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자마를 입고 등교했다는 것... 2학년 정도면 더구나 여자 아이면 안 그럴 텐데...
독특한 아이인 거 같네요.
2. 반 전체가 이야기 만들기를 하고 있네요.
3. 종이접기를 해서 오린 별을 콧구멍에 집어 넣었는데, 빠지지 않아 울어 버려요.
4. 아이가 태어난 후 큰 발과 생김새를 보고 알바트로스라는 새와 닮아서 지으려 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인
뉘앙스의 이름에 다름 이름을 찾으려다 다른 별칭으로 구니 버드라고도 부른다는 걸 알게 됩니다.
더구나 구니 버드는 엄마, 아빠의 머릿 글자를 한자씩 빼 온 것이기도 하네요.
저희 아이들은 작명소에서 지었습니다. 돌림자는 '항'자인데, 돌림자와 상관없이 지었네요.
재형, 지윤입니다.
오늘 드뎌 책이 왔네요.
저도 오늘 글이 한 번 날라갔네요. 로그인을 오래해뒀더니 지가 알아서 로그아웃돼버렸는지..
암튼 다시 미션글 씁니다요.
1. 구니버드는 아주 똘똘한 아이인 것 같아요. 리더쉽도 있구요.
성실하고 진지한 면도 있는 것 같아요.
2. 스토리 만드는 것에 대해 배우고 있네요.
3. 종이로 접은 별을 콧구멍에 집어넣었다가 못빼내고 고통스러워하네요.
뭐 미션과 관련 없는 이야기이지만 초등학생들도 구멍에 뭘 넣는군요.. 그 전에 다 끝나는 일인 줄 알았더니만요.. ㅋㅋ
4. 2분 29초, 2분 10초
제가 원래 늦게 읽습니다. 한글책도 늦게 읽는 사람이라..
4. 구니버드의 행동과 모습과 비슷한 새의 이름에서 따왔어요.
기발하지만 흔하지 않은 이름이네요. 보통 이름은 평범하게 많이 겹치게들 짓는데 말이죠..
저희 집은 작명소에서 지어서 흔한 이름이에요. 큰 아들은 오병훈, 작은 아들은 오주혁.
저희가 지어간 이름은 작명소에서 전부 퇴자 맞았다는..
이 책 너무 재밌어요.
다음 미션을 위해 달려갑니다.
반디앤루니스에서 책을 구입했는데... 11월 12일에 도착한답니다.
물론 10월 26일 주문했지만요...
도서관에서라도 빌려라도 보려했지만, 집 근처 도서관은 원서가 없네요.
다행히 금요일 도착했습니다.
오늘 중으로 읽고 미션 할께요...
1. 대략 난감 패션 아마 요감 무쌍한 소녀,
unusual
2.good story는 beginning-middle-end으로 이루어진다.
3.Malcolm put origami stars in nis nose,and now he can't get it out.
4.1회;2'24" 2회 2'3"
5. 아기의 움직임을 보고 새를 떠올리고 사진에서 구니버드를 찾아서 이름을 짓습니다. 아빠엄마 이니설
G,B도 포함했기에 둘다 OK
우리는 아들이름을 각자 지었습니다.
큰아들은 할머니가 효도하라고 효진(절대 효도 안함)
둘째는 제가 지었습니다. 우진 나혜석의 연인이었던 모던 보이(역시 안 모던합니다.)
세째는 남편이 큰 어리석음 이라고 해서 태우입니다.
이렇게 강제로라도 기한을 정해주시니 하게되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책은 다 읽고 쓰지를 못했는데
애정을 담아서 빠지지 않고 쓰겠습니다.
벌써 1년이나 북클럽을 이끌고 계시는 빨간머리앤 화이팅...
저는 아직 책도 구경 못했어요.
콜렉션북이라고 생각했던게 오늘 받아보니 오디오북 콜렉션이더라구요.
cd 포함됐다고 좋아했더니 받아보니 cd만이더라구요. 직수입이라 반품도 안되지 말입니다.
오늘 다시 주문했는데 외서라 재고가 있어서 직수입보다는 빨리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션 밀려서 우째요.. 책 받으면 금방 따라갈게요 ^^
hi. 오랜만에 글 쓸려니 좀 설레네요. 다들 열심히 하시는데 저도 마음 다 잡고 따라가 볼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미션 들어갑니다.
