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Men 그림을 보자마자 '와~ 재미있겠다'라고 반응하는 걸 보니... 일단 반은 성공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사진과 이름 짝짓는 것은 좀 어려워해서... 이름의 뜻을 설명해주면서 찾아보도록했어요.


세라가 만든 책을 보여주었더니, 미니북으로 만들어보고 싶다고 해서 종이를 오려주었습니다.
세라처럼 공주이름도 지어주었네요. 'someeea'입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용은 착한 용이고, 왕자를 보고 싶어하는 공주를 왕자에게 데려다 준다고 합니다.
결국은 왕자와 공주가 결혼하고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용이 울고 있네요.
나름대로 제일 공을 많이 들인 미션입니다.




3. Once upon a time.....책 만들기
요것 프린트 해놓고 하자 해도 시큰둥 반응이라
더이상 기다릴 수 없어서 책으로 만들어주었더니 냉큼 한자리에서 마무리를 해주었네요.
스토리가 아주 엉뚱하지만 나름 재미있는 발상을 해준거 같아요.
자기가 이야기를 만들다 곁가지가 자꾸만 늘어나서...
공주 그리고 공주가 살고 있는 세상의 이름은 라임으로 지어주었어요~~
그림의 색을 보면 처음에는 핑크 일색이던 것이 문제가 해결되면서 점점 다양한 색깔을 갖게되고
결국 용을 길들인 왕자덕에 궁궐이 멋진 색으로 변신하게 된 스토리랍니다.
다쓰라면 힘들거 같고해서 이름 쓰는 곳만 비워놓고 엄마가 스토리를 옮겨 적어주었어요.



A princess Winky lived in a pink castle in Pinkylinky world.
The cloud is pink too.
Her prince, Bling lived far away and not seeing him made the princess winky feel sad.
One day a dragon was coming to Pinkylinky world.
The dragon was thinking to eat prince.
The dragon thought the prince was in Pinkylinky world.
The dragon zooped the colors.
But dragon did not zoop the pink and blue.
The prince tamed the dragon.
So, the castle had every color.
공주 좋아하는 세라양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라 얼른 구매했었답니다.
지금껏 디즈니 공주형태의 스토리를 즐겨주셨던 세라양
종이백공주 이야기와 함께 다른공주이야기를 보며 공주의 환상을 깰 수 있을까...
암튼 같은류의 paperbag princess와 함께 재미있게 즐겨준 책이네요.
1) 등장인물과 어울리는 이미지 사진 찾아 줄 긋기
공주에게 구애하는 왕자들의 모습이 참 재미있는 책이네요.
미션이 쉽지만은 않았답니다.
그래도 요거 하느라고 책을 다시 들추고 왕자들의 특징도 살펴보고
어떤 성격을 가졌을까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어요.
몇 가지는 알쏭달쏭~~

(2) Prince vs. Mr. Men : 왕자들과 이미지가 어울리는 Mr. Men을 찾고 우리말 이름 지어주기
세라가 좋아하는 Mr Men 들.....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는 사고 싶다고 해서
이번 학여울유교전에서 살까말까 망설이다 포기한 책이랍니다...
일단 미션지 출력해놓으니 눈이 동그라져서
사이트로 들어가 캐릭터 폼나게 출력해주었더니 입이 함박~~
이것도 참 쉽지가 않은 미션이었네요.
왕자들의 성격이 몇 사람은 비슷한 성격이라 세라 맘대로 정해주고
우리말 이름도 성격과는 상관없이 금방 떠오르는 이름으로 주루룩 써내려가더군요.

(3) Smarty Princess vs. Diseny Princess : 밴다이어그램으로 유사점과 다른점 찾아보기
두 공주의 비교해보기
어떤 답이 나올까 무척이나 궁금한 미션이었어요.
그리고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기도 하고....
나름 다양하게 표현해주었답니다.

4) Once ypon a time
요거는 스토리 만들기라서 그런지 선뜻 잡아주지 않아 미루었어요.
다음 주 책으로 만들어서 다시 올릴께요...
늘상 좋은 미션으로 감동시켜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