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he great glass elevator..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버튼이 안에 어디든 있어요.심지어 천장까지-엘리베이터가
단지 위아래로만 가는게 아니라 옆으로,길게도 가고, 비스듬히 가기도 하고 공장전체의 어떤 방으로도
갈 수 있어요.. 두껍고 맑은 유리로 전체가 만들어진 엘리베이터에요..
2.두 가족에게 짙은 선글라스를 나누어주어요. 빛때문에 눈이 멀수도 있으니 절대 벗지말라면서
3.밝은 빨간 우주복을 입고 헬멧과 고글도 썼어요.커다란 검은 카메라 주위에서 어떤 묘한 위험을 느끼며
말없이 커다란 렌즈를 기름치고 조이고 닦으며 일하고 있네요.
4.찰리가 집에서 자는 커다란 메트리스만한 초코릿이 공기속으로 사라졌어요. 티브에 아주 작은 조각이
되어서 나타나요. 웡카가 찰리에게 손을 뻗어 가져가서 먹어보라고 하지요.찰리는 작아진 초코릿을
손가락 안에 쥐게 되고 놀라서 떨어뜨릴뻔하지요.웡카는 광고중에 맛을 볼 수도 있다고 하자 조할아버지가
멋지다며 세상을 바꿀수 있을 것이라 해요..
5.책은 좋아하며 읽는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이 책이 젤 감명깊었어요.. 원서로도 꼭 한번 더 읽어보고
싶기도 하고요..며칠전엔 김약국의 딸들을 읽었는데 어릴때 읽었던 느낌이랑 좀 다르더군요.
고전을 더 많이 읽고 싶어요..
tv는 요새 인생은 아름다워를 열심히 보고 있어요. 김수현작가를 좋아해요..너무나 같은 인물설정이
지루하기도 하지만 대중의 마음을 읽어내는 힘이 있는 작가라 생각해요. 넘 좋아해요ㅋㅋ
어제도 아이를 아이스링크장서 돌아와 둘이 함께 보았네요..그런 가족을 이루고 산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예전에 불꽃의 백일섭아저씨역활도 참 좋았는데.. 그런 세상에 없을 것같은 아버지를
제가 그리는 것 같네요..
이제 추석시작인가요? 아 넘 길어서 지루하겠어요..뭐하고 지낼지 담주 토욜 아이스링크가기로 한것
말고 시댁한번가고 친정 성묘가고 ....
담주 미션은 일등으로 한번 해봐야 할텐데 매번 늦네요..
설겆이하느라 힘든 추석이겠네요. 그래도 즐겁게? 해내자구요..즐건 추석~~~
1.유리엘리베이터
.버튼 하나만 누르면 사방팔방 공장안의 어느방이든지 원하는 곳으로 가고 유리가 투명해서 밖이 보여요~
2.tv초콜렛룸의 주의 사항
.빛에 의해 눈이 멀지않으려면 짙은 안경을 써야해요~
3.움파룸파의 모습
.헬멧과 고글까지 착용하고 밝은 빨강색 옷을 입고 (우주복같아요..)완전 침묵하며 일하고있어요~
4.tv초콜릿룸
.매트리스만한 초콜릿이 사라지더니 스크린에 조각조각들로 나타난다.찰리가 손을 뻗어 초콜릿을 꺼낸다.
윙카는 tv광고에서 웡카 초콜릿이 나올때 그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면 이것은 세상을 바꿀만한일이라고 하고 조 할버지도 그렇다고 동의한다~
5.tv와 책
어렸을때는 서양고전을 마니보았던거 같고 중딩때는 하이틴 로맨스를보았던거 같은데 감명깊었던던책은 생각나지않아요.아이키우면서 육아서를 마니 보았고 어린이책 강좌하시는 분이 "평생독서노트" 를 써보라해서 쓰고있는데 저는 완존 실용서위주로 책을 읽고 있더라구요.진정한독서를 못하고있는거지요.지금도 그때그때 필요한책을 3-4권씩 동시에 보고있나봐요.
tv보는 시간은 따로 없어요.아빠 퇴근후 뉴스,다큐보실때 같이보거나,손님 왔을때 등등 비정기적으로는 보는데 매번 틀지는 않아요.
