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Bridge to Terabithia - 7th Mission

컨텐츠

댓글 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세상풍경
  • |
  • 2010-12-21 10:02
답댓글

어제밤 아이 자면 다시 일어나서 미션 올려야지 해놓곤 그냥 자버렸네요..

오늘 앞동도 안보일 만큼 안개도 짙고 이상야릇한 아침입니다.

 

1.

선생님의 뜻밖의 제안에 긴장하는 제스의 모습이 떠올려 집니다.

엄마를 일으켜 깨우지 않고.. 만약 엄마가 일어나서 생각해 본 다음 대답을 하시면 "no"라고 할것 같죠.

하지만 엄마는 좀 움직이는 소리만 낼뿐 완전히 깨지는 않고 다시 눕죠.

늦지않게 오겠다고 하지만 엄마는 잠이 덜깨인듯 대충 대답을 합니다.

자세한건 메이벨이 엄마에게 전하겠지만 그래도 불안하지 멀리 떠나기 전까지 메이벨이 엄마에게

가지 않기를 바라죠.

 

2.

* 레슬리도 같이 갈수 있는지 에드먼드 선생님께 말을 해볼걸..

하지만 밀버그를 지나기까지 그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죠

 

* 레슬리는 여기를 수만번이나 와봤겠지. 그리고 국회의원을 둔 여자친구도 있다는 것과

에드먼드 선생님께 나중에 말해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 내일 레슬리와 함께 확인(의논)해 봐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점심을 사주신 것과 제스가 준비해오지 못한 돈을 선생님께서 다 쓰신것에 대해..

 

3.

제스는 레슬리에게 같이 가자고 못해서 혼자가서 너무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러면 레슬리는 워싱턴에 수천번도 더 가봤다고 제스의 미안한 마음을 달래겠죠.

그리고 버팔로를 봤냐고 묻죠

있잖아 이상한거있지?

뭐?

오늘 아침 테레비시아에 가는게 무서웠어.

 

4.

브랜다는 아침식사로 팬케익을 먹는 제스에게

"아무상관없지 그렇지"하고 하면서

자기는 jimmy dicks 가 죽으면 한입도 못 먹을거라고 해요

엄마가 그만 하라고 하지만

브랜다의 눈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것처럼 식사를 하는 제스의 모습에 딴지를 겁니다.

 

5.

어떤책에서 읽은 내용인데요.

말을 기르던 노인이 있었어요

어느날 말들이 다 도망을 가죠.

며칠뒤 그 말들이 야생말을 데려와 부자가 되죠.

노인의 아들이  그 야생말을 타다가 떨어져 다리를 못쓰게 되는 불행이 찾아오고

마침 전쟁이 났는데 마을의 노인의 아들만 전쟁터에 나가지 않아도 되었죠.

마을사람들은 노인에게 닥친 불행과 행복에 대해 운운하며 그때마다 떠들지만

노인은 그런 마을사람들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다는거죠.

 

행복과 불행은 우리삶의 부분들이죠

불행이 오면 그래 왔구나 잘있다 가렴..

행복이 오면 그래 반갑다 있을만큼 있어주렴

이렇게 맞아주는 노련함을 기대한답니다.

 

이러한 삶의 이치들을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았을 일들이 어디 한두건인가요?

뭐든간에 내 인생에 찾아올 무언가는 사는동안 계속 있을테니까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0-12-21 11:03
와우!!!After Reading이 넘 멋져요~~
그렇게 행과 불행을 맞이하지못하는 것이 제 맘을 심난하게 하기도 하네요...
앞으로 안겨지는 일들을 그렇게 맞이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깊게 해봅니다.

미션 4번 정리도 아주 인상적입니다,,저는 어캐 정리해야하나 좀 고민했거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스마미
  • |
  • 2010-12-21 12:59
정말 구구절절 멋진 말씀들입니다.
자잘한 순간들에 목맬 것이 아니라 더 멀리, 더 넓게 봐야 하는 것,,
꼭 맘에 새겨야 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생달
  • |
  • 2010-12-21 00:48
답댓글

언제나 이 새벽이 되어야만 온전히 혼자가 될 수 있는 시간이네요.

