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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반 - 여섯번째 과제

컨텐츠

댓글 7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똘똘맘
  • |
  • 2009-11-23 00:50
답댓글

저두  늦은 숙제 올립니다.

 

1회  3분6초   2회  2분 58초   3회  2분 58초

 

 

3. 2장에서는 오르고자하는 마음과 내려가고자하는 마음이 100%  확신에 찬 것이 아니었다.

    Yellow 가 내려가자고 했을때 Stripe는 함께 내려온다. 마음 한편에는 아쉬움을 안고서.

   6장에서는 올라가고 싶은 마음도 확신에 차있고, 올라가서 직접 확인하고 깨닭은 바를 행동으로 옮긴다.

 

4. Stripe ; There's nothing there.

                We can fly.   We can became butterflies.   

 

   Other crawers  ; It's sour grapes. He's bitter.

                        We couldn't be butterflies inside.

 

5.  자신이 경험 못한 일에 대해서는  항상 미련이 남을 것 같네요. 아마 가슴 속에 남겨진 꿈이나 시도해보지 못한 꿈은 언제라도 나를 꿈틀거리게 할겁니다.  나도 우리딸 10살되면 미국을 여행하자고 약속했는데  그때나 미국을 다녀올 수 있으려나봐요. 다녀오면 별것 아니라 할지 모르지만 지금은 많이 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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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3 21:30
숙제 일단 했으니 이뻐요.
다녀오면 별건 아리라도 기대가 되는 것.
그 때문에 Stripe가 위에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다른 애벌레들이 올라가는 거지요.
학원 백날 다녀봐야 소용없다고 사교육 병폐를 얘기해도
그래도 그냥 다니는 것도 이것과 같을라나? ㅋㅋ
너무 과대적용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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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현맘
  • |
  • 2009-11-22 17:17
답댓글

숙제가 너무 늦었습니다.

바빠서 숙제 넘 늦게 내주시는게 좋았는데(?) 어찌 숙제를 받아놓고 이리 부담만 되고

핑계거리만 생기는지요....^^;

어찌어찌 따라가고는 있는데 넘 제가 가는 속도가 넘 느리네요...흐미

 

1. 3분 54초, 3분 40초 3분 32초

3. 2장에서 내려오는 stripe는 가보지 않은길에 미련이 남은 채 내려왔는데

   6장에서는 그길을 가보니 아무것도 없사는 사실과 애벌레들이 나비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른 애벌레들에게 가르쳐주려고 노력하며 내려옵니다.

4. Stripe

        I've been up;there's nothing there.

        We can fly! We can become butterflies!

       There's nothing at the top and it doesn't matter!

   other crawlers

      He's bitter. I bet he never made it to the top.

      He saw fear in eyes. They didn't stop to listen or speak.

5. 저는 잠시 여행만 다녀봤지 살아보지는 못했답니다. 우리가 흔히 근교에라도 여행을

   다니다보면 시골 풍경이 더 여유로워 보여 나도 이런곳에서 살고 싶다~~생각하지만

   농사가 생업이 되면 더 많이 부지런해야하고 힘든 일이 더 많은 것을 겉보기에 모르듯이

   미국레 가서 산다는 것은 여기서 느끼는 어려움처럼 똑같아 다른 어려움들이 존재할 거라는것을

   알지만....

   하지만 아이가 있고 인성이라는 큰 틀보다 교육과 영어라는 작은 틀을 생각하면 그래도 한번

   가보고 싶을 때도 있답니다.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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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3 21:32
농촌풍경이 아름답지만 생업으로 농사를 일구는 분들은 땀범벅이겠지요.
바다위를 나는 물새를 우리는 아름답다고 하지만
그들은 바다에 떨어지지 않고 계속 날기 위하여 사투를 벌이며 날개짓을 하는 거지요.
우리는 뭣 때문에 사투를 벌이며 뛰다니는지, 원.
그럴 거 없다고 경험자들이 말을 해도 그래도 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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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영맘
  • |
  • 2009-11-22 14:54
답댓글

숙제는 한꺼번에 해야하는데 읽은 지가 몇일 되니 가물가물하네요.

기억을 되살려 숙제를 하려합니다.

1.4분8초 3분 17초 3분 1초

3.처음 기둥에서 내려 올때의 Striped은 기둥의 중간에서 Yellow를 만난 기둥의 꼭대기에는 무엇이 있을까라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Yellow와의 사랑을 위해서 내려옵니다.그리고 내려올때도 몸을 동그랗게 만채 누구와의 그저 빨리내려오는 것에 집중합니다.내려올때 남겨둔 아쉬움은 다시 기둥을 찾게 되는 계기가 되죠.

다시기둥에서 내려오는 Stripe는 꼭대기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비를 보게 되었습니다.

자신 안에도 나비가 될수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고 내려 오면서 최대한 많은 애벌레들과 눈을 맞추며 자신의 이야기와 믿음을 이야기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다른 애벌레들의 조소였죠.

4.Stripe

I`ve been up; There`s nothing there.

We can fly.We can become butterflies!

Other crawlers

It`s sour grapes. He`s bitter. I bet he never made it to the top

Don`t say it even if it`s true.What else can we do?

 

How could you swallow such a story?

Our life is earth and climbing. Look at us worms! We couldn`t be butterflies inside.

Make the best of it and enjoy caterpillar living!

5 글을 읽다보니 미쿡에 갔다 오신분들이 꽤 되네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갔다오신 분들이 저 역시 부러움의 대상이네요.

저도 여기나오는 crawlers중에 하나인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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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3 21:34
그렇네요. 여기서 미국이 너무너무 좋아요라고 말하는 사람 없어요.
그래도 그 눔의 영어 때문에 한 번 가보고 싶지요.
저도 그런 마음에서 갔네요. 돌아와 내 나라가 더옥 좋네요.
이건 설명이 안 돼요.
이렇게 사람을 달달 볶고 늘 불안스레 서있게 만드는 내 나라가 왜 더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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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09-11-21 20:51
답댓글

손들고 있겠습니다.

이번 숙제 제출하질 못해서리...죄송합니다.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지만

교회에서 장례가 나서 장례식장 다녀오느라 하루를 다 보내고,

또 하루는 큰아이 학교에서 학부모 동아리 모임-다문화와 함께 하는 동아리 모임인데  시골이다 보니 외국인 며느리들이 많아서 큰아이 학교에도 2명의 필리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있어서 그 아이들과 관심 있는 학부모들의 동아리모임입니다. - 에서 제가 발제하는 차례라 그거 준비하느라, 또 발표하느라...

그리고 교회와 마을 회관 김장 거의 150포기가 되는 김장을 장장 이틀에 걸쳐 한지라... 도저히 이번 숙제는 하질 못했네요.

