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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to terabithia 5th 미션 댓글마당

컨텐츠

댓글 2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0-12-02 10:52
답댓글

이젠 지각단골???

 

담주 월요일이 기말인데 정신이 없네요.작은놈은 뜬금없이 수학학원다니고 싶다해서 고민했구요.

이유가 '구몬이 지겨워서','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해서(기말 잘 보고 싶어서)',''베프가 다녀서'라고!!

학원은 학교공부보충하려고 가는 곳이라고 못박아두지만

남자아이라 왠지 불순한의도???가 있음을 간과할 수가 없네요.ㅋㅋㅋ

 

1.Mr.Burke had begun to repairthe old Perkins place.After Chrismas,Mrs.Burke was right in the middle of writing a book,so she wasn't available to help, which left Leslie the jobs of huntingand fetching.

 

2.Sometimes as they lovingly patched and painted, they listen to Bill's records or sang,Leslie and Jess teaching Bill some of Miss Edmunds' songs and Bill teaching them some he knew.At dther times they would talk. Jess listened wonderingly as Bill explained things that were going on in the world.

 

3.They painted the living room gold.Leslie and Jess had wanted blue,but Bill held out gold, which turned out to be so beautiful that they were glad they had give in.The sun would slant in form the west in the late afternoon until the room was brimful of right.

 

4.-Janice Avery crying on the toliet seat.

  -She gets beaten up all the time.Today, She was so mad at her father that she told her

    so-called frienfs Willma and BobbySue about it.Two girls blabbed it all over the seventh grade.

 

5.Just to pretend she didn't know what on earth Willma and Boobby Sue had sad or where they had got such a cray story and everybody would forget about it in a week.

 

6.우정~

저에겐 아주 오랜친구가 있어요.2-3년에 한번만나도 매일만난것 같은 시골친구요.

몇해전에도 한번 만났는데 헤어지고 나서 조금뒤에 문자가 왔어요.

'늘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어주는 네가 고마워'라고.

???????

제가 무슨생각을 했을까요.

'이게,내가 시골떠나서 때빼고 광내느라 노력한게 얼마인데 아직도 촌발난단말야?'이렇게 생각했지요.

얼마전 10여만에 나간 대학 동기모임에서 누가 그러대요.그대로라고.?

제딴에는 뽐내려고?? 고급세단 새차는 아니지만 우리집 애마 무쏘도 끌고 같는디..???

 

저의 그대로인 모습이 발전성없는 사람으로 보여지는 단점은 있지만

제가 그대로인 모습에 그네들의 맘은 평온한가 봅니다.

 

저는,

그냥 그대로 있는 저의 모습도 고맙고

그런 저를 있는그대로를 보아주는 친구들의 우정도 늘 고마워요~

우정이야기를 하니 갑자기 제맘이 따뜻해지네요^^

 

하나더,

저의 친구습관은 눈앞에 보이는 사람에게 충실한편입니다.

옛날 사람들 잘챙기는 그런타입이 아니란 걸 몇년전에 알았어요.

그렇다고 옛친구들을 내치지는 않아요.

그렁그렁지내면서 몇년에 한번씩은 챙기지요.

