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아주 오래 전에 한글책,영화로 봐서 알고있었구요.
이미 번역본이랑 영화로 느낌을 도배해버려서 새로운 감흥이 일지 의구심이 갖고서 읽기 시작했어요.
원서로 읽으면서
동물들과 대화를 한다는게 더욱더 새롭게 느껴졌어요~~
얼마나 아름답게 느껴지던지요.
사람만이 살아있는게 아니고,대화를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동물,사물들과도 대화할 수있다는 생명력을 강하게 느꼈어요^^
자유에 대해서
저는 2번요~
##저에겐 좀 벅찬양이긴 하지만 꼼꼼이 일으려 노력중이랍니다~~
앞으로 전개될 대화에도 흠뻑 빠져볼랍니다^^
주인아줌마는 펀이 윌버를 데리고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안에서만 지내게 해요.. 그래서..
윌버는 너무 답답해합니다... 그러다가 거위를 알게되고.. 탈출을 시도하지만..다시 잡혀오게돼요..
이후, 윌버는 너무 외로워서, 식음을 전폐합니다.. 살아간 의욕도없어보이네요.. 아무도 놀 사람이 없어요..
삽화로 눈물을 흘리는 월버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드디어 외로운 윌버에게.. 친구를 하자고 누군가 말을 걸어옵니다. 윌버는, 어디서 나는 소리인지 처음에는 몰라요.. 그리고, 샬롯이라는 거미를 만나게 돼요.. (전 사실, 이책을 읽기전에.
샬롯의 거미줄은 알고있었지만.. 샬롯이 거미인줄은 몰랐어요.ㅎㅎㅎ)
초코님이 내주신 미션중...
1. 감당하기엔 벅찬 자유는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
2. 자유는 누가뭐래도 최고의 가치이다
이 두 가지중...
이전에는 첫번째였을것같아요.. 주도적이지 못하고.. 심지어 식당에서 메뉴를 고를때도,
전 사실, 누군가 뭘고르면, 같은걸루요~~ 이러거든요...
자유라는것.. 그다지 속박되어 지내지도 않았지만.. 막 누리고 싶고 그런건.. 못느껴봤어요.
근데, 아이들을 낳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우리애들은..자유를 누리면서 살면 좋겠다 싶어요..
자기하고싶은것.. 자기 하고 싶은말을 하면서 살수있는...
그래서, 전 두번째... 자유는 최고의 가치이다. 여기에 한표..^^ 드려용...ㅎㅎ
7시되면 퇴근해야하는데.. 밖엔 비가오네요.흐미..
요즘 호빵이 너무 맛나더라구요.ㅎㅎ
우리애들은 아무리 맛있는 빵을 사줘도, 식빵과 케익말고는..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ㅎㅎ
근데, 요즘 호빵을 쪄서, 저녁에 DVD 보면서 하나씩 먹어요.
추울땐 호빵을 딱인것같아요.ㅎㅎ
우리아빠가 저희 어렸을때도, 호빵이 나오면, 제일먼저 사오셨었어요...
종류 별로 사오셔서.. 쪄주시고 했어요. ^^
오늘도 아마 쪄달라고 할것같아요.ㅎㅎ
그래서 어제 미리 많이 사다놨어요.큭큭..
저녁맛있게 드세요..
미션.. 날짜 맞춘다고.. 뒷부분은 대충읽었는데.. --;
이책은 계속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재밌어요...
초코님이 말씀하셨던.... 묘사부분은... 음미를 다 못하고 넘어간것같아요..
꼭 기억할께요... 우리애들은 언제 이런걸 보게될까요ㅎㅎ
스토리가 너무 너무 재밌어요....
저도 이 책 참 재미있게 읽었네요.
유명한 책이라 책 표지는 정말 열심히 봤더랬는데, 어떤 내용인지는 몰랐네요.
책 제목은 "샬롯의 거미줄"인데 도대체 샬롯은 어제 나오는겨..?하면서 4장까지 읽었네요.
함께 태어난 돼지 중 가장 작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할 처지에 놓인 윌버는 펀의 도움으로 살아남게 됩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얘기가 재미난 우화같기도 하고, 자세하게 묘사된 장면들 때문에 마치 영화를 보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농장 주인의 딸 펀과 돼지의 우정,
윌버의 탈출, 외로움에 사무쳐 식음을 전폐하는 윌버,
새로운 친구 샬롯의 등장 ,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샬롯과 윌버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 집니다.