 

다들 바쁘신대도 열심히 하셨는데 이렇게 핑계를 쓰고 있는 제가 참 미안합니다.

 

다음 과제는 완전(우리 작은 딸이 요즘 이 말을 잘 씁니다. 그래서 작은딸 말투로) 완전 열심히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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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세 딸 맘
  • |
  • 2009-11-22 00:29
열심히 사신 것인데..숙제 못했다고...용서 안해주실리 만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요?? 홍박샘님~~
잘 봐주세요..가끔 글 잘 봤어요..시골 어디사세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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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2 13:38
이제 손 내렷!
나두 할 말 없시유....
요즘 북클럽에 약간 소홀할수 밖에 없었어요.
왜냐면 테슬2기 강의가 시작되었는데 31명이네요.
등록금 내는 수강생들이니 이거이거 쎄게 관리해야잖아요.
나는 어깨 아파서 손도 못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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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11-22 21:35
사진속의 선녀분인 큰나무님이 한 오셔서 무지 궁금했는데~~
바쁜일들이 많으셨군요..
추운디 고생 많이 하신것은 아닌가요??
날이 추운게 건강관리 잘하시고,, 따땃하게 입고 다니셔요..
숙제 부분은 박사님이 손 내려 했응게~~ 그냥 넘어가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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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09-11-23 23:58
정말 바쁘셨네요.
저도 시골 어딘지 그냥 궁금하네요. 진짜 그냥...
그리고 전 사실 다문화 가정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관심만 가지고 있어요.
함께 일구어 나가시는 삶이 훌륭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언젠가는 현장에서 함께 할 일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한데...
계속 함께 화이팅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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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1-20 18:16
답댓글

1.

1회 2회 3회 Silent Reading  3분50초 3분32초 3분28초

 

2. 초코님 감사합니다.^^ 흐흐..

꾸벅~

너무 상세히 알려주셔서, 쉽게 했어요.

안그랬음 헤맸을꺼여요.^^

 

3.

2장과 6장의 차이점은..

 

2장에서는 목적없이 올라가는 것에 회의가 찾아와 Yellow와 함께 내려왔지만..

내려오는 것에 대한 어떤 확신이 없었던것같은데..

6장에서는 혼자 내려오면서도, 뭔가 내려오는 것에 대한..

그러한 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회의도 확신(?)도 있고,

나비가 될수있다는 자신감도 보인다.

 

 

4.

Stripe: 

I've been up; there's nothing there.

We can fly! We can become butterflies!There's nothing at the top and it doesn't matter.

 

Other crawlers: 

It's sour grapes. He's bitter. I'bet he never made it to the top.

Don't say it even if it's true. What else can we do?

How could you swallow such a story? Our life is earth and climbing.

Look at us worms!

We couldn't be butterflies inside! Make the best of it and enjoy caterpillar living!

 

 

5. 저는 드라마를 많이 봐서인지..ㅎㅎ

외국 생활에 대한 동경같은게 있는데요..

근데, 아래 경험담 들려주시는걸 들으니,ㅎㅎ

그리 녹록지만은 않은듯.. 보여요. T.T

 

외국생활은..

여기보다 더 여유도 있을것같고..

여유있는 환경도 부럽고.. ㅋㅋ(여기도 지방이니, 넓은 환경은 있지만요..ㅎㅎ)

왠지 그런 동경있잖아요..ㅎㅎㅎ

 

근데, 기러기는 못할것같아요..

주말부부해보니, 정말.. 가족은.. 붙어살아야,

정도 들고그런것같아요..

애들 백일 좀 지나고 주말부부되고는..  지금까지인데..

언제오나~ 그러고 있어요.. ㅋㅋ

 

암튼, 신랑이 힘들긴해도, 매주 한번도빠지지 않고.. 와서.. 애들이랑 놀고 하니..

예준이는 아빠를 젤 좋아하지만, 그만큼 신랑이 고생해서,

아이들에게 아빠가 인기 있다고 생각해요.. ㅋㅋ

 

근데, 기러기아빠면.. 흐미..

얻는 것도 많지만.. 잃는것도 많을것같아서..

기러기는 반대고..

 

그냥 애들 다 크면..

신랑이랑.. 둘이가서, 살라면.. 살수있을지..ㅎㅎㅎ

아.. 갑자기 그런 생각하니, 왠지 또.. 막 낭만만 떠오르는게..ㅎㅎ

(저, 너무 철없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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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0 19:49
쌍동이 데리고 기러기는 절대 못 하죠.
기러기 할라다 기아돼고 말거유.
영어로 저런 표현 스스로 하기는 힘 든데 책 보고 배우니 쉽게 써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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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09-11-21 09:58
저도 드라마 메니아 였거든요. 그래서 그 바쁜 와중에도 미국에서 드라마 챙겨본 적도 많았구요.
근데 그 곳에 살아 보니 한국 드라마가 얼마나 비현실적인지 너무나 많이 깨달았어요.
특히 미국과 관련한 것들은....
물론 저의 경험도 짧고 살아본 곳도 한정되어 있었던 지라 그 외의 지역에서는 어떠했을지 모르지만
너무나 쉽게, 화려하게, 훌륭하게만 그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현실과의 괴리감이 많이 느껴졌었어요. 왜 그렇게 만들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이면에는 많은 이유들이 존재하겠지요. 그 이야기만으로도 너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겠지만요...
어찌되었던 참 따뜻하고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귀여운 분이실것 같은 느낌이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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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0 14:30
답댓글

아웅, 이쁜 것들. 나 없어도 사이좋게 대화나누고 계셨네.

아유, 이뻐라 고마워라. 엣따, 모두에게 칭찬 스티커.

참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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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09-11-19 12:41
답댓글

1. 1차 3‘45’‘ 2차 3’25‘’ 3차 3‘5’‘

 

3. 처음 기둥에서 내려오던 Stripe와 지금 기둥에서 내려오는 Stripe의 차이점

2장에서는 Yellow를 만나 사랑을 느끼고 어렴풋이 그것이 아니라는 느낌으로 올라가기를 포기합니다. 내려오는 길에도 Yellow와의 사랑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었고,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가 안전한 것만으로 만족했던 것 같아요.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우선 꼭대기까지 가보았고, 나비를 보았습니다. 그 길이 ‘길’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지요. 내려오는 과정에서도 다른 애벌레들과 주변을 똑바로 보고 그 아름다움과 다양함에 경탄하지요. 그리고 ‘진실’을 말합니다. 다른 이들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눈에 보이지 않고 믿을 수 없지만 그러기에 진정한 의미의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내려옵니다. 다른 이들의 조소를 뒤로 한 채...

 

4. 기둥을 내려오며 Stripe는 자기의 생각을 말하고

I've been up; there's nothing there.

We can fly! We can become butterflies!

