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와서 후딱 자리를 뜬 것같아 죄송한 마음이구요.^^
북클럽 덕분에 오랜만에 명동엘 다 나가보게 되고... 좋은 분들 만나게 되서 마음도 가득 채우고 오고...
참 알차게 보낸 하루였어요.
역시 수다의 힘은 놀라운지... 에너지 충전 팍팍~~ 되었네요.^^
모두들 너무너무 반가웠어요~^^*
이슬사랑님께서 한분한분 사진없어도 충분히 상상할만큼 적어주셔서
첫인상은 그냥 넘길게요~ㅋㅋㅋㅋ
처음 뵙는분들도 어색하지 않고 친근한것은 댓글수다 덕분인것 같아요~^^*
참석하지 못하신분들은 또 다음 기회를 약속해보아요~
회비는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오프때에는 맛있는 후식을 먹으러 가게 될것같지요?^^*
저도 오프후기가 있나해서 들어왔네요..
못간 아쉬움을 달래고자...
사진이 없어 쬐끔 아쉽기는 하지만...
이슬사랑님 글에 안봐도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온라인 댓글에서 또 뵈어요^^
좋으셨겄어용~~ㅎ
하하 ^^ 제가 나갔으면 분위기가 좀 무거웠을 듯
처음 가는 곳에서는 저의 포스가 무섭데요
사실 부드러운데,,,^^;;
저희 교회 목사님도 저를 어려워하시는... ㅋㅋ
참 신기하게도 누군지 알 것 같았어요.
온라인 상으로의 관계가 오프라인상에서의 만남으로 다소 일찍 이루어져서
어색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그 동안 책과 함께 약간의 수다를 통해 서로를 조금씩 알고 있던 터라
많은 말을 나누진 못했지만 ^^편안했답니다.
나이와 자녀수를 초월해서 사는 선배요원님과 동료요원님들을 보고서
끙끙대지말고 활동 열심히하며 살자 결심했답니다.^^
아이 데리고 추운 날 가는 게 조금 걱정됐어요. 처음 갔을 때 아이 동반한 분인 없어서 아이 데리고 너무 수선인 것 같아 좀 움츠려들었죠. 식당이 조금 어우선하고 아이때문에 대화 집중도가 조금 떨어져서 아쉬웠던 것 빼곤 여러분들 만나 반가웠어요. 같은 취미를 가진 분들과 함께 즐거이 갈 수 있는 것에 고맙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