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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ney Bird Greene 첫번째 미션1-2

컨텐츠

댓글 38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보니비
  • |
  • 2010-11-09 16:07
답댓글

1. 파자마를 입고 등교했다는 것... 2학년 정도면 더구나 여자 아이면 안 그럴 텐데...

   독특한 아이인 거 같네요.

2. 반 전체가 이야기 만들기를 하고 있네요.

 

3. 종이접기를 해서 오린 별을 콧구멍에 집어 넣었는데, 빠지지 않아 울어 버려요.

4. 아이가 태어난 후 큰 발과 생김새를 보고 알바트로스라는 새와 닮아서 지으려 하지만 너무나 과학적인

뉘앙스의 이름에 다름 이름을 찾으려다 다른 별칭으로 구니 버드라고도 부른다는 걸 알게 됩니다.

더구나 구니 버드는 엄마, 아빠의 머릿 글자를 한자씩 빼 온 것이기도 하네요.

 

저희 아이들은 작명소에서 지었습니다. 돌림자는 '항'자인데,  돌림자와 상관없이 지었네요.

재형, 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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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 |
  • 2010-11-10 23:27
혹시 밀리님이신가요? 반가워요. 전 데니맘에서 대니얼맘으로 바뀌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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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10-11-08 15:35
답댓글

오늘 드뎌 책이 왔네요.

저도 오늘 글이 한 번 날라갔네요. 로그인을 오래해뒀더니 지가 알아서 로그아웃돼버렸는지..

암튼 다시 미션글 씁니다요.

 

1. 구니버드는 아주 똘똘한 아이인 것 같아요. 리더쉽도 있구요.

성실하고 진지한 면도 있는 것 같아요.

 

2. 스토리 만드는 것에 대해 배우고 있네요.

 

3. 종이로 접은 별을 콧구멍에 집어넣었다가 못빼내고 고통스러워하네요.

뭐 미션과 관련 없는 이야기이지만 초등학생들도 구멍에 뭘 넣는군요.. 그 전에 다 끝나는 일인 줄 알았더니만요.. ㅋㅋ

 

4. 2분 29초, 2분 10초

제가 원래 늦게 읽습니다. 한글책도 늦게 읽는 사람이라..

 

4. 구니버드의 행동과 모습과 비슷한 새의 이름에서 따왔어요.

기발하지만 흔하지 않은 이름이네요. 보통 이름은 평범하게 많이 겹치게들 짓는데 말이죠..

저희 집은 작명소에서 지어서 흔한 이름이에요. 큰 아들은 오병훈, 작은 아들은 오주혁.

저희가 지어간 이름은 작명소에서 전부 퇴자 맞았다는..

 

이 책 너무 재밌어요.

다음 미션을 위해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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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1-08 23:03
책 재미있지요? 이 작가도 천재에요. 흠.. 정말 좋은 작가인 것 같아요.. 한 분야가 아니라 다양한 방면의 책을 소화해 내는 능력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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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 |
  • 2010-11-10 23:30
저도 두번째 미션 날라갔네요...쩝! 장시간 투자했는디... 그 허무함이란....
<ctrl+v>로 해도 안되더라구요. 에궁
존스맘님은 두 왕자님의 어머님이시구먼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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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니비
  • |
  • 2010-11-07 09:12
답댓글

반디앤루니스에서 책을 구입했는데... 11월 12일에 도착한답니다.

물론 10월 26일 주문했지만요...

도서관에서라도 빌려라도 보려했지만, 집 근처 도서관은 원서가 없네요.

다행히 금요일 도착했습니다.

오늘 중으로 읽고 미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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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10-11-08 12:04
저도 책이 안와서 미션을 못하고 있답니다.
오늘 도서관 갔었는데
영어책이 없어서 한글책만 빌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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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로즈
  • |
  • 2010-11-05 02:31
답댓글

1. 대략 난감 패션 아마 요감 무쌍한 소녀,

unusual

2.good story는   beginning-middle-end으로 이루어진다.

3.Malcolm put  origami stars in nis nose,and now he can't get it out.