 

다른 애벌레들은 그 말에 반응합니다. 이렇게

It's sour grapes. He's bitter.

Don't say it even if it's true. What else can we do?

How could you swallow such a story? Our life is earth and climbing. Look at us worms! We couldn't be butterflies inside! Make the best of it and enjoy caterpillar living!

 

5. 홍박샘님과 초코님의 고백(?)을 보며 저도 제 이야기를 해야 할 것만 같은 압박이....

 

저는 미국에서 7년 반쯤 살았습니다.(이런 말 하면 사람들은 영어를 잘할 것이라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 않구요. 그래서 이런말 하기가 참 부담스러워요) 할말? 네, 많지요. 무진장... 하지만 그 곳이 아니었어도 그렇게 살았다면 할말 많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곳에 온지 2년 반쯤 되는데 이곳에서도 할말 엄청 많거든요. 어찌되었건 무진장 열심히 살았었습니다. 그렇게 살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었으니까요...

저는 그곳에서 유학생 부인으로, 외국인 노동자로, 아이의 엄마로, 마지막 2년은 유학생으로 살았습니다. 다양하다면 다양한 삶이었지요. 지독히 가난한 남자와 결혼해서 그리 넉넉지 않은 친정에, 모아둔 돈 하나없이 그냥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엄두도 못 낼 일이었지요. 그래서 남편만 1년반 먼저 가고 이곳에서 돈 벌어 보낸다고 하다가 그도 잘 안되어 무작정 갔습니다. 그곳에 가서 한 달도 안되서 식당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약 2년동안 이곳저곳 식당에서 열심히 일했고 큰아이 낳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세탁소에서 일하기 시작해서 학교들어가기 전까지 3년 좀 넘게 일했습니다. 너무나 어렸던 아이는 이집 저집에 맡겨지고, 미안한 마음에 더 공부속으로만 파고드는 남편과 돈 버는 것이 무슨 유세라고 남편에게도 아이에게도 정말 따뜻하게 하지 못했던 저까지 정말 ‘지옥’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리에게는 가장 큰 축복인 아이까지도 ‘사치’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하면서 서로에게 상처내면서....

그러면서 무슨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 더 열심히 살았습니다. 모든 부분에 완벽한 사람이 되려는 것처럼,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처럼. 집안일도, 남편 뒷바라지도... 그런데 표면적인 것을 잘하면 잘하려고 노력할수록 관계는 더욱 힘들어져 갔고 모든 것이 버겁게 느껴지게 되었지요. 더 많이 미워하고 더 많이 원망하면서... 흔히들 말하는 그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때까지는 한번도 느껴본적 없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바뀌었고 그전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던 아름다움들이 경이롭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에 나오는 Stripe처럼.

 

이야기가 너무 길어질 것 같아 한꺼번에 다 쓸수는 없을 것 같아요. 계속 책 읽어가면서 나누어 가야 할 것 같구요. 어찌되었건 전 Stripe의 삶이 온 몸으로 느껴집니다. 내 모습처럼,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 곳에서 만난 미국, 장단점이 많았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았고 참으로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었던 경험들도 있었고... 하지만 한 가지, 좀 더 여유가 있기는 한 것 같아요. 그들이 훌륭해서 갖게 된 여유라기보다 어쨌든 환경이 여유로워 가지게 되는 자연적인 여유와 선의... 나쁜 것 여전히 많지만 선의를 가지고 꿈을 꿀 수 있는 가능성이 좀 더 많다는 것. 그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눈에 보이지 않지만 ‘믿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 그것이 내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내 아이가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라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며 삽니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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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세 딸 맘
  • |
  • 2009-11-19 15:59
아픔이 많은 게 느껴집니다...가지 못한 사람은 그래도 그게 부럽습니다. 꿈꾸는 자유조차 가끔은 박탈당하는 상황이 싫습니다....가끔은 이곳이 자발적으로 감금당한 감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집에서 밖을 내려 볼때면 듭니다. 가정은 속박이 아니라 열린 공간이였으면 합니다.
그런데...저한테는 속박의 굴레처럼 느껴지니 그건 제가 모자란 때문이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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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09-11-19 18:54
그 힘든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 여유로운 건 아닐까요?
어쨋든 다른 나라에서 산다는 것, 왠지 멋져 보이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군요...
은원맘은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엄마들의 대표상인 것 같아요. 은원맘에게 큰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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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19 19:25
정말 치열하게 사셨네요.
그 때의 경험들이 지금 행복의 밑거름이 되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말씀하신 대로 그 7년 생활을 어찌 다 풀어놓으시겠어요. 앞으로 조금씩 풀어놓아주세요.
같이 공감하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이 우리들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해 주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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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1-20 10:49
와.. 정말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
이 책이랑, 경험하신 이야기들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외국생활은 무척 낭만있고, 가슴벅차고, 활기차고 그럴것같은데..
아마도 너무 드라마를 많이 본탓인것같아요.. ^^
막상 가라면 저도 못갈것같아요..
개인적으론, 일찍 여러경험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그런것들을 겪으면서, 확실히 더 나은삶이 기다린다~는 걸 알게 되더라구요..
왠지 멋진분이실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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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0 14:36
오늘은 좀 쉬고 싶은데 은원맘 글 읽고 다시 자판 두들기네.
그래요, 저도 이럭저럭 미국서 살림을 차려 산 게 6년 반 쯤 돼요.
글쎄 공부한다고 지냈으니 은원맘 만큼 그 사회를 알지는 못 해요.
공부의 일환으로 미국 초등학교 가서 일을 했는데
내가 품고 지낸 애들이 남미 출신 불법 노동자 자녀들이었다우.
그들의 애환을 온 몸을 껴안아야했죠.
처음에는 그들에 대한 경멸/거부, 그 다음에 측은함,
그 다음엔 미국사회에 대한 분노, 그 다음에 달관이었죠.
누구보다 은원맘이 동의해주리라 생각되네요.
테슬 수업 끝나고 하루 남으시구랴. 얘기나 한 번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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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09-11-21 09:51
그러게요.
홍박사님은 영어를 가르치시고 그것을 업으로 삼으시지만
다른 분들과는 뭔가 다른것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이유가 있었네요.
저도 홍박사님 직접 뵙고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좋고
더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이러한 책을 함께 읽어나가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 좋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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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09-11-19 12:22
답댓글

1.묵독시간

1회- 3분 31초

2회 - 3분 13초

3회 - 3분 7초

 

3. 2장- 확실한 목표도 없이 막연한 기대를 하며, 미지의 기둥을 향해 기어올라가다가 , 힘들고, 자신의

           비정함에 죄의식도 느끼고 Yellow의 행복한 생활을 꿈꾸며 내려오긴 하나,기둥 꼭대기의 미련은

           아직 남아있다.

