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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후기] #3 유게를 떠나며

컨텐츠

댓글 6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원영사랑
  • |
  • 2012-12-28 15:00
답댓글
울 시그마님 짱~!!^^b
시그마님은 정말 쑥쑥의 엑기스만 골라서 모두
활동하셨네요.
아~~우리가 처음 만난 강북오프도 떠오릅니다.ㅎㅎ
쑥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다시금 듭니다.
나연이 초등학교 가서 성장할 모습 벌써 기대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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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8 21:57
원영사랑님하면 신청곡과 랩북했을 때가 젤루 많이 떠오른다는...ㅋ
맞아요. 쑥에서의 인연 참 소중하지요.
이제 원영이 6살이되면 더욱 언니다워지겠어요.
조만간 뵈요~!! ^^ 집에 와서 나연이에게 말해줬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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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2-31 07:36
원영이가 벌써 6살요??!!! ^^
시간이 참 빨라요~~ ㅠㅠ
천천히 갔으면 좋으련만~~~~~~~~
원영사랑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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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2-28 00:32
답댓글

  시그마님~~~ ^^

나연이 똑부러지고~~ 야무지공~~ 이뻐요 이뻐!! ^^

영어에 대한 자신감 아주 최고인걸요!! 이거이거 맘대로 안되는거쟎여요~~~ ^^

앞으로 울 나연이는 지금처럼만 하면 되겠어용 ^^

시그마님  어찌 이리도 겸손하실까용 ~` ^^

꾸준히~~~ 요렇게 열심히 하기가 쉽간디요?!!

시그마님~~~  님의 정성이 모두 아이들에게 고스란히 스며든거네요~~

 

글도 편안히 잘 써주셔서 휘리릭 읽어내려갔쎄용~~ ^^

이제 새해네요.. .내일 아이린 방학이공~~ 오늘 아이린과 방학계획도 모두 짰답니다. ㅎㅎㅎ

부디 작심삼일이 안되야할텐데~~~~ ^^;;

 

시그마님 초게오시는게 진심으로 환영해용~~

비록 아이표방에선 못만나지만... (이제 전 3학년방으로 이사가거덩요^^ )

그래도 초게에서 자주 뵈용~~ 아이표방도 참여하셔서 자주 나연이 소식 전해주셔용.. 놀러갈께용 ㅎㅎㅎ

 

시그맘님~~ 님과의 인연 참 소중합니다. ^^

언제간 우리도 만날날 오겠지용 ~~ 호호 ^^ 

 

초딩되는 나연이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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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8 01:07
'꾸준히~~~ 요렇게 열심히' 진짜 요렇게 하신 분들이 보심 섭하지요. 전 정말 무늬만~~ ㅋㅋ
전 가뭄에 콩 나듯 초게에 들어가보는데 많이 낯설어요. 아직은 유게가 편하고, 전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계속 유게에 남고 싶은 ㅎㅎ

작기님, 글고 우리 반드시 만날 날이 올거에요. 걱정마셈.
벌써 1시네요. 이렇게 밤에 혼자 깨어있는게 이제는 익숙하고 좋아요. 어느 일정 시간 지나면 잠도 안와요 ㅋ 그래도 자야겠죠?

초등 아이표방이 12,34,56 이렇게 구성되나보네요. 어떤방인지 궁금궁금 ^^
작기님, 아이린과 에릭과 즐거운 방학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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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12-27 23:00
답댓글

유게는 sp 숙제 올릴때만 들어오는데 시그마님 글 올라왔길래 얼른 들어왔답니다~

캬~~!!!

역시 시그마님의 글솜씨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어찌 이리 일목요연하게 재미있게 글을 쓴다요?

테솔 수업 들으며 대문열고, 리딩로그 작성할 때 제가 알아봤지만 오늘 다시한 번 깜짝 놀라고 갑니다.ㅎㅎ

저는 글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글 올리시는 것 보면 너무 부럽거든요~

 

영어 시간에 자신감 넘치고, 영어가 너무 재미있다는 나연이!!!

벌써 절반의 성공인 것 같아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공감해주는 엄마가 있어서 그럴거예요.

앞으로도 나연이의 활약상 초게에서 많이 보여주세요.

 

정말 우리 테솔 수업 시작했던지가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참 행복했던 수업이었어요.

