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궁~ 늦었습니다. 죄송해요.
유치원이 오늘부터 방학이네요. 방학을 학수고대하던 희수가 오늘 아침에는 깨우지도 않았는데 7시 반에 스스로 일어나더라구요. ㅎㅎㅎ 잠꾸러기도 변화시키는 즐거운 여름방학~
1. 다섯가지 단어를 고르게 하고, 해당 페이지의 책 내용부분을 읽어보며 상상해보라고 했습니다.
'call, finished, sneeze, block, noise'를 골랐는데, 'call'이 쉬운듯해도 오히려 개념화하기 참 어려운 단어이기도 했네요. 명사를 골랐으면 좋았을걸... 희수 눈에는 잘 안띄었나봐요. ㅋㅋ
영문 뜻은 너무 길어서 다 못적고, 키워드만 적어보라고 했습니다.

2. graphic organizer
단어에 힘을 너무 많이 뺐는지 북노트 적으라 하니 파김치가 된 양 축 늘어져 버리는 희수...^^
그래서 말해주면 엄마가 적겠다고 해서 겨우 했네요.
책 내용을 세 부분으로 크게 요약하는 과정도 희수에게는 도움 없이는 쉽지 않은 작업이었던 것같아요.
Beginning) Bobby에게 할아버지가 걸음마를 가르쳐 주었다.
Middle) 할아버지가 쓰러지셨다.
End) Bobby가 할아버지처럼 걸음마도 가르쳐주고, 밥도 먹여 주었다.

아직 읽고 쓰기를 못하는 우리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는 미션이였는데요.. 민이 오빠가 수행한 미션을 보고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았네요. 사진도 자기가 들고 있는 모습으로 올려달라고 특별 부탁하네요.
1. 아이가 선택한 단어를 5개만 해보았네요. 영어정의는 제가 적어주었구요. 정말 간만에 영영사전을 사용해보았다는...

2. 북노트
처음이라 한글로 작성하는 것도 어색해하였는데 그래도 열심히 해주었네요...

1. 단어장만들기

amusement park의 정체모를 그림은 회전목마랍니다.ㅠ
2. summary chart

3. 할아버지,할머니초상화는 못했네요.
2년전 아이가 1학년때 그린 가족들의 얼굴모습을 핸드폰으로 찍어둔게 있는데, 연결케이블을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컴퓨터로 연결할수가 없어서리 아쉽게 포기했어요.
아무래도 핸드폰을 다른걸로 바꿔야겠네요.
핸드폰에 저장된 사진을 컴퓨터로 연결할 방법이 없어서리..ㅠㅠ
한번 그려보자고 하니, 얼굴을 찡그립니다요.헉.
여러분 아이들도 그런가요??
이번주도 화이팅~~^^
걸음마를 배우듯이 즐기면서 천천히 영어 그림책에 빠져볼랍니다.
아공~~~아직 1차 미션도 못올렸는데 2차 미션올려주셨네요.
요즘 계속 지각입니다.
이 책은 제가 더 감동적으로 읽었던 책인데 한꺼번에 미션 수행해서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