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ing Reading:
1. 강둑이 매우 질퍽이고 늪이 깊어서 멀리 돌아가야 했고, 질척거리고 불쾌한 진흙이 장화 꼭대기까지 올라올 만큼 깊었고, 장화를 잡아당기며 걸어야했으며, 강이 어디였었는지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정글은 빽빽했다. 양치류의 진뜩거리는 잎은 머리카락에 엉겼고, 뿌리와 섞은 통나무들에 걸려 넘지지 않도록 조심해야했다. 나무들은 넘 가까이 서로 밀집해 있어서 걷기도 힘들고 붙잡을 수도 없었다.
2. 호랑이 7마리
3. 그런데 이건 더 특별한 껌이야, 오랫동안 씹으면 녹색으로 변하게돼, 그 뒤에이걸 심으면 추잉껌 나무가 자라서 껌을 더 많이 가지게 되지.
4. 원숭이가 지난 밤에 이미 돌아가신 할머니를 의사에게 모시고 가는걸 거북이가 보았다는것
5. 뿔이 넘 불결해 보이는 색으로 변해서 자신이 못생겼다고 생각
6. 치약과 칫솔
Bonus Mission
1. I suppose you thought we didn’t know you were trespassing in our jungle!
2. The tigers went on talking in turn.
3. I can hardly wait.
4. But Monkey’s grandmother died a week ago, so they must have seen something else.
헉!!! 열심히 숙제 제출했는뎅.. 날아갔어요~~ ㅠㅠ
다시 할께욤 ㅠㅠ
1. 넘 질퍽거려서 장화를 자꾸 당기면서 걸어야 했고, 나침판을 사용하려했지만, 강이 급하게 굴곡이 진것을 몰랐기에 가면갈수록 더 강에서 멀어졌어요.
2. 7마리.
3. 오래 씹으면 초록색으로 껌이 변하고 그걸 땅에 심어 자라면 껌 열매가 열려서 더 많은 껌을 얻을수 있게된다고 했지요~
4. 거북이가 본 할머니를 업고가는 원숭이는 다른침입자 일것이다.. 왜냐면.. 할머니는 일주일전에 돌아가셨거든...
5. 어렸을때는 하얀색의 뿔이 지금은 색이 변해서 넘 볼품없어졌다고.. 그것땜시 밤잠도 설친다고..
6. 치약과 칫솔을 주면서.. 한번 닦아봐~~~
아기와 나, 드래곤볼, 슬램덩크...
특히 아기와 나를 잼나게 본거 같네요~~ 커~다란 아기의 눈이 넘 사랑스러워서~~
아빠두 넘 잘생기궁~~ ^^
1. I suppose you thought that we didn't know you were trespassing in our jungle.
2. The tigers went on talking in turn.
3. I can hardly wait.
4. Monkey's grandmother died a week ago, so they must have seen something else.
영작이 잘 안되어서 자꾸만 컨닝을 하게 되네요~~
영작도 술술~~ 잘 되는 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해야겠어요~~
늦게 미션 올려요.
*during reading
1. 너무 질퍽거려서 장화를 끌어올리면서 걸었고, 방향을 잡기위해 나침반을 꺼내지만 강이 가파른 굴곡을
이루고 있는 것을 몰랐기 때문에 강에서 더 멀어졌어요.
2. 7마리
3. 특별한 껌이라 오래 씹으면 초록색으로 변하고 그걸 땅에 심으면 더 많은 껌들을 얻을 수 있다고...
4. 거북이가 아픔 할머니를 업고 가는 것을 보았는데 할머니는 일주일 전 돌아가셨기 때문에 거북이가 본 것은
다른 침입자일거다.
5. 뿔이 젊었을때는 하얀색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추하게 변해가는 것이 고민이라네요.
6. 열심히 칫솔질을 하면 뿔이 다시 하얗게 될 거라고 하며 치약과 칫솔을 주었네요.
*after reading
만화책이라!
저는 학창시절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비오는 주말이면 보리차처럼 탄 연한 블랙커피를 마시며 이불속에 엎드려 열댓권 쌓아놓은 만화책을 동생들과 서로 순번에 따라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집이 딸부잣집이예요. 1남 4녀! 제가 첫째구요.
저와 둘째는 물주였고 셋째와 네째가 만화책을 대여해오는 수고를 해주었죠.
