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1.
7챕터 - Jo와 Meg는 로리와 함께 극장에 가기로 돼있었는데... 막내 Amy가 자기도 가겠다고 해서..
전쟁을 치릅니다.. " And where will you sit?" "We've got reserved seats!!" 하면서 Amy를 포기시키려하지만.. 잘 안되네요.근데..전 이부분에서..
예전에 제가 제동생에게 그랬던것같아서 무지 찔렸습니다. T.T
6살이나 어린 동생은 항상 저를 따라다녔어요.. 그땐 그게 무지 싫었던것같아요..
맘대로 놀지 못하고..항상 데리고 다녀야 하니..
지금생각하면 참 못된 언니였어요...
그러다 동생이 초등 1학년이 되었고..제가 중학생이 되면서..정말.. 우리둘은..
사이가 좋아졌어요..
공부에 욕심이 많았던 동생은.. 시험이면..(초등1년인데도..ㅋㅋ)
저랑 같이 공부를 하다가..제가 잘 졸았나봐요.. --;
그럼.. " 언니, 왜 졸아? 공부해야지.. " 하면서..저를 깨웠다고 해요.
(아빤 아직도 그 얘기를 하셔서 아주 난감해요.. 부디 우리애들은..듣지 못하길..ㅋㅋ)
그러면서, 중학생이 되니 집에 와서는...
전 집 청소도 하고.. 동생이 학교돌아와서... 심심할까봐 같이 공부하고 놀아주고..
특히, 우리는 같이 청소를 하면서, 그날 먹은 급식^^에 대해, 정말 많은 얘기를 했어요.ㅋㅋ
키가 170가까이 되는 동생은 먹성이 무지 좋았는데...
아마도 어릴때 고기를 많이 먹은것도 있지만.. 학교급식에 나물이며..여러가지 나오는것들은..
무지 잘 먹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전 사실 생각해요.ㅋㅋ
엄마가 안계셨던 우리자매는... 정말.. 딱 정석적인 식사들을.. 많이 먹으며 자랐던것같아요.
김치볶음 소시지 소고기 감자 된장찌개.. 그런딱.. 그런 음식요.
그래서 우리애들은 아가였을때부터 먹는것엔 좀 신경을 많이 써줘야지..하다가..
지금은 청국장에 밥도 잘먹고,
예준이는 놀다가 배고프면.. " 아.. 된장국이랑 두부먹고 싶다..." 이래서, 절 넘 뿌듯하게 만들어요.ㅎㅎ
아빠가 계발한 요리, 감자소고기국 이런걸 먹기도하고..했지만..
나물 그런건 많이 못먹었던것같아요..
그러니 동생이 급식에서 나왔던 반찬들을 얘기하면서... 수다떨고.. 놀고 하다보면.. 밤이 되고..
고등학생 언니가 오고.. 아빠가 퇴근해오시고했던것같아요..
근데, 지금 생각해도... 초등때 어린맘에..제가 제동생에게 못되게 군건..정말 미안해요..
철이 넘 없었고... 그런걸로 인해..
동생이 지금 초등교사하면서, 가끔 내성적인 면들을 보이는 동생을 보면..
제가... 못되게 굴어서 그런건 아닌지....(안그래도 엄마 일찍 돌아가셔서..힘든 아이인데..)
반성하고 합니다.
지금도 우리집에서... 제가 젤 철이 없어요.. --;
심지어 지금은.. 예인이 보다도 철이 없어질꺼란 말까지 듣는답니다. 엉엉엉...
아마도.. 쉴새없이 수다를 떨기 때문에 그런것같아요.
저희집엔.. 제가 말을 안하면.. 정말 조용하거든요.ㅎㅎㅎ
암튼, Amy는 Jo의 책을 가져가 복수를 합니다.^^
그리고... 스케이트 타러갔던 Amy가 물에 빠지면서...
Jo 와 Amy은 화해하게 됩니다...
읽으면서.. 딸만 셋인 집에서 자란 전..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재밌었어요.^^
미션 2.
우리애들은....
