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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맘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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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 만에 글 남기기.. 이런저런 이야기

컨텐츠

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운영자
  • |
  • 2018-10-15 15:26
답댓글
안녕하세요. 회원님.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 게시판에도 함께 노출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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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8-01-27 19:46
답댓글

초등게시판도 고학년이 되면 딱히 할얘기도 그렇다고 보여줄것도 없어서 자꾸 서성거리게만 됩니다~

그러다보면 아직 중딩도 아닌주제에 언니들은 무얼하나 게시판을 자꾸 들락거리게되요.

그럴때 들려주시는 이런 이야기들은 마치 유게에서 초게 올라오던때를 생각나게해서 살짝 마음이 설레여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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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8-01-27 19:54
안녕하세요?
글 쓰고 나니 별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 쑥스러웠는데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요즘은 어머님들도 아이들도 다 똑똑하고 정보도 많으니 글쓰기가 더 어려운 듯 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글 올리시는 분들이 더 대단하고 고맙게 생각됩니다.
날씨가 너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아이와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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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8-01-26 00:42
답댓글

너무나 반가워서 감동스러우이~~~ 잘 지내셨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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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8-01-26 09:15
언제나 고마운 이름, 박사님~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에너지 넘치고, 쑥쑥의 균형추 역할을 잘 하시는 듯 합니다.
(제가 요즘 '균형'이라는 말에 빠져서 기회만 있으면 사용합니다.)

후니는 아시다시피 워낙 엉뚱한 녀석이라,
어찌 잘 키우면 제법 자기 몫을 할 것도 같고..
또 한편 생각해 보면 건강한 것 만도 다행한 일이라 더 욕심을 내면 안될 것 같고..
이런 저런 글도 읽고 걷기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마음 비우려고 노력 중입니다.
건강히 지내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빕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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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8-01-25 20:25
답댓글
큰 아이가 고2를 바라보는 같은 나이군요. 저도 아직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 보면 이런  저런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요. 그러다가 오지랖인가 싶어 그만두기도하고 그치만 자랑도 아니고 그냥 무언가 전달해주고 싶은 그럴 때가 있어서 쓰신 글과 쓰실 때의 마음이 공감이 갑니다. 전 아직 막둥이가 초3 올라가다보니 아직은 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큰 애들때와 같은 열정이 없다보니 가본 길이고 아는 길임에도 쉽질 않네요. 글 읽으며 다시한번 힘 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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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8-01-25 20:34
오~ 고2 어머니 반갑습니다.
삼형제 엄마인 것 같은데, 아들 셋이라니 안봐도 포스가 느껴집니다.
첫 째를 해봤으니 둘 째 부터는 여유가 생긴 것 같습니다.
저는 아이가 외동이여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은 강아지가 있으니 덜 외롭겠지 혼자 생각합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책 제목처럼 아쉬워 하다가도
과연 돌아가면 더 잘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듭니다. 아마 어렵겠지요.
지금은 아이가 건강하고 친구들과 잘 지내고 학교를 좋아하는 것에 만족합니다.
하기야, 그 이상 뭘 바라겠어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삼형제와 오순도순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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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8-01-25 19:53
답댓글

아이디가 눈에 익어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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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8-01-25 19:58
반갑습니다. 고맙다고 하시니 너무 쑥스럽구먼요.
the little house..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리터러시에 나와서 읽고 좋아해서 시리즈로 모두 있습니다.
즐거운 방학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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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8-01-25 19:04
답댓글

잔잔히 들려주는 언니같은 이야기 감사해요~

이제 중등 올라가는 큰아이나 초딩인 둘째 키우는데 이런글이 참 힘이 됩니다^^

책읽기의 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추운데 걷기도전도 멋지세요!!

가끔 또 이런 이야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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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8-01-25 19:14
답글 감사드려요. 닉네임처럼 아이들에게 햇살 미소를 주는 엄마일 것 같습니다.
중고등 게시판에는 글을 쓰기가 어렵다는 말 맞아요. (예전부터 이런 말이 있었어요.)
나이는 들었는데, 아이나 저나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도움을 줄 만한 정보나 지식도 없고..
또 글 올리면 시덥잖은 이야기만 주절주절 올리다가 부끄러워 내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저처럼 백만년 만에 글 올리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도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도 아이도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 --------------
저희 아이가 책을 엄청 많이 읽었거나, 모범생 스타일의 성향은 아닙니다.
재미있는 내용이나 넌픽션을 좋아해서 그런 쪽으로 쉽고 가벼운 책을 주로 읽었습니다.
3***제 나 원서 영문법도 시도했는데, 아이가 학습적인 책을 싫어했어요.
그나마 쉬운 내용의 영문법 책을 조금씩 봤고, 중학교 때는 학원에서 문법 특강을 듣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영문법이나 단어외우기는 싫어해서 따로 하지는 않습니다.
제 마음은 좀 더 학습적으로 공부했으면 하지만,
고등학생은 이미 엄마의 품을 벗어난 시기고 아이를 격려하고 지켜보는 역할만 남은 듯 합니다.
그저, 아이가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생활하는 것만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꼼꼼하고 학습적인 성향이라면 문법이나 어휘를 병행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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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8-01-25 14:08
답댓글

아무 존재감이 없으시다니요...

겸손의 말씀!!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그 존재감이 더~ 살아난 듯 합니다. ^^


후배맘들에겐 선배맘들의 이런 글이 항상 목마르답니다.

이렇게 들러서 귀한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날씨 추운데... 꽁꽁 싸매고 나가세요.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이 추운 날도 걷는 엄마!!

정말 멋지세요~ ^^


엄마의 주관!!

저도 함 찾아봐야겠어요~ ㅋㅋ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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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8-01-25 14:51
답글 감사드립니다. 닉네임이 참 멋집니다.
몇 년만에 뜬금없이 글 올리고, 부끄러워 하던 중입니다.
걷는다고 하고서는 여태 미적거리다가 이제 나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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