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우선 숙제가 넘 많은 것도 부담스럽고...그로인해 수학의 즐거움이 감소될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교재선정도 맞는 문제와 틀리는 문제의 비율이 7:3이 적당하답니다. 양을 조금씩 꾸준히 할 수있는 분위기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초등땐 학습이 몸에 익히는 시기이고 그힘으로 중고등학교를 잘 보낼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씨메스 같은경우는 사고력수학 학원이죠 ^ ^
4학년부터는 정말 수학의 개념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교과가 우선시 되지않으면 사고력도 꽝?이 되어버리죠
쎈으로 개념을 잡기에는 어렵습니다. 특히나 4학년첫단원부터는 더더욱.
개념문제집으로 바꾸시길 권해드려요. 개념이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저희 집 같은경우는 개념문제집-쎈-점프(왕중왕까지) 각 한단원씩 나갑니다.
그래서 사실 학교진도와 별반 다르지않아요 ㅎㅎㅎ 한단원 정도 빨리 나가게 되더라구여
방학중에 문해길 휘리릭 한권씩 하구여 조금씩 1031 과 팩토 하고있습니다.
최상위문제나 올림피아드 문제 도 함 시도해보고싶으나 아직은 ...싶어요 ^ ^
센수학 인터넷 강의 있다는 거 아시나요.
학원보다도 싸고 좋을거에요
저희아이도 4학년 올라가는데....그래서 저도 맘이 괜히 급해지네요..
금방 중학교 갈것 같은 느낌이 ...ㅋㅋ
울아이는 센수학 무지 싫어해요...문제수도 많고...단원평가도 2회나 읽고...
제가 봐도 숨이 턱 막혀요...
저는 단계별로...문제집을 종류별로 선택하지만...
일주일에 두번은 창의력수학 문제집을 풀어요...월부터 수요일은 교과용 수학이구요...
아이가 싫어하지 않으면...괜찮겠지만, 싫어한다면...
아이랑 얘기도 해보시고, 학원샘과도 상담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희아이도 친구들이 몇명 공부방을 다니니까...하도 다니고 싶어해서 보냈는데..
일주일가고 안갔어요...울수민이가 하는말이 ...
집에서 하는거랑 똑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그럼 돈이 아깝겠네? 그랬더니..
돈 아깝데요...ㅋㅋ
아이랑 얘기 잘해보세요...^^
참...울아이는 지금 4학년 1학기 기본문제집 다 풀었거든요...
근데 1단원이 제일 어렵데요...다들 그런가봐요...
제가 잠깐 다른 집 아이를 함께 공부(5-1학기)시키고 있는데..
솔직히 엄마와 함께 했다면.. 진도를 지금처럼 나가진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마도 엄마 나름 스케쥴도 있고 직장에 다닐 수도 있고..
아이와 수학 하면서 서로 눈물바람 고성 오가는 날이 될 수도 있겠죠.
부족한 연산 부분이 생기면... 제가 숙제도 내어주고,
저희 아이와 같이 연산을 경쟁적으로 풀기도 합니다.
혼자하는 것과는 다른 장점도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혼자서 할 수 있다면 할 수 있는데까지는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고력 수학 학원이 4학년이상 되면 교과 수학을 병행하면서 시수도 늘고 따라서
돈도 더 비싸진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 아이는 좀 버거워하다 그만두었구요..
수학에 감이 좋은 아이들은 어떤지 잘 모르겟지만.
저희 아이 경우는 선행할때는 특히 옆에서 지켜보면서 기본적인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예를들어 각을 재는 것을 제대로 할 수 있는지 등등.. 잘 지켜보고 연습시키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 식을 써놓고 문제를 풀어가는 것, 서술형 답안을 자꾸 스스로 작성해보는 것 등등이요.
학원이니 어련히 알아서 해줄까 싶지만..
때론 학원 믿고 있다가 엄마가 구멍을 모르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학원을 보낸다면...
기본기를 잘 다져놓고 중1 과정 나갈때쯤.. 보내고 싶은데..
글세요.... 사실 맘 같아선 중등까지도 혼자 해주었으면 하는 욕심도 갖고 잇습니다.
센수학을.... 학원에 가서 풀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영어학원 가면 코스북 가르치잖아요. 근데 영어샘들 집에서 자기 아이는 코스북으로 안 할걸요.
왜냐하면 코스북은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 편한 교재니까..
센수학도 어찌보면.. 한 권으로 몽땅 끝내기에 편한 교재라서 가르치는 사람 입장에서 많이들 선호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문제집의 이름을 떠나서
오답이 많이 나오는 문제집을 풀게 하는 것 보다는 오답률이 적은 문제집을 골라 풀게 하면서 실력을 쌓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울 딸이 씨매스 다니고 4학년 올라가요. 거긴 센수학을 풀게 하는군요. 저희는 다른교재로 하던데 지점마다 다르게 구성이 되는군요. 전 그동안 사고력수학이라고 해서 교과와 상관없이 재미있게 수학을 접근한다는 차원에서 한 것인데 4학년 되니 선행해야 한다고 해서 일주일데 2번 그러면 수업료인상에다 시간을 하루 더 내야 한다는 부담이 있어 고민됩니다. 그리고 그럴거면 집에서 문제집 푸는것이랑 무엇이 다른것일까 과연 그 돈을 주고 할 만큼 이득이 있느냐도 고민입니다. 일단 한두달 지켜본다는 입장인데.. 주5일 수업이 시작되는 새학기가 되면 시간표랑 여러 상황을 고려 집에서 수학공부하는것을 심각히 고려 중입니다^^~
보통 씨매스는 1책을 4주에 걸쳐 합니다. 4학년1학기 1단원도 저희도 3주 공부하고 1주는 테스트 이런식입니다.
담당선생님과 살짝 상담을 하는것을 권합니다. 저도 가끔 문제가 이상하거나 공부방법에 의문이 있거나 하면 선생님과 상담하면 몰랐던것도 알고 아이의 현재상태도 객관적인 상태에서 점검할수도 있더라구요
또 엄마가 원하는 방향도 제시한다면 문제해결의 길도 보이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