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시가 변하기는 하지만, 요즘 같으면 특히, 제 학년 것만 잘 하면서 학년이 올라가도 충분합니다.
자기 학년에 배우는 것에만 충실해도, 선행과 심화를 커버...
아둘아빠님.. 전 아이가 좀 더 학년이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글에서 보니.. 3학년이었던 것 같네요..^^
학교 진도와 다르게 스스로의 진도에따라 공부해나가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닌 것 같아요..
특히 쉬운 단원평가 빵꾸나면.. 정말 머리에 스팀이 ~~ ^^
좋은 질문 해주셔서.. 깐순아빠님 글도 보고...
아둘아빠님 글을 통해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가 정서적으로나 이해력으로나 그리 빠른 편이 아닌데..
그래도 돌아보면.. 또 성장해있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4학년엔 정서가 좀 더 자란 것 같고..
확실히 5학년이 되니. 논리력이 좀 더 자라는 것 같습니다.
학자들의 발달 단계 분류가 괜히 있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어제는 디딤돌 응용 문제 서술형 삽지를 푸는데 문제가 그리 어렵지야 않지만..
답지를 쓰는데 두려움이 없고.. 큰 오류없이 잘 풀어나가는 걸 보면서..
그래도 꾸준히 한 보람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너무 어린 아이들.. 벌써 우리네 부모가 재능이 잇다 없다 재단질해대는 것이 너무도 부끄럽고 미안한 일입니다............................만.. 솔직히 아이 하는 것 보면.. ^^;;
저도 기대됩니다. ^^
오랜만에 수학게시판에 온 보람있네요 ^^
수학~~ 언제나 고민입니다.^^;;;
아둘아빠님 의견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깐순아빠님 월욜 답글 달아주신다는 쿨한 답변에 더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