시그마님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했구요.ㅎㅎ

앞으로도 자주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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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8 00:00
마린님, 방가방가요~ 왜 요즘에는 카스 안들어오시나요? 테솔 모임 블랙&스미스 생각이 가끔씩 난답니다 ^^
제 글을 읽으러 일부러 들어오셨다니, 오~~~ 감동이에요, 감동~
마린님의 댓글은 항상 절 힘이 나게 하지요.
테솔수업 받던 때가 급 생각이 나네요. 리딩로그 할 때 문 열고 사진찍어 책 올리고 댓글 달고. 전 그 때부터 진작에 마린님이 모범생이라는 것을 한 눈에 탁 알아봤다니까요. ^^ 테솔은 정말 듣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연말 잘 보내시고, 내년엔 초게에서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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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12-28 18:11
모범생? ㅍㅎㅎ
제가 아주 단순해서 한가지만 주구장창 하는 스타일이거든요.
아주 단순무식이요 ㅋㅋ

시그마님...저 카스 탈퇴했어요 ㅜㅜ
제가 너무 거기에 빠져드는 것 같아서...과감히 탈퇴했어요.
다른분들 소식도 궁금하기도 하지만 참을려구요.
쑥에서 자주 봐요~
이제 시그마님과 초등게시판에서 만날 생각하니 설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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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8 21:58
아... 탈퇴하셨구나.
정말 어느 순간부터 안올라와서 궁금하던 차였어요. ^^
글고, 여러가지 걸치는 것보다 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게 중요하지요. ㅎ
마린님 초게에 가서 많이 가르쳐주세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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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12-27 21:12
답댓글

그래 이것만으로 됐다?!

시그마님 아시죠? 이것만이 아니라 이것이 다라는것!!

떨지않고 대사하는것. 수업시간 성실하여 스티커 빨리 모은것. 내가 젤 잘한다라는 자신감!

나연이가 효녀고만요 아주~~~~~~^^

5기에서 시그마님 만나서 지금껏~ 소중한 인연 이어오네요!!

좋은세상 카스도 있어, 소소한 일상들 바로바로 볼수 있어서 더 가까이 있는듯합니당~~~^

엘리베이터앞에서 난동을 부리는 지우도 구경하구용ㅋㅋㅋ

성격대로 꼼꼼하고 장황한 논문하나 쓰시나 하고 걱정했슈~~~

이리 읽기 편하게 부담없이 잘 쓰셔서 다른분들도 도움 많이 될것같아요~

정말 시그마님을 알려면, 한 일년은 함께 북클럽을 해야하는뎅~~^^

저도 마음속에 새기는 박사님 말씀 : 그림책을 읽어주지 않는부모 직무유기다!

아!! 어서 실천해야겠어요~~

시그마님글에 힘얻고 다시 아자! 해봅니다. 우리 둘째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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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8 00:06
앗, 공차님이다! 살아계셨나요? ㅋ
이렇게 제 글에까지 친히 댓글을 달아주시고 영광이옵니다. ㅎ
울나연이가 쫌 강심장이어요. 5세 때부터 재롱잔치에서 노래부를 때 목소리가 젤로 컸어요. 옆의 친구 목소리가 안들릴 정도로. 어흑~
엘리베이터 앞 난동 지우. 아, 이게 세상에 공개되믄 안되는디~~ ㅋㅋ
공차님, 엊그제 유게를 떠나며 글을 쓰다가 북클럽 5기에 들어가봤지요. 정말 새롭대요.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그리고, 책 끝날 때마다 공차님의 숙제검사!! 시그마 동글뱅이, 동글뱅이, 동글뱅이,,, 맨 마지막 perfect!! 다시 봐도 기분 좋더만요. ㅋ
우리가 테솔 같은 반이었음 어케 되었을까요? ^^ 박사님의 주옥같은 말씀들은 어록이라도 만들어 남겨놔야 할 듯 싶어요.
천방지축 30개월 울지우는 아직 멀었슴다. 얠 델꼬 언제쯤 유게활동을 할 수 있을지~ㅋㅋ
공차님의 글은 항상 상큼해서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도 기운 얻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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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12-28 00:34
오잉?? 공차님 정말 살아계셨쎄용??? ㅋㅋㅋㅋㅋㅋㅋㅋ
방가방가워랑~~~~ ^^
카스도 하셔욧?!! 놀러와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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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28 23:23
앗!! 이라고 해야할지.. 흐미~~라고 해야할지...
공차님의 깜짝 등장에 넘 놀랍고 반가워서리... ㅋㅋ
테슬 마지막에 함께 못해서 넘 아쉬웠어요~~

글구... 스타라뇨......ㅎㅎ 공차님 뜨니까 사람들이 마구 몰려오는 거 안보여요? ^^
이제 건우 모습 많이 보여주는 거여요?
새해에는 공차님의 활동모습~~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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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27 20:44
답댓글

쓸말 없다며.. 걱정을 많이 하시더니.. 이렇게 알찬 활동기를 올려주셨네요. 역시!! ^^

보이기위한 화려함... 그런 건 중요하지 않은 듯해요.

꾸준히 나연이를 위해서 차근차근 밟아오신 시간들이 너무나도 알차고 소중하네요.