 

   6장 - 지금까지 자기가 오르려 했던 기둥엔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 그리고 나비가 될 수 있다는

          꿈을 안고 내려온다. 그리고 다른 애벌레들에게 지금 잘못 된 길을 가고 있다는 메시지와 

          증명할 순 없지만 나비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내가 만약 Stripe의 말을 들은 애벌레라면 어떤 행동을 했을까?

아마 처음엔 엄청 혼란스러워 하면서 고민하다가, 무식하게 그냥 위로 올라갈 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ㅠㅠㅠ )

 

4.Stripe - I've been up: there's nothing there.

              We can fly!

              We can become butterflies!

              There's nothing at the top and it doesn't matter!

              I saw a butterfly - there can be more to life.

 

Other crawlers - It's sour grapes. He's bitter. I bet he never made it to the top.

                        Don't say it even if it's true. What else can we do?

                        How could you swallow such a story? Our life is earth and climbing.

                        Look at us worms! We couldn't be butterflies inside.

                        Make the best of it and enjoy caterpillar living!

 

5. 미국!!! 울 남편이 2년 정도는 기러기아빠 한다고 애들과 미국이나 캐나다를 갔다오라고 합니다.

  가면 아예 안온다고 어름장을 놓았더니, 울 남편 조용해지더군요.

  다른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동경을 하긴 하지만, 가족과 떨어져 있는 건 싫네요.

  미국 별 거 아니라지만, 가보고는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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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09-11-19 15:57
마저요..저도 기러기 싫어요...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렵니다...

숙제제출 5등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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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19 19:27
저도 기러기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기러기 가족을 많이 봐 왔어요.
생각지도 못했던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역시 가족은 같이 살아야 가족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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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0 19:48
4번 숙제 안 혔는디유? (울 아빠 충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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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09-11-21 10:26
실컷 써서 복사해서 붙여오기 했는데... 저도 모르게 4번은 지워버렸네요. 아직도 내 머리속엔
영어가 인식을 못하는 건지... 수정해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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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11-19 10:51
답댓글

늦은 숙제입니다.. 죄송해요.. (직장서 눈치 살살 살피며 진행중이네요)

 

1. 3회 묵독 시간기록

1회

2회

3회

3분 54초

 3분 31초

 3분 02초

 

3. 이번에 기둥에서 내려오는 Stripe와 이전에 2장에서 내려왔던 Stripe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2장에서는 꼭대기에 그 뭔가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지만, Yellow를 만나 또 다른 삶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서로를 의지하며 기둥 중간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6장에서는 꼭대기의 현실적인 모습을 봤습니다.. 그곳에는 Stripe가 생각하고 원했던 것이 존재하지 안았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왜??

아마 그 해답은 Stripe 속에 있었을 것입니다. 늦었지만, 점점 불안하고 또 확신에 찬 내면의 소리를 들으며 다시 기둥을 내려옵니다. 이번에는 혼자이지만, 자신이 본 현실적인 모습들을 다른 애벌레들에게 이야기 해 주지요. 다른 애벌레들도 처음 이야기에 충격적으로 받아 들이지만, 정작 본인들의 눈으로 본 것이 아니기에~ 다시 기둥을 오릅니다.

Stripe는 내려오면서도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고, 또 정말로 내안에 한 마리의 나비가 존재하는지도 사실 확신 할 수 없습니다.

 

4. 기둥에서 내려오면서 Stripe는 마치 선동가처럼 자기생각을 말합니다.

     I’ve been up; there’s nothing there.  

      We can fly!.

      We can become butterflies!.

      There’s nothing at the top and it doesn’t matter!

 

   그 말을 들은 다른 애벌레들은 무어라고 하였나요?

      It’s sour grapes.

       He’s bitter. I bet he never made it to the top.      

       Don’t say it even if it’s true. What else can we do?      

       How could you swallow such a story?

       Our life is earth and climbing. Look at us worms!

       We couldn’t be butterflies inside.

       Make the best of it and enjoy caterpillar living!

 

5.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오래시간을 외국에서 생활한 적은 없습니다. 잠깐씩 여러나라를 다녀 본 것이 전부이네요..

외국을 나가서 보면 그 나라의 문화나 양식들이 참 부럽던 적들도 많고 또 한번 오래 살고 싶다는 생각들이 많았습니다.. 비행기 티켓을 보면서 좀 더 있고 싶다는 생각도 무지 많이 했지요.. 하지만, 지갑이 가벼워 지니 돌아갈 수 밖에요..

지금도 가능하다면 한곳에 오래 머물기 보다는 자유롭게 두루 세상구경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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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09-11-19 15:55
직장가진 사람 가진 사람이 제일 부러워...
물론 오란데도 잇지만 가고픈데는 없네...요게 문제...
3등으로 숙제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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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11-19 17:09
부럽긴요.. 매일 허덕이면서 사는 거죠??
제일 안쓰러운것은 아이지요..
하루 종일 답답한 유치원에 있어야 하니
그것 또한 마음이 아프고 미안한 마음뿐이지요.....
이런글 쓰고 보니 아이가 보고 싶네요..
이따 만나면 많이 안아주어야 겠습니다..사~랑~해,,이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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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09-11-19 18:51
암요~ 엄청 부럽죠... 나이 더 들기 전에 뭔가를 준비해야 되는데... 그 뭔가가 뭔지 모르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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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19 19:29
말씀하신대로 한곳에 오래 머물며 사는 것 보다는
내가 태어난 곳(대한민국)에 기반을 두면서 잠시 다녀오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여행다니면서 봤던 모습과 내가 살면서 느끼는 삶은 차이가 정말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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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11-20 00:08
올해 결혼 10년째 입니다. 여행계획을 잡았다가 남표니의 스케쥴이 꼬이면서
급 취소 되었어요.. 아이의 초등 입학전에 함 여행을 다녀 와야 될 것 같은데.
그때 시간이 될지? 의문이네요..
결혼기념 5주년 마다 가족사진도 찍어 두고 싶었는디~ 머리속의 계획만 무성하지
실천하지 못하고 있네요. 조만간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 봐야 겠네요.

좀 더 나이 들기 전에 무언가를 배우고 싶은데 저 도 그 무언가가 무엇인지
통 모르겠네여. !은행단풍님도 좋은 배울 거리 생기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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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0 19:53
3번 답 참 좋습니다. 뻔히 알아도 글로 쓰려면 잘 안되는 데 잘 정리하셨어요.

나이들면 아무래도 좀 더 여유가 생겨요.
돈이 더 생기거나 일이 줄어드는 건 아닌데
살아가는 요령이 생겨서 여행 갈 틈도 나고 그럽니다.
저는 젊어서 뭔가 해야된다는 게 더 어렵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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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영맘
  • |
  • 2009-11-19 10:28
답댓글

홍박샘 편찮으세요?