4.1회;2'24" 2회 2'3"

5. 아기의 움직임을 보고 새를 떠올리고 사진에서 구니버드를 찾아서 이름을 짓습니다. 아빠엄마 이니설

G,B도 포함했기에 둘다 OK

우리는 아들이름을 각자 지었습니다.

큰아들은 할머니가 효도하라고 효진(절대 효도 안함)

둘째는 제가 지었습니다. 우진 나혜석의 연인이었던 모던 보이(역시 안 모던합니다.)

세째는 남편이  큰 어리석음 이라고 해서 태우입니다.

 

이렇게 강제로라도 기한을 정해주시니 하게되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책은 다 읽고 쓰지를 못했는데

애정을 담아서 빠지지 않고 쓰겠습니다.

벌써 1년이나 북클럽을 이끌고 계시는 빨간머리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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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1-06 12:18
벌써 일년이나 되었나요? 헐~~~홍박사님한테 코 꿰어서 안하겠다 말도 못하고...
벌써 일년이군요...
참.... 시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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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 |
  • 2010-11-07 00:36
첨 시작할 때 책들이 애정으로 다가옵니다. 서점에서 'Thank you, Mr. Falker''the Gardener''the Hundred Dresses' '헨젤과 그레텔(앤서니 브라운)' 그리고 로알드 달 소설들 ㅎㅎㅎ
앤님 정말 수고하시네요 복받으실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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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 |
  • 2010-11-07 00:39
마리로즈님 막내 이름이 재미있네요 푸훗 약간 불교적인 느낌도 나구요 앞에 '클 태'자로 시작하니 뭔지 큰 인물같은 느낌이 먼저 드는데요^^*
효진, 우진, 태우 ...멋진 이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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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10-11-03 13:31
답댓글

저는 아직 책도 구경 못했어요.

콜렉션북이라고 생각했던게 오늘 받아보니 오디오북 콜렉션이더라구요.

cd 포함됐다고 좋아했더니 받아보니 cd만이더라구요. 직수입이라 반품도 안되지 말입니다.

오늘 다시 주문했는데 외서라 재고가 있어서 직수입보다는 빨리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션 밀려서 우째요.. 책 받으면 금방 따라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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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 |
  • 2010-11-07 00:27
take it easy~~^^*(적절한 표현인가요?)
요즘 본 표현 중 이런 말은 어떨까요
"I like to take my time with my work"(나는 일을 급하지 않게 하는것을 좋아한다) ㅎㅎ

사실 저도 계속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게으름 피우다가 앤님의 으름장에 급반성하면서
열심히 글 올리고 책 읽으려고 합니다. ㅎㅎ 북클럽 덕분에 좋은 책 읽을 수 있어서 가능하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해야겠지요.
존스맘님 함께 가요, 제가 응원해드릴께요^^
(근데 상황과 전혀 안 맞는 말을 제가 중얼대는 것 같은데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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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10-11-08 11:56
그러게 말입니다. 네24에서 재고 별로 없어서 그날 바로 주문해야 받을 수 있다기에 급하게 주문했더니 점점 미션이 늦어지고 밀리고 말입니다. 이거이 근1년만에 들어와서 낑겨달라고 했는데 이런 모습만 보이게 되고 참 난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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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 |
  • 2010-11-02 23:10
답댓글

hi. 오랜만에 글 쓸려니 좀 설레네요. 다들 열심히 하시는데 저도 마음 다 잡고 따라가 볼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미션 들어갑니다.

 

1. 부모도 없이 새로운 학교에 전학 온 아이, 파자마와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사전과 도시락을 들고 온 것도 범상치 않은 듯. 자기 소개를 똑부러지게 한 다음 한가운데 자리를 부탁하네요. 참 당차고도 야무지며 별난 아이 같습니다. 실로 존경스럽네요 ^^

 

2. 전학 온 다음날인 목요일 오후에는 story에 관해 공부합니다. 좋은 이야기는 처음(beginning)과 중반(middle) 그리고 종결(end)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물(character)에 관해 얘기하려다가 말콤이 다친걸 알게 되죠.