그리고... 남의 아이와 비교하지 말자는 말씀도!! 정말 공감합니다~

 

좋은 글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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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12-27 21:16
관여언니 완죤 스타가 되셨더군요~~^^
이럴줄 알았으면 테솔반때 화상 싸인이라도 받아놓을걸~~~~^^
잘 지내시죵?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똘똘이 현우도 현우파님도 모두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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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8 00:19
관여님이야말로 쑥의 진정한 고수이지요. 작년 엄생영 처음 하면서 현우가 3살이라는 것을 알고 진짜 깜짝 놀랐다지요. 뭐, 그 이후에도 현우에 대해서는 하도 많이 놀라서뤼~~ ^^
저렇게 글을 올리고 나니, 제가 봐도 엄청 많은 걸 한 것 같아요. 이게 바로 포장의 기술입니다. ㅋㅋㅋ
관여님은 이 글 쓰시려면 아직 3년이나 남았네요. 그 때는 현우가 얼마나 더 성장해 있을지...
현우는 좀 나아졌나요? 관여님도 건강 챙기시고, 우리 내년엔 꼭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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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27 18:48
답댓글
소리없이 강하다 라는 문구가 생각나는 시그마님~ 많이 못해줬다 하가지만 괜한 겸손의 말씀이 아닌가 싶어요. 꾸준히 손 놓지 않고 달려오신 시그마님께도 칭찬 보내드리고 영어를 잘한다 생각 하는 나연이의 자신감에도 박수를 보내요.
읽기방에 올리시는 책 목록 보며 감탄한 적이 많답니다. 시그마님이랑 알게 되어 너무 즐겁고 기쁜거 아시지요?
초게로 같이 손잡고 갈 수 있어 좋아요. 앞으로 쭉 쑥쑥 끈끈이가 되어서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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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12-27 21:19
이제부터 시그마님 별명 레간자~~~~ㅋㅋㅋ
그쵸 화려함도 기죽지만, 저리 꾸준히 해주시는분들 앞에서는 정말 기죽어요~~
윤누맘님 어찌 지내용~~~~윤성이 입학준비 완전 완료되었지요?
고학년 선수학습하는건 아니구요?ㅋㅋㅋ 원조 똘똘이 윤성이랑 누리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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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8 00:25
윤성누리맘님, 다 좋은 말씀들만 해주셨네요. 아~ 부끄부끄~~
저렇게 있어보이게 쓰긴 썼지만, 알고보면 참 허당인데 말이죠. ㅋㅋ
윤누맘님은 어느 누구보다 입학 준비를 철저하게 다 해놓으셨을 것 같은데...^^
읽기방에 올리는 책소개는 혼자만 알기 아까운 책들인데, 윤성이는 이미 독서수준이 저기 저만치 앞서가서 별 도움은 안될거에요.
우리 이제 진정한 학부형이네요. 2013년이 기대됩니다. 우리 같이 홧팅해요! 물론, 쑥 끈끈으로 남아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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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2-12-29 08:16
와~~ 공차님이시다~~ 넘 반가워요. 건우와 시연이 모두 잘 지내지요? 시은이는 워낙 똑부러져서 걱정 안되고 건우의 폭풍성장이 넘 궁금해요~ 카스에 글이나 사진 잘 안 올리시지요? 넘 궁금하답니다. 유게에 둘째들 소식 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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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2-27 18:16
답댓글

안녕하세요.. 시그마님.

유게의 글은 사실 잘 읽을 기회가 없지만...

유게 떠나며 시리즈 글들은 꽁이님 글도 읽어보고.. 시간 될 때 봐봐야지 했었어요...

 

여섯살이 절대 늦은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딱 적당한 아이다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 나이에 많은 화려함을 보여주는 아이들이 있겟지만..

또 다른 고민들이 있을 수도 있겟죠.

 

저는 우리말 한글 완성된 후에 영어를 하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대략.. 5-6세가 그정도 시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직 어린 아이가 일정한 웍싯을 한다는 것..

규칙적으로 학습을 한다는 것이 쉽진 않앗을 거에요.

하지만.. 조금씩 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엄마와 아이도 성장해나가겟지요..

 

유게에 올라오는 사진들보면.. 어쩜 아이들이 이리 사랑스러운지요.

초게에만 가도.. 아이들 얼굴을 쉽게 올리기 힘들더라구요.

 

시간이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가고..

손에 쥔 것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도..

적어도 아이들에게 영어는 부담보다는 즐거움으로 다가올 수 있을 거 같아요...

 

초게 오시는 것 환영해요 ~~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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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8 00:43
브죵님, 안녕하세요? 전 브죵님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엄청 유명하신 분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어요. ^^
초게에서 마실오셨다니 더 반갑고, 더군다나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느끼는 건 '아이보다 앞서가려는 엄마 마음이 문제다'라는 거에요. 그럴 때마다 '1년 전을 생각해보자'라고 마음을 고쳐먹곤 하지요.
이제는 웍싯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요. 오히려 웍싯을 몇 장 출력해주면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자기 마음에 드는 걸 먼저 골라서 한답니다. 역시, 다 때가 있나봐요.
브죵님, 댓글 감사드려요. 내년에 초게에 가면 뵐 수 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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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12-27 18:13
답댓글

시그마님..

 

전혀 평범한 얘기가 아니세요.흐미..

 

정말 쉬지 않고.해오셨네요.. 대단하세요.

