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초코님 꼴찌 아닌뎅,,,
오늘까지 마감이니 저도 지각은 아니구만요^^
1.남편의 나라~
'자상함'믿고 정착했어요.차 시동걸어놓고 있는데 기다리게 해도 화 안내고,휴가가면 화장실문앞에서
지켜주고,지금은 청소기돌려주고,빨래널어주고,몸살나면 맛난거 사오고 쉬게해주는 그런 소소한 자상함요^^
2.소시적에~
모두다 얘기해서 저한테는 비밀이 없었어요.
친구가 너한테만 얘기한다고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고 하면 노땡큐.
내얘기도 남의 얘기도 비밀은 없었지요,,
세월이 흘러~
지금은 중요하지 않으면 제가 먼저 묻지도 않지만, 대답할때도 대충,,일일이 말해야 다 아나요?
인간의 맘 비슷비슷하고, 사는거 다 거기서거기라는 생각에요..넘 늙었나요???
3.가뭄으로 몸도 마음도 피폐한 상화에서 고향의 비소식을 전할 수가 없었지요...
Anne이 아직도 사라의 상황을 신경쓰고 있어서 마음이 짠 했어요..
4.가뭄(No rain.)삶은 행복만 있는게 아니라는 암시같았어요.이 고난을 겪고나면 또 행복이 오겠지요^^
~~사실,저는 앞부분 조금 읽어보고,사라시리즈 1권과는 다르게 넘 평이해서 속편은 다그렇지,,뭐 하고있었거든요.
그런데 세딸맘님 미션주신거 생각하면서 읽다보니 사라의 현실이 얼마나 짠했는지 몰라요.
이국땅에 남편의 나라로 와서 행복만 있는게 아니고 고난이 닥쳤으니,,,
그러나,,이런 고난을 함께 격으면서 진정한 가족이 되어갈꺼라 생각해요^^
제가 거의 꼴찌인것 같네요. 다들 부지런들 하시네요.
미션1) 전 남편과의 결혼은 사랑도 물론 있지만, 상황이 많이 작용했던 것 같아요. 졸업할 즈음 IMF가 터져서 제가 합격한 회사에서 '입사 연기'라는 초취를 취했었어요. 그 때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그 때 옆에 있어주었던 사람이 남편이었구 많이 의지가 되었어요. 물리적으로는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남편의 땅으로 옮겨가는 건 아니었지만, 제가 살고 있는 땅이 너무 척박하고 좁아서 남편의 땅으로 가고 싶었던 것 같아요.
상황이 많이 작용하긴 했지만, 살면서 제 선택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옳았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살면 살수록 괜찮은 남자인것 같아서요.. ㅋㅋ 자랑해서 죄송해요.
좀 다른 얘기지만, 이 주제를 보니 생각나서요.
제가 미국에 살때 남자는 미국 교포이구(이민 2세대, 또는 1.5세대), 여자는 한국서 나고 자라 다 커서 미국으로 시집온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그야말로 남편의 땅으로 옮겨가는 경우지요. 친구, 가족 모두를 머나먼 한국에 두고 남편만 믿고 미국에 왔는데 외롭기도 하고, 생활방식이나 문화도 달라서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특히나 미국에 이민오신 어르신들(여자에겐 시부모님들)의 사고방식은 이민 올 당시 그대로이고 변하지 않아서 며느리와의 갈등도 많이 심해요. 사라는 미국의 Maine주에서 다른 주로 이사온 거지만, 시대 상황이나 거리를 생각해 보면 한국과 미국처럼 먼 거리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만큼 Sarah에게는 큰 희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그 옆에 따뜻한 가족이 있어 맘이 놓이는데.. 이놈의 가뭄이 문제네요.
미션 2) 전 사실 많이 내성적인 성격인데 사회생활하면서 많이 변한것 같아요. 말도 많이 하게 되고 심지어 누구는 활발한 성격이라고까지 말해요. 근데 사실 제 속에 담고 있는 말이나 진심은 별로 내색하지 않는 편이예요. 어렸을 때는 편지나 글을 통해 맘을 많이 얘기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또 그렇지도 않네요.