오지랍넓게 사람들 건사하지는 않지만 친구들 생각하면 그래도 행복하답니다^^

 

~~~초생달님 미션 덕분에 책도 꼼꼼이 잘읽었고 마음따뜻한 우정도 떠올려보았네요.감솨요^^

 

***나의 말로 써야하지만 그능력은 안되어서 책의 내용을 베껴보았어요,

어설프지만 나름재미있고 흐믓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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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2-02 13:25
어머나.. 영어로 된 문장은 언제나 제게 새롭습니다.ㅎㅎㅎ
박수 만땅 쳐드리구요,,
전 요즘 주변 사람들에게서 듣는 말이.."많이 늙었다" 입니다.ㅋ
사실 가족들에게서 듣는 말입니다.
이모가 최곤줄알던 조카가,,한참 어린 남동생이 그런 말 하는 걸 보면..
사실인 듯...ㅎㅎㅎ
늘 한결같은 모습의 친구,, 책사랑님 멘트에 빵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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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12-02 01:33
답댓글

1. 레슬리 아빠가 집을 고치기 시작했어요. 엄마는 책을 쓰느라 바빠서 도울 수가 없으시지요. 그래서 레슬리가 아빠 곁에서 돕는 경우가 많아졌고, Jess는 결국 혼자 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레슬리의 아빠와 함께 시간을 보내도 좋을텐데, 제스는 아직 그렇게 다가가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2. 레슬리와 짧은 얘기후에 제스는 다가가려고 노력을 하게 되어요. Bill은 아이들에게 충분히 칭찬할 줄 아는 멋진 아버지네요. 아이들은 빌에게 노래를 가르쳐주고. 또 Judy는 아이들에게 시를 읽어주기도 해요.

 이탈리아어로 읽어주는 시는,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기분좋게 들을 수 있는 제스의 모습이 예쁘네요.

 

3. 거실을 황금빛으로 칠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챕터 제목이 The Golden Room이었나봐요 ^^)

 처음에는 파란색을 칠하고 싶었지만, 빌 아저씨가 고집을 부려서 황금색을 칠하게 되었지요. 칠한 후에 너무 아름다워서 제스는 행복해합니다.

 The sun would slant in from the west in the late afternoon until the room was brimful of light.

 

4. Janice가 화장실에서 울고 있는 소리를 듣게 되어요. 일전에 사건도 있고 해서 레슬리는 얘기하기를 꺼려하지만 Jess가 우겨서 결국은 제니스와 얘기를 하게 되지요.

 아버지에게 너무 많은 폭력을 당해온 아이는 그 사실을 친구에게 얘기했고. 그런데 친구가 그 비밀을 모두에게 폭로해서 제니스는 울고 있는 것이었어요.

 비밀을 지켜주지 못한 친구도 밉지만, 맞는 일은 많이 있다고 얘기하는 제스의 얘기를 읽으면서도 슬프더라구요.

 

5. TV가 없어서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친구들 얘기를 해주면서 일주일쯤을 그냥 모른척하며 지내라고 충고해요. 그러면 모두들 잊어버린다구요.

 제니스에게 레슬리는. 그순간. 참 멋진 친구로 보였겠어요.

 

After Reading

 어렸을 때에는 친구랑 늘 같이 시간을 보내고, 주고받는 편지도 정말 많았던 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전 편지 쓰는걸 무척 좋아해서 고등학교 다닐 때 아주 좋아했던 친구랑 정말 3년 내내 편지를 수북히 주고 받으면서 서로 힘든걸 견뎠었어요.

 대학을 들어가면서 그렇게 좋던 친구랑도 조금은 소원해지고, 결국 연락도 안되었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연락하고 얼굴도 보게 되었지요. 어렸을 때 좋았던 그 느낌들이 지금도 그대로 느껴져서 서로 참 행복했답니다.

그 친구가 자기 신랑에게 "정말 고등학교 때 완벽하게 힘이 되줬던 친구야"라고 소개하는데.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요. ^^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러다보니 친구. 라는 존재를 떠올릴 시간도 사실 많지 않네요.

 저는 이번 미션 준비하면서 친구들을 다시 생각도 해보고. 그래서 이번주 금욜엔 친구들과 송년모임도 잡았답니다. ^^

 그냥 가끔씩, 아주 가끔씩 만나도 즐겁고, 좋고.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살아야겠어요. ^^

 

 - 벌써 12월의 첫날이에요. 시간이 어찌도 휙휙 지나가버리는지. 몸이 둘이어도, 셋이어도 부족할 정도로 바쁜 시간들이랍니다. 결국 탈이 나서 앓아눕고, 또 추스려서 일어나서 열심히 일하고 북클럽에 들어와 여러분들이 남기신 댓글도 읽고.. 그렇게 오늘 하루도 마무리하게 되네요.

 도대체 하루도 그냥 아무일 없이 넘어가는 날이 없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요즘이에요.

 그래도 이렇게 바쁜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생각해야겠죠?