보는 제가 막 뿌듯해지려고 해요.^^

저도 테솔수업은 너무 듣고 싶어요...

 

파란글씨가 눈에 띕니다...

저한테 하는 말씀인것같아서 반성.. --;

 

" 아이는 저에게 교사의 역할을 부여하지 않았다는... " 정말 소름돋아요..^^

정말 중요한거지만, 엄마들이 잊고 있는 말씀같아요...

 

전 테솔을 듣지도 않았고, 모임에 참석도 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후기도 전해주시고, 이야기를 전달해주시고,

상황을 알려주시고..하는 분들 계셔서

참 행복했습니다.^^

그중 시그마님도 감사드려요..^^

이제 나연이 학교가겠네요.우리애들두요^^

글씨도 너무 예쁘게 잘쓰네요.참.

정말 열심히 해오셨네요.

유게에서 시그마님 알게되어, 참 행복했습니당.^^

초게에서도 자주 뵈어용.^^

 

좋은글 너무 감사해요.

시그마님 글 보니, 지나간 과거를 막 생각나고.. ^^

센치해지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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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8 00:55
예남매맘님, 저 2주전에 강원도 다녀왔거든요. 어찌나 예남매맘님이 생각나던지 ㅋㅋㅋㅋ
강원도=예남매맘 ㅋㅋ 근데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 아마 많으실거에요. ^^
예준이, 예인이도 지금 넘 잘하고 있어요. 아~~~ 예인이의 웃는 표정은 잊혀지질 않네요.
입학 준비는 잘 되고 계신가요? ㅎㅎ
이제 힘든 공부 졸업하셨으니(맞나요?) 쬐금 쉬시고 여유있으실 때 테솔 꼭 들어보세요. 박사님의 말씀은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사실, 수업내용은 일정 기간 지나면 다 잊혀지잖아요. ㅋ 근데, 저런 명언들은 잊혀지지가 않아요.
예남매맘님, 우리 초등가서도 손 붙들고 쭉~~~ 같이 가요.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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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2-12-27 16:12
답댓글

저도 액티는 전혀 못해주는 엄마 중 하나랍니다. 전업주부이면서도 말이죠.ㅋ

그런 저에 비하면 시그마님 정도면 정말 열성적으로 해주신거죠.

글 속에서, 그리고 테솔수업때 보여주신 영어동화책 읽기의 열정과 성실함....정말 부럽더군요.

동화책 읽기를 의무감에서 하기보다 아이와 함께 즐기면서 하셨기 때문에 꾸준히 하실 수 있었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 엄마를 보고 따라하고 관심을 갖는 부분이 많다는 걸 많이 느꼈는데요,

나연이는 그런 엄마의 모델을 잘 따라갈 것이라 믿어요. 책읽기를 즐기며 좋아하는 아이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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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8 00:50
'동화책 읽기를 의무감에서 하기보다 아이와 함께 즐기면서' 요거이 백프로라고는 말 못하구요~ ㅋㅋ
저도 인간인지라 가끔씩 속 터질 때도 있지요. 가끔씩은 "책 읽어주는게 이 엄마를 위한 건 아니야."라고 엄포를 놓기도 합니다.
액티 못해주신다는 말씀에 왜이렇게 반가운지요 ㅋㅋㅋ 그래도 레이첼 실력을 보면 메이플맘님께서 얼마나 열심히 책을 읽어주시고 영어를 가까이 하게 했는지 느낄 수가 있답니다.
저는 밀린 sp 따라잡아서 얼릉 예쁜 레이첼 모습 보러가야겠어요.
올해 마무리 잘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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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영76
  • |
  • 2012-12-27 13:04
답댓글

나연이가 늦게 시작했지만 누구보다도 알찬 1년 3개월을 보냈네요^^

특히나 엄마와의 한글책 읽기가 잘 되어 있어서 더 빠른 성과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북크럽5기랑 테솔, sp, 읽기방등 알게 모르게 같이 한 활동이 많아서 인지 글 읽는 내내

반갑고 제 딸인 것 마냥 마구 뿌듯해지네요 ㅋㅋ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나연이^^

요런 자신감이 곧 실력이 되겠죠^^

야무지고 싹싹한 나연이의 초등학교 생활도 기대가 되요^^

입학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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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16:02
와~~~ 백년만이세요! 잘 지내셨나요?
한글책읽기가 잘 되어 있다기보다는 영어보다는 쉬우니까. 엄마나 딸래미나. ㅋㅋ
맞아요. 우리 북클럽 5기하면서 가까워졌었죠. 테솔은 반이 달랐고. sp도 반이 달랐네요. 읽기방에서는 자주 만났고.
입학 축하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자주 뵐 수 있겠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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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12-27 21:21
이집도 백년만이예요? 나랑 같구낭 ㅋㅋㅋ
우린 쑥측에서 테솔 졸업을 시키지 말았어야했어요 그래야 뭉쳐있징~~~
어케지내요 외모출중하신 정여사?^^
닉넴만으로도 넘 반가운 모임터식구들~~~ 새해에도 건강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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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글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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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2-27 13:03
답댓글
에공 저는 정말 쓸게 별로 없는데 어찌하죠?

