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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on a waffle의 다른표지와 미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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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빨강머리앤
  • |
  • 2011-01-15 23:14
답댓글

4번은 패쓰할랍니다.

제가 알기로 뉴베리 금은 물론 가장 우수한 작품에게 돌아가는 것이고요

은딱지는 정말 아쉽게 금에서 떨어진 작품에게 줍니다. 두 개가 될 수도 있고 세 개가 될 수도 있고 그럴만한 가치가 없으면 없을 수도...

 

뉴베리와 그렇지 않은 책들을 읽어보니 차이가 있긴 있어요.

뉴베리 작품들의 공통점은..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독후감입니다)

나이 들어 읽어도 좋다라는..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읽을만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그 말은 곧 깊이의 차이 아닐까 싶어요.

재미있는 책은 많지요. 깊이와 재미가 같이 가는 책은 흔하지 않아요.

그래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라고 쓰여져 있는 책을 읽으면 감흥이 없나봅니다.

인기 작가가 되기는 쉬운데.. 뉴베리 작가가 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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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11-01-14 14:10
답댓글

끄아악~~ 미션.... 오늘 밤에 애들 재우고 달아볼게요.

일단 보너스 먼저..

금딱지는 메달(1등상)이고 은딱지는 아너상(1등 아닌 수상) 아니에요?

 

1번. 너무 문제 어려워요. 좀 더 생각해보고 덧글 달게요.

 

2번. 번역작가 맘이겠지만 제 생각엔 프림로즈가 편히 생각하는 가게라 그런 거 아닐까요?

 

3번. 프림로즈 : 긍정의 힘을 믿는 아이. 친구들의 놀림 속에서도 잘 견뎌내는 강인함이 보임

미스퍼피디 : 늙고 돈벌 거리가 없기 때문에 매사에 굉장히 돈을 아낌. 그런 모습이 베이비시터 피를 악착같이 받는 곳에서도 엿볼 수 있다. 생활력이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프림로즈한테는 너무한 베이비시터임.

엉클잭 : 호탕하면서 인생에 굉장히 열정적인 모습을 보임. 젊기 때문에 항상 도전하며 발전하는 삶을 지향함.

미스 허니컷 : 말이 많고 믿음이 덜 가는 스타일, 남을 배려하는 마음 별로 없고 목적한 일에 최선을 다함.

미스 바우저 : 프림로즈가 유일하게 맘 터놓고 지내는 사람. 프림로즈의 생각을 존중해 줌.

에비, 버트 : 프림로즈를 편하게 대해주는 맘 착한 부부. 뭐든 프림 로즈편에서 말해주는 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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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1-01-13 23:31
답댓글

1. 그러게요. 왜 제목이 그럴까요?

주인공은... 틈만 나면 와플가게를 찾아가네요.

그 곳에서 위안도 얻고 자기 생각도 풀어내고 하면서 자기와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정리해 가는 것 같아요.

 

2. p118 에 보면 그 가게 중앙에 그네를 타는 마네킹이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이름을 붙인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죠.

 

3.프림로즈--긍정적 마인드의 대가인 듯..

  미스 퍼피디 할머니--별로 정 주고 싶지 않는 노친네. 외롭게 살만한 성격인 것 같아요. 이렇게 살다 죽으면 참으로 허망할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잭 삼촌--그냥 평범한 삼촌. 먹고 살기 위해 일하고 혼자 남은 누나 딸이니 당연히 맡아 키우려 하고 ... (지극히 평범한 행동 같아요) 그런데 부동산업자로서는 초보라 아직 어설픈 것 같네요. 아직까지는 마음이 모질지도 못한 것 같고..

 미스 허니컷--허세와 공주병 증세를 보이는데 어쩐지 불쌍하군요. 가진자이기 때문에 누리지 못하는 소소한 행복을 끝내 알 수 있을까요?

 미스 보우저--잭 삼촌이 미운데도 프림로즈에게는 한없이 자상해요. 마음이 넓은 사람이라는 뜻이죠. 모두가 프리로즈에게 부모님이 죽었다고 할 때도 그렇게 강요하지도 않고 오히려 두 분의 사랑을 극찬합니다. 개인적으로 티격태격하면서 잭 삼촌과 러브라인이 연결되면 어떨까... 생각도 해봤네요. ㅎㅎ

 애비&버트--아이도 없이 이렇게 사랑하며 늙을 수 있는 걸 보니 의리도 강하고 정도 많은 사람들임에 틀림없어요. 귀여운 노친네들이네요.

 

아고... 미션 너무 방대해요~~!!!