 늘 속썩이는 두명의 튼튼한 아이들이 있고. 곁에 있는 남편도 있고. 헉. 갑자기 이런 센티멘탈한 기분이 들다니요!!

 한해의 마지막 달이에요. 모두들 멋지고 알차게 한달 시작하세요.

 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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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0-12-02 07:48
아.. 초생달님의 글을 읽으니 책을 다시 읽은 듯이 느낌이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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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2-02 12:59
고3년 버티는 동안의 친구!!!넘 근사한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친구가 생기어
서로 의지하며 힘든 시간 잘보내길 욕심내어보게되네요^^

넘 바쁘면 병나지요.
저는 어느때부터인가 이벤트 없는 일상이 좋아졌어요.
예전에 꽉찬 스케쥴 없으면 못살것 같더니..

몸 추스리면서 살살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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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2-02 13:28
친구랑 의지하면서 고3을 정말 알차게 보내셨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전 당췌 그 때 뭘 한건지..ㅎㅎ
많이 바쁘시죠. 건강도 챙기시고 즐거움도 챙기세요.
전 어제 아침에 도서관에 책반납하고, 아침 운동 가야 하고, 애들 신발 사야하는,,그저 일상의 세가지 일들로 맘이 바빴다는...ㅋㅋ
우리 북클럽 다른 분들도 그렇고,,초생달님에게서 에너지가 느껴지고 힘이 느껴져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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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유니
  • |
  • 2010-12-01 23:51
답댓글

1. 레슬리가 아빠의 일을 도와주면서 제스와 지내는 시간이 줄어드네요, 하지만 레슬리는 기쁘고 즐겁게 아빠를

    도와줍니다.

2. 레슬리와 레슬리 아버지빌과 제스는 방을 새로 고치면서 친해지게 되는데 일하는 중에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노래를 하고 아이들은 Miss Edmund의 노래를 가르쳐주기도 하고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3. 아이들은 파란색을 원했지만 결국 황금색으로 거실을 색을 찰하게 됩니다. 늦은 오후에 서쪽으로부터 햇빛이

     경사지게 들어오게 되면 방이 환한빛으로 가득차게됩니다.

4. Janice는 집에서 아버지에게 자주 매를 맞고 있는데 이걸 친구인 Wilma와 Bobby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두 친구들은 7학년들에게 소문을 내버리게 되어서 울고 있었던 것입니다.

5. Wilma와 Bobby가 무엇을 하던간에 모르는척 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어떤 이상한이야기든지1주일이 지나

    면 잊어버릴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After Reading

  전 학창시절에 무지 소심하면서도 주위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 성격이었네요~ 그래서인지 딱히~절친

  이다 하는 친구도 두지 않고 그냥 저냥 친한 친구들 졸업하고 다들 바이바이~ 하면서 잊혀져버린 친구들

  뿐이었네요..대학때 만났던 친구들은 아직도 서로 전화하고 안부 묻고 결혼전까지는 정말 살갑게들 지냈는데

  결혼들 하고나서는 친구 사이에도 솔직히 미묘한 신경전이 보이내요.. 서로 환경에 맞추어서 눈치보게 되고..

  잘되면 기뻐하기는하지만.. 살짝.. 배아퍼하는것도 눈에 보이고..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그래서 이제는

 솔직히 인간 관계가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좋은 상황이면 모든 관계는 수월하고 좋은 관계로 이어지다

  가.. 제가 나쁜 상황이 되면 인간관계가 허물어짐을 느꼈어요.. 학교에서 만나는 학부모들도 그냥..좋은얼굴로

  웃지만..속내를 알수 없는 만남이구요..

 쓰다보니 너미 회의적이고 제가 불행한사람인것 같습니다..

 

 

 연타로 안좋은 일이 일어나니.. 속이 좁아져서 세상이 좋게 보이지만은 않네요..

 솔직히 지금도 혼자 실컷속상해하고 울다가.. 혼자서 맥주한잔 걸치고 우울한 마음에 숙제를 마칩니다.

 즐거웁고 활기차야할 게시판에 이게 몬 추탠가 싶네요...

 술주정~ 이려니 봐주시고..낼 아침되면 챙피해서 후다닥~ 글을 지울려나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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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12-02 01:37
