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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트” 첫번째미션(1부)

컨텐츠

댓글 1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민서규맘
  • |
  • 2020-07-09 17:57
답댓글

읽기도 바쁜데 아프신 와중에 미션 내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코스모스 정말 힘겹게 분투하느라 포노사피엔스는 건너뛰고

다시 왔어요^^전 역시 문과인가봅니다ㅎ 페스트 넘 재밌네요~


1. 쥐가 나올 곳이 아닌 건물 안에서 쥐의 시체가 발견되고

심지어 피를 토하면서 죽어가는 쥐를 보게 됩니다.

또한 왕진 간 변두리 지역에서는 쓰레기 더미 속에 있는 쥐들은 보고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진 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2. 리샤르는 의사이면서도 행정가로서의 입장을 견지합니다. 페스트라는 단어를 쓰는 것에도 극도의 신중을 기하면서 계속해서 다른 누군가가 이 현상이 페스트라는 확증을 갖고 말해주길 기다립니다. 그리고 명문화된 그 '어휘'가 아니라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할 수 없다며 상황을 축소시키려합니다.

반면 리유는 그게 무엇이든 어떤 표현이든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위해 최대한 빨리 대응을 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심지어 이 위원회조차 리유의 고집으로 소집되었습니다. 현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예방조치를 해야한다고 단호히 주장합니다.


* 모두가 비슷한 그런 느낌이었을 것 같습니다.

'미래라든가 장소 이동이라든가 토론 같은 것을 금지해 버리는 페스트를 어떻게 그들이 상상인들 할 수 있었겠는가?'

순간 순간 멈추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라 아이들도 같이 읽고 있습니다. 좋은 책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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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20-07-06 17:12
답댓글
1.쥐가 발견될 수 없는 진료실 건물에서 죽은 쥐가 발견되고,저녁에는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쥐를 보아요.
 다음 날은 수위가 세마리의 쥐가 던져져 있었다고 하고,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왕진갔을때는 온동네가 쥐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요.기차역에서는 죽은쥐로 가득한 궤짝 하나를 팔에 낀 역원을 보기도하고,타루앞에서  경련하며 죽어가는 쥐도 보아요.이제 수많은 쥐가 밖으로 나와 죽어가며 그 숫자가 점차 늘어가요.기이한 병으로 수위가 비명횡사 하기도 하고요.

2.르외는 병명을 무어라하든,전염성을 비관하려는게 아니라 에방책을 세워야한다고하고,
오랑의 의사협회 회장인 르샤르는 비관적으로 너무 몰고가서는안되며 환자 가족들은 무사한 까닭에 전염성을 가지고있다는증거는 없다고 해요.자기는 권한이 없다고 생각하며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도지사에게 도지사에게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현재의 전염병 사태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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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1m
  • |
  • 2020-07-06 19:54
메르스와 사스 때와는 또 다른 요즘인 거 같아요.. 저도 페스트 초입부분 읽으면서 지금이 떠오르고 앞으로도 이런 사태가 벌어질 때 우리의 모습은 어떠해야하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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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이6단
  • |
  • 2020-07-06 22:18
저도 현재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시기적으로도...
오늘 네이*를 보다보니 중국 어느지역에세 열병이 발병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자꾸 전염병 소식이 들릴때마다 마음이 많이 무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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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이6단
  • |
  • 2020-07-04 21:22
답댓글

1. 제일 처음 사건은 베르나르 리유가 진찰실을 나서다가 층계참  한복판에서 죽어있는 쥐 한마리를 목격한 부분을 시작으로 같은 날 저녁 자기 집으로 올라가려다 복도에서 피를 토하면서 쓰러져버리는 큰 쥐를 본 장면으로 이어지고 이튿날 제일 가난한 사람들이 사는  변두리 지역  회진을 돌 때 채소 쓰레기와 더러운 걸레 조각들 위에  팽개쳐진  쥐 십여마리를 본 장면, 요양소로 떠나기위한 아내 배웅차 가게된 역에서 죽은 쥐들로 가득찬 상자 하나를 옮기는 역부를 마주친 장면등에서 죽어나가는 쥐의 마릿수 증가를 통해 이미 의사 리유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기도전에 페스트 병이 전파가 이미 진행되기 시작했다는것을 알려주는 사건입니다.