저도 나나맘님처럼 신일숙 원수연 강경옥 김혜린 모두 익숙한 이름이네요.
일본만화도 남동생 덕에 많이 읽었던 것 같은데 주로 스포츠 만화였던 것 같아요.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이 3기 북클럽하면서 잊혀지던 지난 날을 다시 기억할 수 있어 참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뽀너스
1. I suppose you thought that we didn't know you were trespassing in our jungle
2. The tigers went on talking in turn
3. I can hardly wait
4. Monkey's grandmother died a week ago, so they must have seen something else
미션만 올리고 제가 많이 늦었네요. 요즘 괜히 맘만 부산스러워가지고서요..
1. 아빠는 강을 따라가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질척거렸고 장화의 윗부분까지 빠지게 되어 장화를 끝까지 끌어린후 겨우 마른땅에 도달합니다. 정글이 너무나 빽뺵하여 강을 찾을 수가 없어서 아빠는 나침반을 꺼내죠. 하지만 강이 가파른 굴곡을 이루고 있는 것을 올랐기 때문에 앞으로 곧장 걸어간 아빠는 강에서 더 멀어지게 됩니다.
2. 7마리
3. 껌을 좋아하긴 하지만 지금은 아빠를 잡아먹고 싶다고 말하는 호랑이들에게 " 이것은 아주 특별한 껌이야. 아주 오래 씹으면 초록색으로 변하고 그것을 심으면 더 많은 껌을 얻을 수 있지. 더 빨리 씹을수록 더 많은 껌을 얻을 수 있어" 라고 말한 후 호랑이들이 서로 껌색깔을 확인하며 열심히 씹고 있는 사이에 도망치죠.
4. 거북이는 원숭이가 편찮으신 할머니를 등에 업고 의사한테 가는거를 보았다고 했지만 원숭이의 할머니는 일주일 전에 돌아가셨죠. 그러므로 거북이가 본 것은 다른것일 거다는 거죠.
5. 어렸을 때는 뿔이 진주처럼 하얀색이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yellow-gray로 변하여 추해졌다. 모든부분이 추하지만 몃진뿔을 가졌을 때는 다른 모습에 신경을 안 썼으나 뿔이 추해지자 밤잠을 이룰수 없을만큼 고민이다.
6. 뿔을 다시 하얗게 만들어 줄거라며 칫솔과 치약을 줍니다.
많은 분들이 만화책 미션에 즐겁게 응해주셔서 전 무지무지 흐믓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전 학창시절에는 황미나, 김혜린, 신일숙, 원수연, 강경옥등의 수많은 토종 순정만화를 즐겼구요..
(김동화님은 좀... 제스타일은 아니였죠^^ 부인도 만화가였던걸로 아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꽃남이 한창 붐을 이룰 때 다시 일본만화를 접하게 되죠. 꽃남을 재미있게 본 후 인터넷을 검색하여 유명하다 하는 것들은 죄다읽으면서 일본만화의 스타일을 조금씩 알아나가기 시작했는데요.
그중에서 제가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은 미스터 초밥왕이나 소년탐정김전일처럼 비슷한 레파토리가 무한반복되는 거였죠....읽어도 읽어도 끝나지 않는....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바람의 검심'이라는 작품도 목표를 향해 나가는 주인공이 겪는 에피소드들을 엮어둔 형식이 어떤면에서는 비슷하지만 재미면에서는 질적으로 다른 작품이였죠. 제가 이번 미션책을 읽으면서 떠올렸던 작품도 이거였네요..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야기는 거의 기억이 안나요 T.T 아...나도 멋지게 브리핑해보고 싶은데....)
그 다음으로는 슬램덩크로 대표되는 학원스포츠 만화죠. 전 아다치미츠루를 너무나 좋아해서 작가의 작품을 다 읽을 정도였는데요. 깔끔한 그림과 살짝살짝 보이는 위트가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딱이랍니다.
그리고는 꽃남과 같은 학원로맨스인거 같네요. 노다메칸타빌레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으나 결국은 기다림에 지쳐 어느선까지만 보고 포기하였죠. 그러고 보니 일본만화의 힘든점은 지루한 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점이였고 제가 관심을 끊게 된 이유는 굳이 끝까지 이어봐야할 정도로 끝이 궁금하지 않은 이야기라는 점이였던거 같아요.
