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 다시 시작합니다^^
쓰신 글 보고 정말 힘을 얻었어요~^^
저는 8세, 4세 남아 둘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퇴근하고 집에 오면 피곤하다는 핑계로 ort 읽어준 날보다 못 읽어주고 잔 날이 더 많네요 ㅎㅎ
첫째가 태어났을 때부터 영어cd를 조금씩 틀어주고, 영어 마더구스도 들려주었더니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는 것 같아요. 영어를 크게 비중두지 않고, 아이를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5년 보냈더랬죠.
막상 학원에 안 보내며 영어를 엄마표로 실천하려다보니 부족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네요. ^^;; 작년 가을부터 알파벳과 파스닉스를 립프로그로 접하고, 저도 함께 파닉스를 익혔어요. ㅋ 올해는 영어 동영상을 보여주며 알파벳 쓰면서 사이트워드를 집중하다보니 아이가 지루해 하고, 영어를 거부하는 것 같아서 잠시 숨고르며 아이걸음에 발맞추고 있어요. 예전에 읽었던 엄마표 영어책도 다시 읽고, 오늘은 할머니표 영어교육책을 읽다가 '아차!'하는 마음에 쑥쑥닷컴에 가입하고 선배맘님의 글을 정독하고 있지요. ^^
정성스럽게 남겨놓으신 글을 읽고 마음수양하고 갑니다. 다시 힘을 낼게요!
저ㅜ이제 시작하면서 느낀점이 5세에 시작할걸 이네요 ㅜㅜ
진작 여기를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지금이라도 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도움되었습니다
저두 아들이랑 엄마표 하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격은지라 공감이 됩니다.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위로가되고 동기부여가 되네요 글 잘읽었습니다
저는 3학년 1학년 6살 딸셋인데요.... 큰아이 2학년부터 영어를 시작했어요. 쑥쑥 영어유치원부터요..
유치원도 영어를 하지않는 곳이라 1학년 방과후영어를 시켰더니 재미없어하고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구요..다른아이들은 알파벳이라도 알고오는데 자기만 아무것도 모르니 자긴 영어를 못한다고....
그래서 그만두고 1학년은 실컷놀고 2학년부터 시작했어요. 애들 미국사람 만들것도 아니고 영어좀 못하면 어떠냐는 배짱으로...ㅋㅋ
근데 정말 한글과 영어의 차이가 너무 크니 큰애는 영어에 크게 흥미를 못느끼고 동생들이 오히려 더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셋째가...
나이들어서 시키니 반복을 안좋아해서 그것도 좀 어렵고 수준은 노부영인데 그건 시시하고...^^;;
그래서 저도 큰아이는 방법을 달리해보려고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도움이 되는 글을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엄마도 노력하시는 모습 멋지구요. 저도 이제 막내 껌딱지를 떼어냈으니 저를 위한것도 한번 해보려구요.
우리집 터미널이랑 가까운데 저도 봄단장 하러 한번가볼까봐요...ㅋㅋ
저도 영어를 정말 못하는 엄마중 한사람이네요. ^^;;
첨엔 영어는 당연히 학원을 가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책도 한글책만 읽어줬죠.
한글책은 정말 많이 읽어줬어요. 그래선지 5살때 혼자 책을 줄줄 읽더라구요.
그러다 어느날 문득, 영어도 책을 읽어주며 엄마표로 공부하는걸 알게되었죠.. 아~~ 이런 세계가 있었구나.
영어도 언어이니 한글처럼 읽어주면 되겠다 싶어서 시작되었는데.. 그 시기가 좀 늦긴했어요. 6,7살때 하니 아이는 이미 한글책을 즐기고 내용이 어느정도 있는 책을 읽는데 영어는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내용도 짧고.. 아이가 영 흥미가 없었죠.
영어 무직쟁이 엄마가 아이를 믿고 책읽기를 믿고 지금까지 이끌어 오고 있어요.
지금 초3. 학원 다니는 친구들은 잘하죠. 울아인 상대적으로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만큼 영어가 쌓이면 잘할거라는 믿음으로 쭉~~ 가고 있네요.
같은 엄마표 공부하시는 분들 얘기 들으면 힘이 나요. 그래서 늘 쑥쑥에 들어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듣는 답니다. 홧팅입니다. ^0^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위해 또 자신을 위해 애쓴 엄마의 숨은 노력이 돋보이네요.
여러번의 위기도 지혜롭게 잘 넘기셨고
그 경험으로 앞으로도 더욱 알차게 진행하실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희망을 갖게 해주시는 글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아이의 특성에 맞게 완급 조절하면서 꾸준히 가면 되겠지요.^^
꾸준한 진행기 잘봤습니다
어제 폰으로 봤는데 답글쓰기 힘들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답글 남겨요
정말 꾸준히 아이에게 맞춰서 잘 하셨네요
또 한번 반성합니다
저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태교로 듣기 했는데 2004년도에 쑥쑥 가입해서
열심히 배우고 아이에게도 5살 초반까지 열심히 해줬는데 주위의 영향으로
한글에 집중하다가 아이가 3학년되어서야 다시 엄마표로 했는데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그때처럼 꾸준히 했으면 좋았을텐데 지금 덜 힘들텐데 하는 마음으로~
님처럼 정말 꾸준히 해주신 분들의 아이들은 정말 다르더라구요
정말 멋지시고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너무 도움되는 글 게다가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저는 7세 남 4세 여 3세 여 키우고 있구요, 요즘 7세 된 첫째 어찌해야나 고민 하고 있거든요.
첫째 둘째 차이는 벌써 느끼고 있답니다 ㅎ
초반에 흘려듣기 주로 뭘로 하셨는지 궁금한데 여쭤봐도 될까요?
DVD재생기를 살까 말까 고민중이거든요.. 이제까지는 거의 노부영 노래만 들어서요.
미리 감사드려요~
생생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엄마가 이리 노력하고 아이들과 함께 해주니 얼매나 좋을까요?
시행착오를 겪으며 내 아이에게 맞는 방법 찾아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참~ 보기좋네요!
두 아이 나이가 저희 애들이랑 똑같네요. 3학년짜리랑 7살짜리 두 아들 키우고 있어요.
전 딱히 엄마표 영어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원 이나 사교육 받는 것도 아니니 엄마표 아니라고 하기도 뭣한.. 참 애매모호한 시간을 그동안 보냈어요.
이젠 제가 시간이 나서 작년 겨울부터 애들을 좀 끼고 막 시작한 단계에요.
근데 첨부터 마음을 비우고 시작해야 하는데 쑥쑥에서 듣고 본 여러 실력잇는 아이들 얘기 접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기대치가 자꾸 높아지는게 문제에요.
전 우리아이가 영어를 못하는게 아니라 다른 아이들이 너무 잘하는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 위안이죠..ㅋㅋ
어쨌든 님의 글은 저에게 많은 힘이 돼요. 현명하게 잘 이끌어 주시는거 같아요.
종종 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