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무리 좋다는 약도 사람 체질이나 식습관등이 천차만별이라 약효가 다르게 나타난다고 하는데 저는 홍삼액이 그랬어요.
부모님께서 예전부터 홍삼액을 먹어라 먹어라 설득해도 한약같은 맛에 양약이나 마찬가지로 별 효능이야 있을까 싶어 안먹다가 한살 한살 나이를 먹고 언젠가부터 허해진 기분에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며 한달가량 홍삼액을 꾸준히 마시다 홍삼액이 떨어져 그만 먹게 되었는데 홍삼액을 꾸준히 마실땐 몰랐는데 안마시니 차이를 느낄수 있겠더라고요.
마실땐 확실히 피곤함이 덜하다가 안마시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전보다 피로도가 확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그 후로 제 건강보조제품 1순위는 홍삼액이 되었어요.ㅅㅅ
2. 심방잔 떨림이 있고 심한 색전으로 인해 좌측편마비가 온 환자인데 편마비 증상이 있는 팔다리를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사례입니다.
3.중요한것은 행동이나 반사운동이 아닌 충동. 충동이야말로 모든 것의 시작이라는 생각에 기대를 걸고 충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그 첫번째 시도로 갓난아기가 엄마의 젖가슴을 향해 혼자서도 손을 뻗친다는 사실에 착안해 매들린의 식사를 먹여주지 않고 손이 뻗치면 닿을수 있는 위치에 둠으로써 항상 먹여주지만은 않는다는 인식을 먼저 갖게 만들었는데 수동적으로 기다리던 매들린이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한쪽 팔을 뻗고 손을 더듬어 도너츠를 찾아내고 그것을 움켜쥐고는 입으로 가져간... 처음으로 자신의 손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4.수평으로의 맥그레거씨 이야기가 와닿았습니다.
실제 나이보다 20년은 어려보일 정도로 강건해보이는 그.
자신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걷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고 큰 충격을 받았을텐데 그와중에 한가지 발견을 하는 모습에 끌렸다고 할까요?
잘못된것이 무엇인지...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기위해 의사와 상의하고 극복해 나가는 부분에서 다른 환자들에 비해 좌절의 깊이가 얕았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그의 긍정 에너지는 그에게서 끝나지않고 비슷한 상황을 겪던 주변 환자들에게 영향을 주고 그들도 그처럼 효과를 보았다는 사실에 흐믓했습니다.
5. 아직 1부밖에 읽지못해서 답하기는 부족하지만... 1부만 읽고 의미하는바를 적어보자면 이세상에는 우리가 모르는 다양한 병이 있는데 평소 아무리 건강관리를 잘하더라도 언젠가는 사람이라면 늙고 병이 들텐데 건강이 나빠졌다고 끝이라고 생각지말고 그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부터 고민해보고 늘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다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