안좋은 일이 있으셔서 아무래도 더 힘이 드시는걸꺼에요. 저도 가끔은 이세상 우울은 혼자 짊어지고 힘들어하는 날도 있는데.. 힘내세요! 술주정이면 어때요. ^^ 전 술주정 아니어도 혼자 우울했다 즐거웠다 그러는걸요. ^^
얼른 힘든일 해결되시고, 좋은 한해 마무리하실 수 있길 바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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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0-12-02 07:52
힘든일이 있으셨다는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어른이 된 후 만난 사람들 간에는 진심이 감춰져 있다는 느낌을 저도 많이 받곤 해요... 이익도 따지게 되고.. 진심어린 충고는 사라지고 뒷담화만 남게되는....
힘든일이 있을 때는 집에 있기보다는 밖으로 나가보세요.. 저도 워낙에 집에 있길 좋아해 힘든일이 있으면 더 굴을 파는데.. 좋지는 않더라구요...
여니유니님이 빨리 기운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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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2-02 13:11
가게 나오면서 배운 것중의 하나가 남이 잘되면 기쁠것 같지만 속내는 아니라는것,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 주변에는 적?도 많다는것,
정치하는 사람이야기를 들으며 배운것은 상대가 보여주는대로 믿지말것!이에요.
나이들수록 희망일것 같지만 현실은 절망덩어리일때가 더 많더라구요.

힘든일이 있으시군요.
한참을 힘들어하고 고뇌하고나면 또다른 제2의 힘이 생겨요.
잘잘하게 보고 반성하는 차원과는 전혀다른 무어라 설명할 수 있는 그런힘이지요.
세상이 다 핑크빛이면 좋겠지만 누구에게나 다 핑크빛은 없지요.
나보다 더 힘든일을 겪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좀 나아지실꺼예요.

지금의 속상한 일들이
앞으로 엄마로서,아내로서,사회인으로 살아가는 큰힘이 되실거예요.
여니유니님 힘드셨다니 저도 맘이 짜~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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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2-02 13:33
후다닥 지우시다니요..
정말 사람 사귀는 것 같은 찐한 정이 느껴져서 좋은 걸요.
타향살이이기도 하고 서울 오자마자 바로 학부모가 되는 바람에,
진심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는 게 참 어려워서 혼자서 잘 노는 저인데 가끔 외롭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더라구요. 그 외로움보다 훨씬 큰 절망감을 느끼시나요?
힘내세요, 오늘 아침엔 또다른 희망을 보셨길 바래요^^
미션 준비 하셨는데 제가 새치기 해서 죄송해요,,소심함에다 급한 성격까지 합해쳐 가지고 그만...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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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12-01 08:25
답댓글

헉. 하루 늦었는데 댓글마당이 열려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

미리 열어주신 세상풍경님 감사드려요!

저는 어제 너무 아파서 거의 죽다 살아난지라. 학원도 못나가고 그냥 줄창 잠만 잤드랬죠.

오늘 정신차려서 일어나자마자, 아. 북클럽 미션 못 올렸네 하는 생각이 나는걸 보니. 그래도 아직 정신이 있긴 한거죠? ^^

좀 전에 아이 학교 보내고, 지금은 계속 못갔던 운동 잠시 다녀오구요.

미션은 오후에나 올리지 싶네요.

있다 다시 올께요.

세상풍경님. 땡큐땡큐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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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0-12-04 01:30
편하게 대해주시니 제가 고마워요. 식구들중 소심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저도 한소심 하거든요.
이런일로 괜히 불편해지면 어쩌나 등등..
몸도 아프다시니 여러모로 힘드셨겠어요.
어서 완쾌 하시고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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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1-30 18:56
답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녁때까지 기다려 보고 안여시면 제가 열려던 참이었는데