아이고..간단히 적어보려 했었는데 주저리주저리 길어졌네요. 쓰다보니 너무 비판적으로 되어버린 감도 있지만 솔직한 심정은 수십권씩 쌓아놓고 만화책을 읽으며 주말을 보냈던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1. 장화가 쑥 빠질 정도로 길이 질퍽거려서, 장화를 쑥쑥 끌어올리면서 걸었습니다.
2. 7마리요
3. 색이 바뀔때까지 껌을 씹어서, 땅에 심으면 더 많은 껌들을 얻을 수 있을 거라 했죠. 호랑이들이 서로 껌 색깔이 바뀌는지 살펴보느라 정신없을 때 아빠는 몰래 도망쳤어요.
4. 거북이가, 아픈 할머니를 업고 가는 원숭이를 보았는데, 그 원숭이 할머니는 1주일 전에 이미 돌아가셨다. 그러니까 거북이가 본 것은 원숭이가 아니고, 침입자일 것이다.
5. 못생긴 외모가 고민인데, 그 중 제일 나았던 뿔이 예전엔 하얀색이었는데, 이젠 색이 바뀌어서 흉해진 것이 고민이죠.
6. 칫솔로 뿔을 열심히 문지르면, 다시 하얀색으로 바뀌니, 열심히 칫솔질을 해라..
초등학생일 때, 5살 터울나는 언니가 친구집에 놀러간다는데, 저도 따라간다고 떼쓰다가, 언니가 500원 줄테니 이거 갖고 놀아라 하고 절 떼놓고 놀러간 적이 있어요. 그 때 그 돈 가지고 처음으로 동네 만화방에 갔던 기억이 있어요. 이후로 몇 번 더 갔었는데, 그 때 유행했던 순정만화 시리즈 빌려서 봤었죠. 제목은 잘 기억이 안 나요.
아마 황.. 작가 작품이었던 듯 하네요..
뽀너스 미션은 패쑤할께요.
저도 이번에 입학하는 딸내미와 어린이집 첨 가는 아들내미 때매 한 주가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오늘 겨우 챕터 5-6 한 번 읽고 댓글 달고 갑니다...
**During Reading
1. 아빠는 강둑을 따라 가기로 한다. 하지만 무척 질척 거렸고 갈수록 늪은 깊어 졌다. 거의 부츠 끝까지 올 정도로 깊어졌서 완전히 갖힌든 했다. 아빠는 부츠가 찢길 정도로 겨우 잡아 당기는 고생 끝에 결국 마른 땅을 밟을 수 있었다. 강 가까이로 걷기 위해 나침반을 꺼내서는 방향을 확인했지만 강이 아빠쪽 부터 저쪽 넘어까지 아주 가파른 굴곡을 이루고 있다는 걸 몰랐기 때문에 그냥 똑바로 나아갔다. 강에서는 점점 멀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2.14 green eyes = 7 tigers
3. " 이 껌은 아주 특별한 껌이야. 너네들이 아주 오랫동안 씹으면 색이 녹색으로 변할 거고, 만약 그걸 땅에 심는다면 더 많은 껌들이 자라날 걸. 먼저 씹기 시작할 수록 더 많은 걸 얻을 거야"
4.거북이에게 들은 바로는 원숭이가 아픈 할머니를 위사에게 데려 간다고 했는데, 원숭이의 할머니는 이미 일주일 전에 돌아가셨다. 다른 존재였을 것이다.
5. 어렸을 때는 뿔이 제법 하얀색이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노랑빛이 도는 회색, 역겨운 색으로 변했다. 너무 보기 싫다. 다른 곳도 썩 잘나진 않았지만 뿔만 멋졌어도 다른건 문제도 안될텐데...
6. 코뿔소의 뿔을 멋지게 만들어 줄 수 있다며 치약과 칫솔을 꺼내 주었다.
**After Reading
여기서부터 저의 다양하지 못한 경험이 드러나네요. 전 어렸을 적, 만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네요 ㅋ
하다 못해 친구들 순정만화 볼때도 무슨 재미? 했었으니까요..
제 친구들, 혹은 아이들이 어떤 한 곳에 몰두하는 것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그래요.
아무래도 제겐 부족한 부분이라 그런 것 같네요.
전 다른 분들 말씀해 주신 책 구경 하러 갈게요^^
**뽀너스 미션
1.I suppose you thought that we didn't know you were trespassing in our jungle.