완전 좋아하는 김동률의 음악을 듣고있는 낭만적인 새벽(이라기엔 좀 이르지만요)입니다.^^

 

1. 자기 전화라고 생각지도 않았던 Jess가 선생님의 전화를 받게 되네요. 갤러리에 가자는 말씀을 듣고 말을 할 수 없을만큼 좋아합니다.

 엄마에게는 살금살금 걸어가서 아주 조용히 어깨를 흔들고 묻네요. "엄마?" 속삭이듯. 그리곤 늦지 않겠다는 말과, 우유를 짜놓았다는 말도 함께 조심스럽게 건네지요. 엄마는 잠결에 허락해주세요.

 

2. - 차가 Millsburg를 지날 때 레슬리와 함께 와도 되는지 선생님께 여쭤볼껄 생각했어요

   - 시내를 지나며 높은 건물과 백악관 등을 보면서 레슬리가 국회의원의 딸과 친했다는 일을 떠올리면서, 선생님께 나중에 얘기해야겠다고 생각해요.

  - 돈을 하나도 챙겨오지 못한 Jess에게 선생님은 센스있게 식사를 사주셨어요. 내일 레슬리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 했는지를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하지요.

  - 돌아오는 길 여유로워진 마음으로 레슬리에게 많은 것을 얘기해주고 물어봐야지 하고 생각했어요.

 

3. 레슬리에 대한 죄책감으로 슬퍼하는 레슬리가 너무 안쓰럽네요.

 Leslie에게 같이 가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Jess와, 워싱턴에는 수천번 가봤다고 말하는 Leslie.

 버팔로 사냥을 봤냐고 레슬리가 물어요.

 Jess는 아랫배가 차가워지는 것을 느끼고, 버팔로와, 추락, 죽음을 느끼지요.

 "뭔가 이상한 느낌이 있었어"

 "뭐가?"

 "난 오늘 아침엔 Terabuthia에 가는 것이 두려웠어"

아.. 너무 슬퍼요..

 

4. 아침에 일어나서 팬케이크를 먹는 Jess를 보고는. Brenda가 만약 Jimmy Dicks가 죽었다면 한 입도 먹지 못했을거라고 말해요.

 

* After Reading

 누구나 느끼는 불안함일 것도 같아요. 저도 너무 좋은 일들만 일어날 때에는 밤에 자려고 누우면 머릿속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떠올라요. 이거. 뭐 잘못되기 위한 단계인거 아니야? 뭐 이런 마음이 들기도 하구요.

 그렇지만. 워낙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서 그것도 크게 괴로운 정도는 아니네요. ^^

 힘든 일이 있을 때에는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편이구요.

 20대 때에는 더 걱정도 많았던 것 같기도 해요. 뭔가 불안한 마음도 있었던 것도 같구요.

 게다가 감정 변화가 그 땐 더 폭풍이었으니 ^^ 여러모로 더 그랬겠지요.

 그런 면에서는 조금씩 나이를 먹는 것이(앗..제가 혹시 제일 어린것이면 어쩌죠?...) 편안해지기도 하고, 안정이 되기도 하고. 혹은 조금씩 포기를 알기도 하고 뭐 그런것 같아요.

 

 이제 정말 연말로 다가가네요. 한주에 하루씩은 송년회가 잡힌 연말이에요. 지난 주에 너무 달려서 ^^ 이번주는 좀 얌전히 쉬어야지 싶어요.^^

 올 한해 3기 여러분들과 함께 마무리하겠네요. 마지막 챕터 열심히 읽고 완전한 마지막 2010년에 뵐께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정말 많이 춥대요.. 감기들 조심하시고. 좋은 성탄 맞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스마미
  • |
  • 2010-12-21 09:15
맞아요, 한해 한해 세월가면서 좋은 것은,, 자잘한 신경쓰이는 일이 하나둘씩 포기(?)가 된다는 점인 것 같네요. 초생달님 파릇파릇한 나이지만,,70대 되면 같이 늙는 거잖아요.ㅋㅋㅋ

