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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비시아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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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화영맘
  • |
  • 2010-09-13 01:04
답댓글

4장에서 드디어 제스와 레슬리만의 요새인 테레비시아가 만들어 지네요...

저도 어렸을 때 이렇게 비밀스러운 장소를 만들어서 놀기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

 

저도 늦었지만 앤님 미션이요...

흠.. 남녀간의 우정이라... 이거 대학교때 영어 회화 서클에서 자주 얘기 나눴던 주제인데요... ㅎㅎ

제 기억에 그 땐 "가능하다" 라고 말했던 것 같아요.. 영화 더티댄싱에서 나왔던 등장인물들을 들먹여 가며..

근데... 앤님 미션 받고 생각해 보니... "어려울 것 같다" 입니다.

 

남녀간에 쿨한 친구 관계였다가도 감정은 변할 수 있는 거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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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14 18:29
저는 고등학교 동창과 가끔 연락을 하거든요. 그런데 몇 년에 한 번 정도 보고 몇 달에 한번정도 전화 하는 것도 사실 눈치가 보이긴 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진정한 조언이 가능한 친구이기도 해요. 학교 때도 제일 친했던 친구라 남녀를 떠나 정신적으론 제일 편한 친구입니다.
제 답은 가능하다 하지만 자주 만날 필요는 없다. 입니다.
정말 친한 여자 친구들도 사실 자주 만나지는 않거든요. 몇 달만에 혹은 몇 년만에 만나도 예전 그대로 편하고 좋은 느낌.. 저는 남자동창과도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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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10-09-08 01:26
답댓글

앤님이 주신 미션을 수행합니다.

결혼을 한 뒤로는  연애의 감정으로 사귀었던 남자가 아니더라도

남자와 단둘이 만나는 것이 좀 부답스러운 것 같아요.

두 달 전쯤 점심 때 오랫동안 알고 지내오던 초등학교 남자 동창을 만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거기에서  여자 친구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막연한 느낌이지만 이상한 관계로 오해받는 것은 아닌지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아직까지는 우리 사회에서 남녀 사이에 우정이 유지 되기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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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0-09-07 10:33
답댓글

요약 너무 길게 하시느라 애쓰실 필요 없어요.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하세요. 정 힘들면 그냥 미션만 내시구요.

 

시큰둥하던 제스의 반응이 드디어 호의적으로 돌아섰네요.

어쩌면 자신과는 너무나 다른 레슬리의 환경이나 성격이 자석의 N극과 S극처럼 끌렸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미션하나 낼까요?

어린 시절의 저런 친구가 평생 갈 수 있을까요?

남녀 사이의 영원한 우정이 존재 가능할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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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10-09-06 15:37
답댓글

너무 어려워요~~잉. 책을 잡은 지는 꽤 오래 됐는데 손도 못 대고 헤매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리는데..도체 뭘 써야 될지..답답하네요.

 9월 들어 아이(6세)가 어린이집에서 좀 더 규모가 큰 유치원으로 옮기며 정신적으로 붕 떠 있는 느낌에,

능력은 안 되면서 뭐 이렇게 벌려 놓은 일은 많은지 정말 다른 북클럽 멤버들께 민폐를 끼치게 되네요.

넓으신 아량으로 용서해주신다면 반드시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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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주니
  • |
  • 2010-09-06 20:48
데니맘님... 걱정마세요..다른 회원들도 비슷할 것 같은데요.. 저 역시 한장 한장 넘기기가 참으로 힘듭니다..아이들이 있을때는 한줄읽고 있으면 요구사항들이 많아서 그거 해결하고나면 어디 읽었는지 금세 잊어버리고...아이들 없을때는 맘먹고 읽다가도 힘에 부침을 느끼네요.
아마도 다 읽고나면 후련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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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리
  • |
  • 2010-09-10 01:18
데니맘님이 맡으신 챕터가 너무 길어서 그런 것도 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우리 원더우먼이잖아요.
살림에 육아에 아이들 교육에 이렇게 자기 계발까지...
데니맘님...지니주니님 말대로 정말 한장 한장 넘기는 것이 나 자신과의 싸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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