 

3. 말콤이 종이접기 별(origami star)을 콧속에 넣고 빼내지 못해 울고 있군요. ㅎㅎ

 

4. 1st reading: 1'30"     2nd: 1'25"

 

5. gooney bird는 아기의 큰 발과 머리가 움직이는 모양이 Laysan Albatross(신천옹)라는 새와 비슷하다고 하여 그 새의 다른 별칭인 'gooney bird'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네요. 물론 엄마 아빠의 이니셜인 g와 b가 일치해서 선택했겠지만요.^^

 

구니 버드....참 특이한 이름이네요. 저희 6살 먹은 아들은 원래 돌림자가 '규'자라서 맞는 이름이 ㅋㅋ 최필규라는데 제가 절대 안된다고 강력히 말씀드려 돌림자 없이 생년월일에 맞춘 이름이 그럴 연자에 영웅 웅(최연웅)이 되었답니다.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구요 ㅎ 한번 말하면 다시 묻게 되는 이름이랍니다(발음이 꼬여서)

영어 이름을 한글 이름과 연관시켜 찾아보니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발음하기 편한 danny(daniel)로 골랐답니다.

 

구니 버드 그린은 읽기 편하고 좀 흥미롭기도 하고 또 나중에 Malcolm과 Felicia Ann이 구니 버드로 인해 어떻게 바뀌게 될지 몹시 궁금해지는 책이네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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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엔
  • |
  • 2010-11-03 03:37
데니맘 반가와요. 닉네임을 바꾸셨네요... 이번에 7기 멤버중 닉네임이 바뀌신 분이 세분!
전 닉네임이 바뀌니 기분도 새롭네요~.
7세 아들 올해 놀이터에서 실컷 놀지 못한 것이 좀 아쉬운 것 같아요.
남자 아이는 운동 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구요 (돈 안드는 줄넘기 아님 축구, 인라인도 좋아요....)
다른건 제대로 하는 것이 없어 제가 해드릴 말씀이 별로 없어요.
참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한글책 많이 읽음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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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1-03 16:16
필규보다 훠~~얼 낫네요. ㅎㅎ
울 큰 딸 말이 다른 구니버드 책에서 Felicia Ann 이 엄청 말 잘 한다는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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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 |
  • 2010-11-07 00:19
조엔님, 앤님 저도 다시 뵙게 되어 반가워요^^
벌써 가을도 속절없이 지나가고 있네요. 얼마 안 있으면 7살 되는 우리 아들, 뭔가 적기 교육이 필요할것도 같은데 ㅋㅋ, 학습적인 건 집에서 엄마랑 하면 되고 , 예체능(피아노, 미술, 태권도 등)에 관심이 있긴 한데 무엇부터 단추를 꿰기 시작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한글책, 영어책 균형 있게 읽어 주려 노력하긴 하는데 하루 5-5권 정도면 어떨까요?
다행히 책읽으면서 5살에 한글, 6살에 영어 저절로 읽기는 떼었는데...한글 독서는 깊이면에서, 영어는 읽기는 되지만 실생활에서 튀어나오는 살아있는 영어가 되기를 욕심부리다 보니 만족하지 못하고 있네요. 뭐 그렇다고 조급한건 아니지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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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10-11-08 12:02
제가 아는 아이도 영어이름이 대니인데 한글 이름이 <대한>인데 그거 발음 잘 못하는 애가 발음하면 <대이니> 이렇게 들린대요. 그래서 대니라고 지었다고 하더라구요.
연웅이가 5살에 한글 6살에 영어 읽기 떼었다니 대단한데요.
울 아들 7세인데 이제사 한글 좀 읽고 영어 좀 읽는답니다.
지가 공군사관학교 간다니까 아주 빡시게 안시켜도 될 것 같아서 느긋하답니다.
지가 목표가 있으니까 다른 애들이랑 비교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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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 |
  • 2010-11-10 23:34
존스맘님, 벌써 목표가 확실한 아들이 있다니 정말 멋진데요. 흠 귀여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꿈꾸든 간에 존중해 줄 수 있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우리 대니얼한테 어드바이스 하나 해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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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
  • |
  • 2010-11-02 00:46
답댓글

답이 늦었습니다. 컴이 고장나서 몇 일 쑥쑥에도 들어오지 못했네요...