전업주부이다 보니 송년모임이 딱 한건있었습니다.ㅋ
살살 달리시고, 즐겁게, 풍성하게 한 해 마무리 잘 하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세상풍경
  • |
  • 2010-12-21 10:11
~~맞아요. 어느시점 부터인지.. 포기를 하니까 편안해 지는 느낌.. 저도 느낀답니다.
하나 둘 내려놓아야 될것들...살피게 되죠.
나이가 들수록 얼굴에 주름하나 늘어가지만 마음의 주름은 하나씩 펴지는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0-12-21 11:07
늘 긍정적이신 초생달님임을 이번 After Reading에서도 느끼게 되네요..
멋진 송년모임 잘보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나맘
  • |
  • 2010-12-20 22:40
답댓글

1. 엄마가 깨지 않게 살금살금 들어가 살짝부르고는 선생님이 학교일로 워싱턴의 Smithsonian에 다녀오라고 했다고 말하죠. 엄마가 잠결에 허락을 하기를 바라는 듯하죠. 다행히 Maybell도 TV에 정신이 팔려있어 Jess가 아무 소동없이 집을 출발할 수 있게 되죠.... Jess에게 여동생들의 존재란.... 참 성가신거 같아요^^

 

2. -Millsburg를 지날때 선생님께 레슬리도 함께 가도 되나고 물어볼걸 그랬다는 생각...

   -워싱턴의 건물과 백악관등을 보면서 레슬리는 이곳을 수천번봤겠지 하고 생각하며.. 레슬리는 국회의원의 딸과 같이 학교를 다녔고 진짜 국회의원친구도 있다고 Miss Edmunds에게 나중에 얘기해야겠다고 생각..

   - 선생님과 식사하며 돈이 없어 선생님이 내셨지만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레슬리에게 물어봐야지ㅣ 하고 생각...

   - 돌아오는 길에 레슬리에게 해줄 이야기와 물어볼 것이 아주 많다고 생각... 

 

3. 제스는 깨어있는지 꿈을 꾸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레슬리를 찾아가죠. P.T와 함께 언덕을 뛰어오르고 Terabithia로 건너가죠. 제스는 워싱턴에 다녀온 이야기를 하며 레슬리에게 사과하죠. 함께 갔으면 좋았을것을... 레슬리는 워싱턴에는 천번도 더 가봤기 때문에 괜찮다고 말하죠. 제스는 버팔로 사냥을 보았냐고 물어보고...  레슬리는 그건 못보았다 하고...마지막에는 오늘은 Terabithia에 가는 것이 무서웠다고 고백합니다.

 

4. 아직 현실을 느끼지 못한 Jess가 허기를 느끼고 팬케잌을 연신 먹자 Brenda는 자기 친구가 죽었다면 자긴 한입도 못 먹었을거라며 빈정거려  Jess를 더 아프게 하죠.

 

한해의 마무리를 한권의 책과 함께... 그리고 새로운 책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것.. 좀 낭만적인 거 같아요..

처음엔 별로 였던 이책을 너무나 사랑하게 되어 벌써부터 내년에 함께 할 책이 기대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생달
  • |
  • 2010-12-21 00:50
정말 낭만적인 마무리와 시작이에요!! 뭔가 3기 여러분들과 굉장히 가까워진것처럼 느껴지는 책인것 같아요.^^ 저도 나나맘님처럼 처음엔 힘들었는데 이젠 꽤 익숙해졌구요.^^
잘 짜여진 미션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줄기 잡기가 쉬었어요. 감사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스마미
  • |
  • 2010-12-21 09:16
미션의 힘이란 것이..
사실 혼자 읽으면 헛다리 짚은 채로 감 잡고 그냥 죽 가는데..
미션주제만 보면서도 벌써 오류를 잡고 미션 하면서 한 번 더 읽게 되고.. 그런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한 낭만 하는데.. 이렇게 서정적으로(?) 마무리 해서 좋아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0-12-21 10:54
정리를 넘넘 잘하셨어요~~
한편의 문학작품을 다시만나는 것 같았어요.혹시 전직이 번역 아니셨나요?
함게 해서 정말 좋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0-12-20 11:27
답댓글

1.엄마에게 허락받는 상황

-살금살금 주무시고 있는 엄마에게 가서 속삭이듯 엄마를 부르고,잠이 완전히 깨면 no할까봐 완전히 깨지 안기를 바라며,학교일이라고 워싱턴에 있는 스미스소니언에 다녀와도 되냐고 묻습니다.

