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음, 성적인 경험
2. 일부 다처제? 혹은 다부일처제? 아니면 다부다처체? 보다는 일부일처제가 그나마 남편쪽이든 아내쪽이든 어느 한쪽만이 억울한일이 적을것 같네요.
한, 두달 전쯤 읽었던 책 더글라스 케네디의 '오후의 이자벨'에서 자유분방한 프랑스 여자 이자벨의 연애 방식에 놀랐었는데 아무리 자유분방한 연애를 하더라도 배우자에게는 비밀을 지키려고 하는 점에서 그나마 일부일처제라서 상대방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게 되는구나 싶었어요.
3. 스핑크스의 수수께끼는 '무엇이냐? 땅위를 네발로 걷는것이 있다. 이름은 같은데 두발로도 걷고 세발로도 걷는다.' 입니다.
그 수수께끼의 참뜻은 너 자신이 인간임을 알라 라는 뜻 입니다.
4.사랑해서는 안 되는 사람중 진짜 사랑은 '빠져버리는 것'이지 '고르는 것'이 아닐터라던 글귀가 기억에 남네요.
1.죽음의 경험,성적인 경험
2.음..일부일처제의 관습에 익숙해져서인지 아무 생각이 업고만요..신회속 결혼은 참 혼돈스러워요..
3.땅위에서 네발로,두발로,세발로 걷는것은?/'너 자신이 인간임을 알라'는 뜻
4.밑줄그은 문장이라기보다는 신이 인간을 분리해내는 장면들이 마음 불편했어요.신화도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의 산물인데'신'을 빙자하여 '인간'을 지배하려는 구도가요.신화만으로 오롯이 이해하면 더없이 재미있는데 '신화를 지어낸 의도가 뭐였을까?'가 머리를 떠나지 않아서요 ㅋ 그래도 잠깐씩 삼천포에 갔다가도 상상을 초월하는 신들의 이야기에 다시 집중하게되는 아이러니를 2권부터 경험하고 있어요.
책내용을 참 깔끔하게 요약하시면서 읽는 이로 하여금 더 꼼꼼하게 읽을 수 있도록 미션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