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읽기를 마쳤네요.
중반부를 넘어가니 그제야 읽기에 속도가 붙더라구요.
갠적으로 정말 읽기 힘든 책이었어요 ㅠㅠ
내용은 세딸맘님이랑 책사랑님이 넘 잘 정리해 주서서 전 걍
거기에 뭍혀 갈랍니다 ^^
이책 은근 단어도 많이 걸리고 문장도 쉽지않고..의무감이
아니었다면 중도에 포기해 버렸을 만큼 저한텐 버거웠네요.
근데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내용에 몰입이 되기 시작하니까
몇시간도 안되어 끝까지 읽게 되더라구요.
역시 책은 재미있어야 한다는걸 새삼 깨닳았어요.
재미가 있고 내용이 궁금해야 아이들도 자기한테 조금 버거워도
끝까지 읽을 힘이 난다는걸요..
단어도 기존의 생활 단어보다는 약간은 전문적이고도 생소한 것들이
많이나와서 한번 짚고넘어가면서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구요.
여러방면의 책을 편식없이 읽는게 얼마나 유익한 것인지 느끼게 해준 책이었네요.
다 읽었다는 뿌듯함으로 행복한 주말입니다 ^^
책걸이로 지킬앤 하이드 이런거 함 봐줘야 하는건데 말이죠 ㅎㅎㅎㅎ
모두 즐건 주말 보내셔요 ~~~^^
담 주 금요일에 드디어 이사도 있고...샤롯의 거미줄 책주문도 아직 못 했기에...아마 첫주는 미션 수행이 늦을 것같아요. 그래도 빨리 책구해서 2번째주엔 늦은 미션이라도 해 놓을 께요...그럼...잘 지내시고요...
잠시 전 잠수를 타렵니다...어푸어푸...
아.. 새롭게 시작하네요. 죄송해서, T.T
북클럽하면서는 그나마 책을 보려고 나름 노력했는데..
안하게 되니, 아예 그것도 안하네요.흑...
다시 열심 하겠습니다... 염치없게 시리.. --;
참 따뜻했던 6기였는데...
넘 죄송해요..
오늘 그냥 들어와 봤어요...방이 썰렁한 것은 싫거든요...
사실 초등게시판도 요즘은 시험기간이라서인지 썰렁하고요...
엄마표엉어를 전 하고 있지 못하기 땜시...사실 전 능력부족이라 포기한 상태예요...
영어는 언어라 즐기게 하고 싶은 데 엄마의 욕심이 아일 힘들게 했는 지...
저번에 방장님이..앞으로 이 6기 북클럽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고 했었죠?
제 생각에는 이 6기클럽이 다른 클럽보다 다른 점은 엄마들이 중심이 된 독서라는 것같아요.
그래서...어쩌면 아이들에 중점을 둔 독서클럽보다 소수의 사람들 중심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엄마들은 보통 자신보다 아이를 우선하기 때문에...아이들의 영어나
학업을 또는 가사일을 챙키다 보면 자신을 돌볼 여유가 적어지기 때문이 아닐까요?
엄마가 영어로 독서하는 걸 보면 우리 아이도 영어로 읽고 싶다는 욕구가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착각을 하면서 계속 가보렵니다...화이팅...
사실 전 제가 영어원서로 읽고 싶어서 그 클럽을 계속하고 있나봐요.
6기 북클럽 오늘 가입신청했어요.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어리버리 단계에요. 저는 다음 책부터 구입해서 읽으면 되는 거죠? 그냥 덜컥 가입했는데 다들 수준이 높으시네요. 영문과 나오셨나봐요. 소개는 어디다 하는지 몰라서 그냥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모두들 화이팅!!
책을 다 읽고~
이번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엉뚱하게도 줄거리 요약이 쉽지 않은일라는 걸 알았어요.
내용을 정확하게 읽고,중요한 부분을 찾아내어,자신의 말로 쓴다느게
단숨에 되는게 아니고 충분한양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알았어요.
제가 아주 쉽게 아이들에게 '요약해봐!'했던 말들에 대해
이제는 조금은 애정을 담아 요약하려면 거쳐야하는 과정의 노고를 헤아리게 되었네요.
이책의 주제인 선과악에대해서~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대요.얼마전 뵜던 교수님께 왜 정치를 안하시냐고 여쭈니 '거짓말'을 못해서라고 간단하게 답하시더라구요..젊어서는 돈이 없어서인줄 알았는데 정치관련일을 몇년 해보니 자당신이 정치를 못하는 분명한 이유가 딱 그거라구요..
늘 선일 수는 없겠지만 제가 좀더 편하려면 거짓말만 안하고 살아도 될꺼 같습니다.
선과 악을 넘나들며,머리 써가며 살 자신은 없네요..