이렇게 앞서 주셔서 감사드려요^^

 

1. Leslie가 바빠진 이유 : 집 이곳 저것을 고치게 되면서 Leslie가 아빠를 도와야 할 일이 많아지면서 바빠집니다. 엄마는 책 쓰시느라 바쁘고 이래저래 Leslie의 할 일이 많아졌네요.

 

2.Bill 아저씨와 아이들이 함께 하는 시간 : Jess는 Bill아저씨와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습니다. Burke씨가 먼저 Bill아리 부르라 제안하고 Jess는 설명서에 나와 있지 않은 것들에 도움을 주면서 자연스레 가까워지네요. 벽난로의 낡은 선반을 뜯고, 오래된 벽지도 뜯더내고.. 이런 작업 중 Bill은 좋은 음악을 들려주기도 하고, Leslie와 Jess는 Edumond 선생님에게서 배운 노래를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또 때로는 Bill아저씨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들려 주기도 하고,,,  또 어느 날엔가는 일을 하면서 Judy씨가 읽어 주는 이태리어로 된 시를 듣기도 하죠. 조금 어렵기는 했지만 그 느낌에 푹 빠지기도 했습니다.

 

3. 거실풍경 : Bill의 제안으로 금빛 페인트를 칠하고,  늦은 오후 햇빛이 스며들면 환한 빛으로 가득차게 됩니다. 바닥의 검은 페인트는 열심히 사포질을 한 다음 새로 다음고, 따로 Rug는 깔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만족스러워 합니다. golden enchantment, gorgeous, worthy to be in a palace...등의 표현들이 나오네요.

 

4.Janice가 운 이유 : Janice는 아빠에게서 심한 구타를 당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껏 학교에서 티를 내지 않았는데 마침 화장실에서 울던 그날,, 아빠에게 맞고 너무 화가 났던 일을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게 됐고, Wilma와 Bobby Sue 가 7학년 전체에 그 일을 소문내 버렸네요.

 

5.Leslie의 충고 : Leslie 의 집에 TV가 없다고 했을 때 반전체가 비웃던 경험을 이야기 해주며, 그저 모른척 하라고 합니다. Wilma와 Bobby Sue가 어떤 말도 안되는 얘기를 떠들고 다니든 모른척 하다 보면 모두 곧 그 사실을 잊게 될거라고 말해주네요.

 

After Reading : 친구라...제가 좀 순간순간에 충실하는 스탈이라,, 여기 가면 이 친구, 저기 가면 저 친구 맘에 맞는 한 둘을 두고 외롭지 않게 지내는 편이죠. 고로 아주 오~래된 친구는 드물어요. 초등학교 때 친구들 ,, 가끔 보는 멤버들이 있는데..어렸을 적 만났던 아이들이라 언제 봐도 초등학교적 그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그리고 성인이 돼서 만난,,지금 대전에 있는 친구,,정말 맘속 큰 힘이 되는 친구가 하나 있어요. 그 친구에게 전 어떤 모습인지 모르겠지만, 제겐 정말 소중한 존재 에요. 그 친구가 넓은 맘을 가졌기에 저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부산에서 만난 언니 하나,,

저랑은 많은 부분 다르지만 역시나 잘 통하는 친구같은 언니랍니다. 어제도 전화 왔어요. 전쟁위기 속 무사하냐구요...ㅎㅎ

 

그리고 서울 살면서..

힘듭니다. 아이가 학교를 가면서 만난 학부형들과는 더 이상 친구는 될 수 없는 듯 보였는데...

저의 절친이 되어 준 언니가 있습니다. 서로 성향이 비슷하여 가끔 연락하고 하하 웃고 가끔 얼굴보고

찐하게 얘기 나누는 우리네요^^

 

문득 저는 그들에게 어떤 존재일까.. 뭐 오락가락 약간의 조울증과 ㅋㅋ 때론 엄청 소심하기도 한,,

집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 그런 정도??보다 조금만 더 나은 존재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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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12-01 08:33
부지런한 3기분들 덕분에 제가 가끔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는 날에도 든든하구만요 ^^
저와 비슷한 약간의 조울증과 소심한 방장님 글을 읽으면서(ㅋㅋ 죄송). 저도 다른 이들에겐 어떤 존재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학부형들과는 친구가.. 음.. 가능하다면 좋겠는데.. 아직은 저는 그다지 그분들과는 어울리질 못하는 편이에요. 아니 별로 소통할 마음이 없다고 하는 쪽이 맞을까요.
그건 어쩌면 조금은 제 아집이다 싶은 마음이 불현듯 드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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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2-02 13:30
그들에게 어떤존재일까를 궁금해한다는건 아직 젊다는 뜻이에요.