그래도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는 그래도 조금씩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음.. 쓰고 보니 이상 야릇한 성격이네요.
미션 3) 가뭄으로 걱정하고 있는 남편과 가족들에게 Maine의 비 소식을 전하는 게 미안했던 거죠.
Sarah도 그렇지만, 그런 Sarah의 맘을 다 읽고 있는 어린 Anna의 모습이 더 짠하고 기특하네요.
미션 4) 가뭄이라는 요소로 Sarah의 결혼 생활의 어려움이 올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들 답을 보고 쓰려니 컨닝하는 것도 같고.. ㅋㅋ 그래서리..
생각해 볼 거리가 많은 미션이었어요.
특히 책의 내용을 통해 자신의 처지나 생각들을 정리해 볼 수 잇어 좋았어요.
그리고 자신의 얘기를 통해서 멤버들과 더 친해진 느낌입니다. 새로운 멤버의 참여가 많았던 이번책에 적절한 미션이었던 것 같아요. 세딸맘님 감사해요.~
저도 1번째 미션제출합니다.
1)저의 경우에는 이 사람은 믿을 만하다는 신뢰감이 제 맘을 움직였던 것 같아요.
물론 결혼이란 것은 시기도 중요한 것같아요.만약 제가 남편을 그 때보다 빨리 만났다면 결혼을 하지 않았을 것같거든요. 그전에는 결혼에 별로 관심이 없었으니까요.
결혼하려는 맘이 생겼고 그 때쯤 만난 사람이여서 좀 더 쉽게 결심을 할 수 있었을 지도 모르겠어요.
이만 하면 적당하다 이정도...이 글을 보면 남편이 화낼까요?
2)제 경우에는 말하는 것보다 글로 쓰는 것이 더 편한 것같아요. 정리도 잘되고....
제가 말 주변이 없는 까닭이겠죠.
3)It has rained nearly every afternoon. It cools down the day and leaves us with good nights for sleeping.
물론 사라가 살고 있는 곳에는 가뭄이 심한 데 Maine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고 써 있으니 답답해서 이겠죠?
4) 여러분의 답을 다 모아봤어요..이런 것이 모여 전체적인 암시를 주는 것같습니다.
사진사 Joshua의 말
He turned and looked out over the cornfield, the plant so dry they rattle in the wind.
I remember a long time ago. The water dried up, the fields so dry that the leaves fell like dust. And the winds came. My grandfather packed up his family and left. No, he never came back.
Matthew의 말: The church well is down. A whole foot.(17p)
교회담이 무너졌다
태어난 소의 얼굴빛이 겨울달처럼 창백하다 : moonbeam
(Her face was as pale as the winter moon.)
The wheat fields were dry. Turkey vultures circled in the didtance.
There was no green.
아빠가 매일 우물물의 높이를 체크해보는 거랑 가족들이 물을 아껴쓰고 있는데도 30cm 정도밖에 안 남은 거랑 가뭄땜에 Caroline 가족이 떠나는 것, 들판이 메말라 갈색인데다 잎들이 먼지처럼 부서진다 등등
그럼 다음 장을 읽으면서...좋은 대화나누기로 해요.
1. 전 낯선 땅이여서 외로웠기 땜에 남편만나 결혼한 거 같아요... 결혼해서 낯선 곳으로 온 게 아니고 낯선 곳에 살고 있었는데, 혼자선 참 힘들었죠... 그건 남편도 마찬가지..그래서 서로 외로웠나 봐요... 우린 낯선 곳에서 만나 연애하다 결혼했답니다. ^^ 상당히 배려심 많은 남자구나...조쿠나... 하고 결혼했는데,,, 지금은 세심하게 배려심이 많은 게 아니라 소심하고 예민해 보인다는... ㅋㅋㅋ
2. 사람들마다 만나보면 지역색이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렇다고 제가 많은 사람을 만나 일반적으로 그렇더라는 식으로 얘기할 수 있는건 아니고 걍 제 주변에 있는 분들을 보면 그런 경향이 있더라 정도... 전 경상도 사람인데 경상도 사람들은 좀 직설적으로 말하는 편인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섞여 있을 땐 몰랐는데, 서울에 와서 (지금은 경기도 살고) 여러사람들을 만나보고 알았다는...맘에 담고 있는 걸 모두 말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할 말은 일단 내뱉는 스타일... 어쩜 내 주변에서 사람들이 상처입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간혹씩 들더이다...^^;; 글로는 절대절대 이야기 못합니다.. 말도 잘 안되는데,, 글까정...^^;;
3. Maine 에선 비가 많이 온다는 이야기였는데 비에 대한 얘기를 꺼내면 가족들이 걱정하며 어두워질까봐서요... 가족들을 배려하고픈 마음에서 그랬겠죠?? 세심하여라~~
4. 젤 첨 책 읽기전 미션을 봤을 때 관계 때문에 생기는 어려움인 줄을 알았지요.. 이런!! 오해를 해도 제가 단단히 했더군요.. 책을 보니 자연적환경땜에 생기는 생활적 어려움...(이거야말로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일) 이더군요.
