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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to Terabithia 4th 미션 댓글마당

컨텐츠

댓글 1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지연지우맘
  • |
  • 2010-11-22 18:37
답댓글

ㅠㅠ 죄송합니다...

지난 주말부터 아이들 감기에 시달리고... 제가 감기몸살이 된통 걸렸네요... 

의무감에 겨우 컴을 켰는데... 약을 먹었더니... 정신이 가물가물한거이... 약이 독한가 봅니다...

자판두들기기도 힘이드네요... 아궁 아프지 말아야 하는디... 얘들 한테 며칠 시달렸더만... 몸살이 도졌나 봅니다...

얼렁 나아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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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1-21 13:06
답댓글

지난 금욜,, 친정 엄마가 다녀가셨네요. 바쁜 아빠는 못오시고 남동생이랑 하루를 묵고 가셨죠. 제 고향이 울산이거든요.

엄마가 와서 반찬 한 가지 더 해야 하고 좀 더 바지런해야 했던 이틀이었지만 제겐 휴가였습니다.

작은 식탁에 몇가지 차려  놓은 반찬을 보시더니 '이렇게 한 상 크게 받아서 엄마가 미안하다, 우리 딸 이제 걱정 안해도 되겠구나, 맛있다..' 등등의 말씀을 하시더군요. 정말 제가 봐도 볼품 없는 밥상이었는데..

다리가 많이 불편하셔서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로 다리가 휘셨는데,, 수술을 자꾸 미루시네요. 여러 부작용에 관한 이야기가 들리니 겁이 나시기도 하시는지...

내년에는 꼭 수술 받으시고 꼿꼿하게 걸으시는 엄마를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가슴이 쓰라립니다...

 

1. Janice 를 골탕먹인 방법 : 같은 또래 여자아이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인기 많은 남자 아이 Williard Hughes가 직접 쓴 걸로 꾸민 쪽지를 Janice의 책상에 몰래 넣어 두기로 합니다. 만약 혼자 보고 흐뭇한 걸로 끝나지 않고 이아기가 남자 아이에게 반대로 고백이라도 해버린다면....엄청난 결말이 있을 수도...

 

2. Jess 가 Lislie에게 주고싶은 선물 : Jess가 그린 그림을 엮은 책을 선물하고 싶었으나, 만족할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 포기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돈이 있다면 Leslie가 혼자 조용히 볼 수 있도록 TV 를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결국은 그냥 가져 가도 되는 강아지 한 마리를 선물하게 됩니다. 좋은 Leslie의 친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겠죠.

 

3. 선물의 이름 과 이유: Prince Terrien, the guardian of Terabithia

 

4. christmas eve : 선물을 포장하는 아이, 벽난로가 없고 굴뚝이 없으니 산타가 어디로 들어오겠냐며 우는 아이, 벌써 산타의 존재를 믿지 않는,, 그저 Barbie 인형만 있으면 된다는 아이..등등.. 소박하지만 나름의 꿈이 있는 Christmas Eve네요.

 

5 외로웠던 적 : 전 대체로 혼자 잘 노는 편이지만 가끔 외롭기도 하죠. 이렇게 엄마나 친정 식구들이 다녀가시고 나면 휑한 느낌이 나는 건 어쩔 수가 없어요. 이젠 며칠 지나면 괜찮아 지는 걸 아니까,, 며칠 후를 상상하며 맘 추스릴려고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또 북적이는 것에서 벗어나 혼자이고 싶을 때도 있어요. 그래서 주말은 주말이어서 좋지만 월요일 오전 모두가 떠나고(?) 텅 빈 가운데 있으면 또 너무 행복하기도 하고 그래요^^

초생달님이랑 감정곡선이 비슷할 것 같다는 느낌도 있고 그러네요. 천성적 조울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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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1-21 16:31
친정부모님 다녀가시면 짠 하지요..며칠씩 허전하기도 하구요..
어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것과는 달리 의외로 병원가는것 두려워하시더라구요.
많이 위로하고 격려해드려야겠지요^

방장님은 출제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서 정확한 답을 적으셨네요.
깔끔한 댓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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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11-20 01:26
답댓글

미션을 알고 읽는 책읽기는, 확실히 집중해서 그 부분을 찾아내게 되는 것 같아요. ^^

저는 어제 치른 수능 수학 시험지를 받아들고, 아주 머리 터지는 줄 알았지요. 이젠 꽤 심하게 고민을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많은지라. 그래도 직업병이라 한번씩은 살짝이라도 훑어봐야지요. 홍홍.

 주말.. 아.. 정말 바쁜 주말이에요.. ^^

 

1. Janice Avery를 골탕먹인 방법과 결과

 - 인기가 정말 많은 남학생 Willard Hughes가 사랑을 고백하는 가짜 편지를 써서 제니스의 책상에 넣어놓기로 하지요. 남학생 글씨체여야 해서 레슬리는 불러주고 제스가 받아적는 나름 주도면밀한 범행을^^ 저지르는군요.

 아마, 제니스는 행복함에 들떠있다가, 결국에는 아니란걸 알고 무척이나 창피해하겠죠.

