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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넘지만.. 수학게시판 함께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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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대기만성아자
  • |
  • 2012-03-28 15:38
답댓글

저..요즘 깐순아빠님 글 읽으면서...많이 배우고 있거든요..

깐순아빠님도 바쁘실텐데...답변도 정성스럽게 달아주시고...너무 감사하고 있답니다..

비록 저의 질문이 아니지만...다들 공통된 고민이 아닐까...생각하거든요...

저도 수학게시판이 모처럼 활기가 넘치는것 같아서...쑥쑥에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비록 4학년 이지만...저도 열심히 댓글(?)달께요...

4학년이 되니까...수학에도 시간을 쏟아야겠다는 맘이 절실해져요..

저학년때는 영어에 집중하고...4학년정도부터 영어못지 않게 수학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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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엠
  • |
  • 2012-03-28 11:16
답댓글

찔리는 1인 입니다.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답글달기는 항상 망설여 지더라구요. 온라인 상 누군가에게 조언을 준다는 게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서요. 도움만 받는 것보다는 도움받은 것에 걸맞게 아는 지식을 공유할 줄 알아야 하는데요, 좀 더 노력할께요. 항변: 그런데 쑥쑥엔 너무 전문가가 많아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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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3-28 18:55
누군가를 염두에두고 공격하고자 한 것은 아니에요..
디엠님도 제 글을 곡해하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는 한도 내에서 서로 나누다보면..
게시판이 활성화 되겠죠..

저도 수학에 고민이 좀 있어서..
다른 카페에 한번 기웃거려봤는데..
일단.. 등급화가 심한데.. 댓글 달기도 뻘쭘하고..
그렇게까지해서... 얻어야할 정보란 것이 그렇게도 많은 것인가.. 싶기도 했어요.
실질적인 입시 정보 등을 얻는 것은 이곳이 부족하지만..
특별히 남과다른 특목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면..
정보 보다는 성실성이나 큰 흐름을 잘 헤아리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봣습니다.

무엇보다 등급화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 쑥의 장점인데..
수학면에선 (애초에 영어사이트니..)아쉬운 점이 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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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3-28 11:00
답댓글

브종님이 어렵게 앞장을 서 주셔서 이런 기회가 찾아 오지 않았나 싶어요

길가는 3인중 항상 스승이 있다말이 생각나네요..

서로 고민을 같이 풀다보면 좋은 해법이 있을꺼라 생각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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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27 20:59
답댓글

브죵님과 수다맘님이 수학게시판에서 댓글 달아주시면 너무 감사하지요~^^*

저는 아직 2학년이라 고민이라고 하기가...

다음에 고민생기면 글 쓸테니 꼭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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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7 19:52
답댓글

맞는 말씀이예요.^^

저는 수학은 영 어찌 해야 할지 몰라 댓글 달기 힘들지만 제 경험담으로 저학년 어머니들 글에는 댓글도 달고 소통해보겠습니다.

참 천천히 가는 아이도 꾸준히 격려해주면 될 수 있는 시기가 초등 시기인거 같아요.

5학년부터 힘들다는 어렵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저 미리 겁먹은 경우이지만 저학년때부터  차근차근 해가면 그리 힘들지 않을 거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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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3-27 20:51
영재원 수업 궁금한 분들 많을 거에요.
그런 경험들 풀어주세요.

비투스님이 중게에 과고 이야기 해주시는 것보고...
아주 신기하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갈 곳이 아니더라도...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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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3-27 18:55
답댓글
브종님 말씀에 동의해요.
정말 도움이 절실해서 애타게 부르는 심정이 어떤 건지 누구보다 잘 알지만,
그 동안 누구 콕 찍어서 도움달라고 했다가 좋게 끝난 경우가 없더라구요.
너무 부담을 주게 되어서 단비 같았던 조언도 나중에 들을 수가 없더라구요.
게시글 열심히 읽고 나름 정리해보는 노력도 필요하구요.