1장에선 사진사가 할아버지가 가뭄땜에 짐쌌던 이야길 하고 있고, 3장에선 Matthew 네 가족들이랑 교회 우물과 비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걱정을 하고 있네요...5장에서 젤 많이 나오네요. 아빠가 매일 우물물의 높이를 체크해보는 거랑 가족들이 물을 아껴쓰고 있는데도 30cm 정도밖에 안 남은 거랑 가뭄땜에 Caroline 가족이 떠나는 거랑 들판이 메말라 갈색인데다 잎들이 먼지처럼 부서진다고 하죠.. 이런 상황에서 삶을 지속한다는 게 얼마나 힘들까요??
p.s : 5페이지 사진사 아저씨는 하는 말중에 "we sure could use rain" 땜에 고민하신 분은 없나요?? 전 이것땜에 가정법을 찾았었거든요...^^ 아! 역쉬... 가정법 문장의 동사는 늘 헷갈리는데... 비루한 실력땜에 저만 그런건지??? ^^;;
1. 사랑?? (일명 콩깍지 ㅋㅋ)
첫사랑 앓이를 심하게 해서 다신 그런 사람 못 만날줄 알았더랬죠..
철저하게 따져서 선봐가지고 결혼할려고 그랬는데,,, 사랑해서 결혼했네요..( 순정파인지, 헛똑똑인지..ㅡㅡ; )
2. 성격적인면과 환경적인면이 합쳐져서, 표현하는것보다 들어주는 게 더 자연스러워졌어요.
그러다보니 정작 필요할때 아웃풋이 제대로 안되는거예요.. 신변잡기 수다는 잘 하는데, 내생각을 표현한다든가 하는게 어수선해버리는거죠.. ( 예전에 초코님 아버님일이나 세딸맘님 따님에 대해서 댓글달때도 머릿속에서만 말들이 떠돌아 댓글이 짧아지는 경우.. 아.. 표현부족 정말 싫어요.. 잉..)
그래도 조금씩 고치려고 노력하니까 언젠가 바뀌겠죠? ^^ 북클럽도 그런 이유중에 하나로 가입한거랍니다~
3. I knew Sarah was sorry about the letters from Maine and the talk of rain
지금 상황과 반대인 그 내용들이 맘에 걸려서..
가족의 마음을 헤아린 Sarah의 마음도 예쁘고 배려깊지만,
그런 사라마음을 알아챈 Anna도 속깊은 아이 같아요.
4. 계속된 가뭄으로 우물이 말라가는것, 맘을 터놓는 친구 Maggie가족이 가뭄때문에 마을을 떠나는것..
미션만 달랑하고 갑니다.. 댓글들은 읽었는데 답글을 못달고 나가네요.. 죄송해요... 내일밤쯤 다시 들어올수 있을것 같아요.. 6기분들 덕분에 오늘도 표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
친정이 코앞이라..^^ 패스~요
(2)
전 아버지보다는 케일럽에 더 가까운 편인듯 싶습니다.