그냥 지금 살아온대로 그리 살꺼같아요~
또하나의 소득이라면
한글책 스스로 읽기에 4년여 공들인 초4아들놈에게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한글책 읽기를 시작하는 싯점이랑 누나의 만화보기 시작 싯점이랑 뒤범범이되어서
도통 한글책스스로 읽기가 안되더라구요..
학기초까지도 한글책을 밤마다 읽어주는게 제 나름의 의무였으니까요ㅋㅋ
이젠 그 프로그램은 완결되었어요.(해방감까지 느끼며 저의 긴 프로젝트가 끝난 느낀이더라구요..)
작은아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이번책 읽기를 마무리 했어요^^
이야기하다보니 작은아이의 어휘력이 한계단 상승했음을 느끼게 되었고 이제 철학이라는 문을 더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번책은 세 딸 맘님! 부지런하게 댓글 올리시는것 보면서
저도 덩달아 하루빨리 댓글다는 부지런을 떨어보네요.
(사실 저에겐 1주일 읽어내는 분량은 좀 벅차더라구요..양이 많으니 꼼꼼하게 읽는 것도 소홀하게 되구요..)
조금은 쌀쌀한 날씨네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다음책도 멋지게 함께 읽어보아요^^
에궁 딸래미가 아파요?요즘 날씨가 들쑥날쑥이라 엄마로서는 늘 긴장이지요..
울딸은 알레르기비염으로 코가 꽉막혀서 중간고사보는데 제 마음이 다 조마조마하더라구요.
코가 막히는게 어떤건지 1번 경험해봤는데 장난아니더라구요.살림이고 아이고 신경쓸 수가 없더라구요,컨디션이 엉망이되어서요..참을성이 많은 아이라 늘 신경쓰는데..에휴..
중간고사준비..아이마다 다르게 준비하게 되더라구요.
알아서 잘하는 아이들은 그냥 내버려두어도 고학년되어가며 자기 공부법 찾아가고,
울아덜처럼 필 꽂히는대로 들쑥날쑥인 아이들은 학교시험을 계기로 기초탄탄을 해주어야하구요.
저는 점수와는 무관하게 그동안 배운것 다지지기하는 계기로 삼아서
시험발표나면 컴도 시험이후로 미루는 원칙을 세워 학교공부 복습에 올인하게 합니다.
아조 빡시게 하고 싶은데 제 컨디션 따라 공부양은 다르게되더라구요.
학원을 안다니니까 제가 더 다잡게 되는 것 같아요.
이때 안하면 언제 아이랑 공부해보나 싶어 저는 별 스트레스 없이 즐기게되구요.
평상시에 공부안하니 아이들은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사실 저는 은근슬쩍 아이들 시험기간을 기다려요..스스로 공부하는 방법 배우게 하려구요..
마지막 부분만 남았네요..
명작이 끝난다 생각하니 막바지에 섭섭한 맘도 들어요..
끊이지 않고 함께 읽다보면 또 기회가 오겠지요..
혼자서는 못할 일을 방장님과 함께해서 가능해요~
늘 감사드려요.건강 잘 챙기시구요^^
게시물을 보고 있는 데 초코님의 글이 올라왔네요...끝에 까지 다 읽긴 했는 데 읽은 지 오래라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1)줄거리 요약:
인간의 본성을 신체적으로 나누어 보고자 했던 지킬박사는 하이드씨와 지킬박사로 자신의 본성을 나누게 되지만 점차로 하이드씨를 조절하는 것이 맘대로 안됩니다. 약을 먹지않아도 하이드로 변하는 것이죠.
약의 복용량을 늘려도 효과가 떨어지고 비축한 약이 떨어져 가자 새로 약을 만드려던 지킬박사는 새로 만든 약이 효과가 없음을 알게 됩니다. 어떤 약의 불순물이 지킬박사와 하이드로 분리하게 만드는 데 효과가 있었던 것이였기 때문이죠. 결국 비참한 운명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지킬박사는 하이드의 모습으로 죽게 됩니다.
2)감상문?
사람의 삶이 어떠하든지 추악한 맘과 선한 맘이 공존하기 마련이다. 이것을 분리하고자 하는 사람이 또 나타날 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우린 어떤 사람에겐 선한 모습을 어떤 사람에겐 악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는 것같다.윤리적 제약없이 살고 싶어 두가지의 얼굴을 만들고 싶다는 것은...자기에게 책임을 지키싫은 이기적인 마음이 아닐까? 나의 아이들에게 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 지 문득 궁금해 진다...
참....책은 남들이 좋다는 것 따라 할께요...제가 아는 책이 별로 없어서리...
저나 애들 수준이나 영어는 영 초보수준이라....
그럼 또 글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