 

1. 저도 다른 분들처럼 구니버드를 보면서 삐삐가 생각났네요... 평범하지 않은 옷도 그렇고 이야기를 잘하는 것도 그렇구요...

 

2. 구니버드는 학기가 시작하고 한달정도 지난 시점에 전학을 오는데요, 구니버드가 오기전에 이 반에서는 좋은 스토리는 어떻게 만드는가에 대해서 배우고 스토리에는 beginning, middle, end 가 필요하다는 내용을 배웠네요.

 

3. 수업에 별로 집중하지 않는 말콤이 별을 콧구멍 속에 집에 넣었어요.

 

4. 시간을 재고 읽지를 못해서리.. ㅠㅠ 다시 적어 올리겠습니다.

 

5. 구니버드의 아빠의 이름에서 따온 이니셜 G와 엄마의 이름에서 따온 B를 넣어서 이름을 짓고 싶어 했는데요.. 구니버드가 태어난 후 구니버드의 큰 발과 배고플 때 움직이는 머리를 보고 예전에 봤던 새를 기억해 냅니다. 그게 바로 gooney bird 구요..

 

저희 아이들 이름은 모두 아이들의 할아버지께서 지어 주셨답니다. 조.화.영, 그리고 조.영.명 인데요.. 워낙 할아버지께서 지어 주실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인 저나 신랑은 이름에는 개인적인 욕심(?) 안부렸네요.. 근데... 많이 흔하지 않아서 좋아요.. 둘째 이름이 발음하기 좀 힘들긴 하지만 뭐.. 그것도 자꾸 부르다 보니 익숙해 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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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1-02 10:17
아. 그 식성 좋은 똘망이가 영명이군요. 이름 정말 특이하면서도 총기가 가득 느껴지는데요? 성도 특이해서 기억되긴 좋겠어요.
미션수행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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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 |
  • 2010-11-02 23:15
화영이는 화려한 느낌, 영명이는 영롱하고 명석한 느낌인데요 ^^ 맞아요 요즘은 수빈이나 무슨준 하는 이름이 더 흔한 것 같아요. 옛날에는 너무 갖고 싶은 이름이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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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엔
  • |
  • 2010-10-29 06:58
답댓글

어제 off 모임 참석 못해 아쉬웠어요.  즐거우셨죠?

7기 북클럽이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새로 가입한 분들도 많지만 1년동안 앤님 이끌어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갑자기 작년 시작할 때의 열정도 생각나고 다시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 다져보네요.

겨울이 다가오니 큰 아이가 예비초등인데 제가 입학하는 것 처럼 마음만 바쁘네요.

미리 준비 안하면 이렇게 쫒아가는 심정이라 허걱거리네요^^

바쁜 연말 피해 내년이라도 off 모임하면 꼭 참석하고 싶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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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0-29 15:43
지니주니님과 새로 얼마전 새로 오신 화영맘님과 단촐하게 만났어요. 맛난 것도 먹었구요. ㅎㅎ
저도 둘째가 이제 입학을 앞두고 있는데 둘째라 그런지 전혀 준비할 맘이 없네요. ㅋㅋㅋ
큰 애 때 겪어보니 학교도 별거 아니더라는~~~ 느긋하셔도 돼요.
이제 미션 열심히 하실거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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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 |
  • 2010-11-02 23:17
조엔님 안녕하세요 저 데니맘이에요 ^^* 오랜만이죠. 헤헤 저도 이름이 바뀌었어요 우리 대니는 내년에 7살이 되는데 뭐 좋은 조언 있으시면 부탁드릴께요.
앞으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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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로즈
  • |
  • 2010-10-27 21:55
답댓글

원래는 내일 나가서 책을 사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아이가 무릎을 다쳐서 데려다주고 와야해서

시간을 낼 수 없게 되었네요.

그래서 책도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오는 동안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모임이 이유는 모르겠지만  미뤄지게 되어 너무 반갑고 좋았는데

아이의 등하교를 챙겨야해서 내일(목요일) 못나갑니다.

책은 이제 꼭 미루지 않고 읽고 미션도 완수해야지요....

