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아이들을 보면 대개 4학년에 수학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더라구요.
어차피 아이가 다닐 학원이니까 아이의 맘이 중요할 것 같아요.
학원에 다니면 집에서 할 때 보다 훨씬 많은 양을 공부하게 되는 장점이 있지만, 학원에 다니는 시간은 물론 숙제에도 많은 시간을 들여야 되기 때문에 아이가 조금 힘들 수 있다는 단점이 있잖아요.
아이에게 그런 장,단점을 이야기해 주고 엄마의 생각도 이야기하면서 아이가 결정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이 결정해서 다니면 좀더 열심히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더라구요.^^
저도 딸아이가 초 4인데요. 수학학원에 일주일에 두번 두시간씩 하고 와요
영어학원을 안다니니까 조금 여유 있는 편이긴 한데 저도 수학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저같은 경우는 사고력 수학 학습지 이런 거 그동안 하나도 안하다가 올해부터 학원에
등록해서 다니고 있는데 과연 학원 다니면 성적이 좋아질지 기초는 탄탄해 질지
지켜보고 있어요... 일단 일년은 다녀보고 더 다닐지 말지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선생님이 잘 만 이끌어주신다면 일주일 세번 저는 좋은 것 같은데요..
집에서 그렇게 공부하기도 쉽지 않으니까요... 숙제 열심히 하다보면
실력은 많이 늘 것 같기도 하구요
저희 아이도 4학년 올라가는데...저희 아이는 영어학원을 주 5일을 가거든요...거기다가 피아노를 하니까...사실 시간이 나지도 않고...또 영어학원 다니는데..수학학원까지는 무리일것 같아서...수학은 집에서 하기로 했거든요...4학년이라....집에서 충분히 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역시도 소수,분수... 어렵더라구요...
보통 울아이 친구들 보니까...주2회 수학학원 다니는 친구들이 몇명씩 생기긴해요...
쓰다보니..조언이 아니고...그냥 제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