많이 심해요. 사라는 미국의 Maine주에서 다른 주로 이사온 거지만, 시대 상황이나 거리를 생각해 보면 한국과 미국처럼 먼 거리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만큼 Sarah에게는 큰 희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그 옆에 따뜻한 가족이 있어 맘이 놓이는데.. 이놈의 가뭄이 문제네요.

 

미션 2) 전 사실 많이 내성적인 성격인데 사회생활하면서 많이 변한것 같아요. 말도 많이 하게 되고 심지어 누구는 활발한 성격이라고까지 말해요. 근데 사실 제 속에 담고 있는 말이나 진심은 별로 내색하지 않는 편이예요. 어렸을 때는 편지나 글을 통해 맘을 많이 얘기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또 그렇지도 않네요.

그래도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는 그래도 조금씩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음.. 쓰고 보니 이상 야릇한 성격이네요.

 

미션 3) 가뭄으로 걱정하고 있는 남편과 가족들에게 Maine의 비 소식을 전하는 게 미안했던 거죠.

Sarah도 그렇지만, 그런 Sarah의 맘을 다 읽고 있는 어린 Anna의 모습이 더 짠하고 기특하네요.

 

미션 4) 가뭄이라는 요소로  Sarah의 결혼 생활의 어려움이 올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 답을 보고 쓰려니 컨닝하는 것도 같고.. ㅋㅋ 그래서리..

 

생각해 볼 거리가 많은 미션이었어요.

특히 책의 내용을 통해 자신의 처지나 생각들을 정리해 볼 수 잇어 좋았어요.

그리고 자신의 얘기를 통해서 멤버들과 더 친해진 느낌입니다. 새로운 멤버의 참여가 많았던 이번책에 적절한 미션이었던 것 같아요. 세딸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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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3 16:02
'책의 내용을 통해 자신의 처지나 생각들을 정리해볼 수 있는것~'동감요.
그래서 책은 우리를 웃게도 하고 울리기도 하는가봐요^^
이놈의 가뭄(초코님 버전?)이 얼렁 끝나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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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23 23:32
전 대학입학할 쯤 IMF였었는데....ㅋㅋ 초코님은 졸업때시군요. (손가락으로 나이계산중..ㅎㅎㅎㅎ)
초코님 말처럼,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책이란 것...보다 일찍 그 재미를 알았더라면 지금 다른 삶을 살고 있을까요?? ㅋㅋ
어른이 되고, 또 부모가 되고 보니 이전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눈이 들어와 슬쩍 괴롭네요.
(모르는 게 약인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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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24 10:27
낭중에 남편분 만나면 꼭 전해드릴께요.
살면 살수록 괜찮은 분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다닌다고요 ㅎㅎㅎㅎㅎㅎ

초코님은 이상애릇한 성격이 아니라 참 착하셔요.
타인의 마음을 잘 헤야릴 줄 아는 분이라는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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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24 23:39
책사랑님..!! 이놈이란말 제가 잘 쓰는 거 어찌 아셨나요..?
그러고 보니 책사랑님과 북클럽 같이 한 세월이..
샤벳마미님..!! 나이계산을 하다니. 떽...!! 그나저나 샤벳마미님 젊으시구나..
마플님..!! 참으셔요. 남편은 제 속마음 전혀 몰러유..
늘 불만을 가지고 사는 줄 알어유.. 이게 다 전략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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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23 09:01
답댓글

저도 1번째 미션제출합니다.

 

1)저의 경우에는 이 사람은 믿을 만하다는 신뢰감이 제 맘을 움직였던 것 같아요.

물론 결혼이란 것은 시기도 중요한 것같아요.만약 제가 남편을 그 때보다 빨리 만났다면 결혼을 하지 않았을 것같거든요. 그전에는 결혼에 별로 관심이 없었으니까요.

결혼하려는 맘이 생겼고 그 때쯤 만난 사람이여서 좀 더 쉽게 결심을 할 수 있었을 지도 모르겠어요.

이만 하면 적당하다 이정도...이 글을 보면 남편이 화낼까요?

 

2)제 경우에는 말하는 것보다 글로 쓰는 것이 더 편한 것같아요. 정리도 잘되고....

제가 말 주변이 없는 까닭이겠죠.

 

3)It has rained nearly every afternoon. It cools down the day and leaves us with good nights for sleeping.

물론 사라가 살고 있는 곳에는 가뭄이 심한 데 Maine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고 써 있으니 답답해서 이겠죠?

 

4) 여러분의 답을 다 모아봤어요..이런 것이 모여 전체적인 암시를 주는 것같습니다.

사진사 Joshua의 말

He turned and looked out over the cornfield, the plant so dry they rattle in the wind.

I remember a long time ago. The water dried up, the fields so dry that the leaves fell like dust. And the winds came. My grandfather packed up his family and left. No, he never came back.

 

Matthew의 말: The church well is down. A whole foot.(17p)

교회담이 무너졌다

 

태어난 소의 얼굴빛이 겨울달처럼 창백하다 : moonbeam

(Her face was as pale as the winter moon.)

