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럽습니다...원칙을 세워 실천에 옯긴다는게 쉽지않은 일인데요...많이 배우고 갑니다..
할아버지글 잘 읽고 있는 엄마입니다.
도서관의 책 정말 많이 읽었네요.
잘 하지도 못하면서 엄마인 제가 시간에 쫒기고 요즘 방향을 잃어버려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제가 반성하고
책 많이 읽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소중한 글 많이 남겨주세요.*^^*
할아버님.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올해도 중반에 들어가네요.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신 일이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손자분이 아주 건강하고 잘 자라는군요.
전교1등이면 아마 학교에서도 기대주일겁니다.
나중에 서울대 들어가면 꼭 글 남겨주세요. 다시 오랜만에 필기체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겨울에 복어회는 드셨나요. 저희는 속초에서 먹어봤는데, 맛을 몰라서인지 그냥 물회나 광어회가 젤 낫드라구요. 늘 건강하세요.
저도 할아버지님글을 읽어볼때마다 감동이고 일단 열정이 대단하심에 너무 부럽습니다. 궁금한점은 저 아이성향을 말씀해주셨으면해요. 내 손자는 이렇게 해서 이렇게 다했다고 너무 쉽게(?)표현을 하셔서 일반인(?)들에게 박탈감을 좀 주시는거 같아서요. ㅎㅎㅎ 제 아이는 사실 좀 느리면서 꼼꼼하고 성실한편이고 저도 아직 공부를 많이 시키고 싶지않아서 최소학습만 하는정도인 초2 엄마입니다. 수학은 교과서보다 좀 앞서고 영어위주로 선행을 시키고 있어요. 물론 듣고, 읽기위주로 시키고 있는데 아직 단어테스트까지 하면서 엄마표영어는 안했는데 아무래도 학습적인 부분이 필요한듯해요. 소중한 글 감사하고 자주 들려주세요.
할아버지님의 칼럼 글을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5살된 남자아이입니다.
제가 할아버지님을 롤모델로 삼고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다만 전 잘 되지 않는다는게......문제죠......
제가 요즘 방황중입니다. 그 방황이 아이에게서 티가 납니다.
5살때 한자를 가르치셨다는 글을 읽고 제 아이가 5살이 되는 때부터 지금까지 고민중입니다.
학습지나 급수교재의 문제풀이를 사용하지 않고 한자암기만으로 하셨다고 기억하는데,
전 그 방법이 너무 어려운듯 합니다. 아이를 집중시킬 자신이 없습니다.
1000자를 암기시키시고 책에서 한자어로 된 한글은 한자로 바꾸어서 가르치셨다고 기억하는데
저도 한자를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없습니다.
그 부분에서 막히자 다른 것들도 진도가 잘 나가지 않습니다.
영어도 단어암기 위주로 시키시면서 쓰기까지 병행하셨다고 하는데
저도 지금 쓰기를 병행하고 있는데 아이의 불만이 대단합니다.
결국은 쓰기도 잠시 쉬기로 했습니다.
앞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혼자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랫만에 뵙고 투정만 부리네요.
요며칠 그냥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읽기도 손을 좀 놓고 있습니다.
2주후 돌아오시면 철부지 인생후배에게 한자락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소중한 글...잘 읽었습니다..
읽으면서...뭔가 모를 감동이...ㅎ ㅎ
2주후에 꼭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