다소 개방적인 부모님밑에서 자라서인지 가족끼리도 말이 많고 (대화도 많고 논쟁도 많고)서로의 감정을 얘기하는 것에 익숙한 분위기였던터라 입이 쉬질 않습니다.ㅎㅎㅎ
(결혼하고 아들만 있던 시댁의 말없는 분위기에 적응안되서 죽을 뻔 했다지요.ㅋ)
(3)
사라는 비가 오지 않는 걸 걱정하고 있었고,
다른 가족들도 같은 걱정을 하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겠죠.
It has rained nearly every afternoon.
(4)
결혼사진을 찍으러 온 사진사 조슈아는 오래전 비가 오지 않자 자신의 할아버지가족들이
그곳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는 얘기를 하죠. (결혼이라는 경사에 사라의 고향을 물으며 예전 이야기를 꺼내는 뽐새가...영...느낌이 안 좋긴 했어요. 설마 사라가 떠나버리는 건 아니죠? 책을 다 안 읽어서리...)
5장까지 읽고는 별 내용없구나 싶었는데, 막상 미션을 보니 ^^;; 제가 별 생각없이 읽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비가 와야할텐데..라는 막연한 바람만 가지고 책장을 넘겼으니까요. 전 쓸데없이 겉장 그림에서 사라가 안고 있는 개는 Nick일까? Lottie 일까? 라는 궁금증이 살짝 들었었어요. 아...이런 초딩같은 생각만 드는 제가 부끄러워요. ㅡ.ㅡ^
(1) 2장에서 “Someday I'll marry and move to my husband's land.”라고 Anna가 말합니다. 여러분은 결혼을 결심하기 전 남편의 땅, 그 새로운 땅으로 옮겨가기로 결심하게 만든 것은 무엇이었나요?
"사랑과 믿음" 이라면 넘 뻔한 답인가요? ^^
전 결혼과 동시에 태어나면서부터 한번도 떠나지 않았던 고향을 떠났어요.
30여년을 오로지 한 곳에서만 살았었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 산다는건 상상도 못해봤었어요.
한편으론 두렵기도 했지만 한편으론 알 수 없는 해방감이 느껴지기도 했어요.
그런데 그 해방감이 외로움으로 바뀌는 데는 그리 오래 시간이 걸리지 않더라구요.
요즘은 친정식구, 특히 친정 부모님을 가까이 두고 사는 사람들이 젤로 부러워요..
비록 제 자신의 경우는 남편의 땅으로 가는것이 넘 당연하게 느껴졌지만 만약 우리 아이들이
애나처럼 저런 표현을 한다면 맘이 넘 아플 것 같아요.
부모가 되어보니 자식 ...그저 한없이 품어만 주고 싶네요...
(2) 2장에서 “Sometimes what people choose to write down on paper is more important than what they say."라고 사라가 말합니다. 여러분은 Caleb처럼 모든 것을 다 이야기 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Anna의 아버지처럼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지만 편지나 글을 통해 많은 것을 이야기 하는 사람입니까? 어떤 편인지 또 그렇다면 왜 그런지 말씀해 주셔요.
케일럽쪽 성향은 100%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아버지 성향이라고 말 하기는 뭔가 조금
다른 것 같네요.
제가 겉보기와 달리??? 많이 무뚝뚝한 편이거든요. 표현이 많지 않고 감정 표현이 서툰 형이죠.
걍 말하지 않아도 내맘 알지? 하는 타입요 ㅎㅎㅎㅎㅎ
말과 글 중 어떤 걸로 표현하는 편이냐고 묻는다면 글쪽이라고 답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중요하고 꼭 무언가 그 사람에게 내 마음을 진실하게 전해야 할 상황이 되면 전 99%이상
글을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글로는 제 진실된 맘을 전달 할 자신이 어느정도 있는데 말로는
....음...왠지 자신 없어요..ㅠ
앞으로 표현하며 사는법을 좀 더 배워야 할듯해요.
(3) 4장에서 사라는 이모로부터 편지를 다 읽지 않고 중간까지만 읽는 데요.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구절을 찾아 써 주셔요.
"I know Sarah was sorry about the letters from Maine and the talk of rain."
비와 관련된 이야기가 가족들로 하여금 애써 잊으려 하는 비에대한 생각을 상기시키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겠죠..
그 편지를 읽으며 사라음 마음을 헤아리고 눈물짓는 애나의 모습이 넘 맘 아프네요.