넘 늦지 않을꺼고 우유도 다 짜놨다고.

 

2.에드먼드선생님과  함게 하면서 레슬리를 떠올린것

-4번

-선생님 차타고 밀스버그를 지나면서/처음 와본 워싱턴의 건물들을 보며 레슬리는 수없이 이런 것들을 보았겠지라고/점심식사후 제스에게 돈이 없었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레슬리에게 물어보아야지../돌아와서 오늘의 이모든것을 레슬리레 이야기 해주어야겠다라고 생각.

 

3.레슬리의 사고소식을  듣고 제스가 무서운 꿈인지,상상인지에서 레슬리와 한 얘기

-제스가 미안하다고 하니까 레슬리는 천번도 더 가보았다고 하면서 버팔로 사냥은 보았느냐고 합니다.

제스는  파멸하는 작은 버팔로떼를 자세히 묘사해주소 싶었으나 갑자기 배가 차가워지고,

버팔로,추락,죽음과 관련이 있고,워싱턴에 함께 갈지 물어보지못한것과도 관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제스는 다시 레슬리에게 오늘은 테라비시아에 가는게 두려웠다고 말해요.. 

 

4.동생 브렌다

-팬케익을 먹는 제스를 테이블 건너에서 보고,

지미 딕스가 죽었다면 자기는 아무것도 못먹었을 것이다..라고

 

***After Reading

저는 늘 반대에요.

맘푹놓고 있으면 벼락이 떨어지고,걱정하고 조바심내면 별일이 없거나 일이 잘되요^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 저는 걱정해야하는 팔자??라고 결론을 내리고,

자연스럽게 걱정되는일은 잘될꺼라 예측하고,맘이 놓아지는일은 좀더 철처히 준비하려애쓰지요.

그래서 저에겐 벼락치기도 기적도 없을거라 생각하지요.

그래도 요즘은,,

그것의 경계선이 희미해져서 대충 생각해요.

결과가 나쁘면 노력부족으로,결과가 좋으면 수고했다라고 생각해요,,엿장수맘대로~~~

 

~~나나맘님 말씀처럼 각 챕터의 제목이 내용을 잘 말해준다고 생각했어요.

제스가 "NO"를 소리칠때마다 전율을 느끼며 읽었어요,,제스가 그 엄청난 일을 어찌 감당을 해야할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스마미
  • |
  • 2010-12-20 11:36
네네^^ 월요일 아침,, 활기차실 책사랑님 모습 그려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0-12-20 20:11
원래 월요일은 여유가 있었는데,
요즘 아쉬탕가 요가수업이 방학이어서 집옆에 있는 청소년 문화센터에 다이어트요가를 신청했더니 월,수,금수업이어서 그러네요.요가 끝나고 와서 얼른 댓글달고 출근하려고 한건데..
월요일에 스케줄이 잡히는것도 나름 괞찮네요.예전엔 좀 겁나서 월요일에 스케줄 잘 안잡았는데..
방장님~이해해주셔서 감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나맘
  • |
  • 2010-12-20 22:45
책사랑님은 직장맘이셧군요... 요가도 하시고 북클럽 활동도 하시고 굉장히 부지런하신가봐요... 전 날이 추워지면서 자꾸 잠만 늘어서 '잠과의 전쟁'을 선포했답니다.
1.12시이전에는 자지 않는다.
2.절대 낮잠을 자지 않는다.
년말에 새로운 각오 좀 웃기지만 남은 2주만이라도 지켜보려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생달
  • |
  • 2010-12-21 00:53
요새 바빠서 댓글도 못달았어요.. 오랜만에 댓글로 만나요 책사랑님! ^^
저도 벼락치기와 기적은 잘 믿지 않는 편이지요. 기적이 일어나면 얼마나 좋을까 뭐 가끔은 생각도 하지만요.ㅋㅋ
저는 방학기간에는 수업 시간이 앞으로 당겨져서 요가를 한 달 쉬어야한답니다. 살 좀 빠질까 했는데. 흠.. 뭐.. 그대로인거 같아요. ^^
즐거운 크리스마스보내세요!! Merry Christmas!!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스마미
  • |
  • 2010-12-21 09:19
그러게요.. 가끔은 너무 제가 행한대로 결과가 오는 것 같아 무섭다니까요.
기적은 그야말로 기적인 거죠.
운동 열심히 하신다니.. 곧 몸짱일 날이 머지 않은 건가요!!
혼자 이뻐지심 안됩니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스마미
  • |
  • 2010-12-17 20:19
답댓글

