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님~~ 이렇게 더운날 잘지내셨나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보네요
방학은 저에게 너무 정신없는 시간들이에요
공부방이 오전부터 수업이고 울애들 점심도 챙겨줘야하고
더위까지 심해서 올여름 어찌 보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ㅠ
그래도 정말 신기한것이 말복 지나니 어쩜 이리 저녁으로 선선해지나요
자연의 순리라는것이 놀랍고 그것에 맞추어 사는 현명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요
로버트 형은 어떤 학교에 다니나요? 먼가 주관이 뚜렷해서 선택했을것 같아요
동생들은 확실히 형의 영향을 마니 받는것 같구요
목표가 정해졌으니 이제 남은 한 학기 자세한 목표를 세우고 달려갈수 있기를 응원할게요!
참, 마크는 이번 방학동안 warriors에 푹 빠졌답니다
그동안 원서 수준이 올라가지 않아 애를 마니 태웠는데, 올초부터 이 책을 권해주었었거든요
방학이 다가오면서 자기가 먼저 읽어보겠다고 하여, 영문판 한글판 동시에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기다림의 즐거움을 느끼며 앞으로도 쭈욱 영어삼매경 책삼매경에 빠지기를 고대하고있어요ㅎㅎ
정말 무더운 여름이지요.
여름의 끝이 있기는 한건지...의심이 드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더우니 아이들 개학을 한다해도 걱정이 많네요.
에밀리도 낼모레 개학입니다.
로버트는 방학에 좋은 프로그램 참여해서 알차게 보낸것 같은데...아닌가요?
에밀리는 집앞 일반고 진학으로 마음을 굳힌 상태입니다.
이번 방학 정말 존재하기만도 힘들게 더웠는데...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있어 다행입니다.
어서어서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