1. 부모도 없이 새로운 학교에 전학 온 아이, 파자마와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사전과 도시락을 들고 온 것도 범상치 않은 듯. 자기 소개를 똑부러지게 한 다음 한가운데 자리를 부탁하네요. 참 당차고도 야무지며 별난 아이 같습니다. 실로 존경스럽네요 ^^
2. 전학 온 다음날인 목요일 오후에는 story에 관해 공부합니다. 좋은 이야기는 처음(beginning)과 중반(middle) 그리고 종결(end)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물(character)에 관해 얘기하려다가 말콤이 다친걸 알게 되죠.
3. 말콤이 종이접기 별(origami star)을 콧속에 넣고 빼내지 못해 울고 있군요. ㅎㅎ
4. 1st reading: 1'30" 2nd: 1'25"
5. gooney bird는 아기의 큰 발과 머리가 움직이는 모양이 Laysan Albatross(신천옹)라는 새와 비슷하다고 하여 그 새의 다른 별칭인 'gooney bird'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네요. 물론 엄마 아빠의 이니셜인 g와 b가 일치해서 선택했겠지만요.^^
구니 버드....참 특이한 이름이네요. 저희 6살 먹은 아들은 원래 돌림자가 '규'자라서 맞는 이름이 ㅋㅋ 최필규라는데 제가 절대 안된다고 강력히 말씀드려 돌림자 없이 생년월일에 맞춘 이름이 그럴 연자에 영웅 웅(최연웅)이 되었답니다.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구요 ㅎ 한번 말하면 다시 묻게 되는 이름이랍니다(발음이 꼬여서)
영어 이름을 한글 이름과 연관시켜 찾아보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발음하기 편한 danny(daniel)로 골랐답니다.
구니 버드 그린은 읽기 편하고 좀 흥미롭기도 하고 또 나중에 Malcolm과 Felicia Ann이 구니 버드로 인해 어떻게 바뀌게 될지 몹시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답이 늦었습니다. 컴이 고장나서 몇 일 쑥쑥에도 들어오지 못했네요...
1. 저도 다른 분들처럼 구니버드를 보면서 삐삐가 생각났네요... 평범하지 않은 옷도 그렇고 이야기를 잘하는 것도 그렇구요...
2. 구니버드는 학기가 시작하고 한달정도 지난 시점에 전학을 오는데요, 구니버드가 오기전에 이 반에서는 좋은 스토리는 어떻게 만드는가에 대해서 배우고 스토리에는 beginning, middle, end 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배웠네요.
3. 수업에 별로 집중하지 않는 말콤이 별을 콧구멍 속에 집에 넣었어요.
4. 시간을 재고 읽지를 못해서리.. ㅠㅠ 다시 적어 올리겠습니다.
5. 구니버드의 아빠의 이름에서 따온 이니셜 G와 엄마의 이름에서 따온 B를 넣어서 이름을 짓고 싶어 했는데요.. 구니버드가 태어난 후 구니버드의 큰 발과 배고플 때 움직이는 머리를 보고 예전에 봤던 새를 기억해 냅니다. 그게 바로 gooney bird 구요..
저희 아이들 이름은 모두 아이들의 할아버지께서 지어 주셨답니다. 조.화.영, 그리고 조.영.명 인데요.. 워낙 할아버지께서 지어 주실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인 저나 신랑은 이름에는 개인적인 욕심(?) 안부렸네요.. 근데... 많이 흔하지 않아서 좋아요.. 둘째 이름이 발음하기 좀 힘들긴 하지만 뭐.. 그것도 자꾸 부르다 보니 익숙해 지더라구요.. ^^
어제 off 모임 참석 못해 아쉬웠어요. 즐거우셨죠?
7기 북클럽이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새로 가입한 분들도 많지만 1년동안 앤님 이끌어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갑자기 작년 시작할 때의 열정도 생각나고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 다져보네요.
겨울이 다가오니 큰 아이가 예비초등인데 제가 입학하는 것 처럼 마음만 바쁘네요.
미리 준비 안하면 이렇게 쫒아가는 심정이라 허걱거리네요^^
바쁜 연말 피해 내년이라도 off 모임하면 꼭 참석하고 싶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원래는 내일 나가서 책을 사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아이가 무릎을 다쳐서 데려다주고 와야해서
시간을 낼 수 없게 되었네요.
그래서 책도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오는 동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모임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미뤄지게 되어 너무 반갑고 좋았는데
아이의 등하교를 챙겨야해서 내일(목요일) 못나갑니다.
