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시험 난이도가 어떻게 되는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초등수학에서 70점대가 나오면 일단 소질이 없는걸로 결론을 내리셔야 하구요. 그렇다면 그런 결론하에서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적절히 재미있게 해나가는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아이가 싫어하거나 질리거나 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공부를 잘 이끌어내야 하는 건데요. 선생님이랑 하는 교재를 엄마도 같이 관리를 반드시 하셔야 됩니다. 선생님과 하는 교재 한권만 제대로 잘 관리를 해도 80점대는 그냥 올라가죠. 새로운 교재나 뭘 하려고 하기보다 반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주일에 두번 오시는 선생님과 하는 교재, 그걸 완전히 소화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할거 같습니다
수학은 정말 철저하게 기본 바탕위에 반복 심화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디 하나라도 구멍이 있으면.. 꼭 그게 다음 과정에서 나타나죠..
저희도 분수를 3학년때 꼼꼼히 한다고 했는데..
4학년에 또 어려워해서 좀 더 열심히 했더니.. 5학년 분수는 그래도 좀 수월하게 했거든요.
종채맘으로 검색해보시면.. 5학년 수학 점수가 아주 낮은 아이가 90점이상 맞는 이야기가 나와요.
일단.. 엄마가 한 것이 아니고.. 신나고 재미나게 이끌어주는 분(종채맘이요)이 했다는 것이 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시간을 많이 들이고 집중해서 얻어진 결과라고 생각해요.. 또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수학에 재미를 붙이기도 했던 것 같구요..
좀 힘드시겠지만.. 천천히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잘 찾아가시길 바래요.
기본적인 정의부분 철저하게 외우고..(특히 도형에서 수선, 각 도형의 정의, 성질 등 꼼꼼하게 해주셔야할 거에요..) 각도 재는 것... 수선이 왜 중요한 것인지 (5학년 도형 나오면.. 높이를 찾는 것도 힘들어해요) 등등... 4학년 수학 개념을 아주 꼼꼼하게 해놓으셔야... 5학년 수학이 좀 더 수월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