1. 허락받는 상황 : 살금살금 부모님 방으로 가서, 살짝 mamma? 하고 불러봅니다. 엄마가 잠이 덜 깼을 때 얼른 허락이 받고 싶은 거죠. 학교일로 washington에 가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엄마는 비몽사몽간에 허락을 합니다. 마침 May Bell은 텔레비젼에 빠져 있고, Jess가 우려했던 일들 없이 잘 처리(?) 가 되네요.

 

2.Leslie 생각 :

*Leslie도 동행해도 되냐고 물어볼 걸,, 하는 생각,

*빗속에서도 잘 보이는 도시의 높은 건물들을 Leslie도 수없이 봤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Leslie는  진짜  국회의원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고 Edmunds선생님께 꼭 말씀드려야 겠다는   생각        

*Edmunds선생님과의 식사 때 돈이 한푼도 없던 Jess. 선생님과 식사를 하게 되면서 무언가 잘 못됐다는 느낌을 받는데..이럴 땐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Leslie에게 담에 물어 봐야 겠다는 생각.

*그리고 Edmunds 선생미과 나눈 이야기와 그 시간들으 모두 Leslie에게 이야기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

 

3.Jess의 악몽:

Jess는 악몽을 꾼 것 같다. 잠에서 깬 Jess는 Leslie를 불러 내어 P.T 와 함께 신나게 언덕을 뛰어 오르고, 그날 Washington에서의 하루를 모두 이야기해 줄 생각이다. 같이 가겠냐고 한 번 만 물어볼 걸 하는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그랬다면 훨씬 멋진 하루를 보냈을 텐데...만약 Jess가 물어봤다면 Leslie는 "난 Washington에는 수도 없이 가봤어. 혹시 buffalo hunt를 보았니" 라고 물어 보고는 신나게 설명도 해줄 텐데... 갑자기 가슴이 시려온다. buffalo, 떨어짐, 죽음,, 뭔가 연관이 있는 것도 한데 뚜렷한 기억은 없다.  "Leslie,난 오늘 아침 Terabithia에 가기가 두려웠어." 라고 말할까.. 왠지 모를 서늘함이 온 몸으로 퍼져 나가며 나를 위협한다. 더이상 Leslie에 대한 생각을 하지 말아야 겠다. 당장가서 Washington에서의 멋졌던 하루와, 지난밤 알 수없던 악몽도 모두 이야기 해야 겠다.

 

4.Jess의 동생들

전날 Leslie의 죽음에 대해 들은 것을 모두 망각한 Jess는 아무 일 없는 것처럼아침을 먹고 Brenda는 그런 Jess에게 비아냥 거린다. Jimmy Dicks가 죽었더라면 저렇게 무언가를 먹을 수 있었겠냐며... 그제서야 지난밤 악몽이 생각나는 것도 같다.

 

이야기의 거의 마지막 이지만 절정인 것도 같고..

아무튼 신경을 써서 읽었는데 헛삽질은 아니면 좋겠습니다.

지난 밤 Leslie의 죽음에 대한 사실을 모두 잊고 자꾸만 Leslie를 떠올리는 Jess가 안타깝기도 합니다.

갠적으로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 Jess가 느낀 알 수 없는 서늘함에 경직이 되었다가 어느 한순간 자유로워 졌는데.. 그날 할머니 5일장 끝나고 화장하는 날이었다고 엄마께 전해들었네요. 할머니 영혼에 제 옆에 계셨을 거라,,꼭 그렇게 믿고 있어요^^

 

예전 성적표를 집으로 발송하던 시절..

시험을 못봐서 야단 좀 맞겠구나 하면 웃으시던 엄마,

뭐 이정도 실수야 어때 하면 의외로 야단을 맞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전 그렇게 평범한 기억들이 떠오르는데..