다들 넘 글도 잘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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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16:00
그냥 지금까지의 진행기를 솔직담백(?)하게 쓰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이렇게 제 마음을 오픈한게 첨이라...^^
쭈글98님, 넘 부담갖지 말고 편하게 쓰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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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재정맘
  • |
  • 2012-12-27 12:19
답댓글

시그마님, 너무 평범한 얘기다라고 겸손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거기에 진리가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아이한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선을 다 해주셨네요..

쑥쑥에서 아이만 비교하지 말아야 할게 아니라 엄마도 비교하지 말아야 함을 깨달았어요..

되지도 않는 액티를 부여잡고 난 왜 안될까.. 하면 그 스트레스도 이만저만 아니죠..

그런면에서 시그마님 멋져요~

한글책 읽기가 탄탄하게 뒷받침되어 있어서 영어실력도 금방 쑥쑥 자라날 것 같아요..

일단 자신감이 넘치니까요~

저도 북클럽에서 뵙기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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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16:07
준혁재정맘님, 주옥같은 이야기셔요. 엄마도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씀도 그렇고, '되지도 않는 액티를 부여잡고'.... 이 글에 웃음도 나고 넘 가슴 절절한 이야기인지라 백프로 공감도 되고.
그래서 전 액티를 놨어요. 놓고나니 편해지더라구요. 난 액티랑은 거리가 멀다, 대신 다른걸 해주자. 이렇게 맘먹었지요.
준혁재정맘님 북클럽 몇 기 활동하세요? 한 번 쫓아가볼까요?ㅋ
앞으로도 매일읽기방에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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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12-27 2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지도 않는 액티ㅋㅋㅋㅋㅋㅋ
언니! 댓글이 넘 유머러스해지셨어요ㅋㅋㅋㅋ
이거 왜이러세요들?
언니도 시그마꽈거든요?!!! 성실 꾸준 뭔가 있을것같은 내공녀들~~!!
재정이 마이 컸겠당~~~ 준혁이 재정이 준혁파님도 또 한해 건강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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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와차
  • |
  • 2012-12-27 21:27
나 왜 그마글에 들어와서 새해인사 하고 다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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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2-12-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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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개월 동안 많은 활동을 열심히 하신 모습에 감탄할 수 밖에 없네요. ^^

와~~우 브라보!!!

시그마님도 열심히 계획있게 꾸려나가신 모습도 멋지지만 나연이가 잘 따라와주니 이뿌고 내심 부럽기도 하네요. ㅋㅋ

좋은 책 소개도 많이해 주시고 조언해 주는 글에서 따뜻함과 힘이 느껴졌는데 역시 내공은 그냥 쌓이는게 아닌가봅니다.

나연이의 유게 졸업 축하하고요 초등입학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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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15:58
요즘 하니맘님의 닉네임도 얼마나 친근하게 느껴지는지...
겨울읽기방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넘 반갑구요. 하니(근데 본명이 맞나요?^^)가 나연이와 나이가 같아서 저도 하니맘님의 글은 유심히 본답니다. 호호호
쑥의 고수들에 비하면 전 내공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 ㅎ
우리 내년 초게에서 쑥활동 열심히 해봐요~!!

p.s. 참, 엊그제 새벽에 매일읽기방 댓글단 시각을 보시고 그 때까지 뭐했나 궁금하다고 하셨죠. 바로 요거이 썼습니다. 유게를 떠나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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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12-27 11:34
답댓글

조금 오래 살았다고 젊은 엄마들, 특히 테슬엄마들 막 윽박질렀을 뿐인데

윽박지름을 당할 사람이 아니라 고수네 그려. 고수라고 부르지 않을 수가 없네.

시그마님 얘기는 쑥쑥에 끈끈이 하면 아이 영어가 성장된다는 말의 증거여요.

비교병도 없어 보이고 좋아, 좋아. 앞으로도 이렇게 쭉 가야지 맘 변하면 안되야.

 

나연아, 영어가 재밌니? 참 잘했어요. 그리고 니네 엄마 칭찬 좀 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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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15:54
나연이 유치원은 매번 특기가 두 달 과정으로 진행이 되는데, 그 수많은 특기 중 영어를 신청하면 7세반은 주5일을 꼬박 해야 해요. 처음에 영어를 해보겠다고 해서(엄마의 눈꼽만큼의 압력 ㅋㅋ) 6개월을 하더니, 미술도 해보고 싶대요. 그래서, 미술로 바꾸고 두 달 하더니 "엄마, 영어가 더 낫겠다. 영어가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영어를 참 좋아하는 아이.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비교병에서 헤어나니 우리 아이만 바라보게 됩니다. 박사님의 강의와 게시글들이 그렇게 이끌어주었구요. 물론, 그렇게 내려놓기까지 쉽지는 않았지만요.
초게에 가서도 꾸준히 쑥끈끈이가 되어야지요.
참! 30개월 둘째 악동 지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유게에도 몇 년간 남을거여요. 크크크
박사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테솔 수업을 들은 건 정말 행운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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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12-27 21:10
박사님..첨에는 누나랑..형이랑..좀 달라보이더니..동글동글하지 않고..브이라인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모유먹으면서..쑥쑥 살이오르더니..제2의 기원이에요.
설령...이 놈이 커서..나를 또 기원이처럼...지쳐쓰러지게 할 놈이..아닌지..걱정이네요..