2.The tigers went on talking in turn.
3.I can hardly wait.
4.Monkey's mother died a year ago, so they must've seen something else.
둘째가 초등입학을 했습니다. 첫 날 다녀 오더니 유치원 보다 재미가 없다고 학교 안가고 싶은 생각도 조금 있다고 했을 때,, 가슴이 철렁했네요. 선생님께서 좀 연세가 있으시고 조용한 분이시기도 하고 아이 성향도 있고..다행히 하루하루 갈수록 재미가 있긴 하다네요. 많은 걸 바라지 않기로 했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둘째를 격려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신학기에 초등입학생이 있다 보니 맘이 많이 바빴네요.
다음주 부턴 급식도 시작되니 여유를 좀 찾아 보렵니다.
이상 mission complete!!^^
**During Reading
1.넘넘 질퍽거려서 장화를 끌어올리고 끌어올려서 마른땅으로 나오게되요.
2.7마리
3.이껌은 특별한 껌이라 충분히 씹고 심으면 더 많이 자라서 더 많은 껌을 씹게 될까라고 속여요..
4.지난밤에 의사한데 아픈 원숭이 할머니를 데려갔다고 거북이는 말하지만 만 원숭이 할머니는 1주전에 죽었는다고,,지난밤에 옮긴건 침입자일꺼라고.
5.그의 이가 늙어서 누렇게 된것.
6.치약과 치솔-이가 하얗게 된다고.
**After Reading
학창시절 이현세,황미나 만화 보느라고 만화방을 자주 들락거렸죠^
지금은 창의력이 퇴보해서 그런지 만화가 안읽어져서 의아했어요 ㅋㅋ
**뽀너스
외워서 적어보려는 야심찬 생각을 했는데 안 외워지네요.옮겨적습니다.
1.I supposed you yhought we didn'tknow you were trespassing in our jungle.
2.The tigers went on talking in turn.
3.I can't hardly wait.
4.Monkey's grand motherdied a week ago,so they must have seen something else.
~~엘머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동물들이 넘 웃겨요.
실제로 호랑이를 만나면 나는 어떤 속임수를 써야하나 고민되대요 ㅋㅋ
나나맘님 미션덕분에 잼나게 꼼꼼하게 잘 읽었어요.감솨해요^^
< During Reading >
1. 강둑은 너무 질퍽거려서 엘머의 부츠가 끝까지 거의 다 빠질 뻔했죠. 거의 벗겨질 뻔한 부츠를 잡아당기고 또 당겨, 마른 땅으로 나올 수 있었답니다.
2. 엘머는 일곱마리의 호랑이를 만났답니다..
3. 충분히 오랫동안 씹고 나면 껌이 초록색으로 변하고 그걸 심으면 더 많은 껌을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속임수를 씁니당~ 순진한 호랑이들은 껌씹기에 여념이 없고요..
4. 원숭이 할머니는 일주일 전에 죽은 걸로 아는데, 남생이 말에 따르면 어제 밤에 의사 선생님께 옮겨가는 원숭이를 보았다고 하여 아마도 원숭이 할머니가 아니라 다른 어떤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죠.
5. 어릴 때의 코뿔소는 진주처럼 하얀 뿔을 가지고 있었으나, 나이가 듦에 따라 더러운 누런 색으로 변해 그것이 마음에 안든다는군요. 추해보여서요. 코뿔소는 누렇게 변한 자신의 뿔을 다시 하얗게 만들고 싶은 고민이 있군요.
6. 치약과 칫솔을 건네주고, 시연도 해보이며, 열심히 닦으면 하얗고 아름답게 변할 거라고 말해줍니다. (미백 치약 쓰나보죠? ㅋㅎㅎ )
< After Reading >
실은.. 제게 아주 소중한 보물인 만화 책 한 질이 있습니다.
한 때 하이텔과 천리안의 '신의 손'으로 이름을 떨치던(?) 제가 아라라는 닉네임으로 열심히 활동을 했던 배경에도 바로 이 만화책이 있었지요. ^^;;
나이 사십줄을 바라보는 오늘날까지도 한 권 한 권 우울할 때마다 아껴서 보는 책입니다.
바로 김혜린이라는 작가의 '불의 검' 입니다.
잠깐 표지 몇 컷 찍은 것을 올려볼까요? ^^;;

남녀 주인공 두 사람 등장해주십니다.
