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넘 조아서 어젠 감기에 걸린 아이들을 데리고 집근처 산책로로 외출을 감행...
울집은 두녀석 준비시키는데만 1시간 가까이 걸리니... 게으른 엄마가 외출?하는 거는 가뭄에 콩나듯 ㅋㅋ
지연이 좋아하는 놀이터서 미끄럼틀. 그네도 태워주고... 녀석 언제 컸는지...
전엔 겁나서 못오르던 곳도 밧줄타고 천천천 오르려 하더만요... 곁에서 그래 할 수 있어하며 응원한마디...
덩달아 지우녀석도 따라한다고 ㅎㅎ 산책로 벤치에 앉아 귤도 하나씩 까먹고 책도 읽고 (지연 강력주장)
암튼 오랜만에 나가보니 좋긴하더이다... 콧바람들믄 안되는디...
새로운 미션 ㅎㅎ 좋아요~~
이번책은 오디오를 틀어놓고 흘려듣기도 병행해 보고 있는데... 아자씨의 목소리가 쥑입니다....
미션 내는 날이었던 것을 잊었다는 방장님 글보고
저는 "오늘 금요일 아닌데.."
저녁먹으면서 생각났어요..10일 텀이라는거요..
잊지말아야겠지요^^29일 댓글달고
제가 미션출제하는날은 11월 1일이라는거요.
책 꼼꼼이 읽고 댓글마당 열리면 후딱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