바쁘실텐데요...좀 더 키워서..봄이나...돌아올까 싶다가...너무..즐거움이..빠진듯 싶어서요.
댓글조금 읽다가..관여님의 보이기위한..화려함이란..단어에...찔리는 저에요..비주얼만 강하고.
숙제다...뭐다..너무 허술하게 했는지..수현이는 파닉스와 알파벳도..리딩은 시작도 못해봐서.
봄에는 조금...시작해볼까요..학습을 ..계속 놀고 싶기만..한 저에요.
유게를 떠날 수가 없을꺼 같아요..기원이는 둘쨰치고라도..수현이랑은 영어유치원을..아직 못 끝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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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28 23:36
사자털님... 보이기 위한 화려함... 그거 저 스스로에게 하는 말인디...
이렇게 생각하셨다니... 이거 어디라도 숨어야할 듯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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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2-12-27 11:18
답댓글

시그마님! 유게를 떠나며 쓰시는거 많이 부담스러워하시더니 ~

시그마님의 글을 읽고나니 저와 비슷한 과정을 거치셔서 그 점이 무척 공감이 가요.

저도 쑥쑥에 가입한 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점..테솔도 같이 들었고 ,sp도 같이 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척 유사하죠. 테솔하면서 시그마님과 리딩로그 같이 하면서 정말 좋았는데 ^^

직장다니시면서 엄마표하시느라 무척 힘드시죠? 정말 대단하세요...저는 많이 부끄러워요.

아무튼 나연이 참 잘 자라주었어요. 같은 또래의 엄마로서 무척 기특하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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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15:41
다둥이맘님 쓰기로 맘먹고 쓰니, 그래도 어찌어찌 한 편의 글이 완성되긴 했네요. ^^
다둥이맘님 요즘 잘 지내시나요? 테솔 끝나고 못 뵈서... ㅎㅎ
sp도 요즘 제가 항상 뒷북치느라~~ 숙제현황에 가 댓글달곤 하죠. ㅋ 요즘 하는 공부가 직장다닐 때보다 더 많이 힘들고 피곤해서리 항상 기일내에 못하네요.
다둥이맘님은 민홍이 아무 걱정 없으시겠어요. 어찌나 잘 하는지...^^
다둥이맘님의 유게를 떠나며도 기대하고 기둘리고 있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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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은맘
  • |
  • 2012-12-27 11:10
답댓글

시그마님. ^^ 언젠가 혜성같이 등장하셔서 좋은 책 소개를 마구 쏟아내셨던 분..

내공이 보통이 아니시구나.. 했어요.

다이어리 마지막장에 시그마님의 추천도서 페이지가 따로 있었다니까요..

겨울 읽기방 하면서 다시 몇장 마련해두었답니다 .ㅎㅎ

요즘 새로 시작하셨다는 공부,, 뭔지 모르지만 멋져요.

암요,, 엄마도 공부해야지요,, ^^

 

쿨하신듯,, 그래서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서 진행하시는듯해요.

그게 실은 쉽지 않은 부분이쟎아요.

아이와 엄마와의 관계. 저도 홍박생 강연에서 가장 크게 와 닿은 부분이었답니다.

테솔.. 꼭 듣고 싶어요. 시그마님 글 읽으니 더더욱 간절함이.. ^^

Sp도 조금씩 흉내내볼까 싶구요.

지난 오프때 호하님도 말씀주시고 해서,,

시일이 벌써 이리도 지났네요. ^^

 

댓글의 힘.. 그것이 쑥에 중독될수밖에 없는 큰 이유죠.

칭찬 들어 기분 언쨚은 사람이 있나요..

시그마님의 댓글도 언제나 제게는 힘이 되는걸요.. ^^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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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15:37
민은맘님도 진정한 쑥의 고수이시지요.
전 정말 설렁설렁 하는 엄마입니다. 엄마의 기분이나 컨디션도 좌우합니다 ㅋㅋㅋㅋㅋ
전 민은맘님처럼 액티하고 실험하는 모습보면 참 부럽던데요. 히힛
매일읽기방 제 추천도서 페이지를 따로 만드셨다니, 앞으로 더 신중히 생각해보고 추천해야겠는걸요~ ^^
그리고, 기회되시면 테솔 꼭 들어보세요. 전 개인적으로 무엇보다도 박사님의 진솔한 삶, 육아의 이야기(?)가 더 기억에 남는답니다. 민은맘님, 댓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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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2-12-27 11:04
답댓글

시그마님~^^

전 시그마님보다 늦게 쑥알고 들어와서 그동안 나연이보며.....