아... 정말 알흠다운 장면 아닙니까? ㅠ.ㅠ
일개 대장장이의 딸 아라와 군부의 수장 산마로(가라한)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크하~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 소서노.. 일종의 제사장입니다.
가라한을 사랑하지만 나라와 온 백성을 위해 무당으로 살아야 하는 안타까운
여인입니다. 정치권 수장인 마리한이 사랑하는 여인이기도 하죠.
항상 얼마나 청순가련한지... 아라의 경쟁상대만 아니었어도 가장 사랑했을 캐릭터이지요.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화려하지 않고 정말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의상들입니다.
머리 장신구 하나까지 그 캐릭터에게 어울리는 걸 그려주었답니다. 크하~ ㅠ.ㅠ

아~ 당대의 진정한 엄친아! 산마로(가라한 아사) 되시겄습니다.
과묵 담대한 성격에, 지혜롭고 용감하죠.
끊임없는 전쟁속에서도 나라와 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전사입니다.
적장의 아이를 낳은 아라를 기꺼이 아내로 맞아 명예보다는 정의와 행복을 택하는 정말 멋진 남자죠!!! 크하~ (세 번째 나왔네요. --;;)
제가 여고생이던 시절에는 월간 만화 잡지들이 많이 출판되던 시절이었습니다.
이름은 일일이 생각이 안납니다만, 르네상스라는 만화 잡지에서 '불의 검'을 읽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밤을 설치고 한 달을 기다려서 불과 몇 초만에 후다닥 읽어내려가던 그 때가 생각이 나는군요. (아, 댕기..가 그 후에 나오기도 했지요..^^;;)
그 당시 강경옥, 신일숙, 이은혜, 황미나, 김혜린, 원수연... 이런 작가들을 정말 사랑했답니다. ㅠ.ㅠ
위에 '크하~'로 소개된 김혜린 작가의 '불의 검'이라는 작품은 뮤지컬로 제작되었다는데, 청동기, 철기 시대의 시베리아, 만주, 중국, 한반도를 아우르는 스케일을 무슨 수로 담으리오.. 하는 마음에 보지 않았습니다. 안보길 잘 했다지요. ^^;;
(물론 김혜린 작가는 '비천무'로 더욱 유명하긴 합니다)
이 작가의 특징은 국문학도 다운 섬세한 글솜씨라고나 할까요?
그림도 마음에 들지만, 스토리의 탄탄함은 절로 감탄사가 나온답니다. ㅠ.ㅠ
그리고 원수연 작가는 최근 까지도 메리는 외박중..이라는 만화를 드라마로 만들며, 멋진 작품 쓰시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벰파이어 만화를 아주 감동적으로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엘리오와 이베트'도 재미있고요. 사람들은 풀하우스를 더 잘 기억하시겠지요? ^^;; 원수연 작가는 디자이너 출신 답게 비현실적인 비율의 캐릭터를 잘 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목구비도 정말 예쁘게 그리고 옷들이 특히 멋스럽죠.. 디자인 하시는 분들이 일러스트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많이 해봤어요.
캐릭터의 비현실적인 외모로 '과연 이 만화가 재미있을까?' 싶은 강경옥 작가는 작품들을 읽을 때 마다, 그녀의 놀라운 상상력과 진정한 이야기꾼으로서의 재능이 어디까지일까 궁금해지곤 합니다. '별빛속에'라는 작품과 '라비헴폴리스' 를 정말 재미있게 보았네요.. 사람 뿐 아니라 만화책 역시도 외모만 보고 판단할 일이 아님이 분명합니다.
여고시절 당시 안본 친구가 없었던 '아르미안의 네 딸들', 그리고 정말 섬뜩하게 읽었던 반전 만화 '1999년생'이 신일숙 작가의 작품으로 기억이 납니다. 아르미안의 네 딸들에서는 항상 숱한 여고생의 마음을 흔들던 에일리스라는 검은 머리의 남자가 있었더랬죠. 막내딸을 한없이 사랑하고 애태우던... ㅋㅋ
아~ 그 재미있다는 일본 만화 다 제쳐두고, 불타는 애국심으로 그 시절 우리 나라 만화를 이토록 사랑했던 여고생이 바로 저였네요. ^^;;
실은 불의 검을 1권부터 12권까지 모두 소장하고 있는 저는 작년에도 처음 부터 끝까지 쫘악~ 아껴가며 읽었답니다. 지하철에서 사람들 눈을 피해 출퇴근 시간에 몰래 몰래 읽어내려가는데, 지금껏 10번은 넘게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항상 가슴 뛰고 설레어서 말이죠... 다른 사람들한테 저의 이런 모습이 들킬까봐 안열리는 문에 바짝 붙어서 고개 푹~ 파묻고 읽었답니다.