저희 딸도 그렇더래요,

학교에서 발표가 있던 날,, 엄청 떨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잘 되더라며...^^

 

아이들에 대한 기대치를 놓아볼까봐요..

혹시 의외의 결과가 돌아올런지....^^

 

Jess와 Leslie의 마음이 떠올라요.. 소설이지만,, 제 기억속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나맘
  • |
  • 2010-12-18 09:49
Jess가 Leslie를 떠올리는 순간.. 그리고 Jess의 악몽을 너무나 잘 묘사해 주셔서 또다시 가슴이 콩닥거리고 처음 읽을때의 충격이 다시 느껴지네요.... 미션만 올리고 책은 저멀리였는데요.. 다시 이제 마지막을 향애 나가봐야겠네요..
저도 오랜만에 정말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소설을 만난거 같아 기분이 좋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스마미
  • |
  • 2010-12-19 20:33
저두요.. 마지막 미션을 위해 끝부분 읽는데,, 다시금 짠해집니다.
공감한다는 것,,
나나님외 여러분들과 공감한다는 것,, 정말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0-12-20 17:25
방장님의 미션댓글을 보며
어쩜이리도 영어책을 잘 읽으실까 하는생각과

성적표,,
이제는 내가 조마조마해야하는게 아니고,내가 아이들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존재가 되었구나 생각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생달
  • |
  • 2010-12-21 00:56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글이었어요. 처음엔 그렇게 힘들다고 투덜댔었는데 말이지요. 이젠 제스랑 레슬리랑 모두 마치 제 친구인것만 같은 생각이 -_-;;
저는 아이들에 대한 기대치를 놓고 있는 편인데. 그랬더니 정말 낮은 기대치에 맞춘 저희 아들놈이 계속 보이던걸요. 홍홍. 아마. 림스마미님은 곁에서 늘 잘 지켜봐주시고, 현명하게 얘기해주시는 엄마실꺼 같아요.
책 마무리와 한 해 마무리 수다는 다음 미션댓글날 또 할께요 ^^ 우리 방장님 최고에욧! 아시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세상풍경
  • |
  • 2010-12-13 20:35
답댓글

미션 읽고

전 그냥 손쉽게 받아 적어 가지만

미션 내시려면 미리 읽어보셔야 하고 시간도 내셔야하고 여러모로 고민도 되실것 같아요.

~~ 이제야 여러분들의 그런 수고로움이 느껴지네요.

저또한 미션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나맘
  • |
  • 2010-12-14 07:35
세상풍경님이 미션수행도 열심히 올려주시고 댓글도 많이 달아주셔서 네임이 굉장히 눈에 익은데 아직 안하셨단 말씀이죠~~ 호호.. 다음번에 방장님께 꼭 추천해 드려야쥐~~~
제가 어제 새벽까지 밀린 '시크릿가든'을 봤더만 영 정신이 오락가락하네요^^
미션내느라 일찍읽었더니 그다음 한주가 프리한 장점도 있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스마미
  • |
  • 2010-12-14 11:30
그러게요,, 신입이신데 열심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스마미
  • |
  • 2010-12-13 13:49
답댓글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지난 주말 기념일 두개가 겹쳐서리 부여에 다녀왔지요 헤헤

다녀와 보니 이렇게 미션 선물도 있고..^^

담번 제가 미션이면,, 이제 마지막 이군요.

끝까지 정신줄 놓지 말아야 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미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나맘
  • |
  • 2010-12-14 07:37
부여까지 다녀오셨군요.. 국내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다닌다고 했는데도.. 부여는 왠지 역사속에만 있는 지명같이 들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스마미
  • |
  • 2010-12-14 11:29
저희 둘째는 백제 다녀왔다고 해요
역사속 그런 느낌처럼 아직 조용하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책사랑
  • |
  • 2010-12-12 17:00
답댓글

정성껏 준비하신 미션과 함께 책 잘 읽고 올께여~~~

미션이 깔끔하고 아주 좋네요.

넘 걱정안하셔도 되는데 처음이라 그러셨을 꺼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나맘
  • |
  • 2010-12-14 07:35
제가 원래 걱정이 많은 스탈이예요... 저희 딸도 절 닮았죠. 둘이서 '겁쟁이빌리'라는 책을 읽고 어찌나 공감했는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