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5학년 올라갑니다.
4학년때 수학을 심화를 많이 못하고 기본과 응용 과정을 꼼꼼히 했었어요.
약간의 심화를 하다보면 그럭저럭 해나가는데..
문제는 학교 경시수준 정도의 문제 정답률이 생각보다 높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어려운 정도.. 그러니까.. 응용 정도수준... 점프왕 왕문제 정도 수준을 제일
어려운 정도로 설정하고 공부했습니다.
참 많이 반복했는데.. 답답하기도 하고 좀 힘들기도 했어요.
그 시간에 5학년 진도를 더 나갈까.. 고민도 했었구요..
그런데 이번 방학에 개념원리 기본편 하고 있는데..
물론 문제가 쉽긴 하지만.. 수월하게 해나가고 있어요..
꼼꼼하게 4학년 과정을 해 놓으니 수월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심화나 어려운 응용은 힘들겠죠.
5학년 수학 응용이 무궁무진하단 이야기는 많이 들었거든요..
2학기 휘리릭 나가고.. 다시 1학기 보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하나하나 개념이나... 그 과정들을 중시하는 성향이라..
처음 나갈때 촘촘히 나갑니다.
물론 , 그런다고 안 잊어버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해도.. 또 잊어버리긴 하더군요..
저희 아이와 같이 공부하는 아이가 있는데..
하다보면.. 중간중간 4학년 과정이 좀 미흡한 것들이 보입니다.
5학년 과정도 1학기 찬찬히 제대로 해야, 2학기 진행이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교육과정이란 게 반복 심화 되니까요..
저희는 이번에 개념원리 기본 하면서 오답 노트를 꼼꼼히 했습니다.
그리고 응용 정도 수준으로 5-1학기 다른 책을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디딤돌 응용이 좀 얇은데 아이가 그 책을 좀 싫어해서...
고민중이에요.. 이번 주면 일단 책 한권은 마무리 될 것 같은데 말이죠..
해보니 수학 초5가 어렵습니다. 울집이 초6이 되는데 작년 어려워서 여름방학때부터 학원을 몇달 다녔어요.
집에서 시키니 힘들어서요.. 근데 정말 학원에선 안다고 동그라미 쳐서 넘어가는게 시간이 좀 지나서 집에서 살펴보면 여전히 모르더라구요 ㅠ.ㅠ 문제는 정말 많이 풀던데.. 그래서 겨울부터 다시 집에서 혼자하려고 학원은 그만뒀습니다.
6학년 예습을 해보니 5학년보다 쉽게 풀어나가네요. 그러니 복습을 좀더 많이 하시는게 나을듯합니다.
아무래도 제 생각엔 봤던 책 다시 꼼꼼히 보는게 좀더 좋을거같은데요. 다시 자기 머리에 정리하는거죠..
다른분들도 수학은 3*1이 아니라 1*3이라고 하네요. 한권을 반복해서 보는게 좀더 좋다합니다.
근데 이럴경우 교재선정이 중요하겠죠?. 너무 쉬운교재도 문제일거고 능력에 안되는 교재도 힘들거고요..
저희집도 좀 고민이라서요. ^^;.
5학년은 중요한 시기이니 복습을 꼼꼼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