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 전에 트와일라잇 마지막편인 브레이킹 던을 한글판으로 다 읽어버렸어요..^^;;
그래서 트와일라잇 원서를 잠시 손에서 놓았다는..^^;;
죄송해요~~
머리 속에서 뒤죽박죽 이야기가 섞여버려서...
어디까지가 트와일라잇에 나온 이야기인지 헷갈려요..ㅋㅋㅋ
제가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다가 뒷이야기를 조금 공개할 것 같아서리..^^;;
암튼 마지막 권까지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이제 브레이킹 던이 영화로 만들어지면 꼭 봐야겠어요..
다른 편은 영화랑 책 모두 봤으니까요..ㅋㅋ ^^

형제봉 정상에서 한 컷^^

내려오면서...

산정상에서는 단풍느낌이 없었는데...

문암골로 내려와서...
지난 목요일 혼자 운동삼아 광교산(수원)에 갔다왔어요. 보통 한달에 한번 모임에서 가는데요... 집합장소에서 하산까지 5시간 정도 걸리거든요. 여럿이 같이가고 정상에서 점심도 먹고해서... 근데 혼자가니 1시간 3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건강상 한달에 2-3번 정도 가려구요.
지니님 글을 보니 넘 요약을 잘해주셔서 중복된 내용 피할방법이 없어 그냥 사진으로 대치하려구요.
용서해주시와요^^
담 미션부터는 늦지않게 댓글올릴게요.^^*
1. Edward는 뱀파이어로 다시 태어난 후 한동안 방황했는데....타인의 마음을 읽고는 악당을 처치한다는 신념으로 무리들과 살인을 하고 다녔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무고한 소녀가 희생되는 것을 보고는 자책하고 자신이 괴물이 되가고 있다는 걸 깨닫고 다시 돌아온거구요.
...............이시기를 '돌아온 탕아'에 비유하네요.
Edward가 타인의 생각을 읽는 자신의 능력이 벨라에겐 발휘가 안되니 더 애타게 된게 아닐까요.
예전에 원빈이 드라마에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얼마면 되니? 얼마면 되!' -원빈의 머니가 송혜교에겐 안통하니 더 죽겠는거죠...
2. Rosalie는 원래 Edward의 짝으로 염두해두고 가족이 된건데, Edward가 여동생 이상의 감정을 갖지 못한거예요. 그래서 더 Bella에게 질투를 느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근데, 영화에서 마지막 장면에 둘의 댄스 장면을 멀리서 훔쳐본 사람이 Rosalie가 맞죠? 암시인가요?
3. Jasper는 좀 다른 종족인 것으로 추측되는 데요(도대체 몇종류의 종족들이 존재하는 건지...) 스스로 가족이 되려고 찾아왔으며 가장 최근에 합류해서 먹는 것에 대한 통제능력이 불완전해요.
이상하죠? 주변사람들의 감정을 조절하면서 자신은 미흡한 존재라고 하니 이것만 아니면 멋질것같기도 한데....
Alice는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네요. 우아한 태도며, 미래를 보는 능력까지....어디서 온지 모르는 것으로 나오는데 후반에 가면 밝혀집니다. 그녀의 과거는 그녀의 능력과 관련되어 있어요. 물론 여기선 누구나 그러지만...
4. Carlisle, Esme은 전 이름이 어려워서 한동안 고생했네요 ㅋㅋ.
Esme은 아이를 잃고 낭떨어지에 떨어져 자살한 것을 Carlisle이 뱀파이어로 회생시킨 건데요.그래서인지 모성애가 강합니다. 나이로 따지면 Edward보다 더 늦게 태어났고, 뱀파이어도 더 늦게 되었지만 모성애로 엄마역활을 확실히 해요.
Carlisle는 뱀파이어와의 싸움도중 부상을 입고 숨어있다가 충동적으로 사슴을 먹게되고는 먹이에 대한 대안을 알게되죠. 프랑스, 유럽을 거치면서 인간의 피냄새를 극복하는데만 2세기가 걸렸다네요(무슨 종교인같네요)
이탈리아에서는 문명화된 뱀파이어들과 지냈는데, 이들은 당시 화가 Solimena의 그림에 신의 모습으로 그려지게 되기도 했다네요(작가의 상상이 살짝 역사와 조우하는 부분이네요^^).
Solimena의 그림이 궁금하면 클릭하세요.
http://tkstkskan.blog.me/90099242236
하지만 역시 인간 피에 대한 의견이 달라서 미국으로 넘어와 자기와 같은 부류를 찾다가 결국 이 가족을 구성하게 되었어요.
