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년 아직도 생생하네요. 5년이 지난 지금이지만 지금도 헷갈려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마치 2020년을 예견한 듯한
저자의 글에 놀라기도 했구요. 만약 공공복리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기본권 제한으로 가야하는데
그 부분을 놓친 것 같아 아쉬워요. 또한 통제 중심보단 돌봄, 지원 중심이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2.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법에 있어 검사의 역할이 크다 보니 법률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저도 어느부분 동의를 합니다. 하지만 국민 또한 그 역할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두 번이나 대통령을 탄핵시킨 나라의 국민으로서 내가 지켜보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목소리를 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