에궁... 쓰고 보니... 너무 창피하네요.
고등학교 때 공부 안하고 만화책만 보고 다닌 애 같아요.
일전에도 말했지만, 또 말합니다.
저, 범생이었거든요오~~~~!!!! ^^;;
*ps) 나나맘님... 이 미션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 고맙슴돠~
*미션
1.The river bank was very swampy, and almost as deep as his boot tops he got stuck in the oozy, mucky mud. He tugged, and tugged, and nearly pulled his boots off, but at last he manager to wade to a drier place.
2. He met seven tigers.
3. My father said, “If you keep on chewing gum long enough, it will turn green and then if you plant it, it will grow more chewing gun. And the sooner you start chewing, the sooner you’ll have more.” So tigers competed with each other for being the first that plants the chewing gum.
4. The tortoises thought they saw monkey carrying his sick grandmother to the doctor’s last night. But monkey’s grandmother died a week ago. So they must have seen something else.
5. When rhino was a young, he has a pearly white tusk. But He got old, His tusk turned a nasty yellow-gray. He didn’t like it, because he thought his tusk is ugly.
6. He gave to rhino the tooth paste and the toothbrush that would make his tusk white and beautiful again.
*after reading
만화를 아주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6학년때 친구 언니들덕분에 이현세의 만화책에 푹빠져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공포의 외인구단, 지옥의 링 등등.. 아마 그때 언니들과 방안에 이불덮고 누워서 까치와 엄지때문에 눈물도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뽀너스
1. I suppose you thought we didn’t know you were trespassing in our jungle.
2. The tigers went on talking in turn.
3. I can hardly wait.
4. Monkey’s grandmother died a week ago, so they must have seen something else.
** during reading
1. 강둑길은 늪지같았고 부츠 끝까지 들어가 빼야만 했고 겨우 걸어서 마른땅까지 나올수 있었네요
2. 7마리요...
3. 특별한 껌은 씹으면 초록으로 변하고 그때 심으면 더 많은 껌을 얻을수 있다고 했답니다
(피노키오가 여우랑 고양이 한테 속아서 돈을 빼았기는 장면이 생각나더군요..나중에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이런 껌을 원할것 같아요 ㅎㅎ)
4.아픈 할머니를 의사에게 데려가는 원숭이를 봤다고 생각하는 남생이 이야기에서 원숭이 할머니가 한주전에
죽었다는 것을 아는 멧돼지들은 남생이가 본것이 원숭이가 아니라 아른 무언가(침입자?)일거라는 점이죠
5.어릴쩍 진주같이 하얗던 이가 노란고 누렇게 변했고 그 이후로 자신이 너무나 흉측해보인다는
고민이었답니다. 그 생각으로 슬퍼서 잠도 잘수 없다는 ...
( 맘은 청춘이고 몸은 늙어가는 내 모습이 생각되더군요..)
6. 치약과 칫솔로 하얀이를 만들어 준답니다..
** after reading
한때 만화책 무지 좋아했더랬습니다
지금도 만화 많이 좋아합니다 가끔씩 애들이랑 tv 만화도 보곤 합니다
일본 만화라면 일단 '유리가면'을 꼽고 싶습니다 작가분이 어느 종교에 심취하셔서 결론을 못내고 계시는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나중에 애들한테도 꼭 권하고 싶구요
노다메도 칸타빌레도 재미있구요..요즘 만화들보다 옛날 만화들이 좀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현실이 만화처럼만 되면 참 좋을텐데.....하는 생각도 잠깐 해봅니다..
뽀나스 미션
1. I soppose you thought that we didn't know you were trespassing in our jungle.
2. Tigers went on talking in turn.
3 I can hardly wait
4.Monkey's grandmother died a week ago,so they must have seen something else.