참, 브종님이 권해주셨던 수학문제집 중에 일단 천재교육에서 나온 최고수준수학 골라서 풀어보았어요.
일단 제가 보고 느낀 바로는  다른 기본개념서로 충분히 개념을 숙지했다는 전제하에 서술이 되어 있고, 일등해법수학에서 다루는 교과서 응용문제를 과감히 정리한 고난도 문제해결서로서 상당히 깔끔합니다.
잘 몰랐고 선생님이 짚어주지 않은 심화문제에 딸애가 재미있어 해서 틀린 갯수 관계없이 기분이 저나 아이나 좋았습니다.
근데 깐순아빠님 밑에 글 읽으니 일등해법수학 살걸~ 하는 후회와 쎈수학이 최고수준수학과는 어떤 조합일지 분석해 봐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수만휘 어제 도서관에서 빌려서 열독하고 있습니다.
딸공부에 엄마가 고민이 더 많아 항상 못마땅한 1인입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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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3-27 20:50
최근에 수학게시판 글 올라오는 횟수를 보면..
3-4일에 한건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런데 좋은 조언 주시는 분 덕에 갑자기 게시글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내용도 특정인을 염두해둔 (저를 포함해서) 것이란 느낌을 지울 수 없죠.
당연히 글쓰시는 분이 부담이 되시겠지요.

또 하나는.. 그 분 방법이 매우 현명하고 좋은 방법이지만..
영어도 그렇듯이 꼭 그것만이 방법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죠.
무엇보다.. 아직 아이의 수학적 자질을 섣불리 판단하기에 좀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략 5학년 정도면.. 학문 적성이 나온다고는 하지만...
부모의 눈이 꼭 정확하리라 보긴 어렵겟죠..

별다른 반론을 펴는 분이 없기에..
확 쏠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저 역시 아이 수학으로 나름 고민하는 사람이라..
그 고민....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요 며칠 게시판 돌아가는 것이 맘이 편치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아이가 부족한 걸 꺼내어 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저로서는 사실 좀 불편한 것이었어요... 나름 게시판에 이름 나 있는? 사람인데..
보잘 것 없는 아이 모습 내어 놓는 다는 것이요..
하지만.. 학교에선 그런대로 자신감있게 해나가는 아이지요.
너무 실망하지 않으려.. 며칠간 노력도 했답니다.
또 쓸데없는 이야기로 흘렀군요.

문제집은 이것저것 많이 할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저학년엔 이것저것 해보는 것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좋아하는 문제집..
아이에게 맞는 문제집도 생기니까요..

저희는 이번겨울 개념원리부터 했는데.. 쉬우면서 깔끔해서 선행엔 아주 좋아보입니다.
주말부터 2학기 나가는데.. 거의 오답없이 혼자 풀고 있어요. 2단원까지 마쳤습니다.
빠르면.. 아주 빨리도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깐순아빠님이 주신 조언 중.. 선행이냐 심화냐보다는 일단 수학시간 확보라는 점에서
마음이 움직였구요..
영어도 그렇지만.. 수학도 공을 들여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말로만 하던 것을 조금씩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쉬운 것으로 선행을 나가면..
일단 아이가 새로운 것이라 호기심을 갖고 즐겨합니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술술 풀리니까.. 자신감도 생기구요..
며칠 보니.. 아이가 수학 할때 표정이 아주 밝고 좋습니다.

심화를 좋아하고 잘 하는 아이들에겐 또 다르겠죠.

최고수준의 최고수준 문제중 플러스 문제는 왕중왕 버금가는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전에 실력 문제들이 응용 정도 수준이라 좀 수월하긴하죠..

심화를 하더라도.. 심화만 하기보다는..
좀 쉬운 것과 섞어서 진행하는 지혜도 필요하다 생각해요.

저도 아직 심화? 내지 응용에대한 미련을 온전히 버린 것은 아니라서..
심화도 조금씩은 해나가려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도.. 학교 다녀와서 좀 쉬고.. 2시간 정도 군말없이 않아서 수학푸는 녀석을 보니..(2학기 과정)
깐순아빠님께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 진도라면.. 1달안에 2학기과정은 끝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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