 

The wheat fields were dry. Turkey vultures circled in the didtance.

 

There was no green.

 

아빠가 매일 우물물의 높이를 체크해보는 거랑 가족들이 물을 아껴쓰고 있는데도 30cm 정도밖에 안 남은 거랑 가뭄땜에 Caroline 가족이 떠나는 것, 들판이 메말라 갈색인데다 잎들이 먼지처럼 부서진다 등등

 

그럼 다음 장을 읽으면서...좋은 대화나누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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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23 11:12
다른 분들 미션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잘 봤습니다.
미션 내고 답글 다시느라 수고 많으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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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3 16:07
저랑은 반대네요,,저는 말재주 없어도 글로 쓸려면 정리해야해서 어떤 때는 문자 찍다가도 통화 버튼 누르는뎅,,
저는 철없이 가뭄속에 태어난 아기소의 얼굴을 겨울달처럼 창백하다고 한건 참으로 싯적이라고 생각했다지요,,,,
세딸맘님 미션덕분에 감정실어가며 책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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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23 23:27
모아진 답글...
정답지를 찾아보는 학생마냥...열심히 책사랑님의 글을 읽다가
제가 얼마나 바보같았나 싶어집니다.

모두의 이야기를 모아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지난 안네책도 미션이 정말 좋았는데~ 이번 책 미션은 또다른 느낌으로
마음에 쏘~옥 듭니다.

두번째 미션때도 다른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아흑~ 정말 북클럽 다시 재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핫! ^^:; 제 순서 돌아오면~ 모두 여행을 떠났다 오셔도 괜찮아요.
허접미션에 다들 충격먹는 것보단 살짝 떠났다오시는 것도..강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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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24 10:31
전 세딸맘님이나 전에 책사랑님 미션 보면서 속으로
이분들 어서 미션 강의 라도 듣고 오시나?...했더랍니다 ㅎㅎㅎㅎㅎ
그만큼 미션이 참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덕분에 많이 생각하고 울 6기분들 더 많이 알아가는거 같아서 좋네요 ^^

샤벳마미님 ~ 전 샤벳마미님 미션 손꼽아 기둘릴래요 ~~
얼마나 경쾌하고 유쾌할지 은근 기대되거든요 ㅎㅎㅎㅎ
부담은 갖지 마시고 댓글다는것 처럼 즐겁게만 하심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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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3-22 23:29
답댓글

1. 전 낯선 땅이여서 외로웠기 땜에 남편만나 결혼한 거 같아요... 결혼해서 낯선 곳으로 온 게 아니고 낯선 곳에 살고 있었는데, 혼자선 참 힘들었죠... 그건 남편도 마찬가지..그래서 서로 외로웠나 봐요... 우린 낯선 곳에서 만나 연애하다 결혼했답니다. ^^   상당히 배려심 많은 남자구나...조쿠나... 하고 결혼했는데,,, 지금은 세심하게 배려심이 많은 게 아니라 소심하고 예민해 보인다는... ㅋㅋㅋ

 

2. 사람들마다 만나보면 지역색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많은 사람을 만나 일반적으로 그렇더라는 식으로 얘기할 수 있는건 아니고 걍 제 주변에 있는 분들을 보면 그런 경향이 있더라 정도... 전 경상도 사람인데 경상도 사람들은 좀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섞여 있을 땐 몰랐는데, 서울에 와서 (지금은 경기도 살고) 여러사람들을 만나보고 알았다는...맘에 담고 있는 걸 모두 말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할 말은 일단 내뱉는 스타일... 어쩜 내 주변에서 사람들이 상처입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간혹씩 들더이다...^^;; 글로는 절대절대 이야기 못합니다.. 말도 잘 안되는데,, 글까정...^^;;

 

3. Maine 에선 비가 많이 온다는 이야기였는데 비에 대한 얘기를 꺼내면 가족들이 걱정하며 어두워질까봐서요... 가족들을 배려하고픈 마음에서 그랬겠죠?? 세심하여라~~

 

4. 젤 첨 책 읽기전 미션을 봤을 때 관계 때문에 생기는 어려움인 줄을 알았지요.. 이런!! 오해를 해도 제가 단단히 했더군요.. 책을 보니 자연적환경땜에 생기는 생활적 어려움...(이거야말로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 이더군요.

 1장에선 사진사가 할아버지가 가뭄땜에 짐쌌던 이야길 하고 있고, 3장에선 Matthew 네 가족들이랑 교회 우물과 비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걱정을 하고 있네요...5장에서 젤 많이 나오네요. 아빠가 매일 우물물의 높이를 체크해보는 거랑 가족들이 물을 아껴쓰고 있는데도 30cm 정도밖에 안 남은 거랑 가뭄땜에 Caroline 가족이 떠나는 거랑 들판이 메말라 갈색인데다 잎들이 먼지처럼 부서진다고 하죠.. 이런 상황에서 삶을 지속한다는 게 얼마나 힘들까요??