저는 가게에서 웬만한건 다보지요.요즘은 자이언트랑 탁구봐요.
자이언트는 사업하는이들의 얽히고 섥힌 생존을 보고,탁구는 전문직종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들을 끌고가는 ceo는 어떤처세로 어떤마음가짐을 가지고 회사를 운영하는지 느끼고 싶어서요.
전광렬처럼 우뚝 선 나무처럼 사업하면 멋있을꺼 같아요^^
~~~모두모두 멋진 추석 보내시와요~~~
다 쳤는데. 노트북 마우스보드를 잘못 만져서 날아갔어요. 헉. -_-
1. 옆으로도 가고 비스듬히, 멀리도 가는 엘리베이터. 생각하고 원하는 곳의 버튼만 누르면 간단히 갈 수 있는 멋진 엘리베이터에요. 전체가 두껍고 투명한 유리로 만들어졌어요.
2. 짙은 선글라스를 써야 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밝은 빛에 눈이 멀 수도 있어요.
3. 밝은 빨간색 옷을 입고, 헬멧과 고글까지 완벽히 갖추고 있지요. 마치 우주복처럼 보이네요. 그들은 완벽한 침묵 속에서 일하고 있어요.
4. 커다란 초콜릿바가 완벽하게 공기 속으로 사라졌어요. 그리고 그 쵸콜릿은 갑자기 스크린 안에서 조그맣게 다시 나타나지요. 찰리가 스크린 속으로 손가락을 넣자 초콜릿을 꺼낼 수 있어요. 만약 집에서 TV를 보다가 화면에 광고가 나오면 바로 그 초콜릿을 맛볼 수 있는 놀라운 발명이지요.
세상을 바꿀만한 일이 확실한데요!
5. 전 책을 많이 좋아하는 편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언니들이랑 여기저기 앉아서 책 읽는것이 가장 즐거운 놀이 중 하나였구요. 요즘은 여러 권의 책을 한꺼번에 같이 읽고 있는데요 (별로 좋지는 않은 습관인것 같은데, 맨날 이래요 ^^) 일하는 중간 시간이 날 때 요즘 읽는 책은 '딸과 함께 떠나는 국보건축여행"(제목이 맞는지 모르겠어요.ㅋ) 이구요.
집에 와서 읽고 있는 책은 1Q84 3권이지요.(하루키를 다시 보게 된 책이에요^^). 또 화장실에서는 ㅋㅋ 간단한 회화책을 보구요.
가장 좋았던 책이 뭘까 떠올렸는데. 요즘 읽은 책으로는 '진심의 탐닉'이라는 책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예전엔 '고슴도치의 우아함'이란 책도 몇 번 반복해서 읽었던 기억도 나구요.
TV는 요즘 '인생은 아름다워'를 즐거워라 하며 보고 있고, 일욜 밤에 신랑과 꼭 CSI를 챙겨보지요.
저희 신랑은 무척 TV를 사랑하는 사람인데, 제 잔소리 때문에 애들과 함께 있을 때는 잘 못봐서 ^^ 아마 싫어라 할꺼에요. ㅋㅋ
잠깐 수다를 이어보자면, 무척 명문대를 나온 저희 제부가(두 형제가 모두 아주 명문대를. 크헉) 일전에
제가 무식하게 "도대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두 형제가 공부를 잘했어요?"라고 물으니, 웃으면서 얘기하더라구요.