 

2. Jess의 선물

 - 자신의 그림으로 책을 만들어 선물하고 싶어해요. 학교에서 종이와 크레용을 훈쳐서라도 만들고 싶어하죠. 그렇지만, 자신의 그림이 썩 훌륭하지 않고 완성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나봐요.

  진짜로 선물하고 싶은 것은 바로 TV네요. Judy와 Bill의 방해를 받지 않게 레슬리 방에 넣어줄만한 작은 TV를 사주고 싶어해요. 그렇지만. 그렇지 못하겠죠? ^^

 

3. 선물의 이름과 이유

 강아지 Prince Terrien - Terabithia를 지켜준다는 의미에요.

 

4. 크리스마스 이브의 모습

 제스는 May Belle을 도와서 선물 포장을 해요. "Santa Claus Is Coming to Town"을 함께 부르면서요. 앤은 산타가 들어올 수 있는 굴뚝이 없다면서 우는 모습을 보면서 제스는 안타까움을 느낀답니다.

May Belle이 어렸을 때 갖고 싶어했던 선물 이야기도 잠깐 나오는데(맞나요?) 그 부분을 읽으니 마음이 짠해지네요. ^^

 

5. After Reading

 혼자있다는 느낌 -

 전 자주(?) 느끼는 편인것 같아요. ^^ 감정의 기복이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편이지만, 마음 속으로는 깊은 우울까지 내려갈 때가 있는지라. 홍홍.

 그럴때는 완전히 혼자가 된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

 어렸을(?) 때는 그 시간을 견디는 것이 조금 힘이 들기도 해서, 막 친구들 만나서 술도 마시고, 놀아보고 그랬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오롯이 스스로를 바라봐야 더 잘 겪어진다는 것을 알았지요.

 저희 자매끼리는 서로 이런 점을 잘 알아서, 천성적 조울증을 가진걸까? 라며 가끔씩 웃어대곤 하지요. ^^

뭐. 가끔은 혼자인 느낌도, 쓸쓸하니, 좋아요. ㅋㅋㅋ

 

 * 다음은 제가 미션 출제네요.

 내일 해야하는데, 내일은 학원 보충수업을 하는 날이고, 일요일은 김장하러 시댁에 가요. ^^

 가능하면 내일 미션을 올리도록 하구요. 혹시 제가 못올리거들랑. 월요일날 들러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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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1-20 16:03
초생달님!
미션준비하면서 찾은 100개의 단어..
저는 이번엔 읽다보면 걸리고 또 걸리고 하길래
'이거 1줄에 한단어씩 모르는거 아닌가하고 모르는 단어수를 세어보았어요..
아이들 책읽기 시킬때
1p에 단어 5개이상모르면 읽기에 부적합한 책이라는 기준을 염두에 두고서.
1줄에 한단어는 아니어도 모르는 단어투성이,,문장은 또 왜그리 애매모호...

그래도 다른분들 댓글이랑 미션덕분에 본궤도에 진입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핫요가!한번도 안해봤지만 s라인 성공의 지름길일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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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0-11-20 21:17
에구.. 저는 한페지에 모르는거 10개도 넘어부분도 있더라구요
그나마 전자사전에 의지해 나가구요. 문맥상 유추되는건 그냥 건너 뛰고
아마도 전자사전 없이 옛날 두꺼운 사전 이었다면 시작할 엄두도 안났겠죠.
전자사전이 영어수준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큰것 같아요
일하랴 김장하시랴 거기다 미션까지... 몸살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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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1-21 13:07
저도 모르는 단어 무지 많은데.. 책 권수가 늘어갈 수록 건너 뛰는 센스도 늘어나고 때려잡는 센스도 늘어나는 것 같네요 ㅋ
천성적 조울증,,,딱이다 하며 한참을 웃습니다^^
김장 맛나게 잘 하시구~ 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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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1-19 21:50
답댓글

1.Janice를 골탕먹인방법과 결과 상상해보기

-Willard가 직접 쓴것처럼 연애편지를 써서 재니스?의 책상에 넣어요..

  결과요??누가 그런짓을 했는지도 모르고 골탕먹은것에 대해 부글부글하겠지요^

 

2.제스의 선물

-아이들에게 놀림받지말라고 TV를 선물하고 싶어하지만 금방 바보짓이라고 생각하고,

결국은 레슬리가 기쁘게 받아주길바라면서 길에서 무료로 주는 강아지를 선물해요.

 

3.선물의 이름과 이유

"Prince Terrien"-The guardian of Terabithia

 

4.크리스마스 이브 가족들의 전경

제스는 조이스 앤과 산타 노래를 부르며 메이벨을 도와 작은 선물을 포장하고,

벽난로가 없어 산타가 못온다고 우는 조이스를 달래고....

 

5.혼자인듯한 느낌

글쎄요..별로 없는것 같아요.

단, 혼자서는 못살겠단 생각은 해요^^

 

---------------------------------------

~~조금 수월해진건지 아닌지 ㅋㅋㅋ.