나머지는 나중에... 헉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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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11-01-14 14:12
크윽~~ 삼촌과의 러브라인....
저는 삼촌이 그리 잘생긴 외모도 아니고 등치가 아주 큰 사람이라 그냥 러브라인까지 생각 안해봤는데 앤님 말씀 읽으니 그리 정착시켜도 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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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1-01-13 00:15
답댓글

오늘 아이들 목욕시키고 저녁먹여놓고나서 와플책 나머지 읽었네요.. 뒷부분으로 갈수록 빠른 전개와 사건들이 저로하여금 책으로 빠져들게 하더라구요..모르는 단어는 앤님이 올려준 단어장 복사(20장 넘지요?)해서 옆에놓고 손으로 한줄한줄 집어가며 읽었어요..집중하려구요. 단어장에 없는 단어들 핸폰 사전으로 두들기고 나머지단어들은 유추하고...암튼 이렇게 끝내놓고나니 시원하네요.

 

1, 마리로즈님의 말대로 책표지는 정말 유쾌하고 스윗하고 행복할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내용은 정말 ... 제가 로즈라면 우울증에 대인기피증에...암튼 정신과 치료 받았어야 했을거에요. 너무도 많은 사건들이 생겼으니까요.

 

2. The girl on the red swing---미스 보우저의 레스토랑 이름이지요...이 책에서 너무도 절망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지만 모두들 레스토랑에 모여 슬픔과 기쁨을 나누고 사랑을 찾고 그런점에서 어떤 희망을 주는 메세지 아닐까요? 그래서 한글번역판에서 제목을 그렇게 했을까..아님 예뻐서... 요즘 커피 전문점 너무도 넘쳐나는데 이 상호도 멋지네요?

 

3. 프림로즈 - 아이같지않은 인내심과 배려심을 갖고있고...무엇보다 아빠를 찾아나선 엄마를 원망하지 않고 부모님의 생존을 굳게 믿고있는 소녀. 표지에 나온 프림로즈를 살펴보면 파란 눈에 주근꺠..그리고 빨간머리..너무도 이뻐보이면서도 착해보여요.

 

미스 퍼피디 - 독특한 할머니지요? 그래도 프림로즈는 할머니를 걱정하며 중환자실에서 마지막을 함께합니다.

프림로즈의 스웨터와 미스 퍼피디. 좀약(나프탈렌)냄새나는 집안과 심지어는 쿠키에서도 냄새가 나지요? 하지만 어쩌면 프림로즈의 스웨터는 외로운 퍼피디에게 따뜻한 관심을 주는 그런 도구가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미스 허니코트 : 오만한 스타일의 사람이지만 어쩌면 제일 현실적인 사람이기도 한것 같아요. 방법이 좀 문제긴 하지만요.. 어쨋든 돈이 많으니 그렇게 세계일주를 하고다니고.. 뭐하나 아쉬울게 없는 사람같아요.

 

잭 삼촌 : 로즈의 절망적인 상황을 인내를 가지고 지켜봤지요? 말은 안했지만 속으로는 꽤나 애가탔을텐데 그래도 희망을 가진 로즈에게 끝까지 함께하면서 행복한 결말도 이끄네요.

 

미스 보우저 : 이분도 인생공부 많이 하신 분 같죠? 바쁜 레스토랑일을 혼자서 다하면서 로즈에게 희망을 주고 주인공들에게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한것 같아요.

 

에비 앤 버트 : 이분들 참 재밌어요. 귀엽기도하구요. 알콩달콩 노년을 즐기며 사는 분들을 보니 나도 나중에 이렇게 긍정적이고 편안한 맘으로 노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4.* 바닷가에서 멍하니 바다를 쳐다보고있던 프림로즈를 발견한 사람들...그리고 삼촌과 밥을 먹으며 이 이야기를 했더니 삼촌은 그물을 가져가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로즈를 부모를 떠나보낸 슬픔에 잠긴 아이로 보진 않을테니까요..

 

*에비와 버트의 대화를 읽다보면 참으로 순수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수 있네요.

에비가 벌에쏘여 심각한 상황에서 부둣가에서 떨어지고 한손에 가지고 있던 그물이 손목을 휘어감고 바닷속으로 빠진 에비는 거의 죽을뻔 했는데 마침 어부와 몇몇남자들의 도움으로 살아납니다. 하지만 ring finger 끝을 잃고말지요.. 그러면서 프림로즈도 자신의 발가락과 손가락부분을 읽은 사연을 얘기합니다.

 

*퍼피디 부인의 심상치않은 건강을 알면서도 쫓기듯 부인의 집에서 나왔지만 다음날 부인은 중환자실에서 세상을 떠납니다. 로즈가 스웨터 얘기를 하려고 했던 찰나  피피피--- 생명의 끝을 알리는 소리를 내는 기계음과...황급히 달려온 간호사와 의사들은 심폐소생을 하지만 결국엔... 이부분을 읽으면서 로즈가 참 가여웠네요. 부모님의 실종과 할머니같은 부인의 죽음...게다가 화재까지...절망적인 상황이지요..