 

 

p.s : 5페이지 사진사 아저씨는 하는 말중에 "we sure could use rain" 땜에 고민하신 분은 없나요?? 전 이것땜에 가정법을 찾았었거든요...^^ 아! 역쉬... 가정법 문장의 동사는 늘 헷갈리는데... 비루한 실력땜에 저만 그런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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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23 09:04
쿠키님 첫번째 미션이 맘에 드셨는지 모르겠네요.

가정법이라...전 넘 어려워요....
그래도 찾아보셨군요...그냥 전 넘어갔는데...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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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23 11:15
처음 미션수행인데 넘 멋지게 하신것 아닌가요..? 멋지셔요..
가정법 까지 찾아보신 열의가 대단하세요.
그냥 내용파악하면서 쭉쭉 읽는 것도 재미있지만, 쿠기님 처럼 이해안되는 문장 자꾸 생각해서 읽다보면 영어실력이 좀 느는 것 같더라구요.
암튼 6기 같이 할 수 잇어서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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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3 16:12
첫미션수행이시네요~가정법까지 찾으셨다니 열정이 넘 멋지세요~~
저는 모른거 나와도 대충 유추하면 가는데..
'할 말은 일단 내뱉는거' 좋은거 같아요.처음엔 상처받을 수도 있지만 저는 의사표현이 확실한 사람이 좋더라구요~

미션4번은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처음에 관계때문에 생기는 어려움인줄 안거요.
걱정반 궁금증반으로 책을 읽는데 눈씻고 찾아도 그런거는 없어서 미션을 다시 봤다지요 ㅋㅋ

함께 좋은책 읽을 수 있어서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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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23 23:18
전 ^^; 훌러덩 지나치며 읽어서 ㅎㅎ 고민할 문장들이 아예 기억에 없었어요.
쿠기님~ 대단하세욤!! 근데, 아래 댓글들을 보니..첫 미션이라니...
또~ 놀라고 갑니다. (^^;; 저도 이번이 2번째 책이라 ㅎㅎ 누가 새로운 분인지..
누가 오래 계신 분인지..또렷하게는 몰라서요.) 쿠기님께 자극받고 저도 분발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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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24 10:35
정말 첫 미션인데 멋지게 수행 하셨네요.
글에서 정성이 느껴지네요.
전 모르는건 거의 고민없이 지나가는 스탈이라..^^;;
담에는 고민하시고 내리신 결론도 같이 이야기 해주세요.
저처럼 저게 뭐래~~하는 사람을 위해서요 ^^
같이 읽으며 좋은 이야기 나누게 되어서 정말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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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3-24 23:53
이맛에 북클하는 건가요?? 댓글마구마구 달린거 막 보니,, 무슨 선물 받은 것같은 설렘... 넘 좋아요..^^ 눈팅자에겐 누릴수 없는 기쁨이 이런 거였군요...
ㅋㅋㅋ... 가정법 찾아본거 갖고 이렇게 많이 칭찬해 주신다면,,, 다음엔 더더욱 열심히 뭔가를 찾아야할 것만 같은데요... 첨 미션댓글달고 환영받다니...흐흐흐
훌러덩 지나치며 읽을 수 있는 이유는 그만큼 능력이 받쳐주기 땜이고 저는 막혀서,, 어쩔수없이..T T
근데,, 이 몹쓸 기억력땀시 찾아본 것만큼은 생각나면 실력이 일취월장일텐데,,, 생각이 안나니 이를 어쩌면 좋나요??
글구 저 마플님의 글에 도전받아서 나름 정성스럽게 쓴거랍니다... ^^ 모범생이셔요..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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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22 17:07
답댓글

1. 사랑?? (일명 콩깍지 ㅋㅋ)

첫사랑 앓이를 심하게 해서 다신 그런 사람 못 만날줄 알았더랬죠..

철저하게 따져서 선봐가지고 결혼할려고 그랬는데,,, 사랑해서 결혼했네요..( 순정파인지, 헛똑똑인지..ㅡㅡ; )

 

2. 성격적인면과 환경적인면이 합쳐져서, 표현하는것보다 들어주는 게 더 자연스러워졌어요.

그러다보니 정작 필요할때 아웃풋이 제대로 안되는거예요.. 신변잡기 수다는 잘 하는데, 내생각을 표현한다든가 하는게 어수선해버리는거죠.. ( 예전에 초코님 아버님일이나 세딸맘님 따님에 대해서 댓글달때도 머릿속에서만 말들이 떠돌아 댓글이 짧아지는 경우.. 아.. 표현부족 정말 싫어요.. 잉..)

그래도 조금씩 고치려고 노력하니까 언젠가 바뀌겠죠? ^^ 북클럽도 그런 이유중에 하나로 가입한거랍니다~

 

3. I knew Sarah was sorry about the letters from Maine and the talk of rain

지금 상황과 반대인 그 내용들이 맘에 걸려서..

가족의 마음을 헤아린 Sarah의 마음도 예쁘고 배려깊지만,

그런 사라마음을 알아챈 Anna도 속깊은 아이 같아요.

 

4. 계속된 가뭄으로 우물이 말라가는것, 맘을 터놓는 친구 Maggie가족이 가뭄때문에 마을을 떠나는것..

