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은 미리 해뒀는데 방학이라 두 아이 건사하고 있고 제 건강상의 이유로 차일피일 미뤄져서 미안합니다.
1. 완독 엄마는 7분 30분대
동이는 1분간 읽기를 했습니다. 세 번 시도했는데 p3 의 같은 줄을 맴돌아 속상해 했지요.
2. 참이의 생일이 얼마 전에 있었는데 할아버지께 드리는 초대 카드에 조부,부,본인 3대를 그려넣었답니다. 할아버지와 자기 얼굴에 하트 스티커로 장식한 모습에~ ㅋㅋ



3. 동이는 어르신들이 편찮으시면 약을 발라 드리겠다 하더군요.
아이와 엄마는 좀 다른가봅니다!!!
저는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고 생각을 마니 할 수있는 책이라 생각했는데
울 아들은 감동보다는 그냥그런가 봅니다.아플 수있다는 것에 대해서도 공감이 안가나봐요..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내어 읽었어요^^
글구,
이번 책 읽기를 끝으로 저희 집은 그림책반 졸업을 하려고해요.
초고학년이다 보니 그림책으로 계속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왔네요.
2기 매직트리 좀더 업그레이드 하고 초고학년 북클럽 생기기를 고대하고 있어야 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이라 그동안 행복했습니다.
좋은 그림책은 감동과 더불어 참 많은 것을 선물합니다.
좋은 그림책 마니 보시고 좋은책을 발판삼아 쑥쑥 성장하시길....
자유게시판에 저 졸업해요~~~하려 했지만
왠지 쑥스러워 이곳에 짧은 글로 조용히, 그동안의 감사인사를 대신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내주신 미션을 하면서 마음이 참 따뜻해 지네요. 이것저것 생각해보게 되는 밤입니다.
외할머니는 희수에게 엄마나 다름 없지요. 요즘은 제가 둘째 출산 후 휴직중이지만 그 전에 직장 다닐 때는 퇴근전까지 할머니께서 희수를 정성껏 키워주셨거든요.
그 생각만하면 제가 엄마를 뵐때마다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그 사랑과 정성을 어찌다 갚겠어요...
의식적으로 책을 읽어줄 때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등장하는 책들을 많이 읽히려고 했는데, 다행히 희수도 좋아했었어요. <오른발 왼발>... 이 책 또한 잊을 수 없네요. 희수 서너살 무렵부터 함께 읽었던 책이니까요. 다른 책들도 소개해 볼께요.

갑자기 제가 좋아하는 책으로 미션을 수행하다보니 흥분했나봅니다. 각설하고...
1. 읽기
희수가 왠일로 읽어보겠다고 하네요. 아직 유창하지 않아서 소리내어 읽는 것을 확인받는다고 생각하는지 싫어하는데... 오늘은 즐겁게 해주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1분동안 읽는 양을 쟀어요.
1st: 2p./L1/54 , 2nd: 2p./L3/68
2. 위에 책 얘기하다 생각해보니, 희수의 외할머니이신 저희 엄마는 위의 책 중에서 '하지만하지만 할머니'와 이미지가 제일 비슷하시네요. 희수 앞에서는 한없이 아이같고 명랑하신 할머니...^^ 친할머니이신 저희 시어머님은 '손큰할머니의 만두만들기'의 할머니와 비슷하시구요... ㅎㅎㅎ
희수에게 할머니에 대해 소개해 보라고 하니, 조금 막연한지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짧게 질문을 던져주었더니 대답해주었습니다.
(1) 할머니가 좋을 때와 싫을 때
싫을 때는 할머니가 희윤이(동생)에게 관심을 가질 때 싫고(질투가 나고^^), 좋을 때는 나에게 관심을 가져줄 때 좋다.
(2) 할머니와 하고 싶은 것
딱지치기, 보드게임(다이아몬드 게임, 장기 등) -> 할머니가 워낙에 재미있게 놀아주셔서... 놀고 싶다는 답이 나왔네요.
(3) 희수가 할머니께 꼭 해드리고 싶은 것
할머니를 웃게 해드리고 싶다.
(4) 어떻게 하면 할머니가 웃으실까?
'메롱'처럼 재미있는 표정 짓기.
3. 이야기 나누기
(1)when, why was she sick?
할머니가 너무 많이 늙어서 아프게 될 것이다.
(2)How do you do?
침대에서 이야기 한다. 책 읽어 드린다.
(3)what do you feel?
너무 속상하다. 할머니가 보고 싶고 빨리 나타나라고 하고 싶다.
1. 아이에게 제가 읽어 주었구요. 시간은 대략 13분 정도.
2. 나경이가 그린 그림입니다.