책은 이제 꼭 미루지 않고 읽고 미션도 완수해야지요....
참 저도 닉네임을 바꾸라고 해서
gaito98에서 마리로즈로 바꾸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북클럽을 클릭하니 닉네임을 바꾸라는 창이 계속 나와서 기냥 조엔으로 바꾸었습니다.
(예전에 조이맘입니다)
어제 책을 받고 4장까지 쭉 넘어가며 읽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읽으면 넘 재미있어 할 것 같은 내용이에요.
어른인 제가 봐도 다음 내용이 넘 궁금하여 계속 읽게 되더라구요 ㅎㅎ
1. 새로운 학교로 전학온 첫 날임에도 눈에 띄는 의상을 입고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도 당당하고 조리있게
의사 표현을 잘하는 똑 소리가 나는 소녀라는 인상이었어요.
개성있고 솔직하고 씩씩하고 당돌한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주인공과 대조적으로 다른 아이들은 그 나이에 맞는 너무나 아이스러운 인상이라ㅎㅎㅎ
Gooney Bird가 또래 아이와 무척 달라보여요^^
2. Story에 관한 수업인데 이야기의 구성은 시작 / 중간/ 끝으로 되어있고
다음은 등장인문 주인공에 대해 공부하려고 했지요.
그런데 Gooney Bird가 계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 시간을 주도하네요^^
3. 말콤이 별모양 종이 접기를 코속에 집어넣고 빼지 못해 괴로워합니다~
4. 시간을 재지 않고 읽어버렸네요.. 다시 읽고 기록할께요.
5. 처음에는 부모님 이름 첫글자를 따서 G와 B를 넣고 싶어했지요.
한참을 고민하다 아이가 태어날 때를 기다려서 딸의 큰 발을 보고
연상되는 무언가를 찾아 마침내 여행 앨범을 보게됩니다.
거기서 큰 발을 가진 Laysan Albatross Greene 이라는 이름의 새를 찾아내고
이 새의 또 다른 이름 Gooney Bird 가 딱 알맞은 이름이라 부르게 되었지요.
이 이름은 부모님의 첫자 G 와 B로 되어있기도 했지요~~
우리집 남자 아이 둘은 아빠와 똑 같은 영어/한글 Initial( ㅂ ㅈ ㅎ) 을 쓴답니다.
이름을 짓고 보니 우연히 그렇더라구요~~
정말 쉽게 쓰여져 있기도 하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여 넘 잘 읽고 있어요~~
스케줄표에 댓글 마감이라고 해서 어디다 댓글을 써야하나 그랬는데 여기다 쓰는거군요.
저는 주문한 책이 다음주에 온다고 하네요. 담주에 한꺼번에 댓글 달아야할 것 같아요 ~
1. 첫인상...책표지를 보면 꼭 삐삐 같기도하고 테라비시아에 나왔던 레슬리 비슷하기도하고... (영화보면 레슬리 의상이 멋진데요...그렇게 생각이되요..저만 그런가요?)
2. Story에 관한 수업을 하고있지요.
이야기는 처음 , 중간, 그리고 끝맺음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에 관해 배울 차례였어요.
3. 제가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제 딸아이 생각에 웃음지었죠.
아이들 이런 경험 있지요? 제 딸은 뭐였냐면 만들기할때 쓰는 뭐더라...이름이 동글동글한 뿅뿅이라고 하나?
암튼 그 조그만게 코속에 들어가서 울고불고 저도 당황해서 애를 뒤집어서 흔들고...
하지만 울다가 킁킁하니까 바로 나왔답니다.
말콤은 별모양이래서 끝이 뾰죡뾰족해서 좀 아픈긴 했겠어요.
하지만 모두들 조심해야겠죠? 잘못하면 큰일나니까...
4. 오랫만에 큰소리로 읽었네요.
1분 39초 , 1분 43초 입니다.
5. 아이들의 성향이나 가치관을 보면 결국엔 부모님의 영향이 크다는걸 새삼 느끼지요?
구니버드의 부모님도 여행을 많이하고 대화를 많이하는 분들이네요.
이름 하나짓는데 이렇게 정성을 다하고... 신천옹(알바트로스)이라 불리는 새의 이름에서 따온거에요.
구니 버드 그린...이뽀요.
저는 인터넷 작명 사이트에서 태어난 시 넣고 작명했네요.
몇가지 선택의 기로에 있었는데 지금 지어준 이름들이 좋아요.
구니버드의 부모들처럼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으면 더 좋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