2.리유의 경우 전염병이든 아니든  그 병명의 어휘의 문제가 아닌 더 중요한것은 사람 목숨이고 전염병이 의심 되는 상황이라면 확증이야 없지만 나타나는 증세가 불안스럽기에 전염속도인 시간이 문제라며 빠른 조치를 취하자고 주장하지만 리샤르의 경우 오랑시 의사회 회장인 직무의 책임 때문에 조금은 소극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리유처럼 가상을 바탕으로 섣불리 병명을 판단하거나 전염병을 의심하고 어떤 조치를 마음대로 내릴경우 리샤르의 경우 책임져야할 부분도 많고 확증이 없다면 자기에겐 그런 조치를 내릴 자격이 없고 단지 도청의 지사에게 말해보는게 최선이라며 한발짝 물러서는 태도를 보이지만 도청에서의 보건 위원회 소집 자리에서는 자신보다 더 위의 결정권자인 지사가 있는 자리라 결정권의 책임이 전보다 줄어들게되어 리샤르 역시 리유와 같은 의사이기에 리유 만큼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같은 입장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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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20-07-06 17:19
이번 책은 도서관 대출이 시간맞춰가야해서 대출 못하고 e북으로 사놓고 차일피일 하고 있엇어요.
달팽이님 미션수행하신거보고 정신차려 후딱 읽엇는데 2번 미션수행글 보니 제가 뒷부분을 섬세하게 못읽은 듯요~아직 e북이 익숙치않아 그런지 어던때는 집중도가 좀 떨어지기도 하고,눈이 피곤한거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꼼꼼하게 미션 수핼 하신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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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1m
  • |
  • 2020-07-06 19:52
달팽이 6단님의 깔끔한 정리!! 읽으면서 다시 인물의 성격에 대해 정리가 되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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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이6단
  • |
  • 2020-07-06 22:15
재미있게 빠져들어 읽고는 미션을 읽는데 헉... 분명히 집중해서 읽었다고 읽었는데 미션 답을 적으려니 내머릿속 지우개네요.
바쁘신데도 칼날같은 미션 내준신 덕분에 다시 되돌아가서 읽어보며 주인공들의 성격 등 좀 더 자세하게 흡수하며 읽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미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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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20-07-04 14:35
답댓글
으뜨캐요..발목 접질리면 엄청 불편한데..
이것저것 일이 많을때는 정말 생각지도 않은 일이 또 생기기도 해요..
출퇴근4시간..쉬운일 아니어요.
건강부터 잘 챙기기요~~

미션 부족하지 않아요~
정신없고 바쁘신 와중에 챙겨주신 미션이라 더 많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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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팽이6단
  • |
  • 2020-07-03 22:19
답댓글

하루 왕복 출퇴근 시간이 4시간인데 육아하시랴 일하시랴 책 읽기까지.... 대단하세요.👍

저희 남편도 서울에서 충북 혁신도시까지 출퇴근 중이거든요.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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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1m
  • |
  • 2020-07-04 10:38
ㅜㅠ서울에서 지방까지 출퇴근이시라니..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도 충북-경북 사이에서 출퇴근이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차츰 체력이 받쳐주질 못하네요..ㅠㅠ 응원에 힘입어 긍정적인 생각으로 체력도 보충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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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20-07-02 16:44
답댓글
핑계 아니신거 알아요~주말까지 일하셨다니 언제 쉬신다요~
네 충분히 기다릴수 있으니 넘 조급해하지 마시어요.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소모 많은 게절이니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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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netree1m
  • |
  • 2020-07-04 10:40
감사합니다~ 일과 육아도 잘 못하는 상황에서 북클럽을 쉬어야하나 생각하다가..
제 욕심에 계속 발을 담그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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