(4) 1장에서 5장까지 전반적으로 앞으로 사라의 결혼 생활에 어려움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들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써 주셔요.
The church well is down. A whole foot.
Her face was as pale as the winter moon.
The wheat fields were dry. Turkey vultures circled in the didtance.
There was no green.
제가 느낀 어두움 입니다.
생각해 볼 거리가 참 많은 미션이었어요.
특히나 가족에 대해서요..
애나 가족에게 다가오는 어두움이 요즘 지진, 방사능 이런 문제와 연결되면서
위기에 닥친 가족에게 가장 필요한 건 뭐일까..하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무탈한 지금의 삶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마음이네요.
1. 사실 전 결혼하고 친정 옆에 살아서^^;;;
2. 저는 속으로 쌓아놓지 않으려는 편인데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자꾸 입을 닫아버리는것 같아요... 자꾸 포기 하는게 늘어간다고나 할까... 말을 다 한다고 좋아지는게 아니더라구요...^^;;
3. 자꾸 비가 온다는 말이 나오자 남편과 가족들의 기분을 생각해서 읽기를 그만둡니다.
it has been rained nearly every afternoon. it cools down the day and leaves us with good nights for sleeping.
4. 우물이 말라가고, 이웃이 떠나가는등 삶의 터전이 되는 물이 줄어드는것입니다...
새벽에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깨서 미션하고 다시 잠자리에 드네요.. 언제쯤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익숙해 질까요? 벌서 5년이 다 되어 가는데^^;;
황사가 고마울(!)때도 있다고 저희 시어머님이 그러시네요..
저희딸 수술은 잘 됐구요, 같은날 형님과 조카만 한국으로 오셨어요..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세딸맘님, 책사랑님, 초코님 감사드립니다~
5장까지 읽었는데 화재사건은 긴장감도 나고 (이 시리즈 책에서 첨으로 느끼는 긴장감?)
앞으로의 일들이 궁금해지네요.. 두번째 미션이요,,, 전 이도 저도 아닌 사람이더라구요..
안에서 차곡차곡 쌓아두는 표현부족형? 참 나쁜경우네요ㅡㅡ 조금씩 고쳐나가려고 하는데 쉽지 않아요..
뜸금없이 두번째 미션 얘기하다 갑니다..
내일 황사비 온다고 하는데 우산 꼭들 챙기세요~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 지요?
저는..책이 어디로 갔는지...요즘 책 찾느라 전쟁 중(?)입니다.
애들 아빠가 봄맞이 책장정리를 하면서 아예 책장을 다른 방으로 옮겼거든요..
그런데,...요 skylark만 안보이네요...그나마 다행인건 미션을 미리 준비해 놓았다는 거죠.
세아이들을 요번 봄에 다 유치원에 보내고 학교 보내고 했더니만 완전히 6년(?)만에 자유부인이 되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도서관에 한 번 다녀와 봤답니다.
오늘 읽은 책은 존 가트맨박사의 "감정코치법"이란 책인데요..EBS인가에서도 나왔던 내용이라고 하네요.
자녀교육의 스타일에는 1)부정적 감정을 무시하는 스타일 2) 억압하는 스타일 3)자유방임스타일
4) 감정을 코치하는 스타일이 있다고 하네요.
1)부정적 감정을 무시하는 스타일
너는 슬퍼할 필요가 없어 얼굴에 미소를 지어봐 --->요런 스타일은요...자녀가 자신의 감정이 무시되었다고 느낀다고 하네요.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법을 배우지 못한데요
2)억압하는 스타일
그렇게 느끼는 건 그만둬. 아무도 징징거리는 아이는 원하지 않아. 너 계속 그러면 혼날 줄 알아.
--->이들의 자녀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꾸중을 듣거나 처벌을 받는다.
부모가 자녀의 감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자존감의 결핍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3)자유방임스타일
아이는 자신의 감정은 괜챦은 것이라고 배우지만 적절한 방법으로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다.