와.. 어떤모습으로 자라기를 바라는지..스스로 생각해보았는데요..
우선, 스스로 무척 행복한 사람이라고 느낄수있었으면 좋겠어요..
(자존감있는 아이?)
어떤 일을 했으면 좋겠다..뭐 그런건... 좋아하는걸 모르니,아직 모르겠지만..
스스로 자기가 찾아서 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좀 유머있고... 다른사람을 우낄줄 아는..여유있는 아이들...이 됐음 좋겠어요.
친구들 앞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친구들을 웃길줄 알고.. 속깊은..
(제가 넘 많은걸 바라지요?ㅋㅋ 아직 유아맘이라 그런 이해해주세요.^^)
배우자는...
서로 맘 잘 맞고..
우리애들이 배우자보다 먼저 스스로 솔선수범하는 그런 배우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뭘 해주면 좋겠다 이런것보다요..
울신랑이랑 결혼생활하면서.. 느낀것중 하나는..
내가 무엇을 부탁해도, 항상 들어주기때문에... 더 부탁을 안하게 되는것같아요..
주말에도, 신랑은 자고있고..전 애들뒤치닥거리며... 설거지며.. 하고 있지만..
깨워서 해달라고하면, 어차피 해줄것을 알기때문에..
안 깨우고 더 자라고하는것같아요..
그러면서 울신랑도 스스로, 제가 항상 부탁하면 들어주니..
저희는 음식물쓰레기도 서로 가져가겠다고 싸우고 그래요.ㅎㅎ
다른건 몰라도 결혼 5년동안 얻은것이 있다면.. 이것인것같아요..
너무 노부부같나요?ㅋㅋ
딸셋인 집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전 재밌게 봤어용..^^
미션1.7챕터
1)Amy의 복수:Jo have written all her stories in since she was young.
Amy burned it. It means more to Jo than anything.
2)Jo와 Amy의 관계가 회복된 사건:조랑 로리가 스케이트를 타러갔는데 에이미도 몰래 따라나서지요.
조는 에이미를 돌보지 않으려고 모른척 하지요.
얼음의 중심으로 가지말고 코너로 오라는 로리의 주의를 못들은 에이미가 어음이깨져 물에 빠져요.
조와 로리가 가까스로 구해 집으로 돌아온 후 둘 사이의 공기가 조금씩 변화화기시작해요.
미션2.나의 자식들이 어떻게 자라기를..어떤 배우자를 만나기를..
-아이가 어릴때는 사랑으로 보살피고,사춘기가 되면 지켜봐주고 20대가 되면 떠나보내라 하더군요.
이말을 듣고 곰곰이 생각하고생각하다가
아이도 부모도 제대로 살 수있는 길인것같아서
제 나름의 육아원칙으로 삼았어요.
큰 아이는 사춘기 초입이라 지켜보며 보살피고
작은아이는 아직 보살피는 단계예요.
저는 아이들이 스스로 계획하고,실천하기를 바래요.
그래서 원하는게 뭔지 자주묻고 하겠다 하는것만 도와주어요.
물론 꼭해야한다고 생각되는건 작전을 짜서 억지로라도 시키지만 웬만한건 스스로의 선택에 맡겨요.
배우자~ㅋㅋㅋ안까워서 시집못보내는데....
나의 잣대로 상대를 고르기보다는 나 스스로 지고지순해져서 간택(??)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요.
현재는 끊임없이 자기개발과 성찰로 우주를 잘 지킬 수 있는 큰 그릇이 되길 바랄뿐이죠^^
"A good man will not mind if you are rich or poor.
So do not think too much about who is the right the man for you,
just make yourselves loveable and you will be happy."
(이번책은 분위기 바꾸어 넥서스에서 나온 중학교영어로 다시읽는 세계명작으로 읽고있는데
이책에는 8챕터 엄마의 말씀중에 요대목이 나와요. 제가슴에 쏘옥 와닿아서 옮겨적어보았어요..)
##아이의 배우자 상상이 넘 재밌네요!!!!
더운 여름이지만 우리모두 좋은 추억이랑 기쁨을 마니마니 쌓아가길 바래요!!!