그의 선택은 사람만 안죽이면 뱀파이어로 사는 것이 더 근사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자신의 본질을 거부하는 것이 안쓰럽기도 하구요(사람인 저는 고기 엄청 먹는데 왠지 좀 뭐하게 느껴지게하네요.)
Edward가 Carlisle을 존경할 수 밖에 없겠네요. 뭐, Carlisle같은 남자 없나요? 전 10대 감성의 Edward보다 이쪽이 더 멋진것같은데요.......퍼얼팩트
1.1901년생 시키고에서 태어났네요.
전염병으로 에드워드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죽어가는 에드워드를 칼라일은
자신의 외로움때문에 구해주네요. 에드워드가 첫번째 칼라일의 가족이구요.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능력을 가졌네요.
2.에밋, 로잘리
칼라일과 에스미가 로잘리를 에드워드의 짝으로 생각했다는것 말고는 기억나는것이 없네요.
다른요원님들것을 보고 아하~했습니다.ㅋㅋ
3.엘리스는 미래를 아는 능력이있군요.
특히나 인간이 아닌것에 대해 미래를 알아내는 능력이 더 있다는군요.
엘리스의 이런 능력이 나중에 정말 큰 도움을 주게 됩니다.
제스퍼와 짝이 되었는데 제스퍼는 다른사람의 마음을 조정하는 능력이 있네요.
4.칼라일의 멋진 철학이 이런 멋진 가족을 만들어냈네요.
칼라일은 1640년대에 런던 태생이라는군요.
목사의 아들이였어서 그런지...(인간이였을때의 강한 특성이 뱀파이어가 되어서도 남아있다는군요)
악과 선에 대한 칼라일의 철학때문에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네요.
에스미는 절벽에 떨어져서 병원 시체실로 왔는데 아직 살아있었다네요.
칼라일과 에스미는 정말 잘 어울리는 짝인것 같아요.
이번주 모두 어떻게 지내셨나요?
전 요즘 그닥 즐기지 않는 클래식 음악을 저희 딸아이 덕분에 듣고 있습니다.
만약에 남편이 틀었다면 헤드셋 쓰라고 했을텐데요...ㅋㅋㅋㅋ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1. 에드워드
병원에서 죽기직전인 에드워드를 칼라일이 구해줌
사람의 마음을 읽을줄 아는 능력
2. 에밋, 로잘리
이번챕터들에서 잘나오진 않지만 로잘리는 좀 까칠한 성격인거 같아요. 사람인 벨라를 질투합니다.
죽기직전의 에밋을 칼라일에게 데려고 오지만 결국 그녀가 직접 뱀파이어로 만듭니다. (맞죠?^^:;)
3. 엘리스, 재스퍼
앨리스는 자신이 어쩌다 뱀파이어가 됬는지 기억못합니다. 재스퍼가 자신의 짝이라는걸 미리 감지하기도 하죠
앨리스는 미래를 볼수 있고 재스퍼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습니다.
4. 칼라일, 에스미
뱀파이어가 된 자신을 폄오하던 칼라일은 여러가지 공부를 하다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의사게 되기로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람이 아닌 동물을 먹으면서도 충분히 살수 있다는걸 깨닫고 이런 가치관하에 가족을 구성합니다.
칼라일은 공부하기를 좋아하다보니 학문에 조예가 깊고,에스미는 마음이 따뜻한 뱀파이어입니다.
한주 쉬니 또 건너뛰고 싶은 나쁜마음이 들어 간신히 다잡았어요^^;; 마음잡긴 힘들지만 역시 하고 나니 넘 좋네요..근데 전 벨라가 참 철업고 왠지 가벼운 사람같은데 왜이리 에드워드는 벨라를 사랑하는걸까요?^^;
1. 이번 chapter는 제 읽기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너무 많이 들게 했던 것 같았어요. (조금 힘들었어요.)
Edward
- 1901년 시카고 태생
- 1918년 스페인 독감에 걸려 병원에 입원, Carlisle이 그에게 영생(?)을 안겨줌으로써
그의 첫 가족이 되죠.
- 십여년 남짓 뱀파이어 본능적인 삶에 반하는 아버지에 대한 반항적인 삶을 살았으나 악마와 같은 삶이 싫어 가족과 함께 하기로 결심하게 되었군요.
- 그의 능력은 인간을 포함한 그 이상인 자의 생각을 읽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책에서는 이러한 능력이 그의 인간사에서의 두드러진 성향이었던 예민함이 근원이라고 표현해놓고 있네요.