읽으면서 같이 얘기해 봤음 하는 주제가 있었습니다.
Chapter 3(Escape)에서 보면 윌버가 이런말을 하죠.
p.19 "If this is what it's like to be free, I believe I'd rather be penned up in my own yard."
(이런게 자유라면 차라리 다시 갇히는 게 낫겠다.)
p.23 거위가 윌버에게 말합니다.
"You'll miss your freedom, An hour of freedom is worth a barrel of slops."
(넌 자유를 그리워하게 될거야. 한시간의 자유는 돼지죽 한 통의 값어치가 있다.)
여러분의 누구의 의견에 손을 들어주고 싶으세요.?
ㅋㅋ 그리고 또 한가지..
이 책을 읽으면서 거미 샬롯이 먹이를 잡아먹는 자세한 묘사가 되어 잇어서..
나중에 아이들이 읽으면 과학상식도 늘겠구나.. 싶었어요.
파리가 거미줄에 걸려 샬롯이 잡아먹는 게 자세하게 묘사되어 잇죠..
그리고 7장에 보면 피를 빨아먹는데 마취시켜서 빨아먹는다고..
이런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감동과 함께 과학상식까정..ㅋㅋ 엄마가 넘 사악하죠..?
다음 장에서 또 만나요..~
드뎌 이 책을 읽네요.
넘 유명해서 오히려 뒤로 밀리던 책이었는데 읽으면 읽을 수록 참 좋은 책이라는 느낌이예요.
이 이야기..다코타 패닝이 출연해서 더욱 인기를 모은 영화도 참 유명하죠?
정상적으로 태어나지 못한 윌버를 구하기 위해 아빠한테 자신도 작게 태어났으면 죽였겠냐고 당차게 말하는 펀..전 그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어리지만 확고한 자신만의 주관과 그것을 표현할 줄 아는 용기가 살짜기 부럽기도 하구요 ^^
새로 옮겨진 농장. 이 책 은근히 장면이나 사물을 섬세하게묘사하고 있는 것 같아요. 번역서로 봤다면 분명 흘려 버렸을 문장들을 원서로 읽는 덕분에 하나하나 챙겨가며 읽게 되네요. 특히 헛간에서 나는 냄새, 그곳을 가들채운 연장들..생소한 단어들이 워찌나 많던지 단어장이 없었음 단어 찾다 속이 터졌을 지도 모르겠다는 ㅎㅎㅎㅎㅎ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윌버와 펀.아기를 다루듯 너무나도 따뜻한 손길로 윌버를 돌보는 펀의 모습이 참 이쁘게 느껴졌어요.
너무나도 우아하고 멋진 샬롯. 영화에선 줄리아 로버츠가 목소리를 맡았다고 하네요. 윌버를 살리기 위한 그녀의 노력이 다음 장부터 시작될 듯 한데요. 암튼 말도 잘하고 우아하고..멋진 거미임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읽다보니 이 책이 왜 이렇게 유명한지 알겠어요.
50년도 더 전에 쓰여진 책인데도 불구하고 읽는 동안 조금의 거리감도 느끼지 못한듯 해요.
윌버와 샬롯 그리고 펀의 우정이 어떻게 전개될지 어여 다음 부분도 읽어봐야겠어요.
모두 즐독 하시길...^^
미션 도장 찍으러 왔어요^^
워낙 유명한 책인데, 북클럽 덕분에 드디어 읽게 되네요 ㅎㅎ
샬롯이 어떻게 윌버를 구해줄까 궁금해집니다.. ^^
자유롭게 댓글 달아도 된다고 하셔서... 느낌 한줄 ㅜㅜ
아래 예남매맘님처럼 정리도 글도 잘썼으면 좋겠는뎅,,
참, 전 초2 딸램 엄마예요.. 옆에서 웃고 있네요.. 너무 짧데요.. ㅋ
헉.. 벌써 6시네요.흐미..