이젠 제가 조금은 제스가되어 제스의 마음을 이해해보게 되네요.

고어??? 비스무리하게 쓰여진 단어들은 대충넘어가며 읽고 있어요.

 

지연지우맘님 미션덕분에 줄기를 잡아가며,본문에 나오는 책들도 눈여겨보며 읽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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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11-20 01:29
저도 이제는 조금 수월해진 느낌도 들더라구요. ^^ 그런데. 두둥. 며칠전에 다음 챕터를 읽으면서(제가 미션인지라. 좀 열심히 ㅋㅋ) 사전 백 번 찾았어요. -_- (아마.. 저만 이럴꺼에요..)
그래도 이젠 속도가 좀 붙는 느낌이에요. 그쵸?
추신) 2주 전부터 저도 요가를 시작했는데, 아주 죽갔더라구요. 저는 핫요가 하는데 아주 땀을 한바가지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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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1-21 13:09
가끔 혼자 있고 싶단 생각을 하는데.. 아마 진짜로 혼자 였다면,, 또 누군가를 찾았을 것이다..
나는 그런 사람이다.. 생각을 해요 ㅎㅎ
전 이번 책이 참 좋네요.
함께 해서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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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풍경
  • |
  • 2010-11-19 20:48
답댓글

아악--- 로그인 안한 상태였는지 글이 다 날아가 버렸네요. 허무 ~ 일단 진정하고 다시 써 봅니다.

이해를 못한 부분이 여러군데 있는데 여러분들의 글을 참고하여 한번더 점검해 봐야겠어요.

 

1.

제스와 레슬리는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하죠 그중 아무도 알수없고 들기지 않는 방법

그래서 Willard가 제니스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같이 집까지 걸어가자는 데이트신청하는 내용의 편지를 써서

제니스의 책상에 갖다놓죠.

알리없는 제니스는 소문을 내고 빌리는 그것을 알게되면 willard 가 싫어할거라 합니다.

아마 결과로 학교 친구들이 그 일을 가지고 계속 제니스를 놀려 대겠죠.

혼나게 당해서 고소하긴 한대 왠지 불쌍한 느낌도 드네요

그러니까  다른애들 괴롭히지 좀 말지..

 

2.

제스는 자신의 그림을 종이와 크레용을 학교에서 훔쳐서라도 책으로 만들어 레슬리에게 줄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돈이 있다면 쥬디와 빌의 방해없이 그녀의 방에서 tv볼 수있게 일제 tv를 사고 싶어 하죠.

하지만 tv를 살 수있는 방법도 없고  그런것을 생각하는것조차도 바보같은 짓이라 생각합니다.

결국 버스를 타고 지나다가 우연이 공짜로 주는 개를 발견하죠

끈까지 묶어서 선물할 강아지. 레슬리의 기쁨으로 가득한 눈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3.

개 prince terrien(테라비시아를 지키는 가드너)

 

4.

제스는 메이벨이 그녀의 작은 선물을 포장하게 도왔고 또한 조이스 앤하고 "산타할아버지 마을에 오시네"노래를 부릅니다.

조이스앤은 산타할아버지가 벽난로가 없어서 올 방법이 없다고 울었고 갑자기 제스는 안됐다는 생각이 들죠. 밀버그 프라자에가는동안 모게된 모든것들과 바램. 산타복장을 한 남자가 그애에게 꿈을 꾸게 한거죠. 

제스는 메이벨과 함께 산타 할아버지가 오실 방법을 알고 계실거라 위로해 줍니다.

메이벨과 제스는 마음이 잘통하는 남매 같아요.

 

after reading ..

혼자인듯한 느낌 ... 가끔 차 한잔 나누고 싶은데 가족과 친구가 있어도 이런저런 이유로 그러지 못할때...

또...에구 남편왔네요 일단 밥안먹었다니 밥부터 차려주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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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11-20 01:34
일등이시네요! ^^ 누군가 먼저 미션을 하시면, 어쩐지 편안한 마음이 ㅋㅋ. 내가 헛다리 짚었나 싶은 부분은 컨닝도 해보면 안심도 되고 그러네요. 홍홍.
저도 친구들이랑 만나고 헤어질 땐, 또 금방 보자, 하는데. 이젠 만날 시간을 내는 것도 쉽지 않네요. 아줌마가 되니. 너무 바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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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1-20 15:53
저도 초생달님이랑 같은맘요^
누군가가 1등해주면 아주 편안한 맘으로 댓글달 수 있는거요..

차마실 친구가 필요할때 이런저런이유로 그러지 못하면 참 허전하지요..
지금은 바빠서 못느끼지만 아이들이 더 크면 그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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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1-21 13:12
꼼꼼히 잘 읽고 미션수행도 그만큼 잘 하셨네요.
사실 지난 주는 바쁘기도 하고 맘이 붕 떠서는...급하게 미션 수행한 느낌이 있는데,, 반성합니다.

정말,,친구 한 번 만나고 나면 어느 새 한달이 후딱이고 그렇네요.
우리 3기 열분들은,,다들 삶에 부지런 하셔서 그런 것 같단 생각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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