 

*그런생각이 들어요... 내게닥친 어떤 어려움도 내가 이겨낼 힘도 있어야하겠지만 내 주위에 희망을 주는 격려해주는 목소리들이 있다면 기적도 일어날 수 있다구요...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죠? 로즈의 부모님이 돌아온거에요... 무인도에서 로빈슨같은 생활을 하다가 구조되어 로즈의 품으로 돌아오십니다. 정말 대반전이었어요. 모두들 집으로 돌아온 날...하지만 미스 허니컷은 집을 버리고 떠나버리죠..

 

마리로즈님...미션을 방대하게 주셔서 글이 정말 길어졌네요.

오늘 딸아이에게 은딱지 금딱지 설명해주었어요..마침 읽고있던 책에 금딱지가 붙어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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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로즈
  • |
  • 2011-01-13 15:49
정말 미션이 방대하네요.
저는 사실 이 긴 책을 거의 하루를 꼬박 앉아서 읽고 미션하며 읽어서 더욱 힘들었어요
간간히 생각도 해야하고 이것저것 왜 이렇게 제목을 지었을까?
왜 표지가 이런 그림일까?
그리고 뉴베리는 왜 이런 종류의 글을 좋아할까
아까도 잠간 책목록을 검색하다가
럭키라는 여자아이의 내용도 이런 내용
윈딕시도 이런 내용
문학의 효용이 치료에 있는지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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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로즈
  • |
  • 2011-01-11 01:49
답댓글

1. 와플을 인생이라고 생각하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와플위에 올라온 모든 재료처럼 좋은 일 나쁜 일 이런 것들이 모두 모여

새로운 맛을 창조하듯이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가는것은 아닌지

도무지 책의 제목과 어울리기 어려운 내용을 보며 상상력을 동원한 저의 생각입니다.

2.빨간 그네를 타는 소녀

제목은 멋지죠?

제가 다음에 가게를 한다면 쓰고 싶은 상호입니다.

한글판에서는 이 제목이죠

이것도 한참 연결고리를 생각해보니

그네가 왔다갔다하며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좋은일과 나쁜일은 모두 같은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3.

miss Perfidy:행방불명이 된 프림로즈를 돌봐주는 분.

프림로즈는 퍼피디 부인과 같이 사는게 딱히 싫은 건 아니지만 그녀의 지나친 나프탈렌 사랑과

사람말을 듣다가 중간에 가 버리고 없는 상황은 다소 황당하긴 하나 그래도 못 견딜 정도는 아니다.

나중에 치매에 걸려 기억이 가물가물 흐려지고 결국 프림로즈가 지켜보는 가운데 운명을 달리한다.

 

 

miss Honeycut:재력도 있고 남의 말 안듣고 자신의 경험만을 열심히 다른 사람에게 과시하는 스타일

프림로즈가 부모를 잃어 정신적 상실감이 크다는 것을 알고 대해주어야 한다고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시고 아니라는 데도 불구하고 트럭사고 후 프림로즈가 죽을 려고 작정한 거라며

다른 양육자를 찾을 것을 법원에 강력히 요구한다.

 

 

uncle Jack:해군오피서로 근무하다 그만두고 부동산업을 한다.

퍼피디부인과 살던 프림로즈를 데려와 같이 살지만 거의 업무가 많아 같이 잘 있지 못하자

강아지 한마리를 선물한다.운동을 좋아하여 체육관옆에 집을 구하였으며 부모가 살아있다고

꼭 돌아아오리라 믿는 프림로즈에게 자신도 마치 믿고 있다는 그 말을 믿고 있다는 듯이 행동하고 말한다.

 이 마을을 관광지로 바꿀려고 하는 큰 계획을 가졌으나 갑자기 일어난 화재사고로

고의로 사고를 일으켰다는 의혹을 받는다.

하지만 결국 전선업자의 실수였음이 드러나 보험금도 받게되고 누명도 벗게 된다.

 

 

Miss Bowzer:"Girl on the red swing"이라는 식당을 운영하는 아줌마.모든 요리는 와플위에 올려주는 독특한 발상으로 가게를 운영하시고 남편을 찾아 바다로 나간 엄마를 다들 비난할때 그것이 진정 사랑이라는 것이라고 믿어주고 엄마의 행동을 두둔해 주는 유일한 사람이다.

 

 

Evie and Bert:아이를 너무나 가지고 싶었으나 결국 아이를 하나도 키워 보지도 못한채 나이를 먹어 버리신 분들..천성이 착하고 여행을 아주 많이 다녔으며 기념품 모으기가 취미이시다.프림로즈의 양육을 맡으면서 프림로즈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고 온화하게 받아주어 프림로즈의 맘을 편안하게 해 준다.화재로 집을 잃어버리자 삼촌을 비난하는 대신 새로운 여행과 다시 기념품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며 프림로즈를 더욱 안심 시켜 준다.

 

4.Dinner at The Girl on the Red Swing

I Lose Another Digit

Fire!

Miss Perfidy Leaves

Every Does Home

이것은 좀 더 있다가 올릴께요

좀 더 생각해보세요

보너스)

금딱지는 수상작

은딱지는 후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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