 

미션만 달랑하고 갑니다..  댓글들은 읽었는데 답글을 못달고 나가네요.. 죄송해요... 내일밤쯤 다시 들어올수 있을것 같아요.. 6기분들 덕분에 오늘도 표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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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23 09:06
헤미야님 글을 보면 맘이 따뜻하고 잘 표현하시는데 너무 겸손하시네요...
그럼...두번째 미션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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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23 11:17
저도 실상은 저의 생각이나 맘을 잘 표현을 안하는 편이예요.
님 말씀처럼 북클럽하면서 조금씩 생각을 표현하고 솔직하게 말하게 되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헤미야님께서 전에 저희 친정아버지 얘기에 달아놓으신 댓글 보고 울컥했거든요.
길지 않은 댓글이었지만, 진심이 많이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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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3 16:20
표현부족? 표현!에 빵~ 터집니다.
우리모두 학교다니면서 공부하는 것 같아서요~
노력의 창대한 결과가 있기를 기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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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23 23:20
'댓글이 짧아지는...'부분에서 ^^ 웃음보가 터졌어요.
(전 오히려..구구절절 지루하리만큼 길게 댓글을 달고는 첨삭-.-^하다가 짧아지는터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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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24 10:38
전 자꾸 제 앞에 달려 있는 샤벳마미님의 댓글때문에
빵빵 터지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헤미야님은 처음 글에서 부터 따뜻함이 느껴졌던 분이어요.
글이 짧든 길든 그맘은 그대로 전달되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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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22 03:12
답댓글

(1)

친정이 코앞이라..^^ 패스~요

 

(2)

전 아버지보다는 케일럽에 더 가까운 편인듯 싶습니다.

다소 개방적인 부모님밑에서 자라서인지 가족끼리도 말이 많고 (대화도 많고 논쟁도 많고)서로의 감정을 얘기하는 것에 익숙한 분위기였던터라 입이 쉬질 않습니다.ㅎㅎㅎ

(결혼하고 아들만 있던 시댁의 말없는 분위기에 적응안되서 죽을 뻔 했다지요.ㅋ)

 

(3)

사라는 비가 오지 않는 걸 걱정하고 있었고,

다른 가족들도 같은 걱정을 하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겠죠.

It has rained nearly every afternoon.

 

(4)

결혼사진을 찍으러 온 사진사 조슈아는 오래전 비가 오지 않자 자신의 할아버지가족들이

그곳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는 얘기를 하죠. (결혼이라는 경사에 사라의 고향을 물으며 예전 이야기를 꺼내는 뽐새가...영...느낌이 안 좋긴 했어요. 설마 사라가 떠나버리는 건 아니죠? 책을 다 안 읽어서리...)

 

 

5장까지 읽고는 별 내용없구나 싶었는데, 막상 미션을 보니 ^^;; 제가 별 생각없이 읽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비가 와야할텐데..라는 막연한 바람만 가지고 책장을 넘겼으니까요. 전 쓸데없이 겉장 그림에서 사라가 안고 있는 개는 Nick일까? Lottie 일까? 라는 궁금증이 살짝 들었었어요. 아...이런 초딩같은 생각만 드는 제가 부끄러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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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22 11:06
샤벳마미님 말씀대로 책을 읽으면 사람마다 다른 느낌이나 감상을 가지게 되는 것같아요. 아무래도 자신의 경험이나 배운 것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같은 책을 여러사람이 읽으면서 여러 이야길 나눌 수 있는 것에 북클럽의 장점이겠죠...많은 경험을 공유한다고 할까요?
앞으로도 좋은 경험을 같이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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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3-22 23:41
너무 활달하실 것 같은 느낌... 집안 분위기도 살고 좋겠다... 싶어요.. 어딜 가도 분위기 메이커 역할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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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23 11:19
저두 님처럼 별 생각없이 책 읽다가
북클럽에서 여러분들 의견을 들으면 놀랄데가 많아요.
같은 책을 읽어도 생각하는 것도, 느끼는 것도 어찌 그리 다른지..
저도 많이 배운답니다. 그게 북클럽의 장점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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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3 16:22
ㅋㅋㅋ저도 표지보고 닉일까?로티일까?궁금했는데,,
1권찾아본다하고 깜빡했네요.
친정이 코앞~넘 좋으시겠어요~~~모든 엄마들의 로망인데~~~~울딸 시집가면 끼고 살아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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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24 10:40
위에 부터 글 읽으며 주욱 내려오다 드디어 샤벳마미님이시구나 ~
하고 혼자 슬며시 웃었어요 ^^
어찌나 유쾌한 댓글들이던지 아침부터 혼자 실실 거렸거든요 ㅎㅎㅎ
이렇게 유쾌한 분하고 책을 같이 읽게되어 넘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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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22 00:38
답댓글

(1) 2장에서 “Someday I'll marry and move to my husband's land.”라고 Anna가 말합니다. 여러분은 결혼을 결심하기 전 남편의 땅, 그 새로운 땅으로 옮겨가기로 결심하게 만든 것은 무엇이었나요?

