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메아 지방을 쑥대밭으로 만든 사자 한마리를 목 졸라 죽이고, 이것을 자랑삼이 그 사자의 가죽을 벗겨 겉옷처럼 어깨에 걸치고 다녔는데 트로이젠 왕궁을 방문했을때도 물로 그 사자 가죽을 어깨에 걸치고 올리브 나무 몽둥이를 손에 들고 있었는데 당시 딱 한사람 아이였던 테세우스를 제외한 왕궁에 기거하고 있던 사람들 모두 진짜 사자로 오인해 혼비백산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2.암피트뤼온이 약혼녀 알크메네 오라비들의 원수를 갚는동안 암피트뤼온으로 변장한 제우스 신은 알크메네의 신방에 들었습니다.
3.제우스는 장차 시련을 당할 올륌포스 신들을 도와줄 초인이 필요했는데 알크메네에게서 태어나는 아들을 아르고스의 지배자로 세워놓은 뒤 때를 기다릴 속셈이었습니다.
헤라클레스가 태어날쯤 제우스가 맹세를 하는데 자신의 피붙이가 세상에 태어날것이고 그 아이는 아르고스땅의 지배자가 될 것이라고 하는데 헤라는 제우스의 다른 피붙이를 일곱달만에 태어나게 하고 알크메네의 진통을 잠깐 멈추게함으로써 농간을 부립니다.
제우스는 맹세를 거둬들일수 없었고 절충안을 내놓는데 아큰메네의 몸에서 난 자식에게도 무언가 베풀어주기를 바라는데 이에 헤라는 헤라클레스의 미래를 아르고스 지배자 손에 붙이겠다고 하며 자신과 아르고스의 지배자의 담금질을 견딘다면 인정해주겠다고 합니다.
3.들판에 버려진 아기 헤라클레스를 처녀 여신인 아테나가 안고 올륌포스로 올라갔고 헤라에게 젖동냥을 하는데 딱 잘라 거절하기 어려웠던 헤라는 대수롭지않게 아기에게 젖을 물렸는데 어찌나 세게 빨았던지 헤라여신이 아기를 가슴에서 떼어냈지만 젖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흘러내렸고 흘러내린 젖 줄기는 멀리 퍼져나가 하늘을 뿌옇게 물들이다가 곧 굳어져서 젖의길 즉 은하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4.아르고스의 지배자를 찾아가 1신년 반 즉 12년동안 종살이를 해야하는데 티륀스에 머물면서 뮈케나이 왕의 종살이를 잘 끝내면 그때부터 산 자는 헤라클레스의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는 신탁을 듣습니다.
5. 저는 순탄한 인생이 더 나은듯 싶습니다.
어쩌면 영광을 누리기위한 고초는 참아낼만은 하겠지만 큰 영광없는 고초없이 어느 한부분 튐 없이 무난하게 사는것 또한 또하나의 행복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