날씨도 추운데 어떡한데요?

휴식도 좀 취하시고 핫팩도 좀하시고 얼릉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글 올리신지 벌써 이틀이 지났네요.

지금은 조금 나아지셨는지요?

 

아차!

담주 월요일에 대구 월배점 강의 신청 해놓고 막 설레고 있었는데

박사님 편찮으시다는 말씀 들어니깐 더 걱정이 되네요.

스케줄이 너무 빡빡해서 그러신건 아닐까하구요.

 

숙제는 오후에 해서 올려야겠네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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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0 14:37
어쩌지? 대구 강연 취소됐어요.
가은맘, 제이맘 림&영맘 볼라고 잔뜩 별렀는데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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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11-19 06:32
답댓글

어제 기분 좋게 숙제 하고픈 마음이 있었는데~

그것이 뜻대로 안되는 군요..

어제 나름 피곤했던 하루였나 봅니다..저녁 10시를 기점으로 왜이리 졸린지.

책읽기 하는 딸내미 보면서 무지 졸았네요.. 죄송해요..

어제는 살짝 신의 딸을 기대하며 서울사대(국립)에 원서 넣고 추첨을 했습니다..

아주 조금은 기대를 했지만 경쟁이 22 : 1 이더군요.. 당연히 떨어졌지요.. -_-:;

다행인것은 아이는 모르는 상황이라 다른날 보다도 더 사랑스런 눈빛에 부드러운 말투로 오후를 보냈습니다..

조만간 아이 손잡고 배정 받을 학교 구경 갈려고 합니다..

이 학교도 방과후 프로그램들이 좋다고 하는데~~ 열심히 학교생활할 준비에 들어 가야 되겠네요..

그리고 숙제도 오늘중에 꼬옥 하도록 할게요.. 빨랑 빨랑 해야 되는데~ 뭐 이리 핑계거리가 많은지~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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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09-11-19 12:44
제 주위에도 그곳에 보내려고 하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다니는 아이도 있고...
좀 속상하시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어릴때는 학교가 가까운 것이 좋지 않나요? 전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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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11-19 13:25
지금은 정리 다 했습니다.
이리 위로 해 주시고 고마워요..
아이가 딸내미다 보니 안전상의 문제도 생각해 봤었거든요..
지금 현실에 만족하며 열심히 준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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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세 딸 맘
  • |
  • 2009-11-19 15:54
전 잠시 서울사대에 넣었나는 이야기로 고삼수험생인걸로 착각했네요...
아니구나...그럼...성북구에 사신다는 말씀??
저도 서울 동북쪽에 살았는데 먹골배가 유명하다는 묵동(먹 묵)에...
목동아니구요...
고등학교도 성북구 석관동, 대학교도 도봉구 쌍문동...히히..
출신성분드러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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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11-19 16:40
세딸맘님, 지금은 어디에 사시나요?
무지 궁금하네..
아~ 이리 열심히 하시니 아이들도 영어 무지 잘하던데요..
프로젝트 x 책 어떤 가요.. 구매 의사가 있는디 궁금함..
나중에 쪽지로 좀 알려주세요.
날이 춥네요.. 아이들과 따땃하게 이 겨울을 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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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19 19:37
울 큰애도 내년에 초등들어가거든요.
저도 사립넣어볼까.. 남편이랑 얘기 많이 햇었는데..
주소지도 옮겨야하고..(여긴 경기도라 사립이 없어서리.) 암튼 지금 포기했어요.
저도 고민많이 했던 사람인지라.. 남의 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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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09-11-20 09:51
전 경기도 군포시 산본언저리 살아요..산본은 아니고...대야미라고..촌비스므리한 동네죠...
전 그런 이 동네가 좋답니다. 팔년전이 더 좋았는데 아파트 단지들이 하나 둘 들어오니
인심도 사나와진듯 싶고..약간 기름과 물처럼 안섞이는 듯도 싶고 그러네요...
프로젝트 엑스 진짜 재미있어요..우리애들 엄청 좋아합니다...
우리애들은 리더스류는 거들떠도 안봤거든요...히히..
우리큰애 영어진행기도 유게에 올려 놨으니 한번 보시고요.
우리애들은 남이 읽어주는 것에 대한 능력(?) 만 높은 편이랍니다.
한글도 영어도 읽기독립은 커녕 다 읽어 주어야 한다는 문제가..흑흑...
나중에 프로젝트엑스 쪽지 보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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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0 20:01
애벌래 기둥 생각합시다.
사립이라는 기둥 안 올라가봐서 아쉽기 하겠지만
올라가본들 뭐 있었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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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11-21 08:18
역시 박사님이십니다..
애벌레기둥이 제 상황과 맞아 떨어지는 군요..
이리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있다 생각했는데~
정신과 육체가 따로 움직이고 있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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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09-11-18 13:25
답댓글

1. 묵독은 시간을 안재봐서 못썼지만 꽤 많은 시간이 걸린 듯합니다. 1회보다 2회가 일일히 내용을 적어가면서 읽는 정독식으로 읽었거든요.

2. 단어리스트는 패스...저도 허리가 아파서리...

3. 기둥에서 내려올때

첫번째 미련이 남아있었다. 가지 못한 곳에 대한 기대및 동경

두번째 깨달음을 얻고 내려왔다. 먼저 지식을 안다는 것은 지혜를 얻는 것인지, 선지자처럼 예언을 하면서

내려온다.

<위에는 아무것도 없다. 올라가는 이외에 나비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리속엔 나비가 될 수 있는 무엇이 있다.> 이런 말을 하면서 내려온다.

마치 예수님이 예언의 말을 남기는 것처럼..예언가들이 미래를 보고 예언하는 것처럼...

이것은 어떤이에겐 두려움이고 어떤이에겐 선동이다. 그건 그 사람이 자신을 규정하는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이 사실은 우리들이 자신이 아는 만큼 세상은 보이고 얻을 수 있다는 진리를 알려준다.

 

우리가 우리의 벽을 한계를 벗어나 하나의 코쿤, 고치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단지 나 자신을 알고 나의 무지를 알고 나의 정체성을 회복해 나에 대한 자신감, 사랑을 얻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남에게도 무자비하다.

 

5. 저도 젊어서는 유학을 하고 싶었지만 미국은 아니였어요. 미국은 저에겐 동경의 대상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실천가로밖에 보이지 않았고 종교의 기독교의 너울을 쓴 문화적 압제자로 보였으니까요.....