한참선배인줄 알았는데 나연이도 늦게 엄마표를 시작했다는 사실에 깜놀~ ㅋㅋ

그래서일까요~~

시그마님의 글에 용기도 나고 여태까지는 유게를 떠나며 안적고 도망갈 생각만 했는데~

잘했든 못했든 저도 스스로 엄마표 10개월을 정리하는 맘으로 적어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직장맘이라 사실 여러방면으로 활동해주는건 힘이 들더라구요^^

가장 중요한 책읽기!! 손놓지 않으신건 정말 본받아야겠어요.

 

소중한 글 감사해요

초게에 넘어가서도 같이 격려하고 의지하며 홧팅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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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15:07
유니은이맘님과는 매일읽기방, SP에서 많이 만났지요.ㅎㅎ
쑥쑥에 좀 더 빨리 발을 담궜다면 어떻게됐을까라는 생각을 가끔씩 해봅니다. 그래도 늦게라도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쵸? ^^
아마 윤이도 그동안 많이 성장했을 거에요. SP도 그렇고.
이 글은 4시간 정도 쓴 것 같아요. 첨엔 한글에 쫘~악 썼다가 오늘 새벽에 다시 일어나 여기에 붙이고, 사진 채워넣고.
이렇게 정리해보니 설렁설렁 한 것 같아도 제법 쌓인게 많네요. ㅎ
유니은이맘님, 우리 당근 초게에 가서도 자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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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럿
  • |
  • 2012-12-27 10:08
답댓글

순서가 이리 빨랐었구나...ㅎ

듣고도 잊어버리는..이를 어쩜 좋아...ㅋ

나연이가 12월생인것도 첨으로 알고,,,,

정말 근데 말안하면 잘 모르겠어....나연일 봤을때도그렇고 말이야...

그림도 잘그리고..야무진 이아일...걱정 안해도 될것 같어요~~~

우리도 테솔숙제때문에 함께 고민하면서 많은 얘길 나눴었지?...ㅎ

읽기방하면서도 좋은책 소개...정말 좋았어...

당신이 알려준 책..장수탕 선녀님...서천석님도 올해의 동화책으로 꼽으셨더라구..

지우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여까지 이끌고 온점...

그러면서 자기공부도 놓치지않고...

넘 멋진 사람 같으~~~

내년엔 정말 더 기대되는 일들이 많을거 같아...

지우때문에 아직 유게에도 들러줄꺼지?...

북클럽도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나연이..시그마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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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14:38
언니, 제 순서가 이 즈음인줄 잊으셨군요 ㅋㅋ
맞아요. 우리 챕터북 때문에 가까워진 사이 ^^
장수탕 선녀님 하니까 자꾸 '요구룽' 생각나서 웃음이 ㅋ
서천석 선생님 ebs에 자주 나오시죠. 전 업무차 전화통화 해본 적은 있는데... 언니, 서천석 선생님이 쓰신 그림책도 있는데 알고 계세요? 근데 넘 어려워... ㅠ.ㅠ 도서관에서 빌려왔다가 그냥 갖다 줬다는.
내년 초게로 가면 유게에서 지우델꼬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읽기방 정도? ㅋㅋㅋㅋ
내년에 공부는 잠시 쉴 생각이에요. 머리터지게 생각해봤는데 나연이를 맡아줄 곳이 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요기 돌봄교실는 또 추첨이고. 전 '아이'보다 '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엄마에요. 자아가 넘 강한걸까요? 에고...
언니, 우리 북클럽에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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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2-12-27 10:05
답댓글

벌써 세번째글이네요...막내 잠깐 잠들었을때..요거라도 댓글달아요.

화려한 액티만 있고...국물만 있고 건더기가 없는거 보다..훨씬 더..효과적으로 진행하셨는걸요.

그나저나...문장 안에 사용하신.단어 하나 하나가..다...ㅋㅋ 의미있는 말씀들이네요.

 

전 아무래도..정리는 잘 못 하나봐요..ㅋㅋ 지난번...첫번째 글을 읽고서는 많이 우울했는데.

오늘 시그마님의 글은..그냥...맞아..이렇게 가야하는데..말이야..하는 생각이...꽂히네요..

정말 유게를 떠나며란 코너는 해년마다..항상..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갑자기...작년.글들 찾아..프린팅하고.열심을 다해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에요.

