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도 차이홍중국어를 3학년부터 시작해서 지금 6학년입니다. 아니 예비 중학생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남들 영어하고 있을 시기에 영어는 하지 않고 중국어를 먼저 했답니다.
차이홍 중국어를 어렸을 때는 일주일에 30분씩 주 2회 수업했고요. 6학년되어서 일주일에 주 1회 1시간 수업 했어요. 수업은 거의 중국어로만 회화 위주로 합니다. 지금은 마지막 보라 10권째 입니다.
아주 조금씩 하였지만 12월 4일 HSK 4급 시험 봐서 1월 4일에 인증도 받았습니다.
꾸준히 하시면 참 좋아요. ^ ^
그동안 많이 생각했는데, 여러분들의 의견도 생각해보고..
바꾸기로 했네요.
우리애가 장원샘을 좋아하긴하지만, 효과도 고려해야하니까..
열심히, 꾸준히...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면 책으로 하면 되겠습니당.
영어에 중국어에...에고,,,,에고....전 힘들것 같은데 애는 좋아라해요.
영어도 방학부터 공부방 같은 곳에 가는데 재밌어라하고...단어시험에도 열의를 보이네요..^^
중국어도 재밌대요.
오늘은 빵집서 빵을 먹다가, 작은 놈한테 뭐라뭐라 하네요. 중국어로..
"너네 가족은 몇 명이냐?''...아직 우리나라 말도 못하고 작은놈한테...
그랬더니, 지가 대답하대요...우리가족은 4명이고, 아빠 엄마 나 그리고 남동생이라구..
제가 전혀,,,중국어를 못해서 한글로 씁니당..
아직 아이들은 공부가 아니라 놀이인가 봅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선생님이 중요해요. 정말로...
저도 처음시킬때 장원이랑 차이홍 고민 많았어요.
장원은 한자가 유명하고 한자 선생님이 중국어를 교육받고 가르치니 발음면에서 부족하여 세이펜 사용으로 보완하는 거구요. 차이홍은 중국어가 전문이니 중국교포도 많고 회화가능한 분들이 교사로 있는거 같아요.
둘 비교하려다 장원은 연결이 안되서 차이홍으로 공부중입니다. 장원은 나중에 한자만.
첨엔 어학연수 다녀온 한국인 선생님이었는데 교재에 없는 단어 물어보면 대답을 못 해 주세요.ㅠ 나중에 한족 선생님이 오셨는데 물어보면 바로바로^^ 가끔 일찍 끝나면 중국어 동화책도 읽어주시고. 초록부터는 일기도 봐주시구요. 첨엔 학원으로 보내야 하나. 학습지도 괜찮을까 고민 많았는데 요즘 만족하고 있어요.
무슨 일이든 박자가 잘 맞아야 능률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겠지요??
차이홍이든 장원 중국어든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계속해서 밀고 나가는(?) 것이 기나긴 마라톤 경주에서 승리하는 것이라고 봐요^^
물론 만만치 않은 일이란 것은 우리 모두 인지하고 있지만요^^ ㅎㅎㅎ
저는 매일 씨디를 틀어 주는 걸로 일과를 시작합니다.
본문부터 발음 연습. 챈트 따라하기.
밥먹을 때도 책 읽을 때도 틈만 나면 들려 주려고 하는데..
간혹 중국어가 들린다는 것을 느낄때면 대단한 성취감을 맛보기도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 딸도 7세10월에 시작을 차이홍으로 했습니다. 교재도 괜찮지만 선생님께서 아이하고 잘 맞아야 수업이 오래 가는것 같아요 울 딸 선생님은 한족분이시고 수업을 잘 이끌어가시고 아이하고도 잘 맞아요 선생님께서 몸이 아프셔서 잠깐 다른 선생님께서 오셨는데 중국어를 모르는 저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울 딸이 말하기를 "선생님 다시 나오실때까지 혼자 공부하고 오시면 할게요"라고 하더라고요 글고 선생님께서 해법중국어로 옮겼는데 선생님 따라 해법중국어로 공부하고 있고... 선생님께서 중간중간 몇달을 쉬기도 했지만 그래도 2년정도 선생님과 수업하면서 YCT2급도 합격하고 올 년도 에는 HSK4급 1회 때 볼려고 지금 혼자서 공부중이여요
언어는 매일매일 노출해야 쭉~~~~가지 않을까요? 모두모두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