그런 제가 십년전 쯤 짧게 미국에 갈 기회가 있었죠. 그냥 미국은 미국이더군요. 정치인은 정치인, 소시민은 소시민인 것처럼...제가 가진 편견을 좀 줄일 수 있어 좋았어요. 인디아나폴리스의 낯선 공기도 좋았어요. 넓은 대지 키큰 사람들..다양한 사람의 조화...우린 이렇게 좁은 땅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은 곳에 살았는데 복받은 사람들이더군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쌓은 덕을 받는 걸까요??

우리나라사람들도 맘에 여유를 갖고 내가 왜 사는 지 남도 어떻게 사는 지 돌아보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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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18 17:29
정말 숙제 빨리했네요. 허리가 왜 아플고? 조심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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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19 19:34
미국이란 나라.. 참 이기적인 나라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외국인으로 살면서 불편함도 느끼고 차별도 가끔 느꼈는데..
우리나라에서의 외국인에 대한 대우보다는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이민자의 나라니까요.

말씀하신대로 넓은 땅, 천연자원.. 요런게 부러워요.
땅덩이가 좁아서 그런지 원래 기질이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들 참 바쁘고.. 경쟁도 심하죠..?
그래도 전 울 나라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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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0 20:05
초코말에 동의. 우리가 외국인 대하는 태도보다는 나아.
물론 그들은 다문화 국가라 그런가?
아무튼 우리가 더 배타적인 건 사실이여요.

대학시절 통역할 때 제가 유럽인 데리고 가면 이태원 상가사람들이 친절한데
피부 검은 사람 데려가면 어찌나 불친절한지 몰라요.
사실 그 사람은 파키스탄 왕족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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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09-11-18 13:13
답댓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너무 무리해서 경직한 것일 수 있으니까요.

욕조에 물담가두시고 거품목욕이라도 해 보셔요. 기분이 한껏 좋아지실 겁니다.

그리고 냉온욕을 하실 수 있으면 미지근한 물로 냉온마찰도 해보시고요..

바르는 겔류를 어깨에 발라주시면 좋으실 것같네요. 목욕후엔 핫타입쓰시지

마시고요. 피부가 예민하면 매우 따금할 수 있어요. 시원한 타입을 쓰시는 걸

권해드려요...목욕후엔 유자차나 감귤차 권해 드릴 께요.

그리고 의자는 듀오같은 인체공학적인 의자로 쓰시고..

키보드도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되어 있는 걸로 바꾸시고요.

꾸부정한 자세로 타이핑하는 건 허리나 어깨에 무리가 가니까 펜으로 글씨쓰면

인식하는 시스템이나 말로하면 컴자판이 되는 시스템으로 하나 장만하시면

어떠실런지요?

후후..넘 거창한가??

저도 허리디스크랑 헉추측만증으로 고생한 적이 있는 데 쑥찜, 스팀타올도 좋았던

것같습니다. 올인원 속옷착용도 허리교정에 도움이 되더군요.

 

숙제는 빨리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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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20 20:05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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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원맘
  • |
  • 2009-11-18 06:56
답댓글

나이가 들면 변하는 것들이 많은데, 숙제를 대하는 제 태도가 그렇네요.

고등학교때에는 지독히도 시간을 안 맞추고 생략가능하다면 생략하는 것도 자주했는데,

뭐 그리 잘하지도 못하면서 숙제 있나없나 확인하느라고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달락.....

결국 숙제있는 것 확인했는데, 지금은 시간이 없어서 못하겠네요 ㅋㅋㅋ

 

빨리 시간 만들어서 열씨미 해 볼께요.

 

박사님 아프지 마세요. 제가 오늘가서 주물러 드려야 되나?

왠지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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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18 17:30
은원맘 땡큐! 맨 앞 자리 앉아서 공부 열심히 해서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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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18 01:45
답댓글

내일은 바쁠것 같아 빨리 올립니다. 제가 1등인가요. ㅋㅋㅋㅋ

 

1. 6장은 짧아서 좋았습니다.

1회

2회

3회

3분 7초

 2분 44초

 2분 34초

 

2. 이쁜 제가 단어집 올려드립니다. ^^

p

words

meaning

110

curl up

감아[말아]올리다 오그라들다

stretch out full length

온 몸을 쭉 펴다

marvel at

놀라다, 경탄하다.

variety

다양(성),가지각색

pay no attention

무시하다. 귓등으로 듣다

intent

열심인, 열중하여

sour grapes

‘패배에 대한 자기 합리화’,’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경멸하는 것'이라는 의미

이솝우화 중  “여우와 포도”이야기에서 나온 말입니다. 배고픈 여우가 포도를 따먹기 위해서 점프를 하다가 포기하게됩니다. 그대로 단념하자니 창피하기도해서 결국 하는 말이 “ I am sure that grapes are sour”.입니다. sour grapes는 여기서 유래한 말입니다.

114

misread

 오해하다. 잘못 해석하다.  

instinct

 본능

inebriated with

…에 취한

116

stop to

…하기 위해 멈추다, 멈추고 …하다

too much to take

받아들이기엔 너무 지나친(벅찬)

too good to be true

너무 좋아서 믿을 수 없는

dim

흐릿한, 희미한

immensely

대단히, 굉장히,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한없는

fade

희미해지다,

118

flood

…에 많이 몰려들다; …에 쇄도하다, …에 넘치다

dimensions

규모, 범위

struggle on

매진하다

barely

간신히, 겨우, 가까스로

sneer

비웃다, 냉소하다, 조소하다

swallow

<남의 이야기 등을> 곧이곧대로 듣다, 무턱대고 받아들이다

proof

증거

 

3. 이번에 기둥에서 내려오는 Stripe와 이전에 2장에서 내려왔던 Stripe와는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2장에서는 기둥 끝까지 가보지 않고 중간에서  내려오게 됩니다. 꼭대기에 뭔가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는 있었지만, Yellow를 만나면서 그저 맹목적으로 다른 애벌레들을 밟고 계속 올라가는 것에 회의를 느끼고 내려옵니다. 이 때는 Yellow와 같이 서로 껴안고 기둥을 내려옵니다.
6장에서는 꼭대기까지 올라가 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음을 알고 무의미한 기둥을 내려 오게됩니다. “나비가 되어 날겠다 “는 구체적 희망을 가지고.. 그리고 그 희망의 메시지를 다른 애벌레와 나누려고 합니다. 2장에서는 Yellow와 함께 내려왔지만, 6장에서는 혼자서 기둥을 내려오면서 나비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이 흔들리기도 합니다.

 

4.   Stripe : I’ve been up; there’s nothing there.
                    We can fly! We can become butterflies! There’s nothing at the top and it doesn’t matter!

     Other crawlers : It’s sour grapes. He’s bitter. I bet he never made it to the top.
                     Don’t say it even if it’s true. What else can we do?
                     How could you swallow such a story? Our life is earth and climbing. Look at us worms!

                     We couldn’t be butterflies inside. Make the best of it and enjoy caterpillar living!