어영부영 어느 싯점에서 그러한것도 없어지고 말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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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0-11-30 18:44
답댓글

지난번 미션은 하루하루 미루다 보니 결국에는 못올리겠더라구요..T.T

워낙 책을 건성으로 대충의 흐름만을 파악하며 읽는 것이 습관처럼 몸에 배어 미션을 수행하는데 사실 어려움이 좀 있거든요. 이게 바로 입시교육의 폐해가 아닐까 생각해보며... 쑥쑥게시판에서 정보를 얻어 요즘 EBS에서 하는 다큐프라임에서 보니  아이들도 정독을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던데요... 제가 이러한 문제를 겪고 보니 그 문제를 요즘 많이 생각해봅니다.

 

이번에는 절대 미루지 말자 다짐을 하며 일찍 들어와 보니 세상풍경님께서 마당을 열어주셨네요.. 감사~~

 

1. 레슬리는 아빠와 시간을 많이 보내는데 제스는 레슬리의 아빠를 좀 꺼려하는 듯해요.

 

2. 집을 고치기 위해 벽난로를 뜯어내고 벽돌에도 올라가고..거실의 벽지를 뜯어내죠. 빌의 노래도 듣고. 레슬리와 제스가 미스에드먼드에게 배운 노래를 빌에게 가르쳐 주죠.

 

3. 거실을 금색으로 칠하죠. 레슬리와 제스는 파란색을 원했는데.. 저도 요즘 금색에 많이 눈이 가는데 역시 나이가 들면 금색쪽으로 관심이 가나요? 빌의 주장대로 금색으로 칠했는데 서쪽으로 기울어지는 석양이 거실을 아름답게 채워주요.

 

4. 제니스의 아빠가 제니스를 많이 때리는 데 제니스를 친구를 믿고 윌마와 바비수에게 그 얘기를 하죠. 근데 그 아이들의 학교 아이들에게 모두 소문을 내서 제니스는 서럽게 운답니다.

 

5. 제니스와 윌마가 소문낸일을 모르는 척 일주일만 지나면 다른 사람들에게 잊혀질거라고 얘기하죠.

 

6. 저는 알뜰살뜰하게 친구를 챙기는 편이 아니라서 같은 생활권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사람과는 친하게 잘 지내는 편이지만 생활권이 달라지면 서서히 연락이 끊기는 친구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안 좋은 친구요? 그런 저를 초등학교때부터 잘 다독여 가면 친구로 지내는 애기 있는데 걔가 잊을만하면 한번씩 저한테 전화를 해서는 제일 먼저하는 말이 '니가 먼저 연락하면 손가락 부러지지?' 랍니다. 그럼 전 아주 뻔뻔하게 '응 그래' 라고 응대를.. 저의 그런 모습이 싫을 수도 있는데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저를 챙겨주는 그 친구가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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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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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30 19:00
저랑 비슷하시네요. 같은 생활권에서 만난 사람과 친하다.. 제게 적절한 표현인 것 같아요.
그리고 떠나면 잘 못챙기는....
부산 떠나올 때 동네가 들석거리게 작별을 하고 왔는데..이년만에 너무 뜸해진..제가 갑자기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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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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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1 08:30
저도 역시 잘 챙기지 못하는 사람 쪽이지요. 역시 그런 사람에게는 살가운 친구들이 최고인데..
덕분에 많은 친구는 없지만. 늘 언제나 그대로인 친구들은 존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있을 때 잘해야하는데 이러다 혼자 남는 건 아닐까 걱정이 불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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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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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2 13:33
정독,
요즘 작은아이에게 제가 엄청요구하고 있고
1년여 공들이고 있는부분인데..
초등공부습관의 필수가 정독이더라구요.
나나님 덕분에 다시한번 되새기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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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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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2-04 01:15
