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새가 가게 좀 털어갔다고 해서 돈 물어내라고 하는 주인도 없을 것이고 그 가게 주인은 루이스의 존재조차도 모르는데 끝까지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고 자신으로 인해 손해를 본 가게 주인에게 갚아주고자 노력하는 모습... 누가 알든 모르든 알아주든 그렇지 않든 자신의 소신을 가지고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니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그리고.... 인생이 꿈 같다면 언젠가는 저도 Rits Carton Hotel에서 잘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지나온 시간들을 보면 꿈 같지요. 오래 살지도 않았지만... 현재에는 지금 누리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감사한지 잘 깨닫지 못하다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그것들이 다 꿈같은 일이었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현재 글 쓰고 있는 지금 순간도 나중에 보면 꿈 같은 시간이 되겠지요.
또한 저에게는 죽을 고비를 넘기고 지금도 살아계신 저희 친정엄마가 꿈같은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