"사랑과 믿음" 이라면 넘 뻔한 답인가요? ^^

전 결혼과 동시에 태어나면서부터 한번도 떠나지 않았던 고향을 떠났어요.

30여년을 오로지 한 곳에서만 살았었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산다는건 상상도 못해봤었어요.

한편으론 두렵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알 수 없는 해방감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런데  그 해방감이 외로움으로 바뀌는 데는 그리 오래 시간이 걸리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친정식구, 특히 친정 부모님을  가까이 두고 사는 사람들이 젤로 부러워요..

비록 제 자신의 경우는 남편의 땅으로 가는것이 넘 당연하게 느껴졌지만 만약 우리 아이들이

애나처럼 저런 표현을 한다면 맘이 넘 아플 것 같아요.

부모가 되어보니 자식 ...그저 한없이 품어만 주고 싶네요...

 

(2) 2장에서 “Sometimes what people choose to write down on paper is more important than what they say."라고 사라가 말합니다. 여러분은 Caleb처럼 모든 것을 다 이야기 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Anna의 아버지처럼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지만 편지나 글을 통해 많은 것을 이야기 하는 사람입니까? 어떤 편인지 또 그렇다면 왜 그런지 말씀해 주셔요.

케일럽쪽 성향은 100%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아버지 성향이라고 말 하기는 뭔가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제가 겉보기와 달리??? 많이 무뚝뚝한 편이거든요. 표현이 많지 않고 감정 표현이 서툰 형이죠.

걍 말하지 않아도 내맘 알지? 하는 타입요 ㅎㅎㅎㅎㅎ

말과 글 중 어떤 걸로 표현하는 편이냐고 묻는다면 글쪽이라고 답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중요하고 꼭 무언가 그 사람에게 내 마음을 진실하게 전해야 할 상황이 되면 전 99%이상

글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글로는 제 진실된 맘을 전달 할 자신이 어느정도 있는데 말로는

....음...왠지 자신 없어요..ㅠ

앞으로 표현하며 사는법을 좀 더 배워야 할듯해요.

 

(3) 4장에서 사라는 이모로부터 편지를 다 읽지 않고 중간까지만 읽는 데요.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구절을 찾아 써 주셔요.

"I know Sarah was sorry about the letters from Maine and the talk of rain."

비와 관련된 이야기가 가족들로 하여금 애써 잊으려 하는 비에대한 생각을 상기시키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겠죠..

그 편지를 읽으며 사라음 마음을 헤아리고 눈물짓는 애나의 모습이 넘 맘 아프네요.

 

(4) 1장에서 5장까지 전반적으로 앞으로 사라의 결혼 생활에 어려움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들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써 주셔요.

The church well is down. A whole foot.

Her face was as pale as the winter moon.

The wheat fields were dry. Turkey vultures circled in the didtance.

There was no green.

제가 느낀 어두움 입니다.

 

생각해 볼 거리가 참 많은 미션이었어요.

특히나 가족에 대해서요..

애나 가족에게 다가오는 어두움이 요즘 지진, 방사능 이런 문제와 연결되면서

위기에 닥친 가족에게 가장 필요한 건 뭐일까..하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무탈한 지금의 삶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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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22 03:22
마플님의 글을 보니, 앗! 제가 미션을 잘못 이해한 것들이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미션댓글달고, '아...같은 책을 읽고,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싶어졌어요.

책 속의 가뭄이나 현재의 일본 지진이나...역시나 자연앞에 인간은
무한히 작은 존재인 것만은 확실한 듯 합니다.
(전 요즘 우리나라가 왜 과거에 그토록 침략을 받았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오더라구요.
은근 살기좋은 땅에 살고 있음을 감사할 뿐입니다.^^ ㅎㅎ 전 단순한 생각의 최고봉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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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22 10:57
마플님의 미션은 늘 완벽하게 느껴집니다...
(4)번에서는 제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도 찾아주셨네요...제 미션답안은 내일 공개하겠습니다...완벽하진 않지만...미션이 너무 사적인 것을 물었나 걱정했는데 생각해 볼거리가 많은 미션이셨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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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1-03-22 23:38
늘 책을 가슴으로 읽는 것같은 마플님,,, 아래 댓글에 남편한테 져주고 사신다는....맞아요... 그런 현명함도 있어야 하는데,,,, 저한텐 너~~무 그런게 없어 걱정이여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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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23 11:20
미션 1에 자식 얘기가 많이 와 닿네요.
저도 타국으로 울 딸래미들이 시집간다고 하면 넘 슬플것 같아요.
아직 초딩인 딸을 두고 이런걱정을 하다니...저두 참..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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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3 16:25
'표현방법을 택하라면 글쪽..'
마플님의 미션댓글이 번역본인 이유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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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람맘
  • |
  • 2011-03-21 04:22
답댓글

1. 사실 전 결혼하고 친정 옆에 살아서^^;;;

 

2. 저는 속으로 쌓아놓지 않으려는 편인데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자꾸 입을 닫아버리는것 같아요... 자꾸 포기 하는게 늘어간다고나 할까... 말을 다 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니더라구요...^^;;

 

3. 자꾸 비가 온다는 말이 나오자 남편과 가족들의 기분을 생각해서 읽기를 그만둡니다.

it has been rained nearly every afternoon. it cools down the day and leaves us with good nights for sleeping.

