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네요.. 마지막 미션은 꼬옥~ 늦더라도 올려야지 싶었는데.. 진짜로 늦게 되었네요..
시간은 22"38 걸렸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저도 모르게 버벅대다보니.. ㅠㅠ
이책은 아주 유명한책이라.. 영화도 물론 봤었구요..
실은 책 내용이 영화와 비슷하리라 생각하고 읽었지만.. 살짜쿵 미스터 웡카님이 영화로 봤을때의 심오한 정신
세계를 갖고있었던 분과는 조금 다르게 표현 하셨더군요..
첨부터 삐긋함으로 시작했더니.. 아니라 다르게 중간 중간 미션을 빼먹어서.. 넘 아쉬웠네요..
그래도 책은 빠짐없이 다 읽었어요.. 다만 미션을 못올려서리... ㅠㅠ
어쨌든 담 책도 기대하고 있고 얼른 주문할렵니다..
긴연휴에 날짜가는줄도 모르고 있어요..
댓글마당 책사랑님이 여신것 보고 댓글달자하고 또 깜박...
로알드달 작품 영문으로 첨이었는데 전 이전 책인 dear mr.Henshaw가 더 좋았어요..
웡카의 부산함이 싫은가ㅋㅋ 도서관서 디비디로 빌려보다가 말았는데 조니뎁의 웡카 잘 어울리지만
제 맘엔ㅠㅠ
그래도 아이에게 한챕터씩 잠자리에서 얘기해주었는데 아이가 엄마 영어책읽었냐고 저녁무렵부터
얼른 읽으라고 하더라구요.자기는 자기책을 보면서...
동심을 잃은 저에겐 그닥 매력있진 않았지만 아이에게 넘넘 재밌나보더라구요...
담 책도 얼른 구입해봐야겠네요..
주말엔 서해안전어축제가서 많이 먹고 열씸 책읽어야겠네요..
참 시간도 재었는데 23분.. 초는 까먹었네요ㅠ
여러분 모두 즐거운 주말맞으세요..
그리고 언제 또 시작하는지 기대하고 있을게요..언제쯤이라나???
이번 책은 너무 기대하던 책이었어요...
영화로도 몇번 보고... 예전 버전과 요즘? 버전으로도...
어쨋든 책은 영화와는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죠... 영화의 영상이 떠오르는 면도 없잖아 있긴 하지만 그보단 책의 원문에 의한 이미지가 머릿속에 떠오르니까요...
전 책읽을때 혼자 공상?하며 읽는 편이라 머릿속의 상황을 그리며 읽는 편이에요...
초반의 찰리의 빈곤한 현실이 떠오를때는 좀 답답한 면도 있었고... 골든티켓을 찾았을때는 마치 내가 찾은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했죠... 공장을 견학할때는 묘사된 단어들과 형용사들에 당황스럽기도 하고(사전찾느라 한동안 힘들었던 기억이...)했지만 맛난 쵸콜렛과 사탕의 달콤한 향과 맛이 느껴지는 듯해서 달콤하기도 했답니다.. 다른 4명의 아이들이 하나씩 퇴장? 할때는 고소하게 느껴지기도 또 그들을 그렇게 키운 부모가 참 한심하단 생각이 들기도 했구요... 더불어 나 자신에 대한 반성도 조금 ㅎㅎ
끝부분 찰리의 집을 방문? (부쉈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ㅋㅋ)하는 장면은 마치 찰리의 힘든 현실을 깨뜨리는 앞으로의 희망찬 미래를 표현하는 듯해서 속이 후련하더만요...
로얄드 달 책의 매력을 느꼈다고 할까 책이 넘 재미있고 기발하고 단어들이 주는 즐거움...
소리내 읽을때의 느낌이 너무 좋았던 책인거 같아요...
마틸다를 사두고 있는데 마틸다에 대한 기대도 해보게 되네요... (사실 첫부분 읽다 찰리...를 읽게 되서 미뤄두었는데 틈틈이 읽을 수 있을거 같아요... )
계속 미션 참여 못해서 죄송해요...
이번 여름은 정말 힘드네요... 건강도 그닥 시원찮고...
기침감기가 콧속의 물혹으로 인한 축농증 증세로 인한거 같아서 약을 먹고 있는데 별 효과 없음 10월쯤엔 수술해야 할거같아요.. 에공 태어나서 수술이란걸 하게 된다니 간단한 수술이라곤 해도 겁이 나는게 사실이구만요... 지금은 친정에 와 있어서 찰리 오디오 틀어놓고 이렇게 글이나마 남겨 봅니다...
방장님 이하 회원 여러분께 정말 죄송해요...
여러분과 대화 나누믄서 책을 더 즐기고 싶었는데... 미션 올리진 못했어두 늦게나마 미션내주신 거두 다 하긴 했는데... 막상 지난걸 다 올리려니 사실 힘이 들어요... 기냥 마지막 미션 수행한 걸로 봐주세요~~(내쫒지 않으실 거죠?)
항상 건강 조심들 하시구요... 10월 새로운 책에서 다시 뵈어요....
저는 방장님 몸살나신 줄 알았어요..
이책은 저에게 환타지에 대한 저의 거부감을 없애준 책입니다.
아이들책을 읽으면서 늘 환타지에 대해서는 목에 가시처럼 삼키지못하고 있었거든요..
오죽했으면 제가 미션으로 환타지 이야기를 해보려고까지 했겠어요.
황선미류의 생활동화는 손에 잡은 즉시 감동까지 먹어가며 누구에게 이책을 소개할지도 금새 떠오르는데 말이죠.
이책에서 방문에 적혀있는 문구를 옮겨적는 미션을 하면서 입이 딱벌어졌고,감탄에 감탄을 거듭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남들은 표현의 달인이라는데 저는 시큰둥했거든요..