티비를 잘 못보는데, 지난주인지..
신랑이랑 청소한다고.. 티비를 켰다가... 깜짝놀랐어요.
노래 너무 잘해요..ㅋㅋ
너무 노래를 잘하길래.. 퍼왔어요.ㅋㅋ
미션이 재밌어서.. 빨리 읽고, 숙제하고 싶네요.
요즘은 멋진 남자를 보면, 우리예인이도 저런 남자 만났음 좋겠다..하는 생각을 했었어요.ㅋㅋ
요근래엔 차두리를 보고.. (운동선수 부인은 넘 힘들것같아서 별로지만,
저렇게 잘 웃고.. 성격좋으면.. 좋을것같아서요.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는 착한 남자.ㅋㅋ


미션 어서 해서 올릴께요.흐흐흐.
여기 넘 더워요~~
헉헉.
미션 1)9장 Experiment
6월의 어느날 Meg가 일하는 왕가의 사람들이 휴가를 가서 석달의 휴가를 갖게 된다.
그래서 Meg는 침대에 누워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지난 겨울엔 종일 다른 사람을 돌보느라 아침 일찍 일어났으니 여름엔 내가 원하는 만큼 게으르고 싶어.”
조는 책을 읽고 또 읽고 로리와 시간을 보낼 거라고 한다. Amy는 공부는 잊어버리고 하루종일 놀고 싶다고 한다. Beth도 어머니가 좋다고만 하시면 새로운 노래도 배우고 싶고 인형에게 새 옷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어머니는 네자매의 이야기를 듣고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을 안하고 지내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를 깨닫게 하기 위해 일주일의 시간을 주면서 일을 안하고 놀기만 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네 자매는 즐거운 일주일의 휴가를 얻게 되지만 처음엔 재미있었던 휴가가 시간이 갈수록 무료해 지기 시작한다.
토요일이 되자 어머니는 한나를 휴가를 보내고 음식이 준비하지 않고 외출해 버린다. 그래서, 네 딸들은 음식을 준비하고 집안일을 하느라 분주해 지고 그동안 자신들이 얼마나 편하게 지내왔는 지 깨닫게 된다. 이 일을 통해서 “일과 노는 것의 적절한 조화가 중요하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2) 글쎄 아직 배우자가 어떤 사람이였으면 좋은 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이렇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의 일을 좋아하고 삶을 즐길 수 있는 사람.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
서로를 위할 수 있는 우애있는 자매들이 되었으면...
그럼 배우자는...
우리 아이들을 품어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람
자신의 성공만이 아니라 가족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사람
매사에 자신감이 넘치며 지식이 아니라 지혜가 있는 사람
바라는 게 넘 많지요? 전 너무 바라는 게 많은 어미인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얼굴을 내밀어 봅니다. ㅎㅎ
그 동안 좀 바쁜 일이 생겨서 책도 이제 주문하고 모레쯤 배송이 될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책이 오면 열심히 미션 수행하도록 할께요.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요번주랑 담주는 바빠서 미리 미션수행을 했으면 했는데...미션이 안올라오네요...
초코님, 읽은 것 다 까먹겠어요...
요번주 수요일부터 우리애들은 방학인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아이들이 있으면 신경쓸 게 많아져서 책읽는 것이 잘 진행 될지 모르겠네요..
더구나 다들 담주쯤 되면 휴가 가실 텐데...바쁘지 않으실런지...
저도 담주 목요일부터 휴가갑니다.. 다들 휴가 잘 보내시고요...더운 여름 잘 지내세요..
저도 그랬는데...
마니 잘리고 넘 압축하니 어설픈 요약본 읽는거 같기도 하고.....
정해진 책 끝나면 다른출판사의 클래식 시리즈도 읽어보면서
잘, 감동스럽게??? Rotold된 클래식이나 아예 원전에 젤루 가깝게 펴낸 책을 읽고 싶다는 했어요.
비밀의 화원,로빈슨,하이디는 좋았는데...이번책은 좀...
멋진여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