 

4. 우물이 말라가고, 이웃이 떠나가는등 삶의 터전이 되는 물이 줄어드는것입니다...

 

새벽에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깨서 미션하고 다시 잠자리에 드네요.. 언제쯤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익숙해 질까요? 벌서 5년이 다 되어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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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21 09:18
하람맘님이 일등이시네요....축하축하...
전에 1기에서도 책읽으신다고 한 것같은 데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그럼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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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22 00:47
제가 젤로 부러워 하는 분이네요.
결혼하고 친정옆에 사신다니..^^
남편 코고는 소리에 깨셔서 미션을 하신맘
이유는 달라도 십분 이해가 되네요.
저도 새벽에 한번 잠이깨면 잠을 잘 못자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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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22 03:18
저도 친정이랑 바짝 붙어살아요. ^^;;; 하하하~ 다시 한번 반갑습니다.ㅋㅋ

저도 결혼 5년차인데 =.,= 코고는 건 익숙해지지 않더라구요.
제가 일찍 꿈나라로 가는 방법밖에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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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23 11:23
저두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자는 편이라..
제 남동생 코고는 소리가 무슨 전쟁영화의 폭탄소리같거든요.
요즘엔 그것 때문에 검사받고 수술한다고 하네요.
님 남편은 그 정도는 아닐듯.. 코고는 소리가 자장가다 생각하고 푹 주무세요.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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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3 16:29
'삶의 터전이 되는 물,,'어제가 물의 날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이책을 읽었어요.왜 물의 날까지 있는지 몰랐는데 이젠 알꺼 같아요.우리나라도 물부족국가이구요.
있을때는 모르지만 가뭄을 우리가 겪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암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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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19 20:10
답댓글

황사가 고마울(!)때도 있다고 저희 시어머님이 그러시네요..

저희딸 수술은 잘 됐구요, 같은날 형님과 조카만 한국으로 오셨어요..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세딸맘님, 책사랑님, 초코님  감사드립니다~

 

5장까지 읽었는데 화재사건은 긴장감도 나고 (이 시리즈 책에서 첨으로 느끼는 긴장감?)

앞으로의 일들이 궁금해지네요.. 두번째 미션이요,,,  전 이도 저도 아닌 사람이더라구요..

안에서 차곡차곡 쌓아두는 표현부족형? 참 나쁜경우네요ㅡㅡ  조금씩 고쳐나가려고 하는데 쉽지 않아요..  

뜸금없이 두번째 미션 얘기하다 갑니다..

내일 황사비 온다고 하는데 우산 꼭들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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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21 09:14
헤미야님
수술도 잘되시고, 일본에도 아주버니가 계시긴 하지만 형님하고 조카하고 한국에 오셨다니 한시름 놓으셨겠어요...저희야..별로 한것도 없는데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 황송하네요.

그 와중에 5장까지 책을 읽으셨다니 대단하세요...저도 헤미야님 말씀처럼 Sara, plain and tall은 잔잔하고 예쁜 느낌이든다면 이 책은 좀더 현실적(?)이란 생각이들어요.

참, 안좋은 기억이나 감정을 차곡차곡 쌓아두는 것은 제가 좀 그런 편인데요...화산폭발처럼 갑자기 폭발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제가 up, down이 좀 심한편이기 해서...
저도 고치려 하는 데 잘 안되네요...이렇땐 좋은 친구를 사귀어서 맘에 있는 이야길 털어버리는 것도
좋을 텐데...전 있는 친구들도 연락처를 다 분실하고 뭐 관리를 못하네요...
그래서, 북클럽 여러분이 친구같고 좋아요... 그럼 담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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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22 00:54
여러 걱정되었던 일들이 잘 해결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어요.
그간 심려가 많으셨겠어요.
저도 표현 부족형이긴한데..유일하게 남편한테는 이거저거 다 말하는 편이에요.
남편한테 무언가 불만이 샇이면 그게 그대로 아이들한테 영향을 미치는게
넘 싫어서 즉각즉각 해결하려고 하는데 늘 좋은 결과가 있는건 아니지만
살다보니 이제 요령도 생기고 서로 빤히 알고 제가 많이 져주고 하니
그럭저럭 큰 탈없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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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17 15:47
답댓글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저는..책이 어디로 갔는지...요즘 책 찾느라 전쟁 중(?)입니다.

애들 아빠가 봄맞이 책장정리를 하면서 아예 책장을 다른 방으로 옮겼거든요..

그런데,...요 skylark만 안보이네요...그나마 다행인건 미션을 미리 준비해 놓았다는 거죠.

 

세아이들을 요번 봄에 다 유치원에 보내고 학교 보내고 했더니만 완전히 6년(?)만에 자유부인이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도서관에 한 번 다녀와 봤답니다.

오늘 읽은 책은 존 가트맨박사의 "감정코치법"이란 책인데요..EBS인가에서도 나왔던 내용이라고 하네요.