열심히 일긴 읽었는데 ,,,
요즘 집안을 뒤집고 있어서 맘만 바쁘네요
당분간 컴을 못하게 되어서요
급하게 숙제 올립니다
1.강을 따라가지만 무척이나 진흙 투성이에 고무장화가 빠질 정도 였네요
마침내 바끙로 나오긴 했어요
2.7마리에요
3.초록색으로 변한다고 해서 꼬드겼네요^^*
4.패슈
5.나이가 들어서 뿔의 색이 변하는거에요^^*
6.치약을 바르면 반짝인다고 했네요^^*
저 만화 무지 좋아했어요
특히 중고등학교때 공작왕 ,손오공,북극성,유리가면 .올웨이즈의 창,씨티헌터,크라잉 프리맨,
그외의 아르미안의 네딸들 ,리니지,1999년생등 이루 말할것이없네요
만화방에서 한 일년 살았을껄요 ㅎㅎㅎㅎ
마지막도 패슈입니다^^*
죄송해요
나나맘님 문제내느라고 수고하셨어요...
책 읽은지 좀 오래되어 다시 5-6장을 읽었내요. 언제 읽어보아도 재밌는 책이라서 많은분들이 즐겁게 동참하고 게신듯 하네요.
그럼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걸 한번 적어봅니다.
**During Reading
1. The river bank was very swampy, and as he went farther the swamp became deeper. The swamp was almost as deep as his boot tops, so he tried to get out of there. At last he managed to wade to a drier place.
2. Seven tigers.
3. He told the tigers, " If you keep on chewing gum long enough it will turn green, and then you plant it, it will grow more chewing gum, and you start chewing the sooner you will have more."
4. The monkey carrying his sick grandma that the tortoises saw was very strange. His grandma died a week ago. That's why the tortoises thought that there was an invasion.
5. As the rhino got older, his tusk turned a nasty yellow-gray.
6. He showed how to use a toothbrush by scrubbing very hard in one tiny spot of the rhino's tusks.
** After Reading.
만화책을 별로 보지않는 사람이라.. 함께 얘기나눌게 없네요.. 하지만 아주 이전에 중학교때였던것 같은데
아주 잠깐 황미나 화백님인지 김동화 화백님인지의 굿바이 미스터블랙(제목도 가물가물하네요..)하는책은 친구덕에 재밌게 읽었던것 같네요.. 그 이후론 별로 읽은게 없는 것 같아서...
**보너스문제
1. I suppose you thought we didn't know you were trespassing in our jungle.
2. The tigers went on talking in turn.
3. I can hardly wait.
4. They must have seen something else because monkey's grandma died a week ago.
The end.^^
우리 나나맘님
이런 멋진 실력을 숨기고 있었다니
역시 자리가 사람을 만들어요
전 3일동안 강당에서 떨고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죽을 맛이에요
엄마가 입학을 하는건지 애들이 하는건지
나나맘님은 잘 하고 게시죠^^*
다들 너무나 미션 잘하시네요..
저 다음주인데 시간이 오면 올수록 왜 이리 마음이 무거운지..
어떡하죠?..
얼른 빨리 이번 미션 해결하고, 다음주 제 미션 고민해야겠어요..
이제 막 지난 주 미션 제출하고 왔습니다.
한동안 잊고 살았던 영어로 책을 읽으려니 밤마다 사전 뒤적거리고 문법책 찾아보고 무척 바쁩니다.
우리 남편 나중에 번역가로 일하겠다고 놀려대지만 꿋꿋하게 열공해볼랍니다.
책도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나중에 우리 아그들이 요 책 읽을때쯤이면 목에 힘주고 자랑질 할 수 있겠죠?
뽀너스 미션에 필이 꽂혔어요~~~~
지난번에 외우지도 않고 보고 썼었는데 요아래 방장님 댓글보고
열씸외웠다가 잠자리에서도 기억나게 해볼라구요~~
나나님!전화영어도 하셨었어요?
중1딸래미 시키고 싶은데 선뜻 내키지가 않아서 차일피일하고 있는뎅,
가격이 넘 비싸고 효과가 어떨지 몰라서...
쌈박한 미션 감사하구요,오랬만에 소시적 만화가게 드나들던 추억좀 더듬어봐야겠어요.
잼나게 책읽고 댓글로 뵈어요^^
오우~!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역시 누군가 보고 있다.. 혹은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 공부도 되고 자려고 누우면 외웠던 문장이 가,,끔 생각도 나고 그렇네요^^
소중한 미션, 잘 수행하고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