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어느정도 나이가 있는 아이에게는 한국어로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더 빠르게 흡수 되는거 같아요.. 한자 발음과 중국어 발음 사이에 유사성도 많고 문장구조가 유사한 점이 많아서 훨씬 빠르게 알아듣더라구요..
초 4학년이면 형용사 명사의 쓰임에 대해 설명해도 알아 들을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중국어를 중국어로 가르치기는 쉽지 않은데.. 영어보다 노출시간이 현저하게 적어서 그다지 효율적이지 않을수도 있더라구요.. ^^
저의 경우 9살되는 딸아이 매일 중국어 동화책을 30-40분이상 읽어줍니다.. 매일 이렇게 해도 영어에 비해면 노출이 적어서 어휘가 심하게 딸려요.. 한국어로 해석한번해주고(중국어랑 최대한 비슷한 발음의 한국어를 찾아 해석해줍니다.) 두번째 읽을때부터는 중국어로만 읽구요.. 한국어 한번 해석하고 읽는 경우 훨씬 쉽게 알아듣더라구요..
저희집은첨부터한국어해석을했어요 남편도첨부터해석으로배우고 딸도첨부터해석으로배우고있어요 저도예전에몇달배웠는데 해석으로배우는게 편하다고생각이되요 남편이배운내용을한국어로물어보면중국어로대답하고 해서그런지중국어로말을걸면 중국어로대답하는게 어렵진않은것같은데 ...저희집은큰아이도중국어를배웠는데 해석으로배웠고 이해하는데는 한국어해석이필요할것같아요 중국어로만배울수있는환경이안되니깐요 .큰아인 영어를영영으로배웠지만 영어유치원으로시작해서원어민샘으로만배웠는데 중국어는그런환경으로는배우기가 어려울것같아요 .중국어로듣고이해하는데 별어려움은없는것같아요남편과큰아인요 딸은배운지얼마안되고아직일학년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