참 저도 닉네임을 바꾸라고 해서

gaito98에서 마리로즈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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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0-27 23:01
제가 gaito98님을 안 봤으면 모를까 ... 닉네임.. 너무... 고우셔요...하하하하...
다들 한번에 만나기가 참 어렵네요. 끄~~응~~
저번엔 제가 너무 많이 아팠어요. 당일에 취소를 해서 모두에게 죄송했답니다.
빨리 책 도착해서 구니버드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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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엔
  • |
  • 2010-10-29 07:01
어머 닉네임 넘 예뻐요~~
남자 아이 셋 키우기도 바쁘신데 엄마 공부도 병행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전 남자 아이 둘인데도 벌써 지친답니다. (큰아이 예비초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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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 |
  • 2010-11-02 23:19
마리로즈님 반가워요. 공부는 잘 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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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엔
  • |
  • 2010-10-27 13:19
답댓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북클럽을 클릭하니 닉네임을 바꾸라는 창이 계속 나와서 기냥 조엔으로 바꾸었습니다.

(예전에 조이맘입니다)

어제 책을 받고 4장까지 쭉 넘어가며 읽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읽으면 넘 재미있어 할 것 같은 내용이에요.

어른인 제가 봐도 다음 내용이 넘 궁금하여 계속 읽게 되더라구요 ㅎㅎ

 

 1. 새로운 학교로 전학온 첫 날임에도 눈에 띄는 의상을 입고 모두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도 당당하고 조리있게

    의사 표현을 잘하는 똑 소리가 나는 소녀라는 인상이었어요.

    개성있고 솔직하고 씩씩하고 당돌한 주인공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주인공과 대조적으로 다른 아이들은 그 나이에 맞는 너무나 아이스러운 인상이라ㅎㅎㅎ

    Gooney Bird가 또래 아이와 무척 달라보여요^^

 

 2. Story에 관한 수업인데 이야기의 구성은 시작 / 중간/ 끝으로 되어있고

     다음은 등장인문 주인공에 대해 공부하려고 했지요. 

     그런데 Gooney Bird가 계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 시간을 주도하네요^^ 

 

3.  말콤이 별모양 종이 접기를 코속에 집어넣고 빼지 못해 괴로워합니다~

 

4. 시간을 재지 않고 읽어버렸네요.. 다시 읽고 기록할께요.

 

5. 처음에는 부모님 이름 첫글자를 따서 G와 B를 넣고 싶어했지요.

    한참을 고민하다 아이가 태어날 때를 기다려서 딸의 큰 발을 보고

    연상되는 무언가를 찾아 마침내 여행 앨범을 보게됩니다.

    거기서 큰 발을 가진 Laysan Albatross Greene 이라는 이름의 새를 찾아내고

    이 새의 또 다른 이름 Gooney Bird 가 딱 알맞은 이름이라 부르게 되었지요.

    이 이름은 부모님의 첫자 G 와 B로 되어있기도 했지요~~

 

    우리집 남자 아이 둘은 아빠와 똑 같은 영어/한글 Initial( ㅂ ㅈ ㅎ) 을 쓴답니다. 

    이름을 짓고 보니 우연히 그렇더라구요~~

         

     정말 쉽게 쓰여져 있기도 하고 이야기가 흥미진진하여 넘 잘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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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0-27 23:03
같은 이니셜!!! 와. 굉장한데요!! 아주 유용할 것 같기도 하구요..ㅎㅎ
구니버드만큼이나 그 부모님도 참 특이한 것 같아요.
이 반 아이들에 대해 읽다보면 교실 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할머니 작가가 어떻게 이렇게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었을까 신기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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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10-10-27 11:40
답댓글

스케줄표에 댓글 마감이라고 해서 어디다 댓글을 써야하나 그랬는데 여기다 쓰는거군요.

저는 주문한 책이 다음주에 온다고 하네요. 담주에 한꺼번에 댓글 달아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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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 |
  • 2010-11-02 23:21
존스맘님 아직 미국에 계신건가요? 저 예전에 데니맘으로 글썼는데 기억하실런가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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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10-26 12:40
답댓글

1. 첫인상...책표지를 보면 꼭 삐삐 같기도하고 테라비시아에 나왔던 레슬리 비슷하기도하고... (영화보면 레슬리 의상이 멋진데요...그렇게 생각이되요..저만 그런가요?)