미션 제출일이라, 정리해놓은것먼저 올릴께요..
chapter 1
아빠가 약하고 발육이 부진한 돼지를 죽이려고하자, Fern은 아빠를 말립니다.
그것은 불공평한 일이라고 하지요.
울고불고하여, 돼지를 죽음으로부터 구합니다.
그리고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요...
돼지의 이름은 Wilber 라고 지어요..
chapter 2
Fern은 Wilber를 애지중지합니다. 아가처럼 대하지요.
유모차에 인형이랑 나란히 놓여놓기도하구요.. Fern은 너무 행복해합니다.
그러다 Wilber가 식욕이 증가하자 아빠는 안좋아하기 시작합니다.
엄마도, Wilber의 형제들은 모두 팔았다면서 팔려고하고, 결국 팔았습니다..
가까이에 살고있는 Uncle homer 에게 팔면, Fern이 자주가서 볼수있다고..
엄마는 팔겠다고 합니다..
아.. 제가 대충 적어놓은거라..너무.. 간략해요.ㅎㅎ
마저 다 읽고 올릴께요... ^^
웃으시라고.. 예인이 사진 올려요..ㅎㅎ
며칠전에 설거지하는데 예인이가 빨리 와보라고 소리를 막 질러서 가보니깐,
저런 자세로..
뭐하냐했더니, 이거이거 똑같지? 하길래 봤더니, 스티커에 곰돌이랑 똑같이하고 있어요.ㅎㅎㅎ
너무 자랑스러워하길래, 잠깐만~~ 하고는 사진찍었어요.ㅎㅎㅎ


저녁맛있게 드세요..^^
안녕하세요. 쑥쑥닷컴 알게된지 얼마안되 열심히 검색중에 북클럽 보고 모집중이라 신청했어요,
아직 사이트 공부도 다 못했지만
함께 하고 싶어요~^^
방장님..
지금 사무실서 짬짬이 보고 있어요.
근데, 단어장이 잘되었어서.큭큭..너무 편하네용..ㅋㅋㅋㅋ
(참..쉬운것만 찾는.. 게으른.. --; )
근데, 좋은건 어쩔수가 없시유..큭큭...
초코님.
집에있는 책으로 보니, 표지가 인터파크에 있는것이랑 다른거있죠? 흐미.
안에 내용은 같은것같아요..표지만 다른가..
근데, 글씨가 작아서 놀랐어요.ㅎㅎㅎㅎ
주말에 애들어린이집 처음으로 체육대회를 갔다왔는데..
줄다리기며, 애들안고 뛰고하는거 너무 했더니,
지금 팔목이며, 다리며.. 다 쑤시고... 만세를 못하겠어요. 팔이 위로 안올라가요.ㅎㅎ
엄마표 꿀맛교육인지, 그책을 봤었는데..
저자가... 엄마가 어디서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
아이들도 그걸보고 같이 적극적이어진다는걸..보고. 무척 공감했어요.
시끄러운 체육관에 들어가니, 예인이는 고개를 파묻고 울고...
예준이는.. 어서 가자고 하고.. --;
그래서, 사실, 평소같으면 그냥 자리에 앉아있거나 안한다고 할텐데..ㅎ엄마들 줄다리기며..
그런거 다 참여했어요... ㅎㅎㅎ
물론, 자원해서, 나가서 춤을 춘다던지..그런건 몬해요.ㅎㅎㅎㅎ
암튼... 오랜만에 소리 마구 지르고.. 몸을 힘들게 하니..
알은 배었지만.. 너무 좋았어요.
돌아오면서... 울신랑왈.. " 오늘 제일 신난 사람은.. 엄마다.. "
ㅎㅎㅎ
정말 재밌었어요.ㅋㅋ
안녕하세요? 신입입니다^^
새벽에 챕터 하나 읽고, 미드 쫌 보다 이제 자려구요...
영어가 빵빵 터지는 그날을 기대하며..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안녕하셔요 세 딸 맘입니다.
이사 어제 무사히 짐을 내려놓긴 했구요. 짐정리는 아직 멀었네요.
그런데 아이들 성화에 과천과학관에 갔다왔어요....진짜 가을이네요.
은행잎이랑 낙엽들이 너무 색색깔로 곱게 물들었어요.....
그럼...또 책 읽고 나서 다시 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