 

쭈욱...멈춰버렸더니..모두..첨 부터.시작해야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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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14:30
사자털님. 한 번 만나면 제가 밥을 크게 사야겠어요. 매일읽기방 멍석을 깔아주신 장본인이시니. ^^
요즘 사자털님 생각이 났답니다. 아가는 잘 크고 있을까...
전 액티를 참 해주고 싶었어요. 근데 실천력이 부족하고 솜씨도 없는지라 항상 마음만 가득하고. 근데 못해주니 좌절스럽고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들고. 그러다보니 한도끝도 없더라구요.
액티 잘해주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자털님 우리 옆집 살면 나연이 보내고 싶을정도에요. ㅋㅋ 사자털님은 다른 엄마들이 갖고 있지 못한 훌륭한 솜씨를 가지셨지요. 책을 보는 안목도 갖고 계시고. 제가 사자털님을 얼마나 부러워하는뎅~~ ㅎㅎ
수현이는 잘 있지요? 같이 내년 초게에서 자주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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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12-27 15:34
아이구 자털아, 세째 나왔냐?
내가 무심했네. 오떻게 생긴 녀석이 나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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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2-12-28 23:35
사자털님... 넘 반가워요~~ ^^
가끔씩 오시지만... 넘 반갑고... 면전에 있는 듯... 이 밤에 차라도 한잔 하고프네요.... ^^

그리고.. 보이기 위한 화려함... 그거 저 스스로에게 하는 말인디...
이렇게 생각하셨다니... 이거 어디라도 숨어야할 듯해요...ㅠ.ㅠ
사자털님의 능력... 저도 항상 부럽고 배우고 싶은걸요~
저도 요즘은 액티를 거의 안 하는지라.. 현우가 좀 심심해해요...
요게... 생각보다 "꾸준히"가 안 되네요~ 요즘은 책 많이 읽히고 내실을 다지고 싶은데...
활동을 안 하니... 책 마저 뜸한 듯해서리~~~ 어찌해야하나?? 생각만 많은 요즘이어요.

읽기방은 가을을 지나 이제 엄생영과 함께 하는 겨울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사자털님이 요런 좋은 모임을 만드신 분이잖아요..
저도 사자털님의 손재주.. 추진력.. 책과 함께하는 활동들... 월매나 부러워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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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
  • |
  • 2012-12-27 09:08
답댓글

좋은 글 넘 잘 보고 갑니다..

아직은 저런 큰 모임에 참여하는 것이 겁이 나는 저인데,

조금 용기를 내어 볼까하는 마음이 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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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14:25
네. 용기를 내어보세요!
매일읽기방+엄생영도 좋고, 북클럽도 좋고.
오프모임도 좋고.
처음에 한 두개 참여하다보면 쑥의 보물들을 발견하시게 될거에요.ㅎ
댓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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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12-27 08:45
답댓글
이리 보니 올 봄 나연이랑 소의랑 만나서 놀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둘이 손 꼭 붙잡고 더녔는데 ^^* 짧은 시간이라고 하셨지만 시그마님~ 쑥쑥에서 굵직한 모임에 다 참여하신 참 멋진 엄마세요~~~^^* 그것도 꾸준히 열심히~~ 저도 올 해 테솔 듣고 싶었는데 ㅠㅠ 막상 초게로 넘어가려니 걱정되는 것도 많고 그런데 이리 함께 할 수 있ㄴ 분들이 계셔서 좀 편안해요~~^^ 저희 초게에서도 자주 뵈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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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14:24
꽁이님의 유게를 떠나며 1편을 지하철에서 보고(요즘 쑥질은 거의 지하철에서 합니다 ㅎ) 어찌나 감동을 받았는지... 댓글을 달고 싶어도 스맛폰 댓글은 힘에 부쳐서. 집에 가서 댓글 달아야지 하다가 오늘까지 왔네요. 지난주엔 강원도 놀러가니라 바빴고, 또 과제 때문에도 바빴고.
찬찬히 다시 한 번 읽어보고 댓글달게요.

굵직한 모임에 다 참여했지만 살짝 발만 담근게 많지요. 꽁이님, 둘째 출산하시고 어느 정도 키워놓으시고(?) 테솔 꼭 들어보세요. 너무 좋아요. 근데, 이미 꽁이님은 쑥의 고고수님이라 굳이 필요가 없을 듯 ㅋㅋ
내년에 초게에서 만나요! 소의와 나연이가 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음 참 좋겠네요~ ^^
소의 잘 지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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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장너머
  • |
  • 2012-12-27 08:33
답댓글

요즘 쑥에 중독증세를 보이는 한 엄마입니다.ㅋㅋ

진행기 잘~ 보고 갑니다.^^ 나연이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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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
  • |
  • 2012-12-27 09:04
ㅋㅋ.. 저도 중독증세..뭐 그런 거 생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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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14:21
쑥 중독증세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죠 ㅋㅋ
담장너머님도 쑥 끈끈이가 한 번 되어보셔요. ^^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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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굴맘
  • |
  • 2012-12-27 08:04
답댓글
꾸준히 하면 정말 되겠죠^^
어제도 남의 아이와 비교하니
속상하더라구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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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
  • |
  • 2012-12-27 14:20
마굴맘님,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전 가을 학기 매일읽기방 마굴맘님 글 보면서 감탄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걸요. ^^
예원이는 이제 7살 되니 시간 충분합니다. 지금하시는 정도로만 꾸준히 하면 1년 뒤에는 뭔가 크게 이루실거에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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