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은 큰 소리가 났죠.
몇 번은 압수를 했고요.
몇 번은 망치가 등장하기도...
완벽한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스마트폰 조절은 너무 너무 어려워요...
하루 2 시간은 허락을 해달라는데,
맘 같아선 책도 두 시간 안 읽는 것들이 무슨!!! 하고 싶지만
그냥 허락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모든 걸 다 하는 세대니 어쩔 수 없죠,,,
그래도 통제는 해야겠기에
'넌 얼마나 쓰니'라는 앱을 깔았어요.
http://www.rinasoftglobal.com/ko/together.html
몇 달 되었는데 일단은 아직까지는 유지되고 있네요.
하루에 몇 시간을 쓰는지, 어떤 어플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쓰는지(게임, 웹툰, 인터넷, 카톡....)
데이타가 쫙~~ 나와서 엄마가 보긴 편해요.
물론 아이들은 미칠려고 하죠..ㅋㅋㅋ
그리고 네이버 지식인에 보면 넌 얼마나 쓰니를 뚫기 위한 청소년 아이들의 고군분투가 보입니다.
뚫은 아이들도 있고요.
부모가 시간을 설정해놓고 그 시간이 지나면 잠금이 되도록 할 수도 있는데
저는 그것까지는 안 하고요...
그냥 2시간 넘어가지만 말라고..
가끔 기분 안 좋을 때 가지고 오라고 합니다. ㅎㅎ 몰아서 보죠.
진짜 웃기는 게...
2시간 3분, 2시간 7분, 2시간 1분....
왜 그럴까요..?
10분만 넘어가도 10분당 엄마가 뺨 한 대씩 맞기!라고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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