울딸은
로달 책 2권 (한글책)으로 소장?하고 싶대서 초콜릿공장은 예전에 사주었고 유리엘리베이터도 아빠가 생일선물로 사주었어요.
이번엔 초콜릿공장원서 cd구입해서 집듣하면서 번역본이랑 왔다리갔다리 보더니
"로달책은 다 재밌단 말이야!"하대요.
며칠전에는 번역본 마틸다를 빌려다 읽더니 원서도 좀 빌려달래요.공부시킬까봐 절대 사지는 말라는 부탁과함께 ㅋㅋ
원서비교를 ??하신다고 거창한 타이틀을 내걸더니 영어를 싫어아싫어라 하는 탓인지 책상위에 그대로 있네요.
중간고사 발표났다고 자기 방해하지 말라는 협박과 함께..
작은 아이는 한글책으로 스스로 읽기를 아주 잼나게 해주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며칠전 제가 즐겨듣는 라디오방송"성공예감"에서 '아이처럼 생각하기'를 들었는데 예전 같으면 시큰둥했겠지요.
그러나
100%동감하며 들었답니다.독서의 힘은 이런건가 봅니다..
추석은~~시골가서 곤파스 태풍복구 하고 왔어요.쓰러진 나무들 세워주었어요.
청명한 가을하늘아래에서 간식먹으며 소풍아닌 소풍처럼 보내다 왔어요.
송편도 아주 맛있게 먹었고요~~
다음책도 잼나게 읽을 수 있겠지요~~
저도 진작부터 책준비하고 있었슴당!초생달님처럼요~
일교차가 넘 심하네요~모두모두 건강유의 하시어요~~
책을 읽으면서 내내 정말 표현력에 감탄을 했었어요. 수많은 의성어, 의태어 때문에 처음에는 전자사전을 퍽이나도 두들겨댔었는데, 나중에는 그냥 감으로 읽게 되더라구요 ㅋㅋ(사실은.. 귀..찮..아...으흑.)
책을 읽는 중간에 아이와 함께 영화를 다시 한 번 봤는데, 막 대사도 들리는것 같고! 더 재미있더라구요!!
저희 아들놈은 집듣을 즐기지 않는 녀석이라서 방장님처럼 아이와 함께 하는 경험은 하지 못했지만 -_-
그래도 벌써 영어 원서를 두권이나 읽어냈구나! 하는 기쁨을 오늘 또 다시 누려봅니다.
다음 책도 열심히 읽어봐야죠. ^^
전 시댁이 이천이고, 친정은 아이 맡기러 매일 가는지라 늘 명절은 시댁으로 가게 되었었는데, (그래서 정작 명절날은 친정식구들을 못만나지요. -_-;;)
이번에는 제 여동생과 제부가 1년간 핀란드로 특파원을 가게 되어서. 그 송별회로 인하여 명절 당일에도 시댁을 안가고, 친정으로 가는! 완전 완전 편안한 명절을 보냈답니다.
동생이 가있는 1년 안에 어떻게든 핀란드에 가보리라 주먹을 불끈 쥐고는 있는데 열흘쯤의 시간을 통째로 비울 수 있을까 어쩔까 살피고 있는 중이지요.
아이를 데려가서 보여줘야지 생각했더니 저희 엄마 말씀이
"애들은 지금은 꼭 데려가서 보여줘야지 싶지만, 나중에 너희들보다 더 잘보고 다닐테니. 남편이랑 둘이서 손 꼭잡고 갔다와. 애들은 봐줄테니!"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
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행복한 고민은 할 수 있겠지요? ^^
날씨가 이젠 제법 춥기까지 하네요. 오늘은 보일러도 살짝 돌리고 있네요. 하루 이틀사이에 날씨가 휙휙 바뀌니 이젠 긴팔 옷 꺼낼 채비를 해야겠어요.
저는 이번 주말에는 또 여행!! ^^ 시험기간에 빡세게 일한 댓가로 부여에 백제대축전 열린다기에, 1박으로 다녀옵니다. 노는 재미가 역시 최고!
감기 조심하세요!!
어떻게 하다 보니 이번 책은 두 번 읽었어요. 테슬 과제로다가 읽고 북클럽 미션 하느라 읽고,,
읽으면서 그 세세한 표현과 유머러스함에 영어책 읽다가 소리내어 웃는 광경을 연출해 보기도 했답니다.ㅋㅋ
마구마구 쏟아지는 표현들에 감탄에 감탄을.. 다들 그러셨죠?^^
제가 읽고 글밥에 비해 내용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싶어 딸램에게 소개 하고 함께 집듣 해보는 경험도 했구요.
이래 저래 저와 딸의 영어에 작은 변화를 가져다 준 책이었어요.
다만 아쉬웠던 건,,테슬 과제로 먼저 읽은 바람에 북클럽 미션 하면서는 조금 재미가 덜했던 점입니다.
담번 책은 Bridge to Terabithia ..제목부터 생소한..감이 좋습니다.ㅎㅎ
추석은 잘들 보내셨나요?
갈때 여덟시간, 올때 다섯시간 걸렸지만,,그래도 가족들 얼굴 보고 와서 좋았습니다.
명절이나 휴가가 끝나면 가족들 생각에 쬐금 우울해지는데..
우울함 없애기 위해 이래저래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다 미션 여는 것도 까먹고....ㅜ.ㅜ
갑자기 날씨가 서늘해 졌지요.
울 둘째가 코를 훌쩍이네요. 모두모두 건강 챙기시구요.
10월이 시작 되면 새로운 책을 시작할텐데...
그때 다시 뵙기를 바래요.
"사랑합니다"!!!I LOVE YOU(박칼린 샘 말투로..모르시는 분은 패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