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룬님...오랫만이에요. 드디어 책이 끝나는 건가요?
무슨일이든 끝은 있는법이지요... 올여름 유난히 더워서 이번 책 읽는것도 더디고 읽기싫어서 몇줄 읽다가 덮기도했어요. 하지만 지혜롭고 용감한 루이스와 가족들 그리고 세레나...샘비버... 이들이 들려주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이야기는 우리들 맘속에 오랫동안 남아있을것 같아요.
수많은 정보와 재밌는 이야기들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지만 고전은 영원히 남는것 같아요.
오늘 차가 너무 막히더라구요... 큰애 학원 데려다주고 작은애 데리고 병원갔다가 오고..암튼 하루가 그냥 지나가버렸네요. 길거리에서 많은 시간 보낸것 같아 아이들한테 미안하구요.. 이번 여름방학은 병원을 참 많이 갔네요. 두아이 병치레.... 좀더 기도해야할까요.. 좀더 느긋한 맘을 가지고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