"특별히 해주신건 없지만. 아버지께서는 항상 집에서 공부를 하셨구요. 어머님은 책을 보시는 모습이 제일 많이 기억이 나구요. 대학 입학하기 전에는 뉴스 말고는 집에서 TV를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라는 말을 하더군요. ㅋㅋ
제가 신랑에게 이렇게 말하니 "우린 명문대는 보내지말자!"(말자라니. 내참. 못 가는 거겠지요 ㅋㅋ) 라고 하더만요. 헤헤.
무쟈게 말 많았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 전 오늘 새벽에 일본 교토로 떠납니다. 추석 연휴 전날 돌아와요. ^^ 다녀와서 또 뵐께요!
1.Great glass elevator : 생각만 하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멀리가기도 하고 비스듬히 가기도 하고 방 한칸 한칸 그 곳이 어디든 이동이 가능한 엘리베이터다.
2. The television-chocolate room : 짙은색 선글라스를 껴야 한다. 너무나 밝은 빛에 눈이 멀어버릴 수 있으므로..
3. Oompa-Loompas : 밝은 빨강색 우주복에 헬멧과 고글로 완벽하게 무장을 한 모습으로 완전 침묵하며 일하고 있었다.
4. 세상을 놀라게 할만한 일 : 번쩍하는 섬광과 함께 매트리스만한 초콜릿이 사라졌다. 그리고 잠시 후 아주 큰 TV 스크린 밖으로 작은 조각이 되어 보여졌다. 그리고 찰리가 손을 뻗으니 손가락 싸이로 들어왔다. 만약 집에서 TV를 보다가 광고에서 'Eat Wonka's chocolate'이라 했을 때 그 맛이 의심 간다면 그냥 손을 뻗어 맛을 보고 평가를 하면 되는 것이다 .광고의 진위를 그 자리에서 바로 평가한다면,,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5.내가 좋아하는 책 ? 프로그램?
꽤 얼마전에는 읽은 책을 일일이 싸이에 기록을 하곤 했었는데..이제는 그렇게는 못하고 있네요.
책을 좋아하기 시작한 게 얼마 되지 않아서 제가 좋아하는 책들은 모두 몇년 사이에 읽은 것들이에요.
그 중에서 친구가 선물해 준 "긍정의 힘"은 정말 제가 맘으로 힘들 때 큰 힘이 되었던 책입니다.
역시나 같은 친구가 선물해 준 "1리터의 눈물"과 "엄마를 부탁해"는 제게 아주 큰 여운을 남긴 책들이죠.
고 김수환 추기경님의 책들과 법정스님의 책들도 제게 보약같은 책들입니다.
이런 저런 육아책들도 많이 읽었는데..꽤나 읽다 보니 이제 남은 건 정말 실천이다라는 생각인데요
그 실천이 참 어려워서 아직도 서점 가면 한번씩 뒤적거리곤 한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티비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평일엔 거의 보지 않지만 가끔 아이랑 누워서 EBS의 "세계테마여행"과 "한국기행"을 봅니다. 눈으로 여행도 하면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 좋더라구요.
그리고 주말엔 "극한 직업"을...ㅎㅎ 전 이런 류가 좋더라구요. 참,,일요일에 하는 "다큐멘터리 3일"도 좋아해요.드라마는 거의 안보죠.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두 가지는..."1박2일" 과 "무한도전"입니다. 너무 좋아 죽겠어요.
정말 바보가 돼서 아무 생각 없이 막 웃으면 스트레스 제로됩니다.
그리고 제가 무척 좋아하는 음악인 Mission의 OST중 "Gabriel's oboe"라는 곡이 나오는 남자의 자격 편을 요즘 열심히 봐요. "Nella Fantasia"말이에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 좋아하는 이웃이 생기면 그 분의 특별한 날에 꼭 선물하는 씨디인데.. 매주 그 합창단의 노래를 들으며 눈물을 찔끔 거린답니다..
드라마를 안볼 뿐이지.. 티비 진짜 많이 보죠??ㅋㅋ
다른 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해 지는데.. 언제들 오시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