4)감정을 코치하는 스타일
제1단계 : 아이의 감정을 인식하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노력하기
제2단계 : 친밀감조성과 교육기회로 활용하기
제3단계: 공감하며 경청하기
제4단계: 자신의감정을 표현하도록 돕기
제 5단계: 좋은 해결책 찾기(너는 어떻게 하고 싶니?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 그 중에 어떤 방법이 맘에 드니?)
아이에게 감정을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 아이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건 아이뿐 만이 아닌 것같아요...제 스스로가 감정조절법을 배운 적이 없는 것같아요. 우리가 부모되는 법을 배우지 못한 것처럼 말이죠.
여러분도 한번 읽어 보셔요...아주 얇아서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우울한 일이 많은 요즈음입니다. 봄이 되면 우울증환자들이 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자연재해, 원전사고등...우울한 옆나라의 이야기가 티브이에서 흘러나오면
어쩐지 가라앉는 느낌이 듭니다. 사실 요번 책도 좀 우울한 내용이 있는 편이라...
읽으시는 분들이 더 우울해 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사람들이 재해나 사건 사고에 대처하는 방식은 여러가지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대하는 자세는 다른 법이지요.
여러분, 너무 우울 속에 빠뜨리지 마셔요.
주변의 상황이 어떠하든간에 삶은 계속 됩니다....
그 삶속에서 무엇을 찾아야 할까는 개개인의 몫입니다.
그럼 힘내시고요...
책을 읽으시면서 주인공들이 어떻게 어려움을 이겨내는 지 보시길 바래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 다음편인 Caleb's story가 더 맘에 듭니다.
요번책 보다 더 재미있어질 다음 책을 기대하며 요번 책이 좀 재미없더라도, 아니 우울하시더라도
좀 참아주시길....
여러가지로 생각이 많은 한주를 보내고 있어요..
형님네가 일본 도쿄에 계시거든요.. 백일도 안된 조카도 있는데..ㅜㅜ
금요일엔 저희 딸 사시교정 수술도 있어 맘이 쓰입니다..
미션제출이 이번주가 아니라 다행이예요^^
한주간 책읽으면서 맘 다듬고 기도하고 그래야겠어요..
세딸맘님 미션 감사드리고요,,, 부지런하심에 늘 감탄하게 됩니다^^
다들 책주문하시고 바쁘신지 들어오시는 분이 별로 없으시네요...
그냥 날씨도 꾸물꾸물하고....그래서, 들어와봤어요..
저희 막내는 감기가 심한데...다들 조심하시고요.
다 읽으시면 미션 올려주셔요.
제가 올린 화일들 모두 미션1, 2, 3인 것은 아시죠?
미션은 각자 사정에 맞추어 올리시면 됩니다.
제출일과 비슷하게 게시판글은 열어두겠습니다.
그럼...좋은 월요일 되시길...
저도 어제 막 책을 받았어요,
미션을 미리 알고 읽으니 책 읽으면서 생각해 보게되어 좋네요.
어떤 내용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어여 읽고 댓글에서 뵐께요 ^^
책사랑님 넘 수고 많으셨고요...
책들은 주문하셨나 모르겠네요...
제가 성격이 급해 너무 빨리 미션을 올려놓아 부담을 팍팍 드린 것은 아닌지????
변명같지만 늘 책을 읽다보면 용두사미가 되기 쉬운 것같아서요...나중에 덜 부담가시라고
올린 것인데 괜챦으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미션이 좀 너무 사적인 질문인 것같아서...좀 그렇지요?
그런 질문은 skip하셔도 된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
^^ 저 오늘 책~ 왔습니다!
미션을 보니, 책에 대한 관심도가 급상승~하네요.
재미나게 읽고~ 미션댓글로 다시 뵐께요.
1,2번 미션 철학적이에요~
책을 읽는 즐거움중 하나가 이런게 아닐까 생각해요.책을 통해 나를 재조명해보는것,
잼나게 읽고 댓글 달러 올께요~~
세딸맘님 넘 부지런하시고 대단하세요.
아직 책 구입도 안했는데.. 미션만 보고 그림도 그려지고..
책 읽고 싶은 마음도 생기네요.
전 이번주에는 정신없을 것 같고.. 친정부모님 가시고 여유 생기면 댓글 달러올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