 

5. 홍박샘님께서 미국생활 얘기를 하니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저도 미국에서 4년정도 생활했습니다. 남편유학으로요. ㅋㅋ

2장하면서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저도 유학을 계획했었는데 아이도 갖게 되고, 학교에서 펀드도 안되서 등등으로 결국 남편 뒷바라지하는 유학생 와이프였답니다.

 

전 미국에 대한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 미국생활하기 전에 여행이나 미국 출장으로 몇 번 다녀와 본 경험이 있었지요. 그래서 참 만만하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살아보니 그리 만만하지는 않더군요. 관광객처럼 잠시 다니러 와서 경험했던 미국과 제가 직접 살아가야하는 삶의 터전으로서의 미국은 참 달랐던 것 같습니다.

 

남편과 저는 달랑 이민가방 4개(한국서 벌어놓은 돈도 조금)를 들고 미국땅을 밟았습니다. 집을 구하고 차를 사고 남의 도움없이 저희 둘이 열심히 했더랬죠..(지금 생각하면 누구 도움 받고 좀 편히 할 걸이라는 생각도 조금듭니다.)암튼 그 땐 참 젊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한 1년동안 참 힘들었습니다. 미국생활에 적응하기도 힘들었고..

한국에선 아이도 없었고, 남편도 나도 직장에 다녀서 주부로서 생활해 본 적이 없었지요.

더군다나 남편이 받는 펀드로는 생활하기 힘들어서 한국에서 모았던 돈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미국이란 낯선땅+직장인에서 주부로 살아가야하는것 + 아이의 엄마 +경제적인 어려움" 이 모든 것이 저에겐 쉽지 않은 것들이었습니다. 그렇게 1년을 지내니 적응이 되더라구요. 저도 4년후 한국으로 올 때 약간 아쉬움도 남았지만 참 기뻤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서는 또 한 1년동안 적응하는 데 힘들더라구요. 참 우습죠..?

미국에서 얼마나 살았다고 다시 한국생활이 불편하더라구요.

마트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랍고..아무데나 불법 주차한 차들에 놀라고 등등..처음엔 적응안되더이다..ㅋㅋ

한국 들어온 지 2년이 지난 지금은.. ㅋㅋ 여기가 너무 편합니다요.

홍박샘님 말씀대로 "미국도 별거 아니네요. 사람사는 곳은 다 같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그 곳이 특별한 게 아니라 내가 처한 상황, 나의 마음가짐 등등 때문에 각자의 삶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에고고.. 얘기가 길어졌네요. 홍박샘님 야그에 저도 낚여서리 제 인생얘기를 썼네요.

얼렁 자야쓰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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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1-18 10:40
그래도 외국생활 경험이 없으면 참 동경하게 되요.
처음에는 힘들다고 누구나 그러시던데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적응도 한다구요.
한국에서 기반을 모조리 없애지 않으면서 몇 년 나가서 살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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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9-11-18 17:23
초코님 짱이십니다요..단어장도 이쁘게 만드시고..실력을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아직 글을 자세히는 못읽었으나..단어장이 너무 눈에 띄어서요..고맙습니다.
저도 숙제해 와서 더 자세히 읽어 볼께요...^^
4년간의 미국생활이 있으셨군요..
경험담 많이 듣고 싶습니다.
나갔다 들어오면 처음 몇 년 간 굉장한 애국자가 될것 같은 생각이..^^
때론 안그런 사람도 봤지만요.
그곳의 좋은 점을 높이 사더라구요. 8년이나 살다 왔는데...미국은 아니구요 호주요..
호주로 함 떠나가 봐야 할래나...일종의 동경이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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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18 17:32
1등! 3번 답 좋습니다. 뭔지 모르고 하는 것이 싫어서 포기했던 1차 하강도 용기가 있었지만 끝까지 가보고 가치가 없음을 발견하고 허무해하기 보다 다른 길을 택하는 것도 대단한 용기이지요.

꼬물꼬물 애벌래를 좋아하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는데 이 책 읽으면서 우리도 다른 생명체가 보면 애벌래처럼 징그러울 수 있겄다 싶어요. 그쵸? ㅋㅋ

아, 단어장 고마워요. 힘을 덜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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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1-18 18:52
초코님.. 초코님은 아실지 모르겠지만요..
초코님글은 참 재미있습니다. 경험에서 나오는 생활속의 이야기도,
무척 재밌고.. 쏙 빠져들게하셔요.
근데 왠지 젊은 유학생 부부로 사시는게.. 너무 예뻤을것같아요.. ^^
저도 초코님 얘기 많이 듣고 싶어요.
아힛.. 가까이살면, 초코님 좋아하시는 초콜렛 막 사서,
찾아갈텐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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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영맘
  • |
  • 2009-11-19 10:34
저도 순짱님처럼 외국생활 경험하신 분들에 대해서 동경하는 맘이 있네요.
결혼전 한번 결혼 후에 한번 미국은 아니고 호주랑 뉴질랜드에 갈 기회가 있었는데 놓치고 나니깐
더 아쉬운 것같아요.
낯선 생활에대한 경험은 정말 높이 살만 한것같아요.^^
5번 질문에 대해서 오늘 곰곰 생각해 봐야 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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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19 19:39
단어장 맘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피곤하신 홍박샘님 수고를 덜어들일 수만 있다면야..
말씀하신대로 4년간의 미국생활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풀어놓을 이야기가 많네요. 기회가 되면 조금씩 얘기해 드릴께요.

모두 두런두런 모여 앉아 커피 마시며 인생얘기 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편안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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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11-20 00:16
초코님네도 내년 초등입학이군요.
열심히 준비하시고 계시나요..
저는 그닥 뭐 하는 것은 없고 그냥 영어책과 한글책 좀 보는 쪽으로 준비 중이네요..
그나마 아이가 책 읽고 노는 것을 좋아 하는 편이라 다행이다 싶을 정도라고 해야 되나...
다른 것은 제가 시간이 부족해 엄두도 못내고 있네요..
그리고 초코님이 올려주신 정리 무지 잘된 단어장 덕에 숙제를 편히 했네요..
고마워요.. 전 영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이라, 북클럽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중도 포기 할것
같았는디~ 우째 우째하다 보니 여기 까지 왔네요.. 이번 숙제는 초코님 덕에 잘 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고마워요~~~~ 앞으로도 힘드시겠지만, 저 같은 사람을 위해 자주 부탁드려요..
이런 맨입에 부탁만 드려 더 죄송하네요..
지난번 커피와 초코렛도 잘 먹었는디~ 난 뭘로 준비해야 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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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09-11-17 22:22
답댓글

안 그래도 홍박샘님 안부가 궁금하던 차입니다.

많이 피곤하셨군요. 이럴땐, 잠이 최고인데.. 워낙 바쁘실것 같아서...

