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초게로 들어가는데 오늘은 웬일로 오공쥬님의 칼럼을 클릭하게 되더군요.
책소개에 눈길이 갔나봅니다. 저도 작년에 그리스인조르바 읽고 감동받아서 박경철님 책도 읽어보리라
다짐하고 있었는데 그리스로마신화부터 제대로 다시 봐야겠어요.^^
독서와 체험을 중심으로 자유를 만끽하는 육아법 참 좋네요.~~
초4인 울 아들은 제가 책을 읽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책을 펼치진 않아요.ㅠㅠ
4월부터는 스포츠에 빠져 살아서 말이죠. 이 시기도 잘 넘겨야겠지요.
강요를 하면 의무감이 생겨서 재미가 사라지니까 억지로 하게되지요.
그것만큼은 피하고 싶은 엄마입니다.
님의 글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칼럼방 여신 거 축하드려요.~~
오공쥬의 칼럽방 오픈 엄청 축하해~~^^

오공쥬의 글 실력은 그냥 흘려버리기엔 아.깝.다. 였는데..
이렇게 멋진 글들을 모아놓을 공간이 생겼더니.. 내가 더 기쁘네~^^
어디다 첫 댓글을 달아야하나??? 고민하며 이 글, 저 글 기웃거렸는데...
아무래도 오공쥬 덕에 내가 책이란 걸 제대로 읽었던 이 글이 제일 뜻 깊을 듯 해서
여기에 축하 메세지를 남겨~ ^^
엄마표의 길...
정해진 길도 없고, 순탄한 길도 없으니..다들 우왕좌왕이지만..
이렇게 함께 도닥여주는 옆지기들이 있으니 힘든 마음 풀어가면서 꾸준히 가는거겠지? ^^
오공쥬랑 아이의 행복을 위한 엄마표의 길을 함께 찾고 싶어..
항상 함께 해 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