2. 내용이 크게 없었던 것 같은데 다음에 다시 살펴보려고 합니다.
Emmett & Rosalie
- Carlisle은 Edward와 좋은 관계로 발전하길 원하며 Rosalie를 가족으로 영입하네요.
그러나 Edward가 그녀를 가족이상으로 느끼지 못하네요.
- Emmett은 Rosalie가 가족으로 영입된 2년 후에 이들과 함께 하게 되었네요. 곰사냥 도중 죽음에 직면했던 Emmett을 그녀가 발견하여 Carlisle에게 그의 영생(?)을 요청했군요.
- 능력이라면 아주 간단하게 나와있어요. Emmett brought his strength, Rosalie her…tenacity.
3. Alice & Jasper
- Alice는 인간사를 기억 못한다고 되어있네요. (그래서 더욱 궁금해지는데 뒤 Chapter에서는 나올까요?) 그녀 스스로 Carlisle을 찾아와 가족이 되었다고 Ed.가 말해주네요. 그녀는 미래를 내다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네요.^^)
- Jasper는 다른 형태의 가족에게 속해있었으나 Alice가 Jasper를 영입했군요.
혹시 Alice의 인간사가 피라미드 조직 아니었을까요?^^ 그는 사람의 감정을 조정하는 Leadership 소유자이군요. 그의 인간사도 언급이 안되어 있는 것 같아요.
4. 마지막으로 Carlisle & Esme
- Carlisle은 1650년 런던 태생이고 그의 아버지는 카톨릭 교도들과 괴물들을 처참히 처형하는데 혈안이 되어있던 사람이었네요. Carlisle은 아버지의 삶에 동조하고 싶지않았으나 어쩔 수 없이 그를 따르게 됩니다. 허나 그러던 중 괴물들에게 당하게 되고 숨어지내던 중 그 역시 변하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그의 고통스런 영혼에 힘들어하지만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자신의 고통을 덜하게 되네요.
- Esme는 절벽에서 떨어져 병원에 실려오게 된다고 적혀있어요.
- 그들의 능력이랄까? Carlisle brought his compassion. Esme brought her ability to love passionately.
Edward의 섬세함의 극치를 맛보면서 나도 그들과 같이 영생(?)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욕심이 과하죠. 뜬금없이 행복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이 순간을 놓쳐버릴까 노심초사 걱정이 많아졌어요. G20 기간인 11-12일에는 혹시나 발생할 각종 테러에 직면하지 않기 위해 외출도 삼가할 생각이랍니다. ^_________________^
주말들 잘 보내세요~
아! 오늘 밤새야 것다... 낼 아침이라도 미션 남길께요...
화욜에야 수습됐고 계속 바빴네요
바쁜척 해서 죄송^^;;;
저번주엔 아기 돌잔치, 이번주엔 아기감기몸살^^;;
저번주에 미션도 못하고 이번주도 그냥 지나갈까봐 미리꼭 하겠다고 글이라도 남겨야 정신차릴것 같아
들어와서 글남겨요^^;;;
죄송합니다,--;;
지니님 왜요???
어디 아프셔요????
아~~~~~~걱정되어라~!!!
얼마나 아프시길래 의사가 목을 ......아윽~!!!!
지니님 미션이 쉽지 않냐고 하셨에요?? 네 쉽진 않아요^^
그래도 사람 아니 뱀파이어 관찰 좀 해볼께요.
성격,인격 뜯어서 회쳐드실 만큼 독해능력은 안되지만 까짓거 상상 조금 가미해보지요.
이번 한 주도 즐겁게 시작합니다.
아들래미 폐렴때문에 저는 제대로된 한 주가 오늘 부터랍니다.^______________^
내사랑지니님 요즘 어찌 지내셔요~~
아침에 나갈려면 너무 추워서 덜덜덜~
올해에는 내복을 입어야하나...싶어요 ㅜ,ㅜ
감기조심하시구요~^^*
미션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이번미션은 캐릭터 철저완벽분석이네요~^^*
댓글수다로 만나용~!!!
시험보는 기분이에요.^^*
미션 수고하셨습니다.
어깨 토닥토닥~~~
Cullen가 인물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죠. ^^
미션 출제 하느라 애쓰셨고..추운 가을 모두들 건강히 지내세요. 저, 한 쪽 목이 붓고 있습니다.^^;
홍역 치루느라 미션 수행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이제 끝났으니 다시 책 잡겠어요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겟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