자녀교육의 스타일에는 1)부정적 감정을 무시하는 스타일 2) 억압하는 스타일 3)자유방임스타일

4) 감정을 코치하는 스타일이 있다고 하네요.

 

1)부정적 감정을 무시하는 스타일

너는 슬퍼할 필요가 없어 얼굴에 미소를 지어봐 --->요런 스타일은요...자녀가 자신의 감정이 무시되었다고 느낀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우지 못한데요

 

2)억압하는 스타일

그렇게 느끼는 건 그만둬. 아무도 징징거리는 아이는 원하지 않아. 너 계속 그러면 혼날 줄 알아.

--->이들의 자녀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꾸중을 듣거나 처벌을 받는다.

부모가 자녀의 감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자존감의 결핍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3)자유방임스타일

아이는 자신의 감정은 괜챦은 것이라고 배우지만 적절한 방법으로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다.

 

4)감정을 코치하는 스타일

제1단계 : 아이의 감정을 인식하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노력하기

제2단계 : 친밀감조성과 교육기회로 활용하기

제3단계: 공감하며 경청하기

제4단계: 자신의감정을 표현하도록 돕기

제 5단계: 좋은 해결책 찾기(너는 어떻게 하고 싶니?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그 중에 어떤 방법이 맘에 드니?)

 

아이에게 감정을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 아이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건 아이뿐 만이 아닌 것같아요...제 스스로가 감정조절법을 배운 적이 없는 것같아요. 우리가 부모되는 법을 배우지 못한 것처럼 말이죠.

여러분도 한번 읽어 보셔요...아주 얇아서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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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18 14:50
감정을 코칭하는 스타일이고 싶네요~5단계를 제대로 실천해보려고 노력해보아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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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19 00:47
저는 이번주에 큰아이에게 감기가 옮아서 고생했습니다.
감기보다는 약에 취해서 낮에도 어찌나 잠이 오던지..
이제 거의 다 나아서 이렇게 북클럽에 뒤늦게 들어오네요.

그나저나.. 6년만에 자유부인 되신것을 축하드려요.
자유부인이 되시자마자 도서관행이라..너무 건전하신거 아닌가요..?ㅋㅋ

말씀하신 책얘기는 저두 많이들어봤는데.. 아직 못 읽어봣어요.
전 첫째에게는 2)억압하는 스타일이고 둘째에게는 2)번보다는 너그러운 그렇다고 4)번은 아니고..
요즘 첫째아이 기 살려주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님 글이 도움이 되네요.
감사해요.
미션 댓글에서 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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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19 20:20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감정코치.. 제 안의 어린자아에게도 도움되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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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22 00:58
우선 6년만에 자유부인 되신거 축하드려요 ~^^
그 자유를 도서관에서 좋은 책 읽으시면서 보내셨네요.
멋지심다 ^^

저도 전에 부모 감정코치라는 수업을 들은 적있는데
문제는 알면서도 실천을 못하다는..바로 그거였어요.ㅠㅠ
이젠 배운것 실천을 하며 살아야 할 것 같아요.
좋은 글로 기억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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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16 13:40
답댓글

우울한 일이 많은 요즈음입니다. 봄이 되면 우울증환자들이 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자연재해, 원전사고등...우울한 옆나라의 이야기가 티브이에서 흘러나오면

어쩐지 가라앉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요번 책도 좀 우울한 내용이 있는 편이라...

읽으시는 분들이 더 우울해 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사람들이 재해나 사건 사고에 대처하는 방식은 여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대하는 자세는 다른 법이지요.

여러분, 너무 우울 속에 빠뜨리지 마셔요.

주변의 상황이 어떠하든간에 삶은 계속 됩니다....

그 삶속에서 무엇을 찾아야 할까는 개개인의 몫입니다.

 

그럼 힘내시고요...

책을 읽으시면서 주인공들이 어떻게 어려움을 이겨내는 지 보시길 바래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 다음편인 Caleb's story가 더 맘에 듭니다.

요번책 보다 더 재미있어질 다음 책을 기대하며 요번 책이 좀 재미없더라도, 아니 우울하시더라도

좀 참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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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17 13:26
'주변의 상황이 어떠하든간에 삶은 계속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주인공이 어떻게 어려움을 이겨내는지..'
요글귀가 마음에 콕 와닿네요..
아들넘 공부시키면서 요즘 정한 원칙이 '그럼에도 불구하고'이거든요.이상황,저상황을 핑계로 미루는 일이 많아 그날할일 그날하기로 쐐기를 박았거든요..

어려움을 이겨내는 현명함이 나이들어가면서 필요해지더라구요,,늘 청춘의 봄날이 아니거든요 ㅋㅋ
딸래미가 집중듣기하면서 행복하지않고 자꾸 싸운다고 이 이야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는데 미션날짜 맞춰 잘 읽어보아야겠어요^^
미리 읽으려했는데 잘 안되네요,,미리미리 하시는 세딸맘님은 정~말 짱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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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19 00:41
말씀하신대로 요즘 많이 걱정됩니다.
근데 가끔은 이런 평범한 일상이 계속되는 것이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같이 책도 읽을 수 있는 평범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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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1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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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은 한주를 보내고 있어요..