3. 아직 영어로는 간단한 단어정도 쓰는 단계라 우리말로 쓰고 한문장씩 늘려나가보려고 합니다.

아이가 책을 읽은 시간인가요? 우리딸은 거의 읽지 못하는데 그냥 제가 천천히 읽어준 시간을 올려도 되나요?
엄마표로 한다는 생각만 하다가 시간만 흐르고 너무 게을렀었는지 아직 아주 초보단계랍니다.
초등학교 2학년인제 이번 방학엔 본격적으로 가르쳐 보려구요.
이런 실력으로 괜찬은건가요? 미션이....6살 둘째와 함께 더불어 두살 막내딸도 무릎에 앉히고 해볼께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밝혀야 제가 좀 책임감을 갖고 할 것같아 이곳을 좀 이용?할께요.
책도 도착했으니 낼 꼭 해보겠습니다.
책기다린다고 하면 뭔소리가 했는데...
지난주 주문한 책이 이제야 도착햇어요.
민이맘님네는 미션수행하셨네요.
잼나게 읽고 댓글달러 올께요.
더운날에 방장님 고생많으셔요^^
2.우리가족소개하기


2년전 가족들이 경복궁 나들이 간 사진이에요.
전 그날 몸이 안좋아서 집에 있었고, 가족들은 저녁까지 먹고 들어왔더랬죠.
(저녁을 알아서해결하고 오니 얼마나 좋던지.)
전 하루종일 그날 잔 기억밖에 없는데, 부모님들은 즐거우셨나봐요.^^
3. Talk each other

무엇을 느꼈냐그러니 병원은 너무 심심하다는 걸 느꼈대요.
헐~. 제가 할말을 잃었습니다요.ㅠㅠ
군데군데, 전치사와 몇가지 단어가 눈에 거슬리는데 터치안했어요.. 어떤이들은 아이들이 적으려고 할때 간섭하면 자유롭게 못적는다네요. 하고 싶은말 다 적을수 있게 놔두라해서 요즘은 그냥 내비둬요.
그러는게 맞는지....ㅠ
1. Read Aloud
아이가 읽는걸 동영상으로 찍어봤어요.
근데, 중간에 용량이 없어서리 끊겼어요ㅠ. 다시 처음부터 읽자하니 싫다고 하여 중간부터 다시 읽었구요..
읽은시간은 9분39초 너무 많이 걸렸네요.^^
가입인사도 못드리고 미션부터 인사드려야겠어요.
도서관에 없는 관계로 주문을 했어요.
책이 도착하는대로 미션해도 괜찮을까요? 민이맘님^^
저도 아직 책 기다리는 중인데 번역본으로 지난 주에 빌려서 보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제가 가슴이 뛰더군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손자가 할아버지에게 걸음마를 도와주는 , 삶의 순환적인 연결 고리를 생각하게 됩니다. 어렵게 철학적으로 아이들에게 설파하는 게 아니라 이런 가슴 따스한 이야기로 아이들 마음에 자연스레 녹이게 하니..이 아니 아름다울 수가요!!^^
두 번째 미션 너무 맘에 들어요. 예쁜 미션 제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새책과 새방장님께서 나오셨네요^^
아 그리고 새회원분들도 환영해요~
다른 분들이 넘 좋은책이라고 하니 은근 기대하며
이제 주문할려구요...요즘 왜이리 책읽기가 안되는지....
아~! 제가 저녁마다 아이들 아빠에게 맡기고 수영배우기 시작했거든요^^;
좋은책읽으면서 수영할께요 으랏차차 홧팅!
책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열어보지는 못했지만^^
너무 좋아하는 책이라 원서로 접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레네요.
부지런히 미션 올려주신 민이맘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새로운 마음으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