 

2. Story에 관한 수업을 하고있지요.

이야기는 처음 , 중간, 그리고 끝맺음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에 관해 배울 차례였어요.

 

3. 제가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제 딸아이 생각에 웃음지었죠.

아이들 이런 경험 있지요? 제 딸은 뭐였냐면 만들기할때 쓰는 뭐더라...이름이 동글동글한 뿅뿅이라고 하나?

암튼 그 조그만게 코속에 들어가서 울고불고 저도 당황해서 애를 뒤집어서 흔들고...

하지만 울다가 킁킁하니까 바로 나왔답니다.

말콤은 별모양이래서 끝이 뾰죡뾰족해서 좀 아픈긴 했겠어요.

하지만 모두들 조심해야겠죠? 잘못하면 큰일나니까...

 

4. 오랫만에 큰소리로 읽었네요.

1분 39초 , 1분 43초 입니다.

 

5. 아이들의 성향이나 가치관을 보면 결국엔 부모님의 영향이 크다는걸 새삼 느끼지요?

구니버드의 부모님도 여행을 많이하고 대화를 많이하는 분들이네요.

이름 하나짓는데 이렇게 정성을 다하고... 신천옹(알바트로스)이라 불리는 새의 이름에서 따온거에요.

구니 버드 그린...이뽀요.

저는 인터넷 작명 사이트에서 태어난 시 넣고 작명했네요.

몇가지 선택의 기로에 있었는데 지금 지어준 이름들이 좋아요.

구니버드의 부모들처럼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으면 더 좋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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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10-26 22:38
어떤 블로그에서 보니 구니버드가 빨강머리앤과 삐삐를 섞어놓은 캐릭터라고...
흠.. 그런 것 같기도 하지요?
울 큰 딸 요새 구니버드에 빠졌습니다. 이거 다 읽고 Gooney Bird Fabulous 다 읽었다지요.
한 권 더 있던데 사줄까 말까 고민 중이랍니다. 워낙 쟁여놓은 책이 많어서리...
저는 작명책 사다가 이름 지어주었어요.
울 친정조카 다섯명까지 전부 일곱의 이름을 지었네요.. ㅎㅎㅎ
제가 크리스챤인데 너무 종교냄새가 강한 이름을 지으면 아이가 부담을 느끼고 다른 사람도 선입견을 가지고 대할까봐 고민 끝에 종교적인 뜻을 가졌으나 그냥 들으면 모르는 이름으로다가 지었지요.
큰애는 부를 소 은혜 은--은혜를 불러 은혜 충만하게 살라고.
작은애는 더할 가 은혜 은--은혜에 은혜를 더하라고...
지을 때는 흔치 않은 이름인 줄 알았는데 정말 흔한 이름이지 뭐예요~~~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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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10-10-27 11:53
ㅋㅋ 댓글을 클릭한다는게 추천을 클릭해버렸네요..
저도 겉표지 보고 삐삐 생각했는데.. 주니주노님 글 읽으니 레슬리 이미지도 있는 것 같네요.
제 아이들은 작명소에서 지어서 그런가 부모의 정성이 안들어간 것 같아서 쪼매 미안스럽기도 하네요. 병훈, 주혁이에요.

앤님 글 읽고 쪼매 웃었어요. 저랑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리..
쟁여놓은 책들 많아서 요즘은 그 책 다 읽느라 버겁기까지 하다는..
매일 늦은 시간까지 단어 찾고 그러느라구 몸살도 걸렸었다는...
뭐 책만 읽는다면 몸살 날 일도 없겠지만 작은 애가 새벽에도 배고프다고 몇 번이나 깨기 때문에
더더욱 살기가 고달프다는..
앤님보다야 못하겠지만 저희집도 쟁여놓은 책이 좀 되는데.
근데도 서점에서 입고책관련 문자 보내오면 사까마까신이 아주 자주 강림하신다는..
오늘도 제로니모 입고문자 받았다는... 이번달 책 겁나 많이 샀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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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니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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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02 23:23
앤님 두 공주님 이름이 소은.가은이군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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