형님네가 일본 도쿄에 계시거든요.. 백일도 안된 조카도 있는데..ㅜㅜ

금요일엔 저희 딸 사시교정 수술도 있어 맘이 쓰입니다..

미션제출이 이번주가 아니라 다행이예요^^

한주간 책읽으면서 맘 다듬고 기도하고 그래야겠어요..

세딸맘님 미션 감사드리고요,,, 부지런하심에 늘 감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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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15 15:37
진짜 남일 같지 않으시겠어요..그렇지만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괜챦으실 거예요.
그리고 따님의 수술도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비온 뒤 땅이 굳어지는 법이란 속담도 있쟎아요.
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고 편안히 맘 가지시길 바랄께요.
멀리서 헤미야님을 응원하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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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17 13:31
형님네 걱정이 많으시겠어요.다 잘마무리되어야 할텐데,,,모두모두 힘을 모아야지요..
예전에 동네에 사시수술한 아이가 있었는데 그리 복잡하고 힘든 건 아니라고 하셨던거 같아요.넘 걱정마시어요.
첵읽고 댓글로 또 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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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19 00:39
수술은 잘 되었지요..?
아이가 수술받는다니 마음이 짠하네요.
옆에서 잘 돌보시고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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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1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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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책주문하시고 바쁘신지 들어오시는 분이 별로 없으시네요...

그냥 날씨도 꾸물꾸물하고....그래서, 들어와봤어요..

저희 막내는 감기가 심한데...다들 조심하시고요.

다 읽으시면 미션 올려주셔요.

제가 올린 화일들 모두 미션1, 2, 3인 것은 아시죠?

미션은 각자 사정에 맞추어 올리시면 됩니다.

제출일과 비슷하게 게시판글은 열어두겠습니다.

 

그럼...좋은 월요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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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15 15:08
꽃샘추위라더니, 오늘은 꽤 쌀쌀하네요..
막내 감기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세딸맘님 미션.. 감탄과 감동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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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1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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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막 책을 받았어요,

미션을 미리 알고 읽으니 책 읽으면서 생각해 보게되어 좋네요.

어떤 내용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어여 읽고 댓글에서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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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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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랑님 넘 수고 많으셨고요...

 

책들은 주문하셨나 모르겠네요...

 

제가 성격이 급해 너무 빨리 미션을 올려놓아 부담을 팍팍 드린 것은 아닌지????

변명같지만 늘 책을 읽다보면 용두사미가 되기 쉬운 것같아서요...나중에 덜 부담가시라고

올린 것인데 괜챦으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미션이 좀 너무 사적인 질문인 것같아서...좀 그렇지요?

그런 질문은 skip하셔도 된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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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11 15:17
책은 예전에 3권한꺼번에 주문해서 이미준비되었구요.
팍팍 진취력있게 진행하시는 모습 넘 좋아요~~얼렁얼렁 읽고 짧은책 1권 더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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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1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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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오늘 책~ 왔습니다!

미션을 보니, 책에 대한 관심도가 급상승~하네요.

 

재미나게 읽고~ 미션댓글로 다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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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11 08:59
책읽으시기 전에 Sarah, plain and tall 동영상을 보셔도 좋을 것같아요.
물론 안읽으셔도 책읽으시기에 문제는 없겠지만 ....
그럼 재미있게 책읽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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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11 09:20
오잉?? 동영상이 있나요?? ^^
어제 세딸맘님의 미션을 보고, 흥미가 땡겨서 ㅎㅎ
Sarah, Plain and Tall을 절반정도 읽다가 잤답니다.
Winter라든가...our라든가 하는 단어하나에 아이들의 기대가 나타날때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더라구요. 예쁜 책을 만난 것 같아 정말 좋아요^0^
미션없는 책이니...정말 후다닥 읽어치우고 ㅋㅋ 미션책으로 넘어가려구요.
동영상이 있다니~ 검색 들어가야겠네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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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11 10:11
http://www.youtube.com/watch?v=rhJs3wYuNh4

저번에 Sara, plain and tall하면서 마플님이 올려주신 동영상주소를 못 보셨나보군요.
혹 검색을 못하셨으면 요 주소로 들어가 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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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11 10:17
감사합니다^-^)/
ㅎㅎ 하루에 10분씩 아침드라마처럼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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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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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미션 철학적이에요~

책을 읽는 즐거움중 하나가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요.책을 통해 나를 재조명해보는것,

잼나게 읽고 댓글 달러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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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11 08:56
철학적이란 생각은 안해 봤는 데요...너무 개인적인 것을 묻는 것같아 조심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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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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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딸맘님 넘 부지런하시고 대단하세요.

아직 책 구입도 안했는데.. 미션만 보고 그림도 그려지고..

책 읽고 싶은 마음도 생기네요.

 

전 이번주에는 정신없을 것 같고.. 친정부모님 가시고 여유 생기면 댓글 달러올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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