3기 식구 모두들 이해해 주셔서 흐뭇 합니다. 이제야 들어와서 모두의 글들을 차근히 읽어보고 있어요. 음~~갑자기 행복해 지네요.. 기분도 좋아지고 좀 있다 자야 할텐데 아주 기분좋게 잠들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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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0-11-30 17:57
답댓글

사정은 오늘이 댓글날인데 남편이 또 노트북과 함께 출장중입니다.

출장갈때도 댓글날이 걱정이였어요.

그랬더니 컴퓨터 한대 더 사라고.. 말을 던지고 가던데.. 그게 적인돈이 아니니까.고민되네요   

오전에 댓글달러 시청에 갔는데 오프닝이 안되있어서 먼저 쓰기 실례일것 같아 그냥 왔어요.

지금도 사실 다른 집에 와서 컴퓨터 빌려쓰고 있는데 좀 불편하네요.

이렇게라도 하는 이유는 처음으로 북클럽 가입해서 첫미션 수행중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중도포기 하거나 못하면 앞으로 어떤 원서도 못읽어낼것 같은 강박감..때문에 

 

여러모로 분주한 한주였어요. 오늘도 겨우 ... 글을 올리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1. 제스도 자기의 또래 친구가 있는것처럼 레슬리도 여자애들과 어울려야 한다고 생각하죠

   그외 제스는 집안 심부름도 많은것 같아 보입니다.

 

2. 집을 고치기 전의 작업들을 하는데요. 거실의 벽지를 뜩고 조각을 대기도하고 칠하고 음악을 듣기도 하고

   레슬리와 제스는 미스 에드먼드가 가르쳐 준 노래를 빌에게 가르쳐 주기도하죠

   제스에게는 이상하게 여겨지는 이야기를 듣기도하고 그것은 마치 다른 세계로 가는듯한 ...   

   

 

3. 블루를 원하는 레슬리와 제스와 달리 빌은 골드색을 끝까지 고집하였고 어쨌든 너무 아름답게 잘

    칠해 졌어요.    해는 늦은 오후 거실 가득 기울지며 채우고 있구요.

    빌은 검정 바닥을 걷어내고 넓은 오크보드로 거실바닥 표면을 새로 손질했죠.

    4명은 모두 바닥에 않아 주위를 둘러 봅니다. 너무나 멋졌죠.

 

4.  제니스 아빠가 제니스를 때린다죠. 하지만 이유는 제니스의 친구 바비수와 윌마 때문이죠.

    7학년 애들에게  가정적인 비밀을 누설한거죠 선생님 조차도 알게 되고 내일이면 모든 애들이

    제니스의 일에 대해 수근 거릴거애요.

 

5.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행동하면 일주일정도 지나면 모두 잊을 거라고 하죠.

 

.. 친구라면 또래친구도 친구겠지만

   우리나라 특성상-- 나이가 많고 적고에 따라 언니 동생 사이가 되어버리는 ..

   즉 아는 언니 아는 동생이지만 그들이 곧 친구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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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0-11-30 18:46
저도 북클럽은 이번이 처음이라 잘은 모르지만 댓글 마당은 가능하신 분 누구나 열 수 있는 거 같아요.
저로서는 세상풍경님 덕분에 맘 먹었을 때 댓글 달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는데요?
매번 컴퓨터 때문에 고생하시면서도 미션 수행하시는 세상풍경님의 열정에 감염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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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1-30 18:58
맞아요,, 아는 언니 동생... 전 주로 언니들과 친하네요. 제가 동생이라 그런가...^^
댓글 마당 먼저 열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님의 열정에 저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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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12-01 08:29
저도 다시 한번 감사를! 하루 늦어서 부랴부랴 들어왔는데 덕분에 다행인걸요 ^^
맨날 이렇게 정신을 못차리고 지각쟁이가 되서 큰일이에요. 흐흐흐..
저는 그다지 사교성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누구나와 친구가 되지는 못하는 편이긴 해요.
남들이 보면 무척 사교적인줄 알지만, 사실은 속에 감춰져있는 소심함이. ^^
그래도 역시 나이가 드니 아줌마들의 영역이 좀 생기긴 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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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2-02 13:45
컴과 씨름, 쑥맘이라면 한번쯤은 다들 마음 졸여보았지요..
미션 올려야하는 날에는 더더욱,
본인과의 약속 지키느라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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