그래도 중요하지 않은 건 좀 미뤄두고 좀 쉬시와요.

곁에 있음 안마라도 해 드리고 싶은데..

앞에 댓글 다신 분들 얘기처럼 마사지도 받으시고, 맛난 것도 많이 드세요.

(마사지 비싸긴 하지만, 돌아다니는 쿠폰이 많이 있더라구요. 하나 구하셔서 싸게 함 받으세요. 없으면 저희동네로 오세요.)

북클럽에 이리 신경쓰시고 댓글 하나하나 달아주시는 것도 죄송스러워지네요.

괜히 맘이 짠하고 그렇네요.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리고 이리 합반이 되니 같이 많이 못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더 오붓해진 느낌이 드네요.

신종플루때문에 변수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엔 다른 분들도 많이 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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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1-18 10:35
그러게 우째 다섯반이 한반으로 합반이 되어부러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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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1-17 18:56
답댓글

흐..

성실하진 못해도.. 합반하여, 끝까지 남았다는 사실에..

ㅋㅋ 기뻐요.ㅎㅎㅎ(시험봐도 남은것도 아닌데.. 왜 이리 좋을까요..ㅋㅋ)

겨우겨우 따라가는 수준이긴 하지만, 그래도.. 올해 다 지나고..한해를 돌아보며..

잘한 일, 스스로 대견한일.. 하면.. ㅋㅋ 북클럽이 젤 먼저 생각날것같아요..^^

어서 숙제해야하는디.. 흐흐..

벼락치기가 몸에 베어 큰일이에요..ㅎㅎ

어제 예인이가 병원놀이한다면서, 이것저것 가방에..

썬그라스, 실내화, 까이유책, 마스크, 인형, 구슬, 자기 머리핀, 등..

한짐을 싸가지고 질질 끌고다니면서, 건들지도 못하게 하더니만..

엄마, 나 이마트 간다~~ㅋㅋ하더니만, 쥬스 다 왔다면서 먹어보라더니만,

또, 어딜가길래.." 어디가 예인이?" 했더니만,  "병원에.. "

"어디가 아픈데?" 했더니, " 어깨가..." 하면서, 어깨를 짚더라구요.ㅋㅋ

하루하루 맨날 바뀌어요..

 

박사님.. 아프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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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1-18 10:44
북클럽 시작하길 잘 한 거 같아요.
서로서로 엉덩이 토닥토닥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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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18 17:33
강릉 많이 춥지요? 추워도 숙제는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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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09-11-18 18:54
순짱님..정말 잘한것같아요..당근당근..^^

박사님..숙제는 할께요.ㅎㅎㅎㅎ
너무너무 추워요..
예준이가 기침하면서도 마스크를 안해서,
할아버지가 보라고, 집에서도 며칠을 마스크쓰고,
어린이집 선생님도, 도와주셔서, 요즘엔..
아마도 제기억에 예준이가 저렇게 돌돌 말아서 다닌적이 없는것같아요.ㅎㅎ
니트도 절대 안입고, 이불도, 자면서도, 까실한 면이 아니면, 바로 굴러서 다른데로 가더라구요.ㅎㅎㅎ
암튼, 요즘은 아주 무장을 해서 다니면서, " 엄마, 예준이 마스크 잘해.. "
뿌듯하게 말해요.
무장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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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바라기
  • |
  • 2009-11-17 17:34
답댓글

이것이 다 직업병인가 봅니다.

저도 컴터앞에 오래 있다 보니 어깨의 통증이 장난이 아니네요..

박사님도 역시 그렇군요..

시간이 허락 된다면 꼭 한의원 가셔서 어깨에 침이나 물리치료 받으시고요..

빨리 어깨의 통증이 없으셔야 될텐데요..

그리고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부산찍고 서울 찍고 하시는데 따땃한 옷 챙겨 입고 다니시고요..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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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17 17:38
경락 받기 시작했는데 저더러 척추와 목에 문제가 있대요,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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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1-17 17:30
답댓글

며칠 들락날락하면서 숙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테슬2기 시작하고 일이 많으신가보다 했어요.

너무 신경을 많이 쓰시고 서울 부산 오가신다고

힘드셔서 그런가봐요.

긴장한 상태로 생활하다보면 뒤목이랑 어깨통증이 심해지잖아요.

약도 드시고 치료도 받으시고 얼른 완쾌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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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17 17:36
오늘 1기들 추가시험 봤어요. 어유, 섭섭해요.
모두 갖고 있는 reading comprehension 책 스터디할 모양입디다.
종종 모임터 들어가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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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쑨짱
  • |
  • 2009-11-18 10:31
넵~ 알겠습니다.
마지막에는 시험에 과제에 그리고 북클럽까지 정신없었는데
벌써 허전하답니다. 모임터랑 북클럽 열심히 해야겠어요.
박사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섭섭해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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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09-11-17 17:15
답댓글

어깨가 많이  편찮으시다니 정말 걱정이 됩니다. 어깨가 아프면 정말 힘들잖아요. 저두 요즘 어깨가 조금씩 아프다 했더니 홍박샘님이랑 고통을 같이 느끼나 봅니다. ㅎㅎㅎ

은행단풍님 댓글처럼 남편분이 주물러 주시면 정말 좋을텐데...ㅋㅋ

침맞고, 물리치료도 받고 어서 나으세요.

그래야 이 북클럽이 안정이 될 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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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17 17:37
남편이 자기가 신플인가보라고 더 엄살부려요.
내 보기엔 추워져서 몸이 오그라든 거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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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단풍
  • |
  • 2009-11-17 16:37
답댓글

어깨가 아프면 정말 괴롭죠~

저도 심할 땐 목을 뒤로 못 져쳐서  알약을 못 먹었답니다.

그럴땐 경락맛사지도 좋고, 한의원의 물리치료도 좋지만, 남편이 주물러주는 게 최고죠?

오늘 남편분께 부탁해보시는 것이 어떠신지요?

이런 멘트가 좋겠지만, 사실은 남편들은 몇 번 주무르고 나면...  됐지? 이런식이죠?

그래서 전 마사지기계가 젤 좋더라구요. 시원할 때 까지 두들겨 주니깐...

어떤 방법을 쓰시던지  홍박샘 어깨 빨리 나으세용 ~

 

 며칠동안 숙제가 없으니깐 괜히 불안하더라구요. 양심상 미리 읽을 수는 없고(사실 공부하기싫어서ㅋㅋㅋ)

몇 번이나 숙제가 떳나 하루에도 몇 번씩 쑥에 들어와서 확인하고... 왜 그런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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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09-11-17 17:35
아우, 댓글 안 달 수가 없어.
미안허네요~ 과제가 늦어서.
어째, 마음이 안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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