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etree님의 글에서 좋은 부모에 대한 고민들이 많이 있는것 같아
예전에 읽은 책들은 기억못하고
최근 읽은 책에서 메모해 놓은 글귀 하나 공유합니다~.
아이를 양육하는 데는 수많은 걱정거리-학업, 옷, 예절 등-가 뒤따르지만,
결국 부모의 책임이란 매우 단순한 것이다.
아이를 성인이 될 때까지 안전하게 키움으로써 아이가 목적있는 삶을, 그리고 신이 허락한다면
만족스러운 삶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것.
바로 그것이다.
제가 이 부분을 메모 해 놓은 것 역시, 요즘 많이 생각하고 있는 본질 적인 것들에 대한 생각에서 인듯 합니다.
미션1,2번을 보면서 김연수 작가의 소설 <원더보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정확하진 않지만 이런 내용이 있었던 것 같아요..
정답은 이미 널려 있고, 어떻게 질문 할꺼냐..
pinetree님의 말처럼,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런 메세지...
직장에선 멋진 직업인, 집에선 좋은 엄마, 아내,
그리고 나자신..에 대한 좋은 질문들을 더 해보려구요..
순수학문은 결국은 인문학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을 향하는..
칼 세이먼의 <코스모스>를 읽으면서도 아..철학적이다..라는 생각이 들던데,
이 책도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어느 분이 본질을 얘기하면서 이런 말을 인용하더라구요.
everything changes but noting changes.